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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교양을 읽는다 : 고전편 (4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홍훈, 저 김진방, 저 박만섭, 저 류동민, 저 박종현, 저
서명 / 저자사항
경제의 교양을 읽는다. 고전편 / 홍훈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더난,   2009  
형태사항
598 p. : 삽화 ; 25 cm
ISBN
9788984054790
일반주기
현대인이 알아야 할 경제학의 모든 것  
색인수록  
저자: 김진방, 박만섭, 류동민, 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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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홍훈, ▼e▼0 AUTH(211009)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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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박만섭, ▼e▼0 AUTH(211009)2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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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1 ▼a 유동민,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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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0 2009z15 등록번호 11154467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0 2009z15 등록번호 1115503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역사의 마디마디를 장식한 경제학 고전 20권을 통해 경제학의 흐름을 바꾼 인물들을 만난다. 경제학은 항상 '현재'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에, 어느 한 시대에 나타난 경제학은 당대의 경제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은 오늘의 일상 속에 녹아 있는 경제의 흐름과 그에 대한 연구들의 시작과 끝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책이다. 고전편.

정치 철학과 혼동되어 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제학에서부터, 경제학을 하나의 독립된 과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는 고전학파 경제학, 거기서 시각을 달리하며 갈라져나온 두 갈래 분파인 한계효용학파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경제학의 흐름 바꾸어온 저서들을 다루면서, 중요 마디마디를 이루는 저자들의 사상과 이론, 그 영향에 대해 다룬다.

현실 경제를 읽는 통찰, 고전에서 배운다
역사의 마디마디를 장식한 경제학 고전 20권을 통해
경제학의 흐름을 바꾼 인물들을 만난다


경제학의 역사는 경제학의 '현재'이다.
경제학의 역사가 경제학의 '현재'인 이유는 경제학은 항상 '현재'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어느 한 시대에 나타난 경제학은 당대의 경제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것이 현대를 사는 우리가 오래된 이전의 경제학이 어떻게 흘러왔는지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오늘의 일상 속에 녹아 있는 경제의 흐름과 그에 대한 연구들의 시작과 끝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책이다.
특히 이 책은 고전편으로, 정치 철학과 혼동되어 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제학에서부터, 경제학을 하나의 독립된 과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는 고전학파 경제학, 그리고 거기서 시각을 달리하며 갈라져나온 두 갈래 분파인 한계효용학파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경제학의 흐름 바꾸어온 저서들을 다루면서, 중요 마디마디를 이루는 저자들의 사상과 이론, 그리고 그 영향에 대해 다룬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레닌까지, 수천 년 경제의 포커스를 옮겨온 20人
그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경제의 흐름과 미래


Ⅰ. 사회 속에서 경제를 발견하다
고대,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경제는 정치의 일부였고 정치는 철학의 대상이었다. 그 통합적인 대상 안에서 정치경제학, 또는 경제학이라 불리는 과학이 등장했다는 것은 ‘경제 법칙’이라는 관념이 생겨났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자연 법칙이 존재하듯이 경제 법칙이 존재하리라는 생각이 스미스의 《국부론》으로 체계화되고, 리카도의 《정치경제와 과세의 원리》에서 더욱 엄밀해지고, 밀의 《정치경제학의 원리》로 보완되었다.
그러나 한편에서 경제학은 '과학'이기 이전에 실용의 문제, 즉 부국 강병의 문제였다. 그에 따라 중상주의자 토머스 먼의 《잉글랜드의 재보와 무역》과 같이 국부에 대한 주장과 정책이 담긴 책이 당시의 이론을 이끌기도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 | 토머스 먼 | 애덤 스미스 | 토마스 맬서스 | 데이비드 리카도 | 존 스튜어트 밀

Ⅱ. 경제 속에서 합리적인 인간을 찾다
1870년대 초 영국에서 출간된 제번스의 《정치경제학 이론》, 오스트리아에서 출간된 멩거의 《국민경제학 원리》, 그리고 스위스에서 출간된 발라스의 《순수 정치경제학 요강》은 각각 다른 곳에서 발간된 저서들임에도 하나같이 재화의 효용과 개인의 소비를 전면에 내세운다. 개인의 소비가 일정한 원리를 따를 뿐만 아니라 이 원리로부터 교환과 생산의 원리가 도출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경제의 관심'이 생산에서 소비로, 비용에서 효용으로 경제학의 토대를 옮겼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이로써 시작된 한계효용혁명 또는 한계주의혁명은 개인의 합리적 선택을 부각시키며 발전되었다.
여기서 출발한 이론은 소비와 교환, 생산, 분배 등에 대한 더 많은 논의와 이론을 발전시켜 나간 에지워스의 《수리 심리학》, 마셜의 《경제학 원리》, 뵘바베르크의 《정치경제학 원리》, 빅셀의 《국민경제학 강의》를 거치면서 선택의 과학인 신고전학파 경제학이 완성된다.
스탠리 제번스 | 칼 멩거 | 레옹 발라스 | 프랜시스 에지워스 | 알프레드 마셜 | 오이겐 폰 뵘바베르크 | 크누트 빅셀

Ⅲ. 경제 속에서 모순과 비합리성을 찾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가 모순을 드러내게 되면서 온갖 종류의 급진적 사상들이 등장했다. 그 중 하나가 프루동의 《소유란 무엇인가?》를 통해 나타난 '소유'에 대한 원천적인 의문이었다. 그러나 급진적인 의문 제기에 어울리는 이론적인 힘의 바탕은 갖고 있지 못했다. 하지만 과학적인 경제 분석의 필요성을 느낀 마르크스는 달랐다. 그는 엥겔스와 함께 하는 작업을 통해《공산당 선언》과 《자본론》을 출간하게 되고, 이것은 이후 사회주의자들의 기본적인 지침서가 된다.
이후 경제 이론의 발판을 갖게 된 룩셈부르크나 힐퍼딩 등의 유럽의 사회주의자들은 《자본축적론》, 《금융자본》등을 통해 급격하게 변화한 자본주의의 상황을 반영하는 경제 이론을 제시하였다. 그 중에서도 《제국주의 : 자본주의 최고의 단계》를 통해 당시의 자본주의를 제국주의라 규정한 레닌의 이론은 실제로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키면서 타당성뿐 아니라 정치적 아우라까지 지니게 되었다.
피에르-조제프 프루동 | 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 로자 룩셈부르크 | 루돌프 힐퍼딩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 소스타인 베블런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홍훈(지은이)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뉴욕사회과학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경제학설사와 정치경제학을 가르쳤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여러 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하면서 집필 중이다. 서양의 경제사상을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데 주력했으며, 경제 현실과 경제사를 고려해 대안적인 경제학을 모색하는 것을 학문의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에는 행동경제학, 교육, 정체성, 복지와 행복, 협동조합, 경제정책 및 제도 등 보다 구체적인 영역으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저서로는 《인간을 위한 경제학》, 《경제의 교양을 읽는다》(공저), 《신고전파 경제학과 행동경제학》, 《경제학의 역사》, 《홍훈 교수의 행동경제학 강의》, 《한국의 경제학과 경제학자》 등이 있다.

류동민(지은이)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마르크스 경제학에 수학적 방법을 도입하여 마련한 엄밀한 잣대에 세상사에 대한 너른 관심을 더하여, 인간의 삶과 연관된 다양한 주제를 경제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기억의 몽타주》,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프로메테우스의 경제학》, 《우울한 경제학의 귀환》(공저) 등이 있다. 그는 이번 책에서 인간의 삶을 이루는 요소 중 ‘시간’에 주목한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등장하는 시간 개념을 바탕으로 노동, 여가 등 우리 삶의 여러 시간을 돌아보는 작업이다. ‘시간’을 매개로 경제학적 내러티브를 새로 쓰면서 자본의 논리에 가려졌던 삶의 얼굴을 포착한다.

박종현(지은이)

1965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마르크스의 화폐 이론과 케인스의 금융 이론으로 학위 논문을 썼다. 2002년부터 국회도서관에서 금융담당 연구관으로 근무하면서 입법 및 정책 생산 과정을 관찰했다. 2006년부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업경제학과에서 화폐금융 관련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좋은 삶과 경제 민주화의 가능성을 찾고 있다. 주요 저술로는 『케인즈 & 하이에크』(김영사, 2008), 「미국발 금융위기의 주범은 정부 규제인가」(사회경제평론) 등이 있다.

김진방(지은이)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인하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제학의 역사와 방법을 연구해 왔으며, 경제체제 및 기업제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전자와 관련된 연구로는 ‘Newmarch, Cairnes and Jevons on the gold question,’ ‘The technique of comparative-statistic analysis in Whewell’s Mathematical Expositions’ 등이 있다. 그 후 ≪재벌의 소유구조≫, Chaebol Policy for Suppression of Economic Power Concentration 등을 저술하였으며, 최근에는 제번스의 Theory of Political Economy (1879, 2nd ed.)를 번역한 ≪정치경제학 이론≫(나남)을 출간했다.

박만섭(지은이)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와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리즈대학교에서 7년간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8년부터 고려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에 임하고 있다. 비주류의 경제학, 좁혀 말해 스라피언 경제학과 포스트케인지언 경제학의 관점에서 경제학의 여러 문제들을 연구한다. 그 밖에 경제 학설사·사상사와 경제학방법론 분야도 지속적인 연구 대상이다. 그동안 많은 논문을 저명 국제학술지에 발표했고, 『경제의 교양을 읽는다: 고전편』·『경제의 교양을 읽는다: 현대편』(공저)을 집필했다. 『케인즈의 경제학』, 『경제학, 더 넓은 지평을 향하여』를 편집했으며, 『비전을 상실한 경제학』, 『경제학, 최전방의 동향』, 『고용, 화폐 및 이자에 관한 일반이론』(축약본), 『현대거시경제학』(공역), 『스라파와 가격이론』을 번역했다. 현재 집필 중에 있는 『자본, 가격, 분배: 희소성과 재생산성』은 경제학적 분석에서 ‘희소성’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한계주의 접근법’의 논리적 구조를 비판하고 ‘재생산성’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잉여접근법’의 현대적 발전을 전개한다. 2003년에 한국경제학회가 수여하는 제20회 청람학술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이 책을 펴내며 = 5
프롤로그 = 11
Ⅰ 사회 속에서 경제를 발견하다
 Chapter 01 삶의 목적은 물질이나 돈이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정치학》 = 25
 Chapter 02 무역수지가 국부의 준칙이다 - 토머스 먼,《잉글랜드의 재보와 무역》 = 56
 Chapter 03 정치경제학의 영원한 첫사랑 - 애덤 스미스,《국부론》 = 82
 Chapter 04 철의 인구법칙을 통한 사회보장제도 비판 - 토머스 맬서스,《인구론》 = 112
 Chapter 05 고전학파 가치분배이론의 지존 - 데이비드 리카도,《정치경제와 과세의 원리》 = 132
 Chapter 06 사회 개혁은 분배 문제의 해결이다 - 존 스튜어트 밀,《정치경제학의 원리》 = 162
Ⅱ 경제 속에서 합리적인 인간을 찾다
 Chapter 07 즐거움과 괴로움의 변분학 - 스탠리 제번스,《정치경제학 이론》 = 205
 Chapter 08 경제와 사회는 주관적 가치와 진화로 설명된다 - 칼 멩거,《국민경제학 원리》 = 235
 Chapter 09 한계적 눈으로 본 경제의 일반적 균형 - 레옹 발라스,《순수 정치경제학 요강》 = 264
 Chapter 10 독창적인, 너무도 독창적인 교환이론 - 프랜시스 에지워스,《수리 심리학》 = 289
 Chapter 11 가위의 쌍날 - 알프레드 마셜,《경제학 원리》 = 314
 Chapter 12 자본과 이자는 주관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 오이겐 폰 뵘바베르크,《자본과 이자》 = 342
 Chapter 13 초기 한계주의 경제학의 종합완결판 - 크누트 빅셀,《국민경제학 강의》 = 371
Ⅲ 경제 속에서 모순과 비합리성을 찾다
 Chapter 14 소유에 대한 고발장 - 피에르 조제프 프루동,《소유란 무엇인가?》 = 405
 Chapter 15 인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이다 - 칼 마르크스ㆍ프리드리히 엥겔스,《공산당 선언》 = 437
 Chapter 16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해부학 - 칼 마르크스,《자본론》 = 465
 Chapter 17 시장을 찾아 끝없이 떠날 수밖에 없는 자본의 여정 - 로자 룩셈부르크,《자본축적론》 = 492
 Chapter 18 자본주의의 새로운 단계를 이끄는 주체, 금융자본 - 루돌프 힐퍼딩,《금융자본》 = 515
 Chapter 19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약한 고리에서 혁명은 시작된다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제국주의 : 자본주의 최고의 단계》 = 537
 Chapter 20 인간은 합리적 선택의 주체가 아니다 - 소스타인 베블런,《유한계급론》 = 560
에필로그 =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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