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영어공부 이 한 권으로 끝내기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藥師院仁志 , 1961- 신동수 , 역
Title Statement
영어공부 이 한 권으로 끝내기 / 야쿠시인 히토시 지음 ; [신동수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궁수자리 ,   2009.  
Physical Medium
223 p. : 삽도 ; 22 cm.
Varied Title
英語を學べばバカになる : グロ一バル思考という妄想
ISBN
9788992456579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220-223
000 00836camccc200277 k 4500
001 000045548202
005 20100805015231
007 ta
008 090428s2009 ulka b 000c kor
020 ▼a 9788992456579 ▼g 03330
035 ▼a (KERIS)BIB000011660601
040 ▼a 211061 ▼c 211061 ▼d 244002
041 1 ▼a kor ▼h jpn
082 0 4 ▼a 420.7 ▼2 22
090 ▼a 420.7 ▼b 2009z1
100 1 ▼a 藥師院仁志 , ▼d 1961-
245 1 0 ▼a 영어공부 이 한 권으로 끝내기 / ▼d 야쿠시인 히토시 지음 ; ▼e [신동수 옮김].
246 1 9 ▼a 英語を學べばバカになる : グロ一バル思考という妄想
260 ▼a 서울 : ▼b 궁수자리 , ▼c 2009.
300 ▼a 223 p. : ▼b 삽도 ; ▼c 22 cm.
504 ▼a 참고문헌: p. 220-223
700 1 ▼a 신동수 , ▼e
900 1 1 ▼a 야쿠시인 히토시
900 1 1 ▼a Yakushin, Hitoshi
940 ▼a Eigowo manabeba bakani naru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420.7 2009z1 Accession No. 15127709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영어라면 무조건 공부하려고 하는 우리의 현실을 꼬집고, 사실은 영어, 그리고 미국의 위력은 우리가 모든 것을 희생해서 영어를 공부해야 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차분하게 다양한 예시로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영어공부에 열광하며 매진한 결과가 어떤 부작용으로 되돌아오는지, 영원한 진리인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외국어도 잘한다'는 말이 의미하는 것은 단순히 국어를 잘하면 외국어, 특히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의미라는 것 등, 당연하지만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을 일깨워준다.

세계적인 불경기로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직장인들의 학습열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덕분에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다른 업종과는 달리 영어학원의 매출은 수직상승 중이다. 하지만 불안감에 영어를 배우기 전에, 영어공부에 수많은 돈과 시간을 또 들이기 전에 잠시 생각을 해보자. 나에게 정말 영어가 필요한지, 그리고 나에게 영어를 잘 할 재능은 있는지…

영어공부에 재능이 필요할까? 당연히 필요하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어느 정도의 재능이 필요하다. 미술, 음악, 스포츠 분야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우리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사용하고 있는 국어도 잘 사용하려면 재능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국어를 사용할 줄 알지만 소설을 쓰고 아나운서를 하는 정도의 수준의 국어를 구사하려면 역시 재능이 없이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에 있어서만은 재능의 필요성을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 영어는 모든 국민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이 아니다. 선택일 뿐이다. 만약 영어가 모든 국민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라면 우리는 이미 미국인인 것이다.

그럼에도 정부나 교육당국은 영어몰입 교육 같은 방법으로 모두에게 일정시간 영어를 교육하면 국민 모두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흔히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환경에서 영어를 영미의 평범한 사람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최소한 1만 시간 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영어에 1만 시간을 -하루에 8시간을 투자할 경우, 3년 이상- 투자하지 않고, 그 사람의 진정한 재능을 찾아 1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그 사람의 삶은 물질적인 면에서도 정신적인 면에서도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예를 들어 영어에는 재능이 없지만 야구에는 재능이 있는 아이가 있다면, 이 아이에게는 영어를 1만 시간 가르치는 것보다는 야구를 1만 시간 연습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영어라면 무조건 공부하려고 하는 우리의 현실을 꼬집고, 사실은 영어, 그리고 미국의 위력은 우리가 모든 것을 희생해서 영어를 공부해야 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차분하게 다양한 예시로 생각해보게 해준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과 노력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 시간과 노력을 많이 잡아먹는 영어공부를 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고 영어공부에 투자가치가 정말 있는지 잠시 생각해보자.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 전에 위험을 확인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출판사 서평

영어공부는 누구의 호주머니를 채우고 있는가?
이 책을 슬쩍 넘겨보시는 분 중, 상당수가 영어공부를 해본 적이 있거나, 영어를 잘하면 지금보다 나은 삶이 가능하다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어공부로 삶이 좋아지는 사람들은 영어학원과 같은 교육관련 회사의 관계자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현실이다.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영어공부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지, 남들을 따라 하기 전에 하루, 이틀만이라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에는 그러한 영어공부에 대한 잠시 동안의 고민에 도움을 줄 내용이 담겨 있다.
영어공부에 열광하며 매진한 결과가 어떤 부작용으로 되돌아오는지, 영원한 진리인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외국어도 잘한다'는 말이 의미하는 것은 단순히 국어를 잘하면 외국어, 특히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의미라는 것 등, 당연하지만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을 일깨워준다.

영어는 국제공통어? 미국이 몰락해도 영어를 배울 것인가?
요즘은 일반인도 주식투자, 펀드가입 등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시간과 노력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노력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택하고 있다.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면 마치 수익이 보장된 금융상품을 들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미국발 금융위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냉전 이후 미국의 세계적 위상은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주식으로 따지면 바닥을 알 수 없는 하락 중인 주식인 셈이다. 그럼에도 마치 대기업 주식은 안전하다는 초보적인 생각처럼 큰 고민 없이 지금도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
이제는 영어라는 주식을 손절매 할 때가 온 것이다.
저자는 미국과 영어의 몰락을 군사, 경제, 문화면에서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역사적으로 세계를 호령한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도 한 때는 국제공통어처럼 인식되었다. 하지만 국력이 쇠퇴하자 그 지위는 급락했다. 영어도 미국의 몰락과 함께 하향길로 들어섰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이성적으로 바라보거나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고 있다.
더 손실을 보기 전에 당신의 인생을 효과적으로 투자할 길을 생각해보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야쿠시인 히토시(지은이)

1961년 오사카에서 출생. 교토대학 교육학부 조수, 테즈카 야마학원대학 전임강사를 거쳐, 1998년부터 테즈카 야마학원대학 문학부 국제문화학과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전공분야는 사회학이론, 현대사회론, 교육 사회학이며, 저서로는 <금단의 사고-사회학이라는 비상식적인세계-(禁斷の思考-社會學という非常識な世界-)>, <지구온난화론에 대한 도전(地球溫暖化論への挑戰)> 등이 있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실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시각으로 흥미로운 저서를 내놓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머리말
Part. 1 영어가 뭐길래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잘났다?!
●영어는 세계표준어가 아니다
●영어가 통하지 않는 사회
Part. 2 아지랑이 속의 영어
●영어에 의한 혼동과 상실
●영어가 우리에게 준 착각들
●영어공용어론과 영어 제국주의
●공용어라는 환상을 버린 유럽
Part. 3 세상의 중심에서 영어를 외치다
●영어의 매력?
●다수결을 강요하는 영어문화
●외치지 않으면 영어가 아니다 
●미국형 기독교
●공교육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교육관
Part. 4 영어의 모래성
●영어를 못했던 시절
●영어 없인 못 살아?
●당신의 인생을 갉아먹는 영어공부 
Part. 5 다문화의 무덤 - 글로벌화
●환상으로 포장된 글로벌화 
●미국을 등지다 
●문화의 학살자, 영어와 글로벌화 
맺음말 
주요참고문헌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