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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428.1 ▼b 2009z13 | |
100 | 1 | ▼a 오경은 ▼0 AUTH(211009)102126 |
245 | 2 0 | ▼a (창피모면 굴욕예방)영어 발음상식 77 / ▼d 오경은 지음. |
260 | ▼a 고양 : ▼b 위즈덤하우스 , ▼c 2009. | |
300 | ▼a 277 p. : ▼b 색채삽도 ; ▼c 23 cm. | |
945 | ▼a KINS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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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428.1 2009z13 | Accession No. 111554084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창피모면 굴욕예방 시리즈' 영어발음편. 한국 사람들이 가장 헷갈려하고 자주 실수하는 영어발음들을 정확하고 세심하게 바로잡아주는 책이다. 지루하고 딱딱한 발음규칙의 나열이 아니라 저자와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실제로 발음 때문에 겪은 실수 에피소드를 실마리로 올바른 영어 발음법을 알려준다.
복잡한 미국식 발음기호 대신 [마운흔], [캐애슈]와 같이 우리말로 발음을 표기한다. 또한 실용 예문을 '단어>표현>문장'의 3단계로 정리하여 체계적인 발음교정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13년 경력 영어발음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책으로, 쉽고 충실한 설명에 재치 있는 삽화가 곁들여져 있다.
한국인 열에 아홉은 꼭 틀리는 굴욕 영어발음 77!
영어, 한 마디를 하더라도 제대로 발음하자
외국인과 대화할 때, 외국에 나갔을 때
이런 발음만 조심하면 창피를 면할 수 있다!
copy(복사) 부탁했는데 coffee(커피) 탔어요~
bill(계산서) 달랬더니 beer(맥주)를 갖다 주네요?
Nike 입은 친구에게 ‘너 니케 입었구나!’
폰(phone)을 포르노(porn)라고 했네요!
Come here가 “껌이야”로 들렸어요!
아무리 감추려 해도 한 마디만 내뱉으면 들통 나는 후진 발음,
틀릴까봐 입 다물고 잘못 알아들어 손해 봤던 굴욕의 날들이여, Bye~!
출간 즉시 전국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창피모면 굴욕예방 시리즈》의 영어발음 편!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발음상식77》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헷갈려하고 자주 실수하는 영어발음들을 정확하고 세심하게 바로잡아주는 책이다. 지루하고 딱딱한 발음규칙의 나열이 아니라 저자와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실제로 발음 때문에 겪은 실수 에피소드를 실마리로 올바른 영어 발음법을 알려주어 독자의 공감대를 콕콕 자극하면서 재미있고 편안하게 영어발음을 공부할 수 있다.
입모양, 혀의 위치 등을 정확히 표현한 발음삽화, 복잡한 미국식 발음기호 대신 [마운흔], [캐애슈]와 같이 우리말로 발음을 표기해서 책장 넘길 힘이 있고 ‘한글’만 알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영어는 단어 하나만 발음할 때와 문장 안에서 발음할 때가 다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실용 예문을 단어>표현>문장의 3단계로 정리하여 체계적인 발음교정이 가능하며, 무료 제공되는 MP3파일을 듣고 따라하면 청취, 말하기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13년 경력 영어발음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쉽고 충실한 설명에 재치 있는 삽화가 곁들여져 부담 없이 술술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발음을 체득하게 된다.
외국인에게 영어로 말만 건네면 “Pardon(뭐라고요?)" "Sorry?"를 듣는 통에 영어 울렁증이 생긴 사람, 후진 발음이 들통 날까 두려워 남들 앞에서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해보는 사람, 학원갈 틈이 없지만 업무상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일이 많은 직장인, 듣기나 말하기 시험, 어학연수나 영어 인터뷰를 앞둔 학생들 모두에게 단기간에 정확한 미국식 영어발음을 완성할 수 있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32살 직장인 J씨는 회사에 찾아온 바이어가 급하게 자료의 copy(복사)를 부탁한 것을 잘못 알아듣고 탕비실에서 느긋하게 coffee(커피)를 타고 있었다. 다행히 동료가 알려주어 위기는 넘겼지만, p와 f 발음을 구분 못하는 바람에 하마터면 바이어에게 큰 실수를 할 뻔했다고. 집에 놀러온 외국인 친구에게 자리에 앉으라(Take a seat.) 한다는 걸 “Take shit.(엿 먹어라.)"라고 내뱉고만 23살 김지영 씨(가명) 역시 s와 ∫ 발음을 헷갈렸다가 오해를 사게 된 경우이다. 가족여행을 떠난 40대 주부 L모씨는 현지 호텔에서 “오렌지주스, please."라고 자신 있게 주문했지만, 종업원이 못 알아들어 굴욕의 순간을 경험해야 했다. 평소 아들에게 영어공부 열심히 하란 말을 입에 달고 다녔던 L씨. 허나 ‘o=[오]’라고 잘못 알고 있던 탓에 아들에게 영어로 오렌지주스 한잔 주문 못하는 초라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라틴어에서 온 외래어 etc.가 [엩세터러]라고 발음되는 것을 몰랐던 대학생 Y씨도 ‘이티씨’라고 읽었다가 과외 하던 학생에서 지적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평소 발음공부를 소홀히 했다가 자신이 과외 하는 학생에게 되레 과외를 받고 온 것.
♣ 발음 못해도 영어 잘한다? No~ 발음이 안 좋으면 영어 못해!
용기 내어 영어 한 마디 건넸는데 외국인이 알아듣지 못하고 “Pardon?(뭐라고요?)", "Sorry?” 한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영어로 입을 떼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같은 영어실력이라도 발음이 좋은 사람이 영어를 더 잘하는 것처럼 보이고, 발음이 어색하면 아무래도 전달력이 떨어지고 대화할 때 위축되기 마련. 발음이 안 좋아도 영어하는 데에 아무 문제없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단지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들리는 유창하게 굴러가는 발음을 갖추는 것이 영어발음을 익히는 목적은 아니다. 아무리 어휘력이 뛰어나고 문법이 탄탄하고 독해를 잘해도 정확한 발음을 알지 못하면 상대방(영어권 사람들)에게 내 말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고, 또 상대방이 하는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도 없다.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영어발음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 한국인 열에 아홉은 꼭 틀리는 마(魔)의 영어 발음 77가지
나랏말?이 English와 다르다보니 한국 사람들이 특히 어려워하고 자주 실수하는 발음들이 있다. [v], [f], [?]처럼 우리말에 없어서 잘 안 되는 발음, 어설픈 한글 표기 때문에 우리말과 같다고 착각하는 발음, 우리 귀에 비슷하게 들려 혼동을 유발하는 발음, 연음/탈락 등 영어의 독특한 발음 법칙 때문에 못 알아듣는 발음 등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외국에 나갔을 때 의사소통의 장애가 될 수 있는 77가지 발음들을 엄선하였다. 이 책에 있는 영어발음만 제대로 알아도 앞으로 발음 때문에 창피당할 일은 없을 것이다.
♣ 공감백배 영어발음 실수 에피소드로 배우는 효과만점 발음공부
이 책에 수록된 실수 에피소드들은 모두 100% 저자와 수많은 독자들의 실제 경험담이다. [s]와 [∫] 발음이 헷갈려 seat(자리)을 shit(똥)이라는 말해버리고, 레스토랑에서 계산서(bill)를 요청했는데 식당 종업원이 맥주(beer)를 가져와서 당황하고, 회사에 온 바이어가 copy(복사) 부탁한 것을 coffee 타라는 말로 알아듣고, Nike를 ‘니케’로 발음해서 망신당하는 등 직장에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한번쯤 겪을법한 영어발음 실수들이 담겨 있다. 저자 한 사람의 경험이라면 제한적일 수밖에 없겠지만 다양한 독자들의 사례도 풍부하고 공감도도 훨씬 높다. 어쩌면 내 경우가 될 수도 있었던 영어발음 실수들을 보면서 창피와 굴욕의 순간을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다. 사전이 필요 없는 우리말 발음기호, 밝고 경쾌한 삽화, 쉬운 설명으로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구성과 내용
chapter 1 우리말에 없어서 힘들어 ㅠ.ㅠ
영어에는 [v], [r], [θ], [ð], [?] 등 우리말에 없는 발음들이 있어요. health(건강)와 smoothie(스무디)의 th는 어떻게 발음할까요? 알파벳 R을 그냥 ‘알’이라고 하면 영어권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다나요. 게다가 lamb(양)의 b는 철자가 있는데도 실제로는 발음하지 않는다니… Chapter 1에서는 이렇게 나랏말?이 English와 달라서 우리의 영어 울렁증을 유발하는 못된 영어발음을 정리했습니다.
chapter 2 알고 있다고 착각해서 실수해**
‘b=ㅂ’,‘d=ㄷ’,‘i=이’라고 표기하지만, 알고 보면 발음하는 방식은 우리말과 전혀 다르죠. 미국에서 “오렌지 주스(orange juice), please.”라고 말하면 오렌지 주스 못 마시고요, woman(여자)은 ‘우먼’이 아니라 ‘(우)워먼’이라고 해야 한답니다. dining(식사)은 ‘디닝’이 아니라 ‘다이닝’인 거 아시죠~ 이렇게 어설프게 우리말에 대입했다가 실수하는 영어발음들을 Chapter 2에 모두 집합시켰어요.
chapter 3 비슷하게 들려서 헷갈려 ;
seat(앉다)/shit(제기랄), river(강)/liver(간) 등 뜻은 달라도 얼핏 들으면 비슷해서 헷갈리는 영어 발음들이 있죠. 하지만 비슷하게 들린다고 대충 발음했다간 큰 실수를 할 수도 있어요. Take a seat.(앉으세요.)을 Take a shit.(엿 먹어라.)이라고 했다가 벌어지는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 못 져요~ Chapter 3에서는 [s]와 [?], [r]과 [l], [e]와 [æ] 등 한국인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영어발음들을 쌍으로 묶어서 낱낱이 파헤칩니다.
chapter 4 만나면 변해버리니 안 들려 @.@
알파벳 t와 r이 만났는데 생뚱맞게 ‘츄’ 소리가 난다고? ch는 발음이 무려 세 가지! club(클럽)의 cl은 [클]이 아닌 ‘컬’, bill(계산서)의 ill은 ‘일’이 아닌 [이올]이라고?! 영어 발음이 ‘1+1=2’ 같은 수학공식이라면 간단할텐데, 소리들이 만나서 이렇게 전혀 다른 소리로 변신해버리니 쉽지 않죠. Chapter 4에서는 소리나 단어끼리 만나면 확 변해버리는 영어발음들을 소개합니다!
chapter 5 이것까지 알아두면 완벽해 (^.^)b
발음 법칙만 안다고 다 들릴까요? 영어발음을 잘하기 위해서는 아는 것도 많아야 해요. etc를 [세더러]로 발음하고, 민속촌을 Folk Village[(f)포얼ㅋ (v)빌르쥬]라고 하고, 모닝콜이 wake-up call[웨이컵 컬]인 것은 발음 법칙만으론 해결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Chapter 5에서는 유창한 발음의 밑거름이 되어줄 다양한 정보와 표현들을 함께 담았습니다.
Plus+ 무료 MP3 파일 활용법
책에 수록된 모든 영문을 영어 원어민의 생생한 음성으로 녹음하여 MP3 파일에 담았습니다.
1단계 책에 나온 발음 설명과 우리말 발음기호를 참고해 큰 소리로 읽어보세요.
2단계 MP3 파일을 들으며 영어 원어민의 발음을 확인해보세요.
3단계 MP3 파일 속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합니다. 반드시 입으로 직접 소리 내어 따라해봅니다. 몇 번씩 반복해서 듣고 안 들리는 부분은 계속 반복해 들으세요.
4단계 MP3 파일을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합니다.
5단계 눈감고 외울 정도로 발음이 입에 익었다면 자신 있게 말해보는 거죠~
★ MP3 파일은 퍼플타운(www.wisdomhouse.co.kr) 하단의 ‘잉크어학당’과 네이버 잉크 카페(cafe.naver.com/englishcracke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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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오경은(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동대학원의 석사를 거쳐 세종대학교에서 번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미국에 거주하며 새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인들도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오해할 만큼 정확한 영어 발음을 구사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토종 국내파 영어 능력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이 영어를 구사할 때 한국식 발음 습관으로 인해 겪는 여러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여, 한국인 학습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영어 발음을 익힐 수 있는 책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았다. 국내 최고의 영어 발음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저자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오늘도 꾸준히 영어를 연구하며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길벗이지톡)> 외 다수가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chapter 1 우리말에 없어서 힘들어 01. [r] R을 '알'이라고 했더니 못 알아듣네! = 18 02. [v] virus는 '바이러스'가 아니었어? = 21 03. [z] [z]가 핸드폰 진동음과 비슷한 소리? = 25 04. [θ] health(건강)를 발음할 땐 혀를 깨물라고? = 29 05. [ð] smoothie는 그냥 '스무디' 하면 안 되는 거야? = 33 06. [◆U0283◆] cash(현금)는 '캐시'가 아니라 '캐애슈'? = 36 07. [t◆U0283◆] 이젠 런치 말고 '러언츄(lunch)' 먹자! = 39 08. [f] 포르노(porn)와 폰(phone)이 왜 헷갈렸지? = 42 09. 묵음 b lamb(양)의 b는 소리가 안 나네? = 45 10. 묵음 l should의 l은 뭐라고 발음하지? = 48 11. 강세 디저트(dess$$\acute e$$ rt)로 사막(d$$\acute e$$ sert)을 주문했어? = 53 12. 겹자음1 summer(여름)는 '썸머'가 아니라 '써멀' = 56 13. 겹자음2 bus stop(버스정류소)가 '벗쓰?'이라고? = 59 발음 내공 한 걸음 더! = 51 chapter 2 알고 있다고 착각해서 실수해 14. d≠[ㄷ] dance는 '댄스'가 아니던데… = 64 15. b≠[ㅂ] bus는 '버스'도 '뻐스'도 아니여∼ = 68 16. a≠[아/에] '엔젤', '아브라함'이 틀린 발음이라고? = 71 17. a≠[아] 압구정(Apgujung)을 왜 '?구?'이라고 하지? = 74 18. o≠[오] 오렌지(orange)가 아니라 '어아아?쥬' = 77 19. o=[오우] '오 마이 갓'하지 말고 '오우 마이 갇'! = 81 20. j≠[ㅈ] DJ는 '디제이'가 아니라 '디(읏)쥬에이' = 84 21. e≠[에] economy(경제)는 '에코노미'가 아니라 '이카너미' = 86 22. i≠[아이] dining(식사)은 '디닝'이 아니라 '다이닝' = 89 23. t≠[ㅌ] city hall은 '시티홀' 말고 '씨리 호얼' = 92 24. 받침 t 나 오늘부터 '다아옅(diet)'할 거야! = 95 25. u≠[어r] 머핀(muffin)을 '몰핀'으로 알아듣네 = 98 26. u≠[유] duty는 '더티'가 아니라 '듀리' = 101 27. m≠[ㅁ] man은 그냥 '맨'보다는 '(음)맨' = 104 28. n≠[ㄴ] 영어 not과 우리말 '낫'의 차이는? = 107 29. w=[우-] 원더우먼이 아니라 '원더 (우)워먼' = 110 30. y=[이-] Yes는 '예스'보단 '이예ㅆ'! = 113 31. -ce/-se≠[스] '나이스으', '키스으', 왜 못 알아듣지? = 116 32. ing≠[잉] -ing, 제발 제대로 발음해줘'잉'∼ = 119 chapter 3 비슷하게 들려서 헷갈려 33. [r] vs [l] 저것은 강(river)인가, 간(liver)인가? = 124 34. [i] vs [i:] 살(live)거니 떠날(leave)거니? = 129 35. [u] vs [u:] noodle은 '누들' 아니고 '누우우럴' = 134 36. [s] vs [∫] seat(자리)을 shit(똥)이라고 했다고? = 138 37. [f] vs [p] copy(복사) 부탁했는데 coffee 탔어! = 142 38. [e] vs [æ] bed라고 했는데 아픈(bad) 줄 아네 = 145 39. [d] vs [ð] 엄마(mother)가 모델(model)이라고? = 149 40. [θ] vs [s] 날씬한(thin) 게 sin(죄)? = 152 41. [◆U0254◆] vs [∧] boss(상사)가 버스(bus)로 들렸다? = 156 42. [k] vs [g] back과 bag, 어떻게 구분해? = 159 43. [i◆U025A◆r] vs [εэr] 맥주(beer) 두 잔을 곰(bear) 두 마리로 주문하다! = 163 발음 내공 한 걸음 더! = 132 chapter 4 만나면 변해버리니 안 들려 44. tr- 크리스마스 '츄리(tree)'있습니다! = 168 45. dr- 소주와 맥주를 '쥬륑크(drink)' 했어요 = 171 46. ch- charisma는 챠리스마? 샤리스마? 커뤼(z)즈마! = 174 47. qu- '크 ?(quick)' 서비스 신청했어요∼ = 178 48. -rd card가 '카드'가 아니라 '카알ㄷ' = 181 49. -and/-end 내 '허즈번드(husband)'를 소개합니다 = 184 50. cl- club이 기침하는 '콜록'으로 들리네 = 187 51. -cil/-sel pencil은 펜슬이 아니라 '펜설' = 190 52. sk-/sc- sky는 스카이가 아니라 '스까∼이' = 192 53. -ilk milk 시켰더니 웬 해피밀(meal) 세트? = 196 54. -rk 퐁립? 뽕잎? 아니, 포크 립(Pork Rib)! = 199 55. -rl- world는 '월드'가 아닌 '(우)월어을ㄷ' = 202 56. -il/-ill bill(계산서) 달랬더니 beer(맥주)를 주네 = 205 57. -nt- dental(최고의)은 '덴탈'이 아니라 '데널' = 208 58. -tton/-tain/-ten mountain은 '마운틴' 하지 말고 '마운흔' = 211 59. -tion vacation(휴가)의 -tion은 어떻게 발음하지? = 214 60. -t+모음 it is는 '잇 이즈'가 아니라 '이리으z' = 217 61. -d+[ju] Would you는 '(우)?쥬우' = 220 62. -d+[i] Could I가 '크라이'로 들리던데… = 224 63. -st 넌 나의 '베?(best)' 프렌드야 = 227 chapter 5 이것까지 알아두면 완벽해 64. 합성명사 슈퍼샐러드? 아하, soup or salad! = 232 65. do/does Where do you에서 do가 안 들려요∼ = 235 66. 조동사+not can과 can't는 어떻게 구분하지? = 238 67. 대명사/부사의 축약 Come here!가 '껌이야'로 들렸어요 = 241 68. 주요 관광지 키영? 팰릇쓰? 우리나라 관광지 발음하기 = 245 69. 국내 브랜드 머쉬멜로우? 아, 마시마로(Mashimaro)! = 248 70. 해외 브랜드 너 오늘 니케(Nike) 입었네! = 251 71. 약어(abbreviation) 아삽(ASAP)에서 만나고 싶다고? = 254 72. 성(family name) 노 씨는 'No', 고 씨는 'Go' 하면 되나? = 257 73. 외래어 vice versa, deja vu, ... 어느 나라 말이지? = 260 74. 음식과 양념 "케찹, please."가 왜 안 통하지? = 263 75. 커피 '키야뤄메얼 마키아로우' 주세요∼ = 267 76. 콩글리시 핸드폰? 드라이? 단어랑 발음 모두 엉터리 = 268 77. 개인정보 .com은 '쩜컴'이 아니라 '닷컴'인데… =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