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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다 : 한·중 소통을 위한 비교문화 에세이 (Loan 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정광호 鄭光鎬
Title Statement
한국이 싫다 : 한·중 소통을 위한 비교문화 에세이 / 정광호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   2009.  
Physical Medium
317 p. : 삽도 ; 23 cm.
ISBN
978897442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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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 서울 : ▼b 매일경제신문사 , ▼c 2009.
300 ▼a 317 p. : ▼b 삽도 ; ▼c 23 c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5.8951 2009z1 Accession No. 11156493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Call Number 327.53051 2009z1 Accession No. 15127669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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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5.8951 2009z1 Accession No. 11156493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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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Call Number 327.53051 2009z1 Accession No. 15127669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중국 내 혐한 감정의 원인을 분석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그 원인을 ‘달라진 중국의 위상을 한국인들이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가난한 인구대국, 인권후진국으로 중국을 무시한다고 중국인들이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해소책을 ‘많은 개인적 사교와 친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집단감정이 끼어들 여지를 최소한으로 줄어들게 만드는 일’에서 찾는다. 최근 감정적 분위기에 대한 해소책으로 각종 민간교류 확대, 특히 청소년과 같은 미래세대의 교류와 친구만들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I은 한국이 왜 가장 싫은 나라가 되어버렸는지 분석했으며, 파트 II는 한국은 왜 중국과의 협상에서 실패하는지, 중국식 관습과 예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파트 Ⅲ은 중국과 한국을 ‘엄숙한 국가주의’와 ‘선정적 자유주의’라는 말로 압축해서 비교.분석하였다.

파트 Ⅳ는 한국 속의 중국인, 중국 속의 한국인을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았으며 이 외에도 중국이 일본과 한국에게 느끼는 감정을 조명했다. 파트 Ⅴ는 한.중 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중국 문화의 상식 외에도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중국어 지식, 중국의 문화아이콘을 담았다.

한국이 싫은 중국 vs 중국이 싫은 한국
‘진짜’ 갈등의 골은 어디에 있는가


中, 일본보다 한국이 더 싫어 <조선일보>
中, 좋아하지 않는 나라 한국이 1위 <뉴시스>
中, 가장 싫어하는 드라마로 ‘대장금’ 선정 <중국청년보>

한국을 바라보는 중국의 눈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05년 강릉단오제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중국의 전통명절을 한국에 빼앗겼다”는 자조와 비판이 제기됐다. 이어 2006년에 동북공정 2차 파동이 터졌고 중국 네티즌들이 고구려카페를 결성해 한국을 조직적으로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이 후에도 2008년 5월,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이재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쓰촨대지진 현장을 찾아서 아이를 보듬어 안은 사진이 중국의 신문지상에 실리자 수많은 네티즌들은 “쇼하지 말라!”는 반응이었다. 2008년 8월, 베이징올림픽 때 경기장을 채운 중국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한국팀에 야유를 퍼붓고 비(非)한국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했다. 이후 중국 언론에서 한국의 선전(善戰) 내용은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그 배경을 분석하는 기사들이 한국의 언론매체를 타고 비중 있게 보도됨으로써 양국 사이의 갈등과 문제들이 남김없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중국 내 혐한 감정의 핵심적인 원인은 ‘달라진 중국의 위상을 한국인들이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가난한 인구대국, 인권후진국으로 중국을 무시한다고 중국인들이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해소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개인적 사교와 친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집단감정이 끼어들 여지를 최소한으로 줄어들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최근 감정적 분위기에 대한 해소책으로 각종 민간교류 확대, 특히 청소년과 같은 미래세대의 교류와 친구만들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파워, ‘소통’이 정답이다

이제 중국을 새롭게 인식하고 바라봐야만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리커창(李克强) 중국 부총리가 지난 13일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런 노력에 앞서 우리는 주위의 중국인에게 소홀한 점이 없는가를 먼저 살필 필요가 있다. 홀대를 견디다 못해 돌아간 중국인,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근무하여 푸대접을 받는 현지 직원들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중국이 지구촌의 슈퍼파워 국가로 부상하고, 더구나 우리가 그들과의 교역에서 많은 경제적 실리를 얻고 있다는 이해타산의 차원에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중국 내 혐한기류로 한·중관계가 악화된다면 양쪽 모두에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은 자명하다. 이 책이 중국과 중국인들을 한층 깊이 이해하고 그들과 원활한 소통을 이루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I은 한국이 왜 가장 싫은 나라가 되어버렸는지 분석했으며, 파트 II는 한국은 왜 중국과의 협상에서 실패하는지, 중국식 관습과 예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파트 Ⅲ은 중국과 한국을 ‘엄숙한 국가주의’와 ‘선정적 자유주의’라는 말로 압축해서 비교?분석하였다. 파트 Ⅳ는 한국 속의 중국인, 중국 속의 한국인을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았으며 이 외에도 중국이 일본과 한국에게 느끼는 감정을 조명했다. 파트 Ⅴ는 한?중 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중국 문화의 상식 외에도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중국어 지식, 중국의 문화아이콘을 담았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광호(지은이)

재중(在中) 저술가이자 번역가. 영남대학교 상경대학을 졸업하고, 베이징 어언문화대학교와 칭다오대학교에서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연수했다. 2000년 중소기업청 베이징 주재원으로 중국 전역을 순회했으며, 2001년 〈신동아〉가 선정한 ‘국내 중국전문가 50人’에 소개되기도 했다. 《CEO 경영우언》,《신(新) 중국, 중국인 이야기》,《음식천국, 중국을 맛보다》 등 다수의 중국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프롤로그 = 5
partⅠ 가장 싫은 이웃나라가 되어버린 한국 
 1 강국을 이웃하고 살아가는 법, '원칙 있는 여우' = 13
 2 한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 중국 = 24
 3 한류(韓流)가 한류(寒流)가 되어버린 배경 = 35
 4 한반도 통일과 중국 = 46
 5 반볜텐(半邊天)의 위기, 뉘창런(女强人)과 얼나이(二◆U5976◆) = 54
 개인의 존엄을 대신하는 미엔즈(面子) = 65
partⅡ 한국은 왜 중국과의 협상에서 실패할까?
 1 중국인은 왜 금전에 집착하는가? = 71
 2 허리를 굽히지 않는 중국인 - 중국식 사회예절 = 82
 3 한국은 왜 중국과의 협상에서 실패하는가? = 92
 4 관습과 예절 속의 부패와 부조리 = 100
 5 중국인의 이해하기 어려운 화법 = 109
 닮은 듯 다른 한중문화의 차이점 = 117
partⅢ 엄숙한 국가주의 VS 선정적 자유주의
 1 사람이 너무 많아 슬픈 인구대국 = 127
 2 '서기'에서 '나으리'가 되어가는 절대권력자들 = 139
 3 미모(美貌), 정치의 수단에서 산업의 항목이 되다 = 150
 4 중국적 인간미 - 세상에 감동을 남기고 떠나다 = 159
 5 엄숙한 국가주의 vs 선정적 자유주의 = 171
 인민광장을 생각한다 = 180
partⅣ 한국 속의 중국인, 중국 속의 한국인
 1 100년을 넘기지 못하는 민족 정체성의 수명 = 187
 2 중국 대중문화 속의 한국과 일본 = 197
 3 중국에서 살다보면 누구나 중국을 좋아하게 된다 = 207
 4 마음속의 '주유천하' - 중국유람의 이상적 노선도 = 220
 5 조선족과 중국동포 = 232
 닮은 듯 다른 한국인과 중국인 = 240
partⅤ 한ㆍ중 소통을 위한 몇 가지 중국문화 상식
 1 한국어 형성의 토대, 한문 번역체 = 251
 2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을 위한 몇 가지 중국어 지식 = 261
 3 한족에 대한 오해와 진실 = 276
 4 중국의 문화 아이콘 = 287
 5 중국적 현실을 영상화하는 자장커(賈樟柯)의 영화들 = 300
 춘절을 생각한다 = 306
에필로그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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