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최명익 소설선집

최명익 소설선집 (3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명익 , 1902-? 진정석 , 편
서명 / 저자사항
최명익 소설선집 / 최명익 지음 ; 진정석 엮음.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   2009.  
형태사항
478 p. : 연보 ; 23 cm.
총서사항
한국문학의 재발견 , 작고문인선집
ISBN
9788972755241 9788972755135 (세트)
일반주기
작가 연보: p. 468-470  
작품 연보: p. 471-478  
내용주기
비 오는 길 -- 봄과 신작로 -- 심문 -- 장삼이사 -- 맥령 -- 마천령 -- 기관사 -- 임오년의 서울
비통제주제어
한국소설 ,,
000 00943camccc200289 k 4500
001 000045549544
005 20100805020221
007 ta
008 090521s2009 ulkj 000cf kor
020 ▼a 9788972755241 ▼g 04810: ▼c \12,000
020 1 ▼a 9788972755135 (세트)
035 ▼a (KERIS)BIB000011666149
040 ▼a 222001 ▼c 222001 ▼d 244002 ▼d 211009
082 0 4 ▼a 895.733 ▼2 22
085 ▼a 897.35 ▼2 DDCK
090 ▼a 897.35 ▼b 최명익 최
100 1 ▼a 최명익 , ▼d 1902-? ▼0 AUTH(211009)67861
245 1 0 ▼a 최명익 소설선집 / ▼d 최명익 지음 ; ▼e 진정석 엮음.
260 ▼a 서울 : ▼b 현대문학 , ▼c 2009.
300 ▼a 478 p. : ▼b 연보 ; ▼c 23 cm.
440 0 0 ▼a 한국문학의 재발견 , ▼p 작고문인선집
500 ▼a 작가 연보: p. 468-470
500 ▼a 작품 연보: p. 471-478
505 0 0 ▼t 비 오는 길 -- ▼t 봄과 신작로 -- ▼t 심문 -- ▼t 장삼이사 -- ▼t 맥령 -- ▼t 마천령 -- ▼t 기관사 -- ▼t 임오년의 서울
653 ▼a 한국소설
700 1 ▼a 진정석 , ▼e▼0 AUTH(211009)40328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최명익 최 등록번호 1115661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최명익 최 등록번호 11156613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최명익 최 등록번호 151278020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12-01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최명익 최 등록번호 1115661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최명익 최 등록번호 11156613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최명익 최 등록번호 151278020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12-01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세기 한국소설을 대표하는 최명익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소설 선집. 최명익은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의 한 정점을 보여준 작가로, '심문' '비 오는 길' 등 혼돈과 절망에 빠진 지식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린 심리주의 소설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해방 이전 작품만을 염두에 뒀을 때의 이야기다.

해방 이후, 북한에 남은 최명익은 <서산대사>와 '임오년의 서울' 등 민중을 향한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리얼리즘적 작품을 발표했다. 좁은 의미의 모더니즘이나 리얼리즘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의미의 근대주의라는 시각에서 살핀다면, 혼란스러운 시기에 새로운 근대를 꿈꿨던 선구적 작가인 것이다.

재북在北 시기의 활동에 대해서는 기초적인 자료 정리조차 미흡한 현재의 실정에서 출간된 작품집으로, 식민지 시대와 재북 시기의 주요 작품을 고르게 배치함으로써 최명익 문학의 전모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마천령' '기관사' '임오년의 서울' 등은 처음 활자화되는 작품들이다.

부르주아 출신의 대표적 모더니스트에서 리얼리즘적 역사소설가로!
혼란스러운 시기, 새로운 근대를 꿈꿨던 최명익을 만난다.


20세기 한국소설을 대표하는 최명익의 작품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명익 소설 선집』이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 시리즈의 하나로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최명익은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의 한 정점을 보여준 작가로, 「심문」「비 오는 길」 등 혼돈과 절망에 빠진 지식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린 심리주의 소설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해방 이전 작품만을 염두에 뒀을 때의 이야기다. 해방 이후, 북한에 남은 최명익은 『서산대사』와 「임오년의 서울」 등 민중을 향한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리얼리즘적 작품을 발표했다. 해방을 전후해 전혀 다른 주제와 스타일을 선보인 그이지만, 좁은 의미의 모더니즘이나 리얼리즘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의미의 근대주의라는 시각에서 살핀다면 근대화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모순된 경험들을 문학적으로 표현하려는 시도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만큼 어떤 근대를 꿈꾸고 만들어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했던 선구적 작가인 것이다.

서른넷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비 오는 길」을 발표하면서 공식 등단한 최명익은 불과 몇 년 사이에 「무성격자」「봄과 신작로」「심문」 등 잇달아 수작을 발표, 이른바 ‘신세대 문학’의 대표 주자로 공인받는다. 동시에 한 시대의 분위기를 치밀한 수법으로 그려낸 개성적인 작가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해방 직후에는 평양예술문화협회 회장,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상임위원을 역임하면서 북한 문단의 중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남북분단 이후의 삶은 그다지 순탄치 않아, 한국전쟁 와중에 아들과 아내를 잃었고, 작품 경향에 대한 비난과 견제도 끊이지 않았다. 이런 고독한 환경 속에서도 그는 문학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고, 『서산대사』와 「임오년의 서울」 등의 역작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이렇듯 지식인과 기층 민중,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등 상이한 주제와 스타일을 꿰뚫으면서 최명익은 한국인의 고유한 근대 경험에 감응하는 문학의 가능성을 모색하려 했다. 그의 문학은 우리 문학의 진정한 근대적 성격을 이해하려는 문제의식에 비추어 재평가될 소지가 적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그 작품의 수준이나 문학사적 중요성에 비해 최명익 문학에 대한 관심과 조명은 충분했다고 하기 어렵다. 특히 재북在北 시기의 활동에 대해서는 기초적인 자료 정리조차 미흡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최명익 소설 선집》은 식민지 시대와 재북 시기의 주요 작품을 고르게 배치함으로써 최명익 문학의 전모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마천령」「기관사」「임오년의 서울」 등 처음 활자화되는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은 최명익의 중후하고 매력적인 문학세계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은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나 작품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작고문인들의 충실한 작품집을 발간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기획하고 현대문학이 펴내는 이 총서는 앞으로 한국문학사의 가치를 정리·보존해 궁극적으로는 우리 문학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명익(지은이)

1914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일본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그는 1936년 「짐」을 발표하고 1939년에는 「빛 속에」를 발표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대표작으로 「빛 속에」 『낙조』 「천마」 『향수』 『집』 등이 있다. 1945년 일본의 지배에서 조국이 해방되고 나자 그는 북한으로 가서 문단 활동을 활발히 벌인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에 그는 조선인민군의 종군기자가 되었지만 같은 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진정석(엮은이)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문학평론가이자 성공회대학교 강사이다. 저서로 『90년대 문학, 어떻게 볼 것인가』(공저), 『20세기 한국소설』(공편), 『최명익 소설 선집』(공편)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비 오는 길
봄과 신작로
심문心紋
장삼이사
맥령麥嶺
마천령摩天嶺
기관사
임오년의 서울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