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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외로운 전쟁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용한.
서명 / 저자사항
(노무현의)외로운 전쟁 / 김용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for book ,   2009.  
형태사항
253 p. : 삽도 ; 23 cm.
ISBN
9788993418149
주제명(개인명)
노무현   盧武鉉,   194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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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9092 2009z1 등록번호 1115466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파란과 질곡의 정치역정을 걸어온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인생에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2000년 총선 당시의 현장을 담은 책이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좌와 우,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적 갈등과 대립을 앓고 있는 우리 사회에 '화합과 통합'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000년 총선 당시, 노무현의 참모이자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며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노무현을 지켜본 저자 김용한은, 뜨겁고 치열했던 선거 현장을 스케치하는 한편,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위해 어려운 길을 택하면서도 약자에게 한없이 너그러웠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솔하고 소박한 모습을 그려냈다.

집권당의 부총재이며 종로구 국회의원이라는 기득권과 탄탄대로를 버리고 '화합과 통합의 정치'라는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신념, 이상을 펼치기 위해 스스로 가시밭길을 택한 한 '바보 정치인'의 가장 치열했던 순간과, 그 순간에 동행했던 참모들의 고군분투, 유권자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지역감정과의 대결을 생생하게 그린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도전의 기록!
2004년 4월 총선, 그는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적지나 다름없는 부산으로 외롭게 향했다.


아름다운 패배를 향해 내달린 의로운 돈키호테의 이야기
2000년 4.13 총선, 부산 북?강서을구 선거운동의 기억


이 책은 ‘바보 노무현’이 정치 인생 전부를 통해 그토록 갈구해왔던 지역통합의 정치를 부르짖다 높디높은 지역감정의 벽 앞에서 좌절하고 절망하다 오히려 새로운 출발의 시발점으로 삼은 ‘2000년 부산 북·강서을 국회의원 선거 패배’의 갈피갈피를 담고 있다. 사실 이 책의 원고는 2001년쯤 발간하려다 행여 노 전 대통령의 정치행로에 누가 될까 우려해 접은 글이다. 이 글이 다시 세상에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_'책을 펴내며'에서

파란만장한 정치역정을 걸은 한 ‘바보 정치인’의
가장 치열했던 순간의 기록


이 책 <노무현의 외로운 전쟁>은 파란과 질곡의 정치역정을 걸어온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인생에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2000년 총선 당시의 현장을 담고 있다. 집권당의 부총재이며 정치 1번지 종로구 국회의원이라는 기득권과 탄탄대로를 버리고 ‘화합과 통합의 정치’라는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신념, 이상을 펼치기 위해 스스로 가시밭길을 택한 한 ‘바보 정치인’의 가장 치열했던 순간과, 그 순간에 동행했던 참모들의 고군분투, 그리고 유권자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지역감정과의 대결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2000년 총선 당시, 노무현의 참모이자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며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노무현을 지켜본 저자 김용한은 뜨겁고 치열했던 선거 현장을 스케치하는 한편,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위해 어려운 길을 택하면서도 약자에게 한없이 너그러웠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솔하고 소박한 모습을 그려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좌와 우,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적 갈등과 대립을 앓고 있는 우리 사회에 ‘화합과 통합’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00년 총선 당시의 ‘노무현’은 옳은 길을 가는 정치인의 모범으로, 화합과 통합의 전령사로 우리에게 기억되고 있다.

이 책의 시대적 배경
집권당 부총재이며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종로구 국회의원 노무현
그는 정치적 지역 구도를 타파하기 위해 부산 출마를 선언한다!


1981년 9월, 이적(利敵) 서적을 학습했다는 이유로 부산 지역 민주인사 22명이 구속된, 이른바 ‘부림사건’에 김광일, 문재인 등과 함께 무료 변론을 나서면서 노무현은 민주화운동의 재야인사로 부상하기 시작한다. 이후 노동현장과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그는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의 권유로 1988년 부산 동구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제13대 총선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같은 해 11월, 국내 최초로 TV에 생중계된 제5공화국 비리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일명 5공 청문회)에서 탁월한 감성적 논리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행동으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그는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5공 청문회 스타’로 떠오른다.
그 후 1990년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가 민주정의당과 신민주공화당을 포함해 이른바 ‘3당 합당’을 강행하자, 노무현은 이를 부도덕한 정치야합이라고 강력히 비난하고 반발하면서 영남의 정치적 맹주인 김영삼과 결별한다. 이후 부산에서 1992년 14대 총선과 1995년 부산시장 선거에 나섰으나 영남 지역의 정치적 배경에 등을 진 그로서는 지역주의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번번이 고배를 마신다.
1996년 15대 총선 때는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당세가 미약한 군소정당이었던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이명박, 이종찬 후보와 겨루어 역시 낙마했다.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이명박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치러진 1998년 종로 보궐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해 오랜 공백을 뚫고 드디어 국회에 다시 진출한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는 2000년 즈음 노무현은 만년 야당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집권당이 된 새천년민주당 지도위원(부총재)이라는 위치와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종로 지역구를 가진 실세 국회의원으로서 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는 시절을 누린다.
하지만 노무현은 이 모든 기득권을 훌훌 벗어던지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간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적지나 다름없는 부산에서의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노무현 맨’들, 부산으로 향하다
각자의 일선에서 능력을 발휘하던 노무현의 참모들은
생업을 팽개치고 가족과 생이별을 한 채 패색 짙은 전장으로 향한다.


노무현의 ‘폭탄선언’에 가장 당황했던 이들은 ‘노무현과 하나 되는 우리’(일명, 노하우) 멤버들이었다. 노하우는 노무현의 정치적 신념과 이상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노무현이 패배를 거듭한 지난 네 번의 선거에서 생업을 팽개친 채 선거운동원으로 나선 열혈 ‘노무현 맨’들이다. 노무현의 종로구 보궐선거 당선으로 각자의 일선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던 그들은 또 다시 노무현이 정치적 사활을 건 한 판 승부에 뛰어들자 난감함을 감추지 못한 채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전장인 부산으로 향한다.
어느 의원은 “노무현이 인재들을 다 망쳐놓는다”는 애정 어린 질타를 던진 적이 있다. 노하우는 각자의 일선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들이었다. 그런 그들은 노무현의 정치행로에 함께하며 ‘헤쳐모여’를 거듭해왔다. 그리고 또 다시 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치러야 할 싸움을 각오하며 부산으로 모여든다.

‘지역감정’이라는 괴물과의 처절한 싸움
부산의 선거전 판도는 ‘김대중 Vs 김영삼’ 구도로 굳혀진다.
악재와 불운이 겹치는 가운데 노무현과 그의 참모들은 악전고투를 해나간다.


부산에 도착한 ‘노하우’는 예상보다 더욱 열악한 상황과 맞닥뜨린다. 2000년 부산의 선거전 판도는 ‘김대중 대 김영삼’의 구도로 전개된다. 노무현이 속한 새천년민주당을 ‘호남당’이라고 일축해버리는 부산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려는 안타까운 노력이 계속되지만, 노무현과 그의 참모들은 번번이 ‘지역감정’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힌다.
“노무현을 지지하지만, 표는 한나라당을 찍을 것이다!”
당시 부산 유권자들 사이에는 이러한 의식이 팽배해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노무현은 집권당 부총재이면서도 선거운동에서 관권을 철저히 배척하고 민주당의 지원을 거부한 채 외로운 싸움을 계속해나간다.
합동연설회장에서 상대 후보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발언을 내뱉어도 노무현 측은 자칫 지역감정이 더욱 거세게 일어날까 걱정하며 적절한 대처도 하지 못한 채 가슴앓이를 계속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산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정형근 의원을 검찰이 검거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일이 발생하자, 집권당인 민주당을 향한 부산 시민의 분노는 더욱 거세진다. 여론조사에서 노무현의 지지율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노무현에게 불길한 징조들이 계속해서 나타난다.
그리고 드디어 운명의 날이 밝는다.

예정된 패배, 그리고 아름다운 도전에 대한 찬사
결국 노무현은 지역감정의 벽을 넘지 못하고 선거에 패배한다.
하지만 이 의로운 패배는 한국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인 <노사모> 탄생의 기회가 된다.


불운의 징조는 예상 외로 저조한 투표율로 나타난다. 그리고 각 미디어의 출구조사는 노무현의 패배를 말하고 있다. 노무현의 참모들은 투표를 독려하는 전화를 해대느라 입에서 쉰내가 날 지경이다. 그리고 모든 상황이 종료된 뒤 그들은 투표 집계 과정을 중계하는 TV 앞으로 모여든다. 그리고 곧 결과가 드러난다.
‘노무현 낙선!’
침울한 분위기 속에 누군가의 입에서 울음이 터진다.
하지만 그날 밤, 노무현의 홈페이지에 이번 선거를 지켜본 네티즌들이 올린 격려의 글들이 쇄도한다. 이를 지켜본 노무현의 참모들은 다시 한 번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발 빠른 네티즌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인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탄생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용한(지은이)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 대건중학교와 대구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재학 시절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반대해 ‘참여하는 4050전문가 연대’를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 회원들과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회 간부들을 이끌고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고구려사 침탈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역사상 처음으로 가져 중국을 깜짝 놀라게 했고, 나아가 한민족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를 했다. 이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시작된 역사적인 ‘고구려 연구재단’의 50인 설립추진위원으로 활동했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주)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광진느루길 위원장을 맡아, 바쁘고 각박한 도시인들에게 ‘느림의 미학’과 마음속의 푸르름을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매주 월요일 아침, 이 책에 소개된 단상들을 ‘김용한의 아침명언 산책’이라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에게 이메일링 하여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만 원짜리 한 장에 담긴 우주 = 14
 세상의 잣대보다는 역사의 잣대를… = 19
 땅개들 부산으로 향하다 = 27
 엿쟁이 선배와의 인연 = 35
두 번째 이야기. 슬프도록 아름다운 도전
 노무현 아찌 멋째이! = 52
 선동대장 방실이 아줌마 = 58
 노래방 선거운동 = 63
 진솔 소박한 노무현 = 71
 이상야릇하게 만들어진 선거구 = 79
 노동자들이 점거해버린 선거사무실 = 84
 기막힌 원칙 = 89
 언제 저 벽이 허물어질지 = 97
 불을 지른 정치인 = 103
세 번째 이야기. 분노의 포도
 마지막 유세 = 114
 천당에서 지옥으로 = 119
 슬픈 희망 = 129
네 번째 이야기.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춤추는 붕어빵의 시련과 환희 = 140
 노무현의 친구들, 노하우 = 152
 유유상종 = 172
 개안타! 우리 친구아이가 = 178
 두 부산 아지매 = 184
 나를 울린 연판장 사건 = 194
 눈물의 비디오 = 200
다섯 번째 이야기.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구름에 달 가듯이 = 210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 뜨거운 가슴들 = 217
 다시 타오르는 불꽃 = 225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230
 아름다운 바보 한국인, 힘내세요! = 234
 노사모 초창기 멤버들의 그 때 그 순간 = 240
 너무 닮았네 = 243
Epil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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