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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4 (Loan 3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Title Statement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4 / 이종호 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황금가지,   2009  
Physical Medium
438 p. ; 23 cm
Series Statement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 014
ISBN
9788960171589
Content Notes
첫 출근 / 장은호 -- 도둑놈의 갈고리 / 김종일 -- 플루토의 후예 / 이종호 -- 폭주 / 황태환 -- 불귀(不歸) / 우명희 -- 도축장에서 일하는 남자 / 유선형 -- 더블(Double) / 최민호 -- 배심원 / 김유라 -- 행복한 우리 집에 어서 오세요 / 권정은 -- 배수관은 알고 있다 / 전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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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30873808 2006 4 Accession No. 12120152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0873808 2006 4 Accession No. 15127984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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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인터넷 마녀사냥, 몰카, 가족의 해체 등 현대 사회의 갖가지 병폐를 공포를 들춰낸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네 번째 이야기. 그동안 주로 심령이나 심리 공포가 위주였던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와 달리 이번 작품은 SF와 판타지, 추리 요소들이 접목된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혜성이 지구에 충돌하여 지구가 8시간 후 멸망한다는 뉴스가 전해진 뒤, 폭동과 살인이 난무하는 아비규환의 상황을 담아낸 '폭주', 전화로만 모든 걸 전하고 명령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첫 출근', 과학자들의 실험 때문에 지구의 시공간이 뒤틀어지며 도플갱어 현상이 당연스럽게 일어나는 미래를 담은 '더블'.

인터넷 마녀 사냥을 소재로 한 '배심원', 기러기 아빠를 주인공으로 가족에게서 버림받는 이야기를 가정 폭력과 연결하여 다룬 '배수관은 알고 있다', 몰카로 인해 사회적 사형 선고를 받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도둑놈의갈고리' 등 모두 열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국내 유일의 공포 문학 작품집인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4』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많은 화제를 모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장르 소설선으로 입지를 굳힌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는 이종호, 김종일 등의 스타 작가진을 비롯하여 촉망받는 공포 작가들의 신작 단편을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역할을 해왔다. 독자들의 호응도 좋아 전 시리즈가 모두 3쇄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원소스멀티유즈의 대표적인 시리즈로도 각광받아, 여러 작품의 영화와 드라마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현재는 시리즈 제목 자체를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화 프로젝트가 논의 중이다. 이번 단편선에는 무엇보다 지난 4월과 6월에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공개되어 3일 동안 150만 페이지뷰, 50만 독자 방문 등 네이버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제가 되었던 김종일의 「도둑놈의갈고리」, 이종호의 「플루토의 후예」가 수록되어 있다.

SF, 판타지, 추리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포 단편의 새로운 재미

그동안 주로 심령이나 심리 공포가 위주였던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와 달리 이번 작품은 SF와 판타지, 추리 요소들이 접목된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폭주」는 혜성이 지구에 충돌하여 지구가 8시간 후 멸망한다는 뉴스가 전해진 뒤, 폭동과 살인이 난무하는 아비규환의 상황을 담아내고 있다. 「첫 출근」은 전화로만 모든 걸 전하고 명령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첫 출근을 한 날, 사무실에 전화만 놓여 있고, 누군가로부터 각종 행동 전달 사항이 전화기를 통해서 건너온다. 주인공은 전화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무시무시한 형벌이 기다린다. 「더블」은 과학자들의 실험 때문에 지구의 시공간이 뒤틀어지며 도플갱어 현상이 당연스럽게 일어나는 미래를 담고 있다. 「행복한 우리 집에 어서 오세요」는 인간의 이성을 마비하고 폭력적인 괴물로 만드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가 맞이한 초유의 재난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현실의 부조리를 공포 소설로 비판한 수준 높은 작품집

「배심원」은 인터넷 마녀 사냥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자신의 커뮤니티 프로필에 자살 암시글을 올렸으나, 이를 목격한 누리꾼의 집요한 추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결국 여론에 떠밀리듯 정말로 자살에 이르고 만다. 「배수관은 알고 있다」는 기러기 아빠를 주인공으로 가족에게서 버림받는 이야기를 가정 폭력과 연결하여 다루고 있다. 「도둑놈의갈고리」는 몰카로 인해 사회적 사형 선고를 받은 주인공이 등장한다. 작가들은 대부분의 소재를 신문 사회면에서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할 만큼, 현실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

한국 창작 장르 문학을 주도한 단편선, 그 네 번째 작품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은 2006년 11월 첫 작품집 출간 직후, 간행물 윤리 위원회로부터 작중 작중 살인과정 묘사를 문제 삼아 이 책을 19세 미만 유해 도서로 결정하면서 독자들과 구조적으로 차단되는 시련을 겪었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해당 도서는 도색물과 같이 취급되며 '19세 미만 구독 불가'라는 딱지를 달고 매대나 온라인 책정보 노출에서 제외되었다. 장르의 특성을 무시한 이 조치에 작가들은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고, 독자들 또한 우리 소설의 다양성을 옹호하며 호응을 보내어, 첫 단편선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지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5쇄를 찍었을 만큼 인기를 누렸다. 2007년과 2008년 여름에 연이어 출간된 2, 3편의 작품집 역시 출간 직후 재쇄에 들어가며 그 인기를 증명하였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는 실험적인 과도기를 거친 1, 2권에 비해 3권부터 부쩍 높아진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년 동안 끊임없는 창작과 퇴고 과정을 거친 수십 편의 작품 중에서 엄선된 작품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4편 역시 3편보다 더 나아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종호(지은이)

고려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평범한 회사원을 꿈꾸며 은행에 입사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입사 후 마음속 뜨거운 창작의 열망을 깨닫고 석 달 만에 퇴사, 방송프로덕션에 들어가 다년간 광고,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하는 PD로 일했다. MBC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애니메이션이 세계를 지배한다>로 한국영상음반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작업하였다. 하지만 촬영현장에서 머릿속은 늘 다큐멘터리 기획에 필요한 논픽션 아이디어 대신 픽션의 이야기로 가득하곤 했다. 어릴 때부터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했으며 하늘로 솟구쳤다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롤러코스터처럼, 공포가 주는 긴장과 이완을 좋아한다는 작가. 공포작가들의 모임인 ‘매드클럽’을 만든 것도,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를 기획한 것도 오로지 공포에 대한 애정 탓이라고 한다. 대표작 《분신사바(2004)》와 《이프(2006)》를 비롯한 거의 모든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졌거나 제작 중이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포문학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유라(지은이)

1981년생.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에서 「스너프 살인」으로 중편 부문에 수상했다. 판타지소설 『다크스톤』, 『자하드』를 출간했으며,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배심원』을 수록했다. 영화 「기생령」 각본과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의 각색에 참여했다. 현재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김종일(지은이)

2004년 『몸』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르문학상인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장편소설로는 『손톱』, 『삼악도』 등이 있고,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시리즈 등 다양한 단편선에 참여했으며 윤태호 원작 만화 「이끼」를 소설화했다. 네이버 웹소설에 『마녀, 소녀』와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연재했고, 호러와 스릴러를 넘어 미스터리와 판타지 로맨스까지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장은호(지은이)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으나 꿈틀거리는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작가는 현실 의사에서 멈추지 않고 소설을 쓰고, 싱어송라이터로 작사 작곡을 하고 있다. 소설가, 의사, 싱어송라이터. 공포문학작가모임 매드클럽을 창단하여 작품 할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공포문학단편집 1~6권에 참여하였다.

권정은(지은이)

1976년생.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단편 「은둔」,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에 「액귀」, 《파우스트》에 단편「택시」를 수록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전건우(지은이)

《한국공포문학단편선》3에 단편소설 〈선잠〉으로 데뷔했다.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등에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를 병행해 작품을 쓰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추리능력자 편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편소설로는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를 출간했다. 단편집으로는 《한밤중에 나 홀로》와 《괴담수집가》가 있다. 또한 공포소설가로서의 삶과 경험을 풀어낸 에세이 《난 공포소설가》가 있다.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어 호러 스릴러 《마귀》를 출간했다. 장르적으로 호러와 스릴러가 결합되었지만, 공포에 직면한 인물들의 극복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최민호(지은이)

1975년생.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에 「흉포한 입」, 「길 위의 여자」, 「더블」로 참여했고, 한국 스릴러 문학 단편선에 「인간실격」을 수록하였다.

황태환(지은이)

제2회 황금가지 ZA 문학 공모전에서 단편 「옥상으로 가는 길」로 당선됐다.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 네이버 오늘의 문학, 웹진 《크로스로드》 등에 10여편의 단편을 발표했다.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에 관심이 많다.

유선형(지은이)

2008년부터 공포소설에 흥미를 느껴 공포 단편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악몽을 꿀 때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스스로 꿈에 몰두하는 습관이 생겼다. 여러 캐릭터와 사건을 조합해서 다양한 스타일의 글을 쓰는 것이 현재의 목표다.

우명희(지은이)

한국공포문학단편선에 「들개」 「담쟁이 집」 「불귀」 「늪」 「헤븐」 수록. 환상문학웹진 거울 중단편선 「사라진 아내」 수록. ZA문학공모전 수상작품집 『크르르르』에 「해피랜드」 수록. 교보문고 전자책 미스터리노블 「나락」 「파라다이스」 출간.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문학 「종점」 게재.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첫 출근 = 7
도둑놈의갈고리 = 55
플루토의 후예 = 103
폭주 = 139
불귀(不歸) = 171
도축장에서 일하는 남자 = 215
더블(Double) = 269
배심원 = 303
행복한 우리 집에 어서 오세요 = 345
배수관은 알고 있다 =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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