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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냥꾼은 물위를 달리고 싶어했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대택
서명 / 저자사항
인간사냥꾼은 물위를 달리고 싶어했다 / 이대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지성사,   2009  
형태사항
231 p. ; 21 cm
총서사항
이대택 박사의 인간과학 ;01
ISBN
9788978891974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1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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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3/ 청구기호 612 2009z12 등록번호 14107584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12 2009z12 등록번호 1512781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3/ 청구기호 612 2009z12 등록번호 14107584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12 2009z12 등록번호 1512781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물위를 질주하는 목도리도마뱀(바실리스크이구아나)의 모습과 아주 유쾌하게 맞아 떨어지는 배경음악의 인기로 많은 이들을 텔레비전 앞으로 모여들게 했던 한 프로그램의 화면을 보면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그 도마뱀의 모습에 자신을 투영해 보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이대택 박사도 같은 상상을 한 것 같다. 저자는 제목을 설명하는 글에서 이를 충분히 짐작케 한다. 인간의 조상은 사냥꾼이었고, 이들은 과일을 주우러 다니며 사슴의 뒤를 쫓았던 잡식성 동물로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것을 찾아다녔을 것이란 상상이 가능하므로 주체를 ‘인간사냥꾼’으로 설정했다.

‘물위’는 인간이 가진 육체적 조건으로는 절대 걷거나 뛸 수 없는 공간, 즉 한계 상황을 설명하기 위함이고, ‘싶어했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하길 원하는 인간의 희망을 표현한 것이다. 한 발 더 나아가 우리 인간은 지구상에서 불가능한 일이 없을 정도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존재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역시 즐거운 상상에 동참했음이 분명해 지는 순간이다.

저자는 인간이 환경의 변화에 생리적으로 어떻게 적응하며 변화해 왔고, 앞으로는 또 어떻게 적응하며 변해갈 것인가에 대한 연구를 하는 환경생리학이라는 조금은 낯선 분야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젊은 교수다. 그는 인간이 신체기능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며 환경에 적응해 지금에 이르게 되었으며, 비록 지금은 한계로 여겨지지만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갈지 모를 신비한 인간의 신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환경생리학(운동생리학)을 경쾌하게 풀어쓴 작가 등장!
새로운 문화 아이콘을 이끌어가는 이 작가의 글쓰기 행보에 주목한다.


사람 생리학에 관한 재미있는 관찰 보고서
대한민국 대표선수 박태환은 돌고래를 이길 수 있을까?


즐거운 상상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물위를 질주하는 목도리도마뱀(바실리스크이구아나)의 모습과 아주 유쾌하게 맞아 떨어지는 배경음악의 인기로 많은 이들을 텔레비전 앞으로 모여들게 했던 한 프로그램의 화면을 보면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그 도마뱀의 모습에 자신을 투영해 보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인간사냥꾼은 물위를 달리고 싶어했다』의 저자 이대택 박사도 같은 상상을 한 것 같다. 저자는 제목을 설명하는 글에서 이를 충분히 짐작케 한다. 인간의 조상은 사냥꾼이었고, 이들은 과일을 주우러 다니며 사슴의 뒤를 쫓았던 잡식성 동물로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것을 찾아다녔을 것이란 상상이 가능하므로 주체를 ‘인간사냥꾼’으로 설정했다. ‘물위’는 인간이 가진 육체적 조건으로는 절대 걷거나 뛸 수 없는 공간, 즉 한계 상황을 설명하기 위함이고, ‘싶어했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하길 원하는 인간의 희망을 표현한 것이다. 한 발 더 나아가 우리 인간은 지구상에서 불가능한 일이 없을 정도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존재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역시 즐거운 상상에 동참했음이 분명해 지는 순간이다.

독특한 발상
저자는 인간이 환경의 변화에 생리적으로 어떻게 적응하며 변화해 왔고, 앞으로는 또 어떻게 적응하며 변해갈 것인가에 대한 연구를 하는 환경생리학이라는 조금은 낯선 분야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젊은 교수다. 그는 인간이 신체기능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며 환경에 적응해 지금에 이르게 되었으며, 비록 지금은 한계로 여겨지지만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갈지 모를 신비한 인간의 신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과학자로서의 전문성에 더하여 쉽고 재미있게 글을 풀어가는 유쾌한 글쟁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미지의 세계인 인체를 독자들 앞에 신선한 문체로 풀어낸다.
『인간사냥꾼은 물위를 걷고 싶어했다』는 여섯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인간의 사회적·인지적·육체적 능력을 결정적으로 나누는 기준이랄 수도 있는 두발로 서기와 걷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진화적 측면에서 이 책의 첫머리로 꺼냈다 한다. 2부에서는 인간의 몸속에 어떠한 에너지 능력이 있으며, 이 능력이 다른 동물과는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비교, 설명한다. 3부에서는 근육의 능력과 다리를 이용해 이동하는 능력을 이야기한다. 모든 동물은 움직임을 통해 활동과 생존을 꾀해 왔기 때문에 이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 그리고 걷기와 달리기에 소용되는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 들이다. 4부는 에너지를 최소로 이용하면서 영리하게 돌아다니는 인간의 이동 능력과, 물건 운반 능력에 관한 내용을 말하고 있다. 5부에서는 인간의 적응 능력을 표현한다. 저자는 인간이 다른 동물에 비해 가장 넓은 지역에 분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인간의 적응력 때문일 것이라 주장한다. 6부에서는 인간이 아직 이루지 못한 내용 들을 다룬다. 인간(박태환)이 수영으로 돌고래를 이길 수 있을까? 인간이 겨울잠을 잘 수 있다면 그 상태로 광속의 우주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육체를 조작하면 좀 더 오래 살 수 있지는 않을까? 어찌 보면 공상만화 같은 이러한 질문들에, 시종일관 진지하게 과학적으로 설명하는데 보태어 저자의 위트도 정점으로 치닫는다.

발칙한, 그러나 신나는 예상
인간은 지구의 자연환경에 거의 완벽하게 적응해 온 동물이며, 지금도 적응해 가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연환경뿐 아니라 인간이 만든 사회적 환경에도 자신의 육체적 능력과 모습을 적응시켜 가고 있으며, 지구환경 어디에서나 잘 버티고 또 잘 견뎌온 인간은 참으로 영악하면서도 대견한 동물이라 치켜세운다. 나아가 어느 한 부분의 특정한 능력의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신체 능력을 따져보면 지구상에 인간보다 앞선 능력을 갖춘 동물은 없다!고 단언하기도 한다. 지능을 제외한 육체적 능력만으로도 말이다. 그런데 현재 일등을 달리고 있는 인간의 신체 능력은 결코 완성형이 아니란다.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므로 인간의 환경 적응 역시도 언제나, 늘 진행형일 뿐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앞으로도 다변하는 환경에 적절하게 적응하며 영원히 존재할 것이라 한다. 인간 스스로 물리적이든 생리적이든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짓고 주춤하지 않는 한 말이다. 이제 인간은 자신의 신체 능력을 믿고 달리면 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대택(지은이)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운동생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연방 육군환경의학연구소와 한국체육과학연구원에서 연구 활동을 했고, 현재는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미국올림픽위원회 올림픽트레이닝센터 방문연구원도 역임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인간의 육체적 능력 = 15
 두발로 서고, 걷고, 달리기 = 16
2부 움직임의 원동력인 에너지와 대사 능력 = 27
 음식을 깨고, 부수고, 다시 조립하기 = 28
 다양한 종류의 대사율 = 33
 대사율을 측정하는 방법 = 36
 동물과 인간의 기초대사량 비교 = 40
 동물과 인간의 운동대사량 비교 = 43
 동물과 인간의 최대 대사량 비교 = 45
 유지 가능한 최대 에너지 양 = 49
 동물들의 대사적 천장한계 = 53
 환경에 따른 신체기관의 적응 = 58
3부 움직임의 결정체인 근육과 이동 능력 = 63
 하얀색 근육과 빨간색 근육 = 64
 빨간색 근육의 정체 = 70
 타고난 근육의 리모델링 = 74
 운동과 근육 무게의 감소 = 80
 동물의 두발걷기 = 83
 효율적 걷기의 걸음빠르기와 한걸음거리 = 85
 코끼리와 공룡의 연비 = 90
 근육과 건의 에너지 절약 작전 = 95
 다리 움직임과 호흡의 리듬 공조 = 99
4부 영리하게 돌아다니기 = 103
 동물과 인간의 운반 능력 비교 = 104
 효율적인 물건 나르기 = 109
 운반의 경제학 = 114
 경제적인 이동 경로 = 120
 바지런한 새끼, 느긋한 어미 = 124
 노화에 따른 활동성 둔화 = 131
5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들 = 137
 동물의 일주기와 시차 변동 = 138
 항온동물의 추위 적응 = 145
 인간의 추위 적응 = 154
 동물의 더위 반응 = 163
 인간의 더위 적응 = 168
 음식에 대한 적응 = 171
6부 불가능에 대한 도전 = 177
 돌고래처럼 빠른 속도로 수영하기 = 178
 바다 깊은 곳까지 물개와 잠수하기 = 184
 도마뱀과 물위를 달리기 = 192
 생명 연장의 꿈 = 195
에필로그 = 209
참고문헌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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