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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22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ill, John Stuart, 1806-1873 권기돈, 역
서명 / 저자사항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 권기돈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펭귄클래식코리아,   2009   (2015)  
형태사항
252 p. ; 21 cm
총서사항
펭귄클래식 = Penguin classics ; 45
원표제
On liberty
ISBN
9788901100333 9788901181714 9788901082042 (세트) 9788901181684 (세트)
일반주기
서문: 거트루드 힘멜파브  
일반주제명
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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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3.44 2009 등록번호 11155197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3.44 2009 등록번호 1513028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3.44 2009 등록번호 11155197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3.44 2009 등록번호 1513028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859년에 출간된 이래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유에 관한 논의에서 가장 강력한 한 축을 이루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이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자유론>은 이전까지 막연한 찬양의 대상에 불과했던 자유라는 개념을 철학적 원리로서 면밀히 분석하고 사회적.윤리적 차원으로 끌어올려 구체화한 자유주의 사상의 고전이다.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권위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둘 사이의 역학 관계를 정립하려는 존 스튜어트 밀의 고찰을 담은 책.

개인은 오직 타인과 관련된 부분에만 사회에 책임을 진다.
자신만 관련된 부분에서 개인의 독립성은 절대적이다.
자신의 신체와 정신에 대해서는 그 자신이 주권자이다.?


▣ 자유주의 사상의 영원한 고전 『자유론』, 출간 150주년을 맞이하다

1859년에 출간된 이래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유에 관한 논의에서 가장 강력한 한 축을 이루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이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자유론』은 이전까지 막연한 찬양의 대상에 불과했던 자유라는 개념을 철학적 원리로서 면밀히 분석하고 사회적.윤리적 차원으로 끌어올려 구체화한 자유주의 사상의 고전이다. 『자유론』은 밀의 생전에도 6쇄가 찍혀 나올 만큼 지성인의 필독서였다. 토머스 칼라일, 매튜 아널드, 제임스 스티븐, 찰스 킹즐리 등 당대의 수많은 저명인사들이 『자유론』에 대해 각자 나름대로의 평론을 남겼다. 당시 옥스퍼드 대학 학생이었던 존 몰리는 “그때 혹은 다른 어떤 때라도, 그렇게 짧은 어떤 책이 밀의 『자유론』이 저 지적.사회적 발효의 시대에 이루었던 것만큼 동시대의 사상에 그렇게 광범위하고 중요한 영향을 즉시 낳았던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다.”라고 주장했고, 토머스 하디는 1860년대 중반의 학생들은 『자유론』을 거의 외웠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자유론』은 동시대 사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저작이었다. 이러한 『자유론』이 출간 150주년을 맞았다. 우리는 오늘날 『자유론』의 논리 대부분을 실행하며 살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어느새 『자유론』의 원칙과 가정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 자유의 원칙: 개인의 자유 대 사회의 권위

『자유론』이 전제하는 자유의 원칙은 명확하다. 첫째, 개인은 그의 행위가 그 자신을 제외한 어떤 사람의 이익과도 관련되지 않는 한, 그의 행위에 대해 사회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둘째, 하지만 타인의 이익에 해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개인은 책임이 있으며, 필요하다면 사회적 또는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이 두 가지 대원칙을 기준으로 개인적 행위 또는 사회적 행위로 분류되어, 그에 따라 허용되거나 또는 제재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개인의 자유는 여전히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지만 더 이상 절대적 권리는 아니다. 결국 『자유론』은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권위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둘 사이의 역학 관계를 정립하려는 존 스튜어트 밀의 고찰이며 결론이다. 하지만 밀은 원칙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철저히 옹호한다. 오류의 가능성을 외면한 절대 진리를 앞세운 국가나 사회의 억압은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의 진보를 저해하는 해악이다. 반면 자유와 다양성은 개인의 발전, 나아가 사회의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밀이 무엇보다도 사상과 토론의 완전한 자유를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밀의 의도는 빌헬름 폰 훔볼트의 말을 인용한 『자유론』의 제사에서부터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지면들에서 펼쳐지는 모든 주장을 직접 수렴하는 중대한 지도 원칙은, 가장 풍부한 다양성 속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발전이 절대적이고 본질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 빌헬름 폰 훔볼트 『정부의 본분과 의무』

그리고 그 의도는 밀이 밝히는 『자유론』의 목적을 통해 구체화된다.

이 논문의 목적은 하나의 아주 단순한 원칙을 주장하는 것인데, 이 원칙은 사회가 강제와 통제의 방법-그 수단이 법적 처벌의 형태로 가해지는 물리적 힘이건, 아니면 공론의 도덕적 강제이건-으로 개인을 다루는 방식을 절대적으로 억제할 자격이 있다. 이 원칙이란, 인간이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어느 한 사람의 자유에 정당하게 개입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는 자기 보호를 위한 경우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문명화된 공동체의 어느 한 구성원에게 그의 의지에 반해서 권력이 정당하게 행사될 수 있는 유일한 경우는 타인들에게 해를 가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경우밖에 없다는 것이다. - p. 81

오늘날 사회 현실은 밀의 시대에 비해 훨씬 더 복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이 주장한 자유의 원칙의 이론적 가치는 흔들림이 없다. 그리고 자유라는 개념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한, 밀의 『자유론』은 그 강인한 생명력을 끊임없이 유지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존 스튜어트 밀(지은이)

19세기 영국, 특히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학자이며 사회개혁가로서, 학문적으로는 철학과 경제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었고, 사회개혁가로서는 노동자들의 지위 향상과 여성참정권 운동 등에 기여했다. 1806년 5월 20일, 현재 런던의 북부 교외에 있는 펜턴빌에서, 스코틀랜드 출신의 철학자이며 경제학자인 제임스 밀과 해리엇 바로우의 장남으로 태어났고, 어려서부터 벤담의 동지이자 친구였던 그의 아버지의 교육을 따라 공리주의의 차세대 지도자가 되기 위한 엄격한 영재교육을 받았다. 3살에는 그리스어를, 8살에는 라틴어를 익혔으며, 10대 초에 이미 정치경제학, 논리학, 수학, 자연과학을 섭렵했고, 15살에는 철학, 심리학, 정치철학에 관한 주요 저술을 시작했으며, 벤담식 공리주의의 탁월한 토론가이자 선전가로 활약했다. 그렇지만 밀은 20세에 이르러 자신이 지금까지 추구하던 공리주의적 개혁에 대해서 어떤 정열과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이런 정신적 위기 속에서 밀은 워즈워드의 시를 통해 감성과 상상력에 눈을 뜨면서 자신의 정신세계를 넓혀 낭만주의 문학과 철학 및 당시의 다양한 학문 사조를 흡수하게 되면서, 벤담식 공리주의와는 다른 밀 자신의 공리주의의 체계를 발전시키게 된다.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밀은 <논리학체계>, <정치경제학 원리>, <윌리엄 해밀턴의 철학>, <자유론>, <대의정부론>, <공리주의>, <여성의 예종> 등의 저술을 출판했고, 사후에 <종교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와 <사회주의론>이 출판되었다. 밀은 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사회현실에도 깊이 관여했는데, 17세인 1823년에 동인도회사에서 통신심사부장인 아버지 제임스 밀의 조수로 근무를 시작해서 그가 56세가 되는 1862년까지 근무했는데, 최종 직책은 현재로 치면 인도를 다스리는 중앙정부의 차관급이었다. 그 후 밀은 1865-68년에 자유당 후보로서 웨스터민스터의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난 후 아비뇽으로 옮겨 살다가 1873년 사망해서 아비뇽에 있던 자신의 아내 곁에 묻혔다.

권기돈(옮긴이)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실에서 연설문을 썼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장을 지냈고, 바른정당과 바른미래당에서 법사위와 환노위 수석전문위원으로 일했다. 1990년대 초반부터 《현대성과 자아정체성》, 《탐구 1》, 《군주론》, 《자유론》, 《자아의 원천들》, 《리얼 유토피아》, 《상상의 왕국을 찾아서》 등 사회학, 역사학, 철학, 문학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저작을 번역해왔고, 2016년에는 석박사학위논문의 일부를 개작해 《한국은 어떻게 선진국이 되었나》를 출간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자유론』의 역사와 가치 = 7
판본과 제목에 대하여 = 63
자유론 = 65
옮긴이의 말 = 239
주해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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