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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 가츠의 군대 이야기 : 빡세게 유쾌하고 겁나게 발랄한 청춘의 비망록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황현
서명 / 저자사항
악랄 가츠의 군대 이야기 : 빡세게 유쾌하고 겁나게 발랄한 청춘의 비망록 / 황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바오밥,   2009  
형태사항
279 p. : 삽화 ; 23 cm
ISBN
978899616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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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7.87 황현 악 등록번호 13103612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컨텐츠정보

책소개

육군 사병들의 일상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책. 고생스럽고 힘들기만 할 것 같은 군대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썼다. 군대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웃음을 짓게 만드는 에피소드들 뿐만 아니라 갓 일병을 달자마자 여자친구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사연이나 아끼는 후임 병사가 자살한 사건처럼 가슴 찡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고생스럽고 힘들기만 할 것 같은 군대이야기를 그는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썼습니다.
그의 글을 통해서 독자들은 병영의 뒤안에서 벌어지는 많은 사건들을 알게 되기도 했지만,
그보다도 그런 사건을 겪는 주인공의 모습에 웃음과 박수와 따뜻한 공감을 보냈습니다.”
_ 김 명곤 전 문화부장관 추천사 중에서

‘재미있는’ 군대 이야기라면 여자들도 뒤집어진다
한국 남자들의 군대 이야기는 축구 이야기만큼 재미없다고들 한다. 더구나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는 최악의 스토리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런 통념이 무너지고 있다. ‘재미있는’ 군대 이야기라면 여자들도 사로잡을 수 있다는 트렌드가 생겨난 것이다. 최근 전역한 아이돌 그룹 G.O.D. 멤버 김태우가 각종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수색대 시절의 포복절도할 군대 이야기로 주가를 올리고 있고, 대학로에서는 병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뮤지컬 '스페셜 레터'가 절찬리에 공연 중이다. 이런 현상은 전반적으로 가벼워진 세태 탓도 있겠지만, 어쩌면 그동안 너무 무겁게만 다가왔던 주제를 완전히 다르게 풀어내는 이야기 방식의 전환이 대중의 코드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긴데 말입니다
육군 사병들의 일상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는 이 책을 읽다보면 21세기의 대한민국 군대가 예비역들의 무용담에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지옥도 아니지만, ‘요즘 군대 편해졌어’라고 일축할 만큼 만만한 곳도 아닌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라 나름의 애환과 이야기가 있는 동네인 것이다. 군대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국외자들의 보편적인 정서에 호소할 수 있는 것은 에피소드마다 간직한 풍성한 웃음과, 등장인물들이 가진 독특한 캐릭터의 힘인 듯하다. 뿐만 아니라, 웃음을 짓게 만드는 에피소드들 사이에 드문드문 박혀있는 가슴 찡한 이야기들(갓 일병을 달자마자 여자친구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사연이나 아끼는 후임 병사가 자살한 사건처럼)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구성에 탄력을 주고 있다. 미숙하지만 건강한 생각을 가진 한 젊은이가 힘든 상황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사람과 세상에 대해 배워나가는 ‘성장 이야기’라는 점은 이 책의 또다른 미덕이다.

6개월간 4백만 네티즌을 사로잡은 블로그
칙칙할 것만 같은 군대 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놓은 <악랄가츠의 리얼로그> 블로그는 지난 4월 첫 포스팅 직후부터 인터넷포털 다음의 베스트 글로 선정된 이래, 올리는 글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매일같이 수만 명이 접속하고 수백 명이 블로그 대화창에서 자기들끼리 대화를 나누며 새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글을 올리자마자 수백 개의 댓글이 연이어 달리는 것은 기본이다. 이 블로그의 애독자인 김 명곤 전 문화부장관은 황 현의 글에 ‘한 마당 판소리 같다’는 추임새를 덧붙이기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블로그 독자층의 폭이 급격히 넓어졌다. 제대한지 2~30년 된 예비역에서부터 입대를 앞둔 청년, 군대에 남자친구를 보낸 ‘고무신 부대’ 여성, 자식이나 동생을 군대에 보낸 가족들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그의 글을 읽으며 즐거워했다. 소재와 상관 없이 재미있고 내용 있는 이야기를 선호하는 이들까지 이 대열에 합류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젯거리가 되었고 마침내 이 책의 출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http://www.realog.net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황현(지은이)

미실과 덕만 공주가 자웅을 겨루던 서라벌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그는 중원을 평정하겠다는 청운의 뜻을 품고 안 중근 의사의 영령이 깃든 중국 하얼빈으로 유학을 갔지만 무공수련은 뒤로 한 채 게임과 음주가무로 점철된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부친의 호출을 받고 급거 귀국하였다. 그 직후 황 현은 ‘중부전선의 수호자’ 이기자 부대(육군 제 27사단)로 입대하여 군대와 강원도가 합작으로 선사한 혹독한 시련 속에서 인간과 세상에 대해 새로이 눈을 뜨게 되었다. 그는 이때의 체험을 토대로 [악랄 가츠의 군대 이야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6개월간 4백만 명의 강호 고수들이 그의 군대 신공을 듣고자 운집하는 열풍을 일으킨 끝에 이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블로그 명 ‘악랄 가츠’의 ‘악랄’은 황 현이 고교시절 신라 왕국의 재건을 꿈꾸며 죽마고우들과 함께 결성한 ‘악랄 패밀리’라는 비밀조직에서 유래한 것이고, ‘가츠’는 일본 만화 '베르세르크'에서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주인공의 이름이다. 절묘한 반전으로 뒤통수를 때리는 그의 글에 익숙한 독자라면, 이런 위악적인 별명으로 가장한 선량하고 귀여운 청년의 실제 모습에 다시 한 번 무릎을 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사 = 4
지은이의 말 = 8
프롤로그|입영 전야 = 11
이병 시대
 훈련병의 컬렉트콜 = 25
 폭풍구보 = 36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Ⅰ: 군대스리가 데뷔전 = 45
 쓰디쓴 캔커피 = 50
 송이송이 하얀 똥가루 = 59
 너무나 사랑스런 그들 = 64
 어깨 빠진 가츠의 백일 휴가 = 70
 까라면 까세요 = 84
 수통 원정대 = 94
일병 시대
 21세기의 실미도 = 105
 고무신 이야기 = 112
 어느 예비군의 굴욕 = 119
 탱크 잡는 가츠 = 125
 잡초는 군인의 친구 = 135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Ⅱ: 열.혈.군.인. 중대장 = 140
 유주얼 서스펙트 = 145
 가츠, 헬기 타다 = 151
상병 시대
 외출의 추억 = 167
 1월 13일 = 173
 사창리 성당의 마리아 = 180
 치약의 재발견 = 186
 앵벌이 부대 = 192
 동네 아저씨 연대장 = 201
 애기들 말입니까? = 206
 가츠의 악랄함을 보여주마 = 211
병장 시대
 빛나는 계급장 = 221
 내무반 화생방 훈련 = 227
 소발로 쥐 잡기 = 231
 불온 도서 = 239
 불쌍한 발 = 244
 올빼미 추락하다 = 254
 그 녀석의 탕수육 = 265
 사창리 이야기 = 272
에필로그|제대하던 날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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