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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마을 : 전상국 소설집 (Loan 1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전상국 , 1940-
Title Statement
바람난 마을 : 전상국 소설집 / 전상국.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책세상 ,   2007.  
Physical Medium
412 p. ; 23 cm.
Series Statement
소설 르네상스
ISBN
9788970136684 9788970136332(세트)
Content Notes
동행. - 맥(脈). - 사형(私刑). - 여름 손님. - 바람난 마을. - 악동시절. - 전야. - 할아버지 묻힌 날. - 돼지 새끼들의 울음. - 껍데기 벗기. - 바다 재우기. - 소인의 나들이. - 광망(光芒). -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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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6 전상국 바a Accession No. 111545113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2-01-10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R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1977년 출간된, 소설가 전상국의 첫 작품집 <바람난 마을>을 새로운 편집, 젊은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새로이 펴냈다. 작가는 전쟁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과 삶, 그리고 인간들 '사이'의 모순에 대해 탐구함으로써 자신의 소설들을 존재론적 맥락 위에 올려 놓는다.

1960~1990년대 한국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소설가들의 첫 작품집 복간 시리즈 '소설 르네상스' 가운데 하나로 출간된 책이다. 그간 절판되어 독자와 만날 수 없었던 작품집들을, 젊은 평론가의 새로운 해설을 덧붙여 새롭게 펴낸 것. 첫 작품집이 이미 재출간된 일부 작가의 경우에 한해 첫 책 이후 발간된 작품집을 택했다.

비극적 상황에서의 인간 군상, 그리고 화해
1977년 출간되었던 전상국의 첫 작품집《바람난 마을》을 새로운 편집, 젊은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새로이 펴냈다. 외부적 파탄에 의해서 첨예화된 비극의 세계를 주로 다루었던 전상국은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전쟁과 교직 등 전기적 체험을 바탕으로 하되, 소재적 차원을 넘어 미학적 형상화와 구체성의 보편화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상국은 전쟁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과 삶, 그리고 인간들 ‘사이’의 모순에 대해 탐구함으로써 자신의 소설들을 존재론적 맥락 위에 놓고 있다. 전후의 상황을 다룬〈동행〉의 ‘최억구’나〈맥〉의 ‘아버지’ 등 그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천덕궁이들은 토착적이며 시대착오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그들은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으며 이것은 고향에의 회귀성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고향의식과 포용으로 비극의 상흔을 치유하고 서로 화해한다.
학원 문제를 다룬〈돼지 새끼들의 울음〉,〈 껍데기 벗기〉,〈 바다 재우기〉등에서는 억압적인 교사와 그 억압을 내면화해온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전상국은 선생과 학생 사이, 선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권력의 상관관계와 작동방식,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행동양식 및 내면심리를 주시하면서도 상투와 도식을 거부한다.
전상국 소설의 특장은 문제적인 상황들이 단순한 논리나 시선에 의해서가 아니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고려 속에서 다양한 서사적 장치들에 의해 밀도 높게 짜여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전쟁이 얼마나 삶을 비참하게 내몰고 인간의 유대를 끊어 놓았는지 주목하는 동시에, 이 비인간적인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인다. 모순과 부조리의 상황에 처한 인간의 면면을 보여주는 그의 작품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분석과 고찰보다는 정서적 유대와 이해를 바탕으로 그 구원(久怨)에 대한 화해를 시도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전상국(지은이)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춘천고,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동행」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바람난 마을』 『하늘 아래 그 자리』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외등』 『형벌의 집』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 『사이코』 『온 생애의 한순간』 『남이섬』과 장편소설 『늪에서는 바람이』 『불타는 산』 『길』 『유정의 사랑』 등이 있다. 그 밖의 저서로, 『김유정』 『당신도 소설을 쓸 수 있다(소설창작강좌)』 『우리가 보는 마지막 풍경』 『물은 스스로 길을 낸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춘천山 이야기』 『춘천 사는 이야기』 『작가의 뜰』 등과 콩트집 『식인의 나라』 『장난 전화 거는 남자를 골려준 남자』 『우리 시대의 온달』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1977), 한국문학작가상(1979), 대한민국문학상(1980), 동인문학상(1980), 윤동주문학상(1988), 김유정문학상(1990), 한국문학상(1996) 후광문학상(2000), 이상문학상 특별상(2003), 현대불교문학상(2004), 경희문학상(2014), 이병주국제문학상(2015) 및 강원도문화상(1990)과 동곡상(2013)을 수상했고, 황조근정훈장(2005) 보관문화훈장(2018)을 수훈했다. 2020년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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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작가의 말 - 새로 펴내며

동행
맥(脈)
여름 손님
바람난 마을
악동시절
전야
할아버지 묻힌 날
돼지 새끼들의 울음
껍데기 벗기
바다 재우기
소인의 나들이
광망(光芒)
육아일기

작가 후기(1977)

해설
고향의식의 생성적 묵시 / 김영기(1977)
소설은 어떻게 감동의 축제가 되는가 / 유준(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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