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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 서른과 어른 사이 사랑을 기다리며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1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윤영.
서명 / 저자사항
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 서른과 어른 사이 사랑을 기다리며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 신윤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웅진윙스 ,   2009.  
형태사항
345 p. : 색채삽도 ; 19 cm.
ISBN
978890109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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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신윤영 연 등록번호 11155175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0여 년간 패션매거진 피처에디터로 활동한 저자 신윤영이 아직 오지 않았거나 여전히 자라고 있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혼자' 살아가는 동시대의 현실을 조금은 시니컬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회적으로 어엿한 어른 대접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덜 자란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사는 어른아이의 마음을 공감한다.

이 책은 지치지 않는 사랑에 대한 열정을 카페인 중에도 '커피'에 빗대고, 사랑과 커피를 중독적으로 다시 찾는 발길을 '테이크아웃'에 비유한다. 스무 살의 사랑을 닮은 캐러맬 마끼아또부터 서른 살의 사랑을 닮은 에스프레소까지, 커피를 닮은 7잔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가 보리의 40여 컷 사진을 함께 수록하였다.

대책 없이 쿨한 척하는 그 여자, 건어물녀의 진짜 속마음
건어물녀를 아시나요? 자신의 인생과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아까워 싱글의 삶을 몹시도 자발적으로' 선택한 신인류를 오랜 연인의 부재로 인한 건조해진 감성을 건어물에 빗대어 이르는 말로, 든든한 커리어와 경제적 안정성 또한 뒷받침되는 도시남녀라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기울어져가는 가을밤, 쓸쓸한 마음에 옆구리를 쓰다듬고 있는 당신에게 묻겠다. 당신은 정말 커플이 되기를 스스로 거부하면서도 외롭지 않게 엔조이'하며 살고 있는 '자발적 싱글'인가? 대부분이 30대 초중반의 연령대에 속해 있는 이 건어물녀의 실생활을 살펴보자. 주말엔 가끔 친구들과 만나 뉴요커의 라이프스타일을 흉내 내며 브런치를 즐겨도 보지만 온기 없는 원룸의 텅 빈 냉장고처럼 현실은 서늘하고 초라하기만 하다. 친구들은 하나둘 생활패턴이 너무도 다른 품절남녀가 되어가고 밥 한 끼 마음 놓고 먹을 벗, 전화 한통 눈치 보지 않고 걸 수 있는 마음 편한 누군가가 점점 줄어드는 것. 그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어느 잠도 오지 않는 밤 무심코 테이크아웃한 한 잔의 커피와 같이 그들의 숨겨둔 외로운 마음에 요란하지 않는 위로가 될 문장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그들이 술 취한 어느 날 밤 몰래 자신의 미니홈피 비공개 폴더에 적은 진짜 속마음과 같다. 주변사람들의 사랑과 결혼을 축하해주며 외롭지 않다고, 혼자가 더 편하다고 호기롭게 외쳐봤지만 혼자 보내는 밤이 쓸쓸해 이부자리를 뒤척인 경험이 있다면, 생일이나 승진한 날 홀로 피자나 시켜먹으며 멜로드라마 남자주인공을 향한 허무한 대사를 읊조리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때론 스무 살의 치기어린 사랑을 추억하며 살며시 미소 짓다가 울컥 솟구친 눈물을 훔쳐도 좋다. 책장을 넘기며 무릎을 치는 당신의 외로움과 아픔에 공감하며 이 책은 말한다. "괜찮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애 이야기는 가라, 몽상과 기름을 뺀 엣지 있는 사랑의 어드바이스
사랑도 할 만큼 해보고 알 만큼 안다고 반박해도 단지 혼자라는 이유로 하루에도 몇 번 씩 공격받는 느낌이 드는 대한민국 싱글녀는 위로 받기 어려운 대상일까. 유행가 가사부터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 공개된 블로그의 이야기들까지 온통 사랑을 진행 중인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10여 년간 패션매거진 피처에디터로 활동하며 특유의 세련되고 날카로운 촌철살인의 문체를 선보였던 저자는 ‘혼자’ 살아가는 동시대의 현실을 조금은 시니컬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회적으로 어엿한 어른 대접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덜 자란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사는 어른아이의 마음을 공감한다.

실연의 고통을 곱씹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무력하게 어깨를 감싸는 대신 “당신이 사랑한 것은 상대가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는 당신 자신이었다”라며 질책하다 인생의 고개를 넘으며 비틀거리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곁에 머물다 훗날 부끄러워할 일 없이 모든 것을 잊어주겠다고 다짐한다. 또 지난날 아팠던 기억을 더듬으며 “이젠 다시 택시에서 우는 짓 따윈 하지 않겠다”고 자조하는가하면 잘못된 사랑에 빠진 그녀들을 향해 “열에 여덟이 비난하는 사랑이라면 영영 남의 남자로 그를 남겨두라’고 독설을 내뱉다가 이내 ”나쁜남자를 만나지 말라고 쉽게 이야기하는 것은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경솔한 훈계를 던지는 어른들을 향해 “그러지 말지”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이 책은 패션계의 톱 포토그래퍼로 꼽히는 사진가 보리의 40여 컷 사진을 함께 담아 서걱거리는 마음이 쉽게 말라버리는 것을 방지한다.

스무 살의 사랑을 닮은 캐러맬 마끼아또부터 서른 살의 사랑을 닮은 에스프레소까지
달고 쓰고 지독한 연애, 테이크아웃하시겠습니까?

아니라고 하지만 누구나 평생 사랑을 기다린다. 다친 마음에 영원히 다시 사랑을 못할 것 같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랑에 빠지고, 여러 번 실연 후 더 이상 다칠 마음이 없을 것 같다가도 매번 사랑이 끝날 때마다 다시 아픈가 하면, 거듭되어도 가늠할 수 없는 것이 그 남자, 그 여자의 마음이다. 《연애를 테이크아아웃하다》는 지치지 않는 사랑에 대한 열정을 카페인 중에도 ‘커피’ 에 빗대고, 사랑과 커피를 중독적으로 다시 찾는 발길을 ‘테이크아웃’에 비유한다.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느냐며 화장실에서 눈물을 훔치던 때의 사랑은 달콤한 캐러멜 마끼아또를 닮았고, 크리스마스이브에 동성친구와 외출했다 연인들을 구경하던 그날엔 카페라떼가 어울린다. 나도 정리되지 않은 연애의 철학을 짐짓 먼저 철든 척하며 이야기할 땐 카페인을 뺀 맛없는 커피로 마음을 달래고 맛보다 풍미로 먹는 쓰디쓴 에스프레소 잔을 기울이며 다시 사랑을 기다리는 것. 이것이 사랑이고 인생이지 않은가. 때론 단맛의, 때론 쓰디쓴 커피가 당기듯 사람과 사랑에 대한 취향도 변하는 것. 매일 테이크아웃 하듯 사랑을 찾는 그대여. 이제 한 손엔 커피, 한 손에 그날의 사랑을 닮은 책 한 권을 들어보자. 카페인처럼 끊을 수 없는 사랑을 그린 문장들이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다음 다섯 가지 사항 중 세 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당신은 이 책의 독자입니다.
① 하루에 한 잔 이상의 커피를 테이크아웃한다
② 다방커피를 즐기다 점점 아메리카노의 맛을 알아가고 있다
③ 하면할수록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④ 남들 앞에선 쿨한 척 하지만 사실 외롭다
⑤ 자주 커피전문점에 혼자 들러 책을 읽는 버릇이 있다

[이 책의 활용법]
① 목차의 7가지 커피 중 기호에 맞는 커피를 한 잔 테이크아웃한다
② 테이크아웃한 커피와 동일한 챕터부터 읽어내려간다
③ 지금의 연애상황과 마음상태와 어울리는 챕터를 골라 읽는다
④ 커피를 리필한 뒤 책의 붉은색 글씨만 골라 읽는다
⑤ 마음에 드는 부분을 접어놓았다가 잠 못 이루는 쓸쓸한 밤 커피 대신 테이크아웃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윤영(지은이)

사랑이란 언젠가 시들기 마련인 꽃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들 것을 알면서도 늘 꽃을 산다. 예쁘니까. 그리고 그게 여자 아닐까, 라고 짐작한다. ‘맏며느리 삼아야겠다’며 만점을 주신 면접관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쯤 잡지를 만드는 것 대신 다른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중앙M&B, , 를 거쳐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까지 오는 사이 10년이 흘렀다. 여전히 패션매거진의 에디터이지만, 아직 그 누구의 맏며느리도 아니다. 1년에 1백 권 정도의 책을 읽고, 지하철 2호선이나 일행이 도착하지 않은 식당, 병원에서 내 차례를 기다리는 데 책이 없으면 벽에 붙은 전단지라도 읽어야 하는 가벼운 활자중독증을 앓고 있다. 이 책이 누군가의 활자중독증을 부추기길 바라는 당치 않은 바람을 갖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monologue

Love is Caramel macchiato
철없는 20대의 파란만장한 연애

어른들의 연애 /'못 잊어'와 '잊지 않겠어'/축구팬과 야구팬
'괜찮아'의 부당함/내가 알던 그 남자 /한순간
끝났다/나쁜 새끼 /발톱
내가 더 사랑하는 건 싫어 /옛날 사람/유효기간
사진 /메일 한 통 /청춘
익숙한 그 집 앞/연출된 조리예 /질투는 나의 힘
암호 해독 /화장실에서 우는 것 /의미 있는 날
마지막 인상

Love is Caffe mocha
점점 더 헷갈리는 연애의 문법

세련된 연애/타성 /연애사에 대한 고찰
내 사람 /애정의 수도꼭지 /강한 여자
남자와의 우정 /남자와 여자의 심미안 /안 돼!
정/연연/남의 남자
스물일곱/모른 척 /고통 분담
한계/수줍음/호감의 순위
친한 사이 /피아노 /피로회복제
나 알아요/?전화번호/문자메시지
미련/짐작/마을
이상형/How old are you/?데이트 매뉴얼

Love is Caffe latte
스물여섯에는 못했지만 서른둘에는 기꺼이 할 수 있는 것들

바겐세일 /서른과 어른 /맞선
퍼즐/사랑의 속성/모르는 사람 만나기
그의 전화를 기다리다가/2인용 식탁 /차가운 손
피드백 /훈계 /모럴 해저드
돌아온 싱글/눈높이 /귀고리
상처 /고백/털어놓기
유물론자 /존재의 이유 /사탕
유언 /아깝다 /감정이입
유행가 가사 /사랑하니까 사랑한다/잘되는 관계
해피엔드

Love is Cappuccino
술에 취했을 때만 꺼내는 이야기

액체로 된 감정 /소주 /애인이란 무엇인가
연애편지/비밀/취중진담
프로메테우스 /낙서/감정
강아지/체취/택시에서 울기
부재중 전화 /혼잣말/대화명
인간관계/술이 세다 /인스턴트 연애
전화 목소리 /권주 /낮술
곱창예찬/눈물을 부르는 말 /코드가 맞다
불온한 부탁

Love is Decaffeine
남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너의 실연/스물넷의 나에게 /객관적
들어주는 사람 /두고 보자 /짧은 위로
비겁한 남자 /덫/실망의 나날
내 편 /하기 쉬운 말 /너는 매가 아니다
연애 상담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그날 밤의 유적
사랑에 빠졌다 /그가 고통스럽기를 /안 되는 이유
조연의 순정 /드라마 /그녀가 사랑스러운 이유
습관 /관객이 필요한 시위 /Kiss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연민

Love is Caffe americano
하지 않은 결혼, 할 수 없는 결혼

Dinner for one /노처녀 /방여율
타이밍/조언 /점
청혼/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손녀 /결혼 구경
다시 생각해보아도 잘한 것 /결혼의 조건 /싱글라이프의 필수품
남편의 쓰임새 /늦어도 11월에는 /결혼을 하지 않으면
'신상'이란 이름의 욕망/우리, 결혼할래? /아내가 연애한다
대신 이혼해드립니다/결혼이 두려운 이유 /지금은 불효 중
기우는 결혼 /최상급 애정표현 /엄마 닮은 딸
빌트인 키친에서

Love is Espresso
사랑이 다시 올 것 같니?

투정 /누나 /공항
외로움 /반복학습 /This too, shall pass
편지 /이유 /우산
세계평화가 불가능한 이유 /택시의 미녀 /친구와 애인의 차이
나이 든다는 것 /후렴구 /현현
바다 /뒤통수 /나는 이런 여자
서운해 /좋은 남자와 좋아하는 남자 /야구장 갈래요?
연애와 데이트 /애인 발견 /Do you love me?
새벽 3시의 식당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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