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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바람 보러 가자 : 자연과 대화하는 벌랏마을 선우네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마불 메루
서명 / 저자사항
선우야, 바람 보러 가자 : 자연과 대화하는 벌랏마을 선우네 이야기 / 마불, 메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 ,   2009.  
형태사항
278 p. : 색채삽도 ; 23 cm.
ISBN
9788925534244
일반주기
"마불"의 본명은 "이종국"이고, "메루"의 본명은 "이경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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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마불 선 등록번호 11155577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마불 선 등록번호 1115557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MBC 다큐 '사랑'에 방송되었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행복을 찾는 선우네 가족이야기를 담은 책. 충북 청원군 오지, 벌랏마을에서 한지를 만들어 생활하는 미술작가 이종국과 명상가 이경옥의 자연생활과 천방지축 선우에 대한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자연에 의지하는 이들 가족의 무공해 삶을 소개한다.

선우네 가족은 필요한 것은 대부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먹을거리는 농사를 짓거나 산에서 채취하고, 아들 선우의 교육까지 자연에 의지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은 바람과 이야기하고 산골피자를 만들어 먹으며, 그들만의 독특한 사고방식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는 에세이로, 잔잔한 일상 속에 두 사람의 생각, 삶의 방식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바람도 쉬어 가는 깊은 산골에 자리한 벌랏마을 숲속 가족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행복을 찾는 선우네 이야기
“선우야, 어디에 살든 늘 가슴 뛰는 삶을 살자꾸나.”


mbc 다큐 ‘사랑’에 방송되었던
벌랏마을 선우네 가족의 진짜 행복을 찾아서


선뜻 믿기지 않을 정도의 재래식 삶을 고집하는 가족이 있다. 가족이 살 직접 짓고, 가구들도 직접 만들고, 입을 거리, 먹을거리 모든 것이 자급자족에 가까운, 조선시대 같은 삶을 사는 가족의 이야기. 충북 청원군 오지,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들어와야 했다는 육지 속의 작은 섬, 벌랏마을. 그런 곳에서 더욱 시골스런 삶을 살고 있는 가족이 바로 마불(이종국), 메루(이경옥) 부부와 다섯 살 난 아들 선우이다.
한지를 만들어 생활하는 미술작가 이종국씨와 명상가 이경옥씨의 자연생활을 그대로 담아내면서 천방지축인 선우에 대한 사랑이야기로 자연에 의지하는 이들 가족의 무공해 삶을 소개한다. 필요한 것은 대부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먹을거리는 농사를 짓거나 산에서 채취하고, 아들 선우의 교육까지 자연에 의지하며 살고 있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상상 외로 매우 독특한 모습이다. 지독히 시골스런 생활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한편으로 ‘모던’의 삶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의 모던은 도시의 모던과는 다르다. 자연을 베이스로 한 모던한 시골살이는 세련되었다기 보다는 자연과 그저 잘 어울릴 뿐이다. 그들이 갖고 있는 재주를 활용해 전통에 모던한 디자인을 입히고, 전통 한지에 첨단 종이옷을 시도한다. 35년간 맥이 끊겼던 한지마을에 생명력을 다시 불어 넣은 것이다. 닥나무를 심이 종이를 만들어 전통 한지 공예를 되살리면서 마침내 벌랏을 한지체험마을로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그들은 가장 자연과 잘 어울릴 수 있으며, 욕심내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산골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이 아니라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어주는 곳이 바로 벌랏마을이기도 하다. 그들만의 소통, 세계로의 마실을 천천히 이뤄나가며, 시골생활의 또다른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조선시대와 현대가 만난 듯한, 그들만의 독특한 삶과 소통

옛 도인 같은 외모의 아빠 마불과 엄마 메루, 그들의 이름은 불교와 인도 순례 길에서 얻은 이름들이라고 한다. 마불은 평범한 부처를, 메루는 사랑의 여신이라는 메루데비를 줄여 만들었다. 그 이름들처럼 삶 자체도 같은 모습이다. 10여 년 전 이곳에 들어와 살 때만 해도, 비가 오면 설거지를 몰아서 하고, 빨래를 하고, 겨울엔 물이 나오지 않아 고생하던 때도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보다는 개선되었지만, 옛 시골집의 정취만은 그대로이다. 그 속에서 아들 선우는 하늘을 나는 새와 대화하고, 동네 멍멍이와 인사하고, 사마귀와 가재를 친구로 알며 자라는 자연과 닮은 아이다. 또래 친구는 없지만 전혀 외롭지 않은 시골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아이, 선우. 그 모습에서 우리는 시골 삶의 미래를 지켜보게 된다.
바람과 이야기하고 산골피자를 만들어 먹으며, 그들만의 독특한 사고방식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는 에세이. 잔잔한 일상 속에 두 사람의 생각, 삶의 방식을 리얼하게 담아내었다. 이 가족의 이야기는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사회가 만들어놓은 기준의 성공, 유행을 쫓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한 삶의 방식에 대해서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종국(지은이)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입시미술학원을 운영하며 큰돈도 벌어봤지만, 똑같은 지식과 똑같은 성공을 꿈꾸며 매일 바쁘게 살아야 하는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정체성을 찾고자 25년 가까이 산중생활을 해왔다. 그리고 15년 전 충북 청원군에서 가장 깡촌으로 손꼽히는 오지, 벌랏마을에 들어와 야생의 삶을 살다가 아내 메루를 만나고, 아들 선우를 맞이하게 되면서 가족이라는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한편 1973년 이래 마을에서 중단된 전통 한지의 맥을 잇고자 닥나무를 심어 종이를 만들고, 전통 한지 공예를 되살리면서 마침내 벌랏을 한지체험마을로 만들었다. 현재는 다양한 한지 작품을 만들고, 다양한 워크숍과 강의 등을 통해 자연과 전통, 한지를 알리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옥(지은이)

인도에서 요가와 명상을 공부하고 돌아와 명상 센터 및 아바타 센터를 운영하며 행복 만들기와 자기계발에 관심을 가져왔다. 9년 전 우연히 벌랏마을에 들렀다가 숲속 도인 같은 마불을 만나 결혼하면서 자연에서의 삶과 생활 선禪에 심취했다. 산골에 살면서 옛 전통과의 조화를 이루고, 가족과 함께 자유로운 삶과 공간을 만들어가며 밝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고 있다. 아들 선우가 태어나면서 시골이 막힌 공간이 아니라 더 넓은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현재는 새로운 명상과 마불의 한지 전시회를 위해 인도와 유럽을 오가며 선우에게 더 넓은 세계로의 소통과 사랑을 보여주는 삶을 살고 있다. 역서로는 <42장경 1, 2권>(정신세계사), <그대 가슴 속에 꽃을 피워라 1, 2권>, <법의 연꽃>(태일출판사) 외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며 = 4
첫장 바람도 쉬어가는 곳, 벌랏마을
 하늘이 온전히 열린 마을 = 14
 마을에 정착하다 = 20
 메루, 마블을 만나다 = 24
 목적지에 도달하는 두 가지 방법 = 28
 화가네 집에 살다 = 32
 바람의 공간 = 38
 자연의 흐름을 따라 집짓기 = 43
 비설거지 = 50
 번거로움의 절정 = 54
 조화로운 생활공간을 꿈꾸며 = 58
 산골마을 시집살이 = 65
 살며 사랑하며 용서하며 = 69
 아궁이 앞에서의 명상 = 85
 우리집 상차림 = 85
둘째장 선우야, 사랑해
 난 왜 빨리 안 크는 거야? = 90
 선우를 기다리며 = 94
 첫 만남 = 98
 다시 아이가 되는 때 = 101
 가족의 탄생 = 104
 네가 아프면 우리도 아프단다 = 112
 한지쟁이의 아들, 선우의 돌잡이 = 115
 산양 젖 이유식 = 120
 믿음과 인내 그리고 기다림이 필요해 = 124
 고추가 매운 건 먹아 봐야 알지 = 130
 선우의 TV출연 = 134
 선우의 유치원 입학식 = 140
 따뜻한 가슴과 자유로운 영혼으로 자라렴! = 144
 선우 교육에 대한 아빠의 생각 = 150
 선우의 장난감들 = 154
셋째장 자연에서 사는 법
 봄은 늘 희망과 함께 온다 = 162
 때로는 그냥 한가롭게 = 165
 내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 170
 감잎차 만들기 = 174
 산나물 캐기 = 179
 감 따기 = 182
 옥수수를 맛있게 먹는 법 = 186
 호두 털기 = 190
 돈 없이도 풍요로운 삶 = 192
 자연의 재발견 = 196
 원시 문화에서 찾은 해답 = 200
 더위를 식히기 위한 실험들 = 207
 산을 오르며 만나는 풍경 = 211
 무덤의 재발견 = 218
 대나무 관찰 결과 보고서 = 221
 우리 모두의 고향 = 226
 마블의 한지 이야기 = 230
넷째장 나눔과 마실의 즐거움
 닥나무의 속살을 만나며 = 236
 전통의 맥을 이어서 = 240
 한지 테마마을 = 245
 종이의 부활을 꿈꾸며 = 248
 첫 전시회 = 251
 새로운 여정, 비엔나 전시를 앞두고 = 259
 마실과 소통 = 263
 선우와의 인도 마실 = 266
 집으로 돌아오는 길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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