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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의 예술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ighet, Gilbert , 1906-1978 김홍옥 , 1966- , 옮김
서명 / 저자사항
가르침의 예술 / 길버트 하이트 지음; 김홍옥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아침이슬 ,   2009.  
형태사항
338 p. ; 23 cm.
원표제
(The)art of teaching
기타표제
가르치는 모든 이들의 충만한 삶을 위한
ISBN
9788988996959 898899695X
일반주제명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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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371.102 2009z2 등록번호 14107186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1.102 2009z2 등록번호 14107186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학과비치/ 청구기호 정보수학과 371.102 2009z2 등록번호 151284569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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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371.102 2009z2 등록번호 14107186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1.102 2009z2 등록번호 14107186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학과비치/ 청구기호 정보수학과 371.102 2009z2 등록번호 151284569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최고로 잘 가르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한 책이다. 미국의 저명한 고전학자 길버트 하이트가 소피스트로부터 현대의 가르침까지 역사적 맥락에서 가르침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좋은 가르침과 나쁜 가르침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또한 위대한 인물과 고전을 인용해 풍부하게 보여줌으로써 직업적으로 가르치는 교사와교수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일상생활 속에서의 가르침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가득한 가르침에 대한 인문학적 고전

이 책은 “최고로 잘 가르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한 책이다. 미국의 저명한 고전학자 길버트 하이트가 소피스트로부터 현대의 가르침까지 역사적 맥락에서 가르침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좋은 가르침과 나쁜 가르침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또한 위대한 인물과 고전을 인용해 풍부하게 보여줌으로써 직업적으로 가르치는 교사?교수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일상생활 속에서의 가르침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위대한 교사들과 그들의 방법론에 대해 분석적이고 역사적인 접근을 통해 단순한 방법론을 뛰어넘어 가르침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통찰력을 갖게 해준다. 1950년에 출간된 이 책이 미국에서 가르침에 관한 고전으로 자리 잡은 까닭이다.
이 책은 가르침에 대해 어떤 공식과 처방을 적용하는 매뉴얼이 아니라 실존 인물들과 셰익스피어 등 대문호의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와 도덕규범, 도덕적 딜레마 등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얻게 해주며 새로운 방법론이 계속 쏟아져 나온다 하더라도 훌륭한 가르침의 기본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례로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과 문학작품을 통해 마치 서양 지성사의 일면을 보는 듯하고 행간 곳곳에 숨어 있는 고전학자의 지혜와 경구를 읽어내는 재미도 일품이다.

가르침은 인간 정신을 다루는 예술

저자는 “가르침은 조직적으로 평가할 수도 동원될 수도 없는 인간 감정을 다루며, 과학이 이해할 수 있는 영역과 한참 동떨어진 인간적 가치를 담고 있기도 하다. ‘과학적으로’ 키운 아이는 가엾은 괴물에 불과하다. 가르침은 화학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과는 다르다. 오히려 그림을 그리거나 곡을 쓰거나, 좀더 소박하게는 정원에 나무를 한 그루 심거나 정겨운 편지를 한 통 쓰는 것에 더 가까운 일”(9쪽)이라고 말한다.
또한 “처음에 학생들의 정신은 오직 어렴풋하게 형성되어 있을 뿐이다. 백지상태 아니면 애매한 개념이나 지나치게 단순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제대로 가르치기만 한다면 학생들에게 그저 수많은 사실을 쑤셔넣고 있는 게 아니다. 가르침은 혈청 500CC를 주입하거나 비타민을 1년간 복용하도록 하는 것과는 다른 일이다. 가르침은 살아 있는 정신을 맞아서 그들을 주조하는 일이다.”(25쪽) 학생과의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진정한 가르침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끔 교사가 노력한 만큼 학생들의 정신이 보다 견실해져 인간을 창조하는 걸 도왔다는 그 어디에도 비할 데 없는 행복감이야말로 가르침의 최고의 보람이다.

잘 가르치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덕목

훌륭한 교사의 자질로서는 교과에 정통하고 교과를 사랑할 것과 학생을 좋아하고 이해할 것, 세상에 관한 폭넓은 관심과 열정을 들고 있다. 교사는 학교와 세상, 성인 세대와 젊은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므로 해를 거듭할수록 세상을 보는 눈이 밝아져야 한다. 학생들을 집중하게 하고 활기차게 만들고 즐거움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일체감을 느끼기 위해 적절한 유머감각도 필요하다.
교사에게 반드시 필요한 능력으로는 아이들의 개별적 상황과 지난 수업에 나타난 문제를 기억하고, 각각의 사실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기억력, 아이들의 저항을 뛰어넘어 집중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의지력, 느린 아이들은 도와주고 헷갈려하는 아이들을 바로잡아주는 자애로움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성격을 바꾸되, 그게 잘 안 되면 아예 직업을 바꾸라고 충고한다.

훌륭한 가르침을 위한 준비, 전달, 확인의 세 단계

준비단계에서는 한 학기 또는 일 년 단위로 강좌를 훌륭하게 조직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 이것은 교과를 총체적으로 가르쳐 학생들이 그 교과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눈뜨게 하기 위한 기본 작업이다. 강좌 계획이 마련되면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고 있는 교과의 새로운 쟁점과 견해를 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책이나 논문, 기사 등을 읽어 해마다 새롭게 가르치고 생생하고 역동적인 가르침이 되도록 해야 한다. 가르침이 화석이 되지 않고 정신이 더욱 강인하고 풍요로워지도록. 덧붙여 늘 원전을 읽어 스스로 뭔가를 발견하면 가르침은 훨씬 더 실감나게 된다.
전달단계에서 지식을 전수하는 방법에는 강의, 개인교습, 수업이 있다.
한 번의 강의는 별개의 완성된 구조이자 동시에 전체 강좌의 일부로 맞물려야 한다. 훌륭한 강연자와 엉터리 강연자를 가르는 것은 바로 집중할 대목과 부수적인 논의들을 적절하게 대비시키는 능력이다.
개인교습은 소크라테스가 창안한 것으로 가장 까다롭고 철저하나 드문 방식이다. 질문하고 반박하고 규명하고 논쟁하고 방어하고 상대의 비판에 맞서는 엄청나게 강도 높은 방식이라 교사로서는 가장 힘들지만 학생으로서는 최고의 교육방식이다.
수업은 교사의 설명, 반복학습과 토론을 포함해 학생들이 특정한 주제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도록 만드는 방식이다. 질문을 통해 이 학습의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시험’이다. 19세기 이후 지필시험이 출현했는데 사지선다형이나 단답형 시험에 대비해서 기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배움의 가장 큰 목적인 전체를 꿰뚫어보는 구조적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교사는 학생들이 더욱 배움에 매진하도록 자극하기 위해 선의의 경쟁과 전통과 처벌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확인단계는 학습내용을 학생들에게 각인시키는 것이다. 강좌의 마무리단계에서 가르친 내용을 복습시키고 불확실하게 이해했던 내용이나 궁금증에 대한 질문과 보충설명, 앞으로 더 배워야 할 내용이나 과목마다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 등을 말해 줌으로써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길버트 하이트(지은이)

20세기 중반 미국의 가장 저명한 인문학자. 스코틀랜드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존스 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35년간 그리스문학, 라틴문학, 비교문학을 가르쳤다. 가르치는 데 거의 모든 에너지를 쏟았고 ‘이달의 책’ 선정위원과 지 편집위원장을 맡아 대중문화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자유와 다원주의를 지키는 것은 모든 지성인의 의무라 여겼고 배움의 즐거움이야말로 삶의 가장 큰 보람이자 교육의 주요 목적이라 믿었다. “오늘날의 세계는 매우 작지만 역사는 넓고 깊다.”면서 과거와 고전문학으로부터 인간화의 큰 흐름을 찾아 수업과 저작을 통해 학생과 대중에게 생생히 전달하려고 힘썼다. 그가 수업에 들어가면 학생들은 마치 브로드웨이의 막이 오르는 듯 느낄 정도로 수업에 관한 한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았다고 한다. 이 책 외에 지은 책으로는 『The Classical Tradition: Greek and Roman Influences on Western Literature』『Man’s Unconquerable Mind』『Juvenal the Satirist: A Study』 등이 있다.

김홍옥(옮긴이)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광양제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우리교육·삼인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대혼란의 시대》 《느린 폭력과 빈자의 환경주의》 《노키아의 변신》 《AI 시대의 고등교육》 《빅 치킨》 《왜 크고 사나운 동물은 희귀한가》 《바다의 늑대》 《잃어버린 숲》 《바다의 가장자리》 《우리를 둘러싼 바다》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 《곤충의 통찰력》 《인류는 어떻게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가》 《화폐의 신》 《아나키즘》 《경제성장과 환경 보존, 둘 다 가능할 수는 없는가》 《우리의 지구,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가》 《교사 역할 훈련》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8
제1장 도입 = 13
제2장 교사 = 21
 특권과 난관 = 23
 훌륭한 교사의 자질 = 28
  교과에 정통한 교사 = 28
  교과를 사랑하는 교사 = 36
  학생을 좋아하는 교사 = 43
  학생을 이해하는 교사 = 53
  세상에 관한 폭넓은 관심과 열정 = 72
 훌륭한 교사의 덕목 = 84
  기억력 = 84
  의지력 = 86
  자애로움 = 91
제3장 훌륭한 교사의 교수법 = 95
 1단계: 준비 = 97
  계획 = 97
  새로운 문헌의 탐구 = 115
  원전 새롭게 읽기 = 118
 2단계: 지식의 전수 = 122
  강의 = 125
  개인교습 = 146
  수업 = 157
 3단계: 학습내용의 각인 = 191
  복습하기 = 193
  질문하기 = 194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 언급하기 = 197
제4장 위대한 교사와 그의 제자들 = 201
 소피스트 = 203
 소크라테스 = 206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 209
 플라톤 = 212
 아리스토텔레스 = 216
  아리스토텔레스와 알렉산더 = 218
 예수 = 223
  예수의 가르침 방법 네 가지 = 226
 르네상스 시대의 교사 = 233
 예수회 교사 = 241
 19세기와 20세기 초의 교사 = 247
  그들이 공유하는 특징 = 251
  그들 강의의 특징 = 261
  그들의 유형 = 271
 위인의 아버지 = 277
  전문가 아버지 = 280
  아마추어 아버지 = 284
 잘못된 사례들 = 292
  훌륭한 스승과 형편없는 제자 = 292
  훌륭한 학교와 형편없는 학생 = 298
  훌륭한 아버지와 형편없는 아들 = 299
  몇 가지 해결책 = 303
제5장 일상생활에서의 가르침 = 309
 가정생활에서의 가르침 = 311
  아버지와 어머니 = 311
  남편과 아내 = 313
 사회생활에서의 가르침 = 315
  단체장 = 315
  의사 = 316
  정신과의사 = 317
  성직자 = 318 
  홍보전문가, 대중선동가 = 319
  작가와 예술가 = 322
 일상적인 가르침의 몇 가지 원칙 = 326
후주 = 329
옮긴이의 글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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