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투자 아이디어 에볼루션 (Loan 25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Bernstein, Peter L. 강남규 , 역
Title Statement
투자 아이디어 에볼루션 = Capital ideas evolution / 피터 L. 번스타인 지음 ; 강남규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이손 ,   2009.  
Physical Medium
435 p. : 삽도 ; 23 cm.
Varied Title
Capital ideas evolving.
ISBN
9788987095851
General Note
부록: 미국·한국 역대 증시 흐름과 주요 사건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p. 414-423), 색인수록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Finance. Investments.
000 00891camccc200301 k 4500
001 000045553594
005 20100805024208
007 ta
008 090828s2009 ulka b 001c kor
020 ▼a 9788987095851 ▼g 03320
035 ▼a (KERIS)BIB000011746490
040 ▼a 241050 ▼d 211009
041 1 ▼a kor ▼h eng
082 0 4 ▼a 658.15 ▼2 22
090 ▼a 658.15 ▼b 2009z12
100 1 ▼a Bernstein, Peter L. ▼0 AUTH(211009)120901
245 1 0 ▼a 투자 아이디어 에볼루션 = ▼x Capital ideas evolution / ▼d 피터 L. 번스타인 지음 ; ▼e 강남규 옮김.
246 1 9 ▼a Capital ideas evolving.
260 ▼a 서울 : ▼b 이손 , ▼c 2009.
300 ▼a 435 p. : ▼b 삽도 ; ▼c 23 cm.
500 ▼a 부록: 미국·한국 역대 증시 흐름과 주요 사건
504 ▼a 참고문헌(p. 414-423), 색인수록
650 0 ▼a Finance.
650 0 ▼a Investments.
700 1 ▼a 강남규 , ▼e
900 1 1 ▼a 번스타인, 피터 L.
945 ▼a KINS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58.15 2009z12 Accession No. 11154921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58.15 2009z12 Accession No. 11154921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Call Number 658.15 2009z12 Accession No. 15128688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58.15 2009z12 Accession No. 11154921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58.15 2009z12 Accession No. 11154921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Call Number 658.15 2009z12 Accession No. 15128688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09년 6월 아흔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피터 번스타인. 이 책은 2006년에 발표한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투자 아이디어>의 후편 격으로, 피터 번스타인이 현대 금융·투자 이론을 개척한 학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로부터 설명 들은 것을 토대로 집필한 책이다. 현대 금융 지형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개인·이론·논쟁을 실감나게 설명한다.

포트폴리오 선택이론과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델(CAPM), 멀티팩터 모델(multifactor model), 옵션가격결정 모델 등 그들이 내놓은 이론과 전략, 기법이 어떤 변화를 거쳐 현재 금융 현장에 적용됐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신묘한 파생상품, 현란한 헤지 기법, 막대한 거래 규모 등을 바탕으로 한 변화가 어떤 의미인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들의 이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현실에 적용한 기관투자가들의 아이디어와 전략을 자세히 소개하고,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등이 이론가들의 학설을 어떻게 이용해 고수익을 좇고 리스크를 관리했는지를 보여준다. 역사상 증시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원서에 없는 부록을 추가했다. 미국과 한국의 역대 증시 흐름과 주요 사건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월스트리트의 요다’ ‘투자론의 전설’로 불리는 피터 번스타인의 마지막 걸작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투자 아이디어>
그 이후 21세기 월스트리트의 진화를 조명하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게 되면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투자논리를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또한 지나온 변화의 과정을 알면 앞으로의 방향과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투자 아이디어 에볼루션>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발을 담고 있는 사람들이 느긋하게 시장 전체를 내려다보면서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로움과 같은 것이다.
-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주) 대표이사)

이 책은 금융(투자) 이론이 금융시장의 발전에 미친 영향을 잘 보여준다. 피터 번스타인이 금융을 공부하는 학생뿐 아니라 교수, 펀드매니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걸작을 다시 내놓았다.
- 앙드레 페롤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금융 담당 교수)

허튼소리로 취급되던 투자이론이 금융시장을 바꾸다

이론이 과연 현실에 적용할 만한 것인가를 두고 이론과 현실은 인류의 역사에서 늘 긴장 관계에 있었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생활하며 생존을 이어가야 하는 사람들은 추상적인 논리를 맹신하지도, 달가워하지도 않았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월스트리트가 1954년부터 1972년까지 상아탑에서 개발된 추상적인 금융·투자 이론을 보고 처음에 ‘허튼소리’로 취급했다는 점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 이론을 만들어낸 사람들 가운데 다섯 명이 노벨경제학상을 받으면서 그것은 더 이상 허튼소리가 아니었다.
수시로 바뀌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위험한 자산관리 방법으로 인식되어온 주식투자를 상아탑의 경제학자들이 안정적이고 수익이 높은 방식으로 바꿔놓았다. 지금은 금융 현장에서 상식으로 통하는 포트폴리오 전략, 인덱스 펀드, 옵션 투자, 주가 전망 프로그램 등의 전략이 이 위대한 이론가들의 머리를 거쳐 나온 것이다.
피터 번스타인은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투자 아이디어(Capital Ideas:The Improbable Origins of Modern Wall Street)> 를 통해 상아탑에서 태동한 금융·투자 이론이 금융 현장인 월스트리트를 거쳐 세계 금융시장으로 어떻게 퍼져나갔는지를 보여주고, 그 결과 금융시장의 본성과 투자 결정에서 불확실한 미래가 갖는 의미, 투자 수단과 기법 등이 혁명적으로 바뀌었음을 살펴보았다. ‘가치투자’와 ‘포트폴리오 투자’, ‘인덱스 펀드’, ‘프로그램 매매’, ‘주식 가치’, ‘시장 전망’이라는 일상적인 개념이 언제 어디서 누가 왜 쓰기 시작했고,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를, 그것을 처음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에피소드와 함께 알려주었다.

월스트리트로 내려온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신묘한 투자전략

2009년 6월 아흔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피터 번스타인은 2006년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투자 아이디어> 의 후편 격으로 <투자 아이디어 에볼루션(Capital Ideas Evolving)> 을 발표했다. 피터 번스타인은 현대 금융·투자 이론을 개척한 학자들을(대니얼 카너먼, 리처드 탈러, 폴 새뮤얼슨, 로버트 머튼, 앤드루 로, 로버트 실러, 윌리엄 샤프, 해리 마코위츠, 마이런 숄즈―고딕체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직접 만나 그들로부터 설명 들은 것을 토대로 이 책에서 포트폴리오 선택이론과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델(CAPM), 멀티팩터 모델(multifactor model), 옵션가격결정 모델 등 그들이 내놓은 이론과 전략, 기법이 어떤 변화를 거쳐 현재 금융 현장에 적용됐는지를 보여준다.
상아탑에서 이론을 만들어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은 금융 현장에 뛰어들어 새로운 전략과 기법, 상품을 개발해 내놓았다. 그러나 이들은 거센 비판을 받는데, <투자 아이디어 에볼루션> 은 행태주의 금융이론가들이 그들을 공격한 내용들을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행태주의자들은 인간이 기존 이론이 상정한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 즉 시장 참여자가 합리적이라고 한 가정이 너무나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한다. 일례로 한 실험에서 사람들은 호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베팅하는 쪽을, 반대로 돈이 없으면 확실하게 돈을 챙길 수 있는 쪽을 선택했다.(42쪽) 이것은 종잣돈이 많으면 보수적으로 투자하고, 종잣돈이 적으면 베팅해야 한다는 투자 교과서의 주장과 배치된다. 하지만 상아탑 학자들은 앞선 연구자의 이론을 비판하며 더욱 진화시켜나갔다. 마치 낮은 곳의 폭포수에 높은 곳의 폭포수가 더해지듯이.
앤드루 로는 인간의 행태와 경험을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모델로 바꿔 증시는 랜덤 워킹하지 않는다는 논리를 증명했다. 로버트 실러는 주가가 너무 높을 때와 낮을 때를 진단하는 변동성이라는 지표를 이용해 미래의 자산 가격을 측정했다.(실러 편에서는 우리나라 상명대학교 정지만 교수와의 공동 연구가 소개되어 있다.(139쪽)) 윌리엄 샤프는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델(CAPM)과 해리 마코위츠의 포트폴리오 선택 이론을 현실에 맞게 수정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바탕으로 자산의 가격을 책정하는 프로그램과, 자신이 선택한 운용 방법으로 미래에 어느 정도의 자산을 갖출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은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실러는 집값이 급등락하는 사태를 해소하는 방법(주택지수 선물시장)을 비롯해 일상적인 투자에서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를 헤지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실제 금융 현장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것들로서 이론이 금융시장의 형태를 바꾸고 발전시킨 실례라고 할 ? 있다.

시장 평균 수익을 뛰어넘은 환상적인 플레이어

이어서 피터 번스타인은 그들의 이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현실에 적용한 기관투자가(바클레이스 글로벌 인베스터스의 블레이크 그로스먼, 예일 대학기금의 데이비드 스웬슨, 핌코의 빌 그로스, 아모코 오일의 마빈 댐스머, 교직원연금(TIAA-CREF)의 마틴 레이보위츠, 골드먼 삭스의 로버트 리터먼) 들의 아이디어와 전략을 자세히 소개하고,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등이 이론가들의 학설을 어떻게 이용해 고수익을 좇고 리스크를 관리했는지를 보여준다.
인덱스 기법 등 상아탑의 투자이론을 금융 현장에 끌어들인 바클레이스(영국 바클레이스 은행의 자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운용사로서 가장 큰 인덱스펀드와 외환시장 펀드를 설정해 운용하고 있다. 바클레이스의 주 고객은 미국의 석유회사 엑손과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 소니, 런던 비즈니스 스쿨 등이다. 바클레이스는 마코위츠와 샤프, 모딜리아니?밀러, 블랙?숄즈 등의 모델을 이용한 상품으로 주식과 채권, 외환 시장 등에서 공격적으로 자산을 배분해 고수익을 거뒀다.
예일 대학기금(데이비드 스웬슨)은 상아탑 금융 교과서에 등장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짠 포트폴리오 구조와 투자전략으로 원금을 유지하면서 대학 예산의 35퍼센트를 담당하며 상당한 기여를 해 고수익과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그 밖에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핌코(빌 그로스)와 아모코 오일(마빈 댐스머)은 지수선물로 플레이를 벌이는 상품으로 초과 수익을 거뒀다. 미국 최대 연기금인 교직원연금(마틴 레이보위츠)과 골드먼 삭스(로버트 리터먼)는 다양한 자산으로 분산 투자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기법으로 경이로운 투자 실적을 올렸다.
이론적인 아이디어를 금융 현장에 적용해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둔 그들은 놀라운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발휘해 스스로의 힘으로 금융 현장의 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때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주목받았던 알파(시장 평균을 초과하는 수익)와 베타(시장 평균 수익)라는 개념이 어떤 과정을 통해 등장해 우리에게 다가왔는지 알 수 있다.
실로 이론과 역사를 아우르는 작업의 결정체인 이 책은 현대 금융 지형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개인·이론·논쟁을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투자의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고수익과 리스크 관리를 향해 투자 아이디어는 계속 진화한다

피터 번스타인은 한 인터뷰에서 “리스크가 없으면 수익도 없다(No risk, no return). 미래를 알지 못하는 한 리스크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론가들은 ‘투자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베팅’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포트폴리오 편성과 운용의 핵심적인 개념으로 끌어올렸다.
경이로운 수익을 거둔 투자자들 혹은 투자기관이 가장 핵심적으로 다루는 것은 바로 리스크 관리이다. 그리고 가장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기법은 분산투자이다. 따라서 이들의 자산은 주식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 부동산, 헤지펀드, 원목 같은 원자재 등을 편입해 분산 효과를 높였다. 일반 자산보다 리스크가 크지만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으로 분산 효과를 극대화했다. 투자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변수는 리스크이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산을 분산해야 한다는 원칙은 시장 상황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원칙이다.
투자(금융)이론은 이제 실전 투자와 리스크 관리에서 눈부신 혁신을 일으키는 지적 토대가 됐다. 투자이론이 상아탑을 떠나 미국 항공우주국의 통제실을 떠올릴 만큼 컴퓨터로 가득한 금융회사 트레이딩룸으로 옮겨가면서 이론의 형태와 내용이 혁명적으로 바뀌고 있다.
고수익의 원천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신묘한 투자전략의 바탕이 된 투자이론은 시장 평균 수익률을 좇는 보수적인 인덱스펀드를 운용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는다. 공격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거나 남보다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투자이론이 창조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그 밖에 알파(alpha, 리스크를 감안한 수익이 S&P500지수나 월셔5000지수와 같은 벤치마크를 초과한 수익)를 노리는 투자전략에까지 쓰이고 있다.
슘페터가 말한 대로 “수익은……기본적으로 찰나적이다. 치열한 경쟁과 적응 과정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러나 투자이론의 진화로 인해 이전 시대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투자전략과 도구들이 탄생하고 있다. 수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투자이론을 활용해 금융 수단을 개발하고 일정한 수준의 리스크에서 최대한의 수익을 얻기 위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있다. 따라서 투자이론의 진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국내 처음 정리한 미국과 한국의 역대 증시 흐름과 주요 사건

역사상 증시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원궼에 없는 부록을 추가했다. 미국의 경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를 근거로 1895년부터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까지, 한국의 경우 코스피 지수를 근거로 1980년부터 2009년까지(1920년 주식시장이 설립된 때부터 1979년까지는 연표로 대체) 10년 단위로 그래프를 그리고 주요 사건을 실었다. 이 그래프는 역대 증시의 흐름뿐 아니라 증권시장의 역사와 아울러 경제와 금융, 정치를 총망라한 주요 사건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피터 L. 번스타인(지은이)

경제학자이자 투자자문가로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들을 저술한 금융 전문 저술가이다. ‘월스트리트의 구루’로 통하는 그는 2009년 6월, 아흔한 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지만 인품과 학식, 전문성 등 모든 면에서 지금까지도 투자자들과 금융인들의 존경을 받는다. 1919년 1월, 하버드 출신의 유능한 투자 컨설턴트 앨런 번스타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뒤 미국 연방준비은행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윌리엄스 대학에서 경제학을 강의했다. 부친이 사망한 뒤에는 투자자문회사인 번스타인-매콜리(Bernstein-Macauley, Inc.)를 이어받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연기금과 개인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전문가로 명성을 날렸다. 1973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투자컨설팅 회사 피터 번스타인(Peter L. Bernstein&Co.)을 설립하였으며, 1년 뒤에는 〈저널 오브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Journal of Portpolio Management〉를 창간해 과학적 투자기법을 전수하는 투자자들의 스승이 되었다. 해박한 경제학 지식과 거시적인 통찰력, 논리적인 접근방법을 배경으로 투자에 있어서 대중적인 길보다는 소신을 강조하였으며, 이런 투자관은 탁월한 성과로 이어졌다. 1997년 피터 번스타인은 미국 투자관리연구협회(AIMR)로부터 최고 투자가상(Award for Professional Excellence)을 수상했다. 이 상은 존 템플턴, 워렌 버핏, 존 네프 등 월스트리트의 대가들에게만 주어진다. 저서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대표작이기도 한 <리스크>를 비롯해 <황금의 지배> <투자 아이디어 에볼루션> 등이 있다.

강남규(옮긴이)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한 뒤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국제부 국제경제팀 기자로 활동했다. 1999년 국내 증시가 투기적 광기에 휘말려 있을 때 <한겨레신문> 경제부 금융팀에서 일하고 있던 역자는 당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증시의 거품을 깊은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 무렵 우연히 에드워드 챈슬러의 《금융투기의 역사》를 접하게 되었으며, 이 책이야말로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 또는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확신했다. 원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재미있는 문체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금융투기의 역사》는 당시 국내 증시 상황의 전후사정을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준다. 그래서 번역을 생각하게 되었고, 오랜 산고 끝에 비로소 한 권의 번역서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옮긴이글 = 4
서문 투자 혁명의 변화 21세기 투자 아이디어가 진화하고 있다 = 13
이 책을 읽기 전에 = 30
1부 행태주의 투자법의 대반격
 1 합리적인 인간의 비합리적인 투자 결정 - 최적의 투자 결정을 방해하는 요인 = 35
 2 행태주의 투자법의 패러독스 - 비정상적인 가격에 존재하는 고수익 기회 = 59
2부 돈을 벌 수 있는 이론
 3 월스트리트의 철학자, 폴 A. 새뮤얼슨 - 순식간에 사라지는 황금 어장 = 83
3부 기관투자가 분석
 4 금융 시스템을 재디자인하는 로버트 C. 머튼 - 기관투자가의 혁신적인 투자법 = 97
 5 적응적 시장가설의 앤드루 로 - 증시는 랜덤 워킹하지 않는다 = 115
 6 대중을 위한 리스크 관리자, 로버트 실러 - 자산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다 = 127
4부 환상적인 금융 엔지니어
 7 윌리엄 샤프의 은퇴경제학 - 미래를 추정하는 프로그램 = 163
 8 해리 마코위츠, 현실을 감안한 효율적 투자선 - 최적의 포트폴리오 = 177
 9 마이런 숄즈의 오메가 게임 - 리스크를 사고파는 전략 = 193
5부 경이로운 금융 플레이어
 10 시장 평균을 능가한 바클레이스 글로벌 인베스터스 - 알파 기회를 포착하는 투자전략 = 219
 11 데이비드 스웬슨의 투자원칙 포트폴리오 -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실현한 예일 대학기금 = 253
 12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델CAPM - 환상적인 알파 머신 = 279
 13 빌 그로스와 마빈 댐스머의 알파 이전 전략 - 알파 수익을 옮겨라 = 301
 14 마틴 레이보위츠의 내재적 알파 수익 - 고수익과 리스크의 원천 = 327
 15 고수익과 리스크를 한 바구니에 담은 블랙-리터먼 모델 - 골드먼 삭스의 공격적인 리스크 관리 = 355
6부 투자 아이디어의 진화
 16 초과 수익을 향한 투자 아이디어의 진화 - 눈부신 발전, 그리고 재탄생 = 391
주석 = 406
참고문헌 = 414
감사의 글 = 424
찾아보기 = 427
부록 미국ㆍ한국 역대 증시 흐름과 주요 사건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윤종훈 (2022)
Stevenson, William J (2022)
박용택 (2022)
박종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