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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체험 (5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大江健三郞 , 1935- 서은혜 , 역
서명 / 저자사항
개인적인 체험 / 오에 겐자부로 지음 ; 서은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을유문화사 ,   2009.  
형태사항
306 p. ; 20 cm.
총서사항
을유세계문학전집 ; 22
원표제
個人的な體驗
ISBN
9788932403526 9788932403304(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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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1 ▼a Oe, Kenzab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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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08.8 2008z1 22 등록번호 1512796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94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일본 현대 문학의 세계적인 거장, 오에 겐자부로의 대표작. 중중 장애아를 둔 아버지가 내적 변화, 성장을 통해서 비극을 극복하고 공생과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지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의 죽음을 원하는 청년의 영혼 편력, 절망과 일탈의 나날을 그린다.

27세의 학원 강사 버드는 결혼한 후 아기가 생기지만 아프리카로의 모험 여행을 꿈꾸는 부동(浮動)하는 젊음이다. 태어난 아기가 뇌 손상을 가진 장애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일체의 행동의 자유를 빼앗긴 현실에 절망하고, 아기에 대한 책임감에서 벗어나려 술과 옛 여자친구 히미코에 집착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데…

작가의 장남 히카리가 뇌에 장애를 지니고 태어난 일을 계기로 쓴 소설로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스웨덴어 등 10개 국어로 번역되어, 오에 겐자부로의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를 누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오에 겐자부로의 인생과 작품 세계에 전환점이 되었으며,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1964년 신초샤 문학상 수상
199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이번에 을유세계문학전집의 제22권으로 출간되는 『개인적인 체험』은 오에 겐자부로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중중 장애아를 둔 아버지가 내적 변화, 성장을 통해서 비극을 극복하고 공생과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오에는 “시적 언어로 현실과 신화가 혼재된 세계를 창조하고, 곤경에 처한 현대인의 모습을 담아 당혹스러운 그림을 완성했다”라는 노벨상 위원회의 찬사와 함께 그만의 개성적인 작품 세계를 인정받아 1994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일본 현대 문학의 세계적인 거장이다. 이 책을 번역한 서은혜 전주대학교 언어문화학부 교수는 오에 겐자부로의 『체인지링』을 포함해서 그의 많은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관련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이번 작품에서 원작에 충실한 유려한 번역을 선보였다.


존재의 상처와 분노를 인간애와 공존으로 승화시킨 일본 현대 문학의 걸작

27세의 학원 강사 버드는 결혼한 후 아기가 생기지만 아프리카로의 모험 여행을 꿈꾸는 부동(浮動)하는 젊음이다. 태어난 아기가 뇌 손상을 가진 장애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일체의 행동의 자유를 빼앗긴 현실에 절망하고, 아기에 대한 책임감에서 벗어나려 술과 옛 여자친구 히미코에 집착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데......

『개인적인 체험』은 지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의 죽음을 원하는 청년의 영혼 편력, 절망과 일탈의 나날을 그리고 있다. 출구 없는 현실에 놓인 현대인에게 재생의 희망은 있는지 물음을 던지는 오에 겐자부로의 수작(秀作)이다. 이 작품은 오에의 인생과 작품 세계에 전환점이 되었으며 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작품은 1963년 6월 장남 히카리가 뇌에 장애를 지니고 태어난 일을 계기로 쓴 장편소설로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스웨덴어 등 10개 국어로 번역되어 읽힘으로써 국제적으로도 오에의 대표작으로 여겨져 왔으며, 오에의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를 누린 작품이기도 하다. 그때까지 거침없는 상상력을 구사하여 충격적이고 외설스럽고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을 요설체로 떠들어 대던 젊은 작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체험을 더듬더듬 진솔하게 꺼내 놓은 것이다.
이 책의 판본은 大江健三?, 個人的な??(東京: 新潮社, 1981)이다. 이 작품의 원작 초판은 1964년에 신초샤에서 출간되었다. 그 후 1981년에 같은 출판사에서 작가의 감회를 담은 일종의 후기를 덧붙여 새로 출간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에 겐자부로(지은이)

일본 소설가.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5년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에서 태어났다. 1954년 도쿄대학 불문과에 입학했고, 논문 「사르트르 소설의 이미지에 관하여」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발표한 단편소설 「기묘한 아르바이트」(1957)가 <마이니치신문>에 언급되면서 주목받고 이듬해에 단편 「사육」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등단 초기에는 전후 일본의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방황과 좌절을 그려냈고 60년대에는 미일안보조약 재개정 반대 시위와 학생운동 등 민주주의로 향하는 진보적인 흐름을 작품 속에 그려냈다. 훗날 노벨문학상 수상식에서 대표작으로 언급된 『만엔 원년의 풋볼』(1967)에서는 이러한 주제를 100년 전의 농민 봉기와 연결하기도 했고, 『홍수는 나의 영혼에 이르러』(1973)에서는 일본의 급진 좌파가 몰락하게 되는 ‘아사마 산장 사건’을 다루었다. 한편 1963년 아들 오에 히카리가 뇌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을 계기로 폭력 앞에 놓인 인간에 대해 깊이 성찰하면서 국경을 넘어 사회적인 약자,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작품 속에 그려 냈다. 대표작인 『개인적인 체험』(1964)은 실제 오에 히카리가 태어났을 때의 상황을 기반으로 해서 쓴 소설이다. 이후 소설뿐만 아니라 르포르타주인 『히로시마 노트』 『오키나와 노트』 등을 발표하면서 전후 일본 민주주의의 주요 과제들을 주목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작가 스스로 마지막 소설 3부작이라고 명한 『체인지링』 『우울한 얼굴의 아이』 『책이여 안녕!』을 발표했고 근래까지 장편소설 『익사』(2009), 단편집 『오에 겐자부로 자선 단편』(2014) 등을 발표하면서 현역 작가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은혜(옮긴이)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도리츠대학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전주대학교 인문대학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다. 옮긴 책으로 『그리운 시절로 띄우는 편지』, 『체인지링』, 『우울한 얼굴의 아이』, 『책이여, 안녕!』, 『회복하는 인간』, 『오에 겐자부로론』,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세키가하라 전투』, 『선생님의 가방』, 『개인적인 체험』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개인적인 체험

‘일찍이 맛본 적이 없는 끔찍한 공포감이 버드를 사로잡았다.’
주
해설: 오에 겐자부로, 세상의 모든 폭력에 맞서다
판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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