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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경제대통령)미네르바 경제노트 (2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대성 , 1978-
서명 / 저자사항
(인터넷경제대통령)미네르바 경제노트 / 박대성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아띠 ,   2009.  
형태사항
287 p. ; 23 cm.
ISBN
9788996285502
일반주제명
Financial crises. Subprime mortgage loans. Global Financial Crisis, 2008-2009. Banks and banking.
주제명(지명)
Korea (South) --Economic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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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8.542 2009z2 등록번호 11154290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8.542 2009z2 등록번호 1512791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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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8.542 2009z2 등록번호 11154290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8.542 2009z2 등록번호 1512791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네티즌들에게 '경제 대통령'이란 칭호까지 들었던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출감한 뒤, 그는 줄곧 그간 자신이 써 왔던 글들을 정리해 왔다. 이 책은 그 원고를 묶은 첫 번째 책으로, 2008년 6월 25일에서부터 2008년 8월 10일까지 쓴 글들이 실려 있다.

소위 '미네르바 신드롬'이 사회적인 현상이 될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그가 2008년에 제시한 리먼 브러더스 파산, 환율 폭등, 한국 경제 예측 등의 예견을 비롯하여, 경제 정책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환율, 부동산, 주식 등에 대한 예리한 분석의 글을 수록하였다.

책 속 대부분의 글에서 미네르바는 서민들이 고난의 시기를 헤쳐 나갈 요령들을 자세하게 일러준다. 또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한 증거로 구속 사유가 된 '외환 예산 환전 업무 8월 1일부로 전면 중단', '주요 7개 금융 기관 및 수출입 관련 주요 기업에 달러 매수 금지 긴급 공문 전송' 등의 글도 실려 있다.

출감 후 정리한 2008년의 경제 예언! 지친 서민들의 삶을 아파하는 분노!
‘아고라’에 실린 미래 위기 & 조언! 검찰에서 문제되었던 생생한 기록들!


여전히 관심의 대상인 ‘미네르바’
네티즌들에게 ‘경제 대통령’이란 칭호까지 들었던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 씨.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출감한 뒤, 그는 줄곧 그간 자신이 써 왔던 글들을 정리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그 원고를 묶은 첫 번째 책이다. 2008년 6월 25일에서부터 2008년 8월 10일까지 쓴 글들이 실려 있다. (그 이후의 글도 계속 정리하여 출간할 예정이다.)
미네르바는 이미 발표한 원고들을 묶어내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정부의 정책만 믿고 앉아 있을 수 없다. 개인들이 스스로 경제 현실에 눈을 떠 최선의 합리적인 경제 행위를 통해서 개인 자산과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경제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예측과 대비로 자산을 지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과거를 통해서 현재를 보고 미래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여기에 일말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사회의 약자들, IMF 외환위기 때 손해를 입었던 소상공인, 개인,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온라인의 실시간 작동이라는 속성상 여러 가지 문제는 있었지만, 개인적 이득을 취하지 않았고 모두 공익을 위해서였다."
책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려는 또 다른 이유는 법원이 “허위성 인식이 없었다.”며 무죄를 선고하자 그가 남겼던 글들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미네르바는 체포되기 직전에 ‘폐업하겠다.’며 자신의 글들을 다 지워버렸다. 미네르바가 활동했던 다음 아고라에는 그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 인터넷 곳곳에 퍼져 여전히 그의 글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지만, 책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의견이 다수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은 편이다. 미네르바는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글을 정리해서 남기지 않을 수 없었다.

왜 미네르바인가?

미네르바가 계속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 실린 글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작년 3월 등장해서 최근 무죄 판결을 받기까지 1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 미네르바의 글이 끊임없이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까닭은 경제가 불안한 이 시대의 상황 때문이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잠재된 불안감을 글로 강렬하게 자극했다. 그의 글은 온라인상에 올린 익명의 글이었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토해냈고 그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 그 카타르시스 또한 그의 글의 매력이기도 하다.
관심을 끄는 또 하나의 요인은 그의 ‘예언 능력’에 있다.
작년에 그가 내린 리먼 브러더스 파산, 환율 폭등, 한국 경제 예측 등의 예견이 꽤 정확하여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다. 이후 소위 ‘미네르바 신드롬’이 사회적인 현상이 될 정도로 그는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다.

1.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한국에 불똥
7월부터 서브프라임 사태의 영향을 거론하기 시작하여 미네르바라는 필명이 알려짐.
●드디어 상륙하네요. 예상은 했지만 아주 갑작스럽게. 미국 패니매와 프fp디맥에 우리나라 민간 금융권에서 물려 있는 돈이 신한은행 4,900만 달러, 외환은행 2,000만 달러, 하나은행 500만 달러, 삼성생명 4억 달러. 이건 미국산 서브프라임 불똥 몇 개가 튄 것이고, 아직 한국 버전은 시작도 안 했는데요, 그저 아득하기만 하군요.(2008.7.15)

2. 리먼 브러더스 파산 예측
파산 이후 시나리오까지 예측했는데, 5일 뒤 리먼 브러더스 파산 신청. 이는 미네르바를 알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이후 ‘경제 예언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생겼다.
●끝났다고? 이게 끝이 아니라 다음 타자는 리먼 브러더스야. 지금 소문 쫙 돌았어. 곧 터질 거야. 다음달 중에.(2008.7.15)

3. 한.미.일 통화 스와프 체결 권고
달러 유동성 문제 때문에 줄곧 일본이나 유럽의 단기 자금 스와프 체결을 주장. 이 조치만으로 환율 급락.
●당장 일본계건 유럽계 자금이건 간에 6개월 단기로 돌릴 수 있는 최소 150억 달러의 유동성부터 추가 확보해라.(2008.7.10)

통렬한 비판, 발 빠른 정보

그러나 네티즌들의 호응이 더욱 강했던 요인은 미네르바의 글에 실린 비판적 자세와 지친 서민들의 삶을 아파하는 분노 때문일 것이다. 또 경제 정책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환율, 부동산, 주식 등에 대한 예리한 분석도 투자자와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가 급상승하게 만든 요인이었다.
‘9월 경제 쇼크에 대비하는 자세’ ‘또 환율 사기극을 하는구나’ ‘하반기 물가 폭등 초비상’ 등 대부분의 글에서 서민들이 고난의 시기를 헤쳐 나갈 요령들을 자세하게 일러주고, 특히 서민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정부의 환율 정책에 분노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닥치고 현금” “가장의 실직에 대비, 최소 6개월치 비상 현금 준비” “물가 상승 대비, 3개월치 생필품 각자 준비” “제1금융권 긴급 대출 제한, 각자 쇼크에 대비” 등의 조언들은 모두 서민들을 위한 조언이다.
미네르바가 공유하는 발 빠른 정보 역시 전문가 수준이다. ‘서브프라임 드디어 한국 상륙’ 역시 미네르바를 화제의 중심에 올려놓은 글이다. “미국산 서브프라임의 불똥 몇 개가 튄 것이고 아직 한국 버전은 시작도 안했는데요.”라며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고 있던 시기에 이미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한국에 주는 영향을 정확히 짚어냈다. 이후 서브프라임 사태 여파로 국내 금융시장이 영향을 받기 시작하자 미네르바 예언(?)은 또 화제의 중심을 차지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한 증거로 구속의 사유가 된 ‘외환 예산 환전 업무 8월 1일부로 전면 중단’ ’주요 7개 금융 기관 및 수출입 관련 주요 기업에 달러 매수 금지 긴급 공문 전송’ 등의 글도 실려 있다.

“전체보다는 개인이다”

미네르바가 책머리에 쓴 머리글을 보면 군데군데에 경제에 대한 그의 생각과 글의 취지가 드러난다.
“10년이 지난 2008년에 비슷한 상황이 재현되었다. 정책 실패의 책임을 글로벌 경제 상황의 악화로 규정짓고 회피하려는 것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는 정부 정책만 믿고 앉아 있을 수 없다. 개개인이 경제 현실에 눈을 떠 합리적인 경제 행위를 통해 개인의 자산과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다.
현실적으로 정부의 금리 정책이나 부동산 정책 변경에 따라 개인의 자산 가격이 조정받고 그것이 곧 부의 격차로 드러난다. 이때 개인이 취할 선택의 폭은 줄어든다. 결국 개인은 최대한 빨리 정책 변화와 경기 변동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방어적 경제 행위와 투자 결정을 할 수밖에 없다.
한국 사회가 이미 고도의 자본주의 사회로 진입한 탓에 경제 상황에 대한 예측과 대비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과거를 통해서 현재를 보고 미래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여기에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과거나 현재의 경제 위기가 아니다. 경제 위기가 끝난 시점이 더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새로운 사회 문제를 잉태하는 시발점으로 작용한다. 1997년 제1차 IMF 사태 이후를 보면 알 수 있다. 경제 위기 이후에 찾아온 계층간 소득 격차에 따른 사회 양극화 문제와 그에 따른 사회 분열과 혼란은 최종적으로 사회적 비용 증대로 귀결되었다. 이것은 그 몇 배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현상들이다. 현재의 저출산 문제에 따른 위기 의식의 고조는 그 스타트를 끊는 사회 문제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변화를 두려워하고 사회에 대한 이해를 거부한다면 변화된 미래를 꿈꿀 수 없다. 어느 사회건 그 사회를 이끌어가는 최종 원동력은 특정 개인이 아닌 그 사회 주체인 시민들이다. 뛰어난 집단은 뛰어난 행동을 하는 지성들이 모여 저력을 발산하기 때문에 유지되듯이, 뛰어난 사회라는 것은 각성한 개개인들이 모여서 그 힘을 표출시켜야 가능하다.”

사건 일지

사건 일지와 그의 게시 글들을 함께 묶어보면 다음과 같다.

2008년 3월: 포털사이트 ‘다음’ 토론방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게시 시작.
2008년 7월 14일: ‘물가 상승 대비, 생필품 6개월치 준비’ 조언.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한국 영향’ 예측.
2008년 7월 15일: 한국판 서브프라임 사태 예측, 관심 폭발.
2008년 7월 30일: ‘드디어 외환 보유고가 터지는구나’에서 환전 업무 중단 예상.
2008년 8월 25일: 산업은행의 리먼 브러더스 인수 시도 경고. (9월 15일 리먼 브라더스 파산 신청.)
2008년 8월 29일: 환율, 9월 중순 1125원, 9월 하반에 1,180~1,200원 예견. (9월 16일 환율 1,161원 기록.)
2008년 9월 18일: 적정 주가 1,210~1,235 예측. 주식 매도하고 펀드 환매 조언(당시 코스피 지수 1,392).
2008년 10월 6일: 한미 통화 스와프로 300억 달러 이상 준비되지 않으면 환율 1,400원 예측. (10월 23일 환율 1,400원 돌파.)
2008년 10월 30일: 미네르바 처벌 진정서 대검 접수, 검찰 내사 시작.
2008년 11월 3일: 한나라당 의원 대정부 질문, “사정당국이 수사에 나서야 한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 “(범죄) 구성 요건에 해당한다면 당연히 수사한다.”
2008년 11월 11일: “미네르바는 50대 초반의 해외 거주 경험 있는 전직 증권맨” 보도.
2008년 11월 13일: 미네르바 절필 선언.
2008년 12월 29일: ‘정부, 금융기관과 수출입 관련 주요 기업에 달러 매수 금지 공문’ 게시. 기획재정부, ‘사실무근’ 보도 자료 배포.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 미네르바 사건 본격 수사 착수.
2009년 1월 5일: “마지막에 기댈 것은 결국 희망입니다” 게시.
2009년 1월 7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집에서 긴급 체포.
2009년 1월 8일: 검찰, 박씨가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라고 발표.
2009년 1월 9일: 2008년 7월 30일과 12월 29일 글이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며 전기통신기본법 위반으로 구속영장 청구.
2009년 1월 10일: 법원, 구속영장 발부. 구속 수감.
2009년 2월 17일: 동아일보사, 미네르바 의혹 오보 인정.
2009년 4월14일 : 검찰, 징역 1년 6월 구형.
2009년 4월 20일: 법원, 무죄 선고.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미네르바 박대성(지은이)

2008년 3월 포털 다음 ‘아고라’에 처음으로 등장해 8월 말 세계적인 투자회사 ‘리먼브러더스’ 파산을 예측했다. 같은 해 9월 중순 리먼 브러더스는 파산했다. 특히 그가 8월 자신의 블로그에 쓴 환율급등, 국내 증시 폭락,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의 경제 위기 시나리오는 섬뜩하리만큼 적중했고, 그는 온라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논객으로 떠올랐다. 그는 정부가 금융기관과 주요 수출 기업에 달러 매수를 금지하는 전문을 보냈다는 글과 관련 전기통신기본법 위반으로 지난 1월 9일 검찰에 구속되었다가, 4월 20일 1심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났다. 한편 그가 유명세를 치르자 ‘가짜 미네르바’까지 등장,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 미네르바가 독자 여러분과의 소통을 기다립니다. 네이버 카페 재테크 2.0(http://cafe.naver.com/myjaetech20)에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1. 4년 7개월 후를 기대하자고? 2008.06.25 = 19
2. 아마추어 정권의 경제 파탄 시나리오 2008.06.26 = 26
3. MB, 3차 오일 쇼크 발언 파문 2008.07.02 = 32
4. 100달러 손실 파문 2008.07.04 = 34
5. 별명의 모든 것 2008.07.05 = 37
6. 9월 'IMF 시즌 2' 도래 파문 확산 2008.07.07 = 41
7. MB "전 국민 2년 희생은 각오해야" 2008.07.07 = 46
8. -5억에도 매수자가 없는 상황 2008.07.08 = 56
9. 주식 시장 붕괴 징후 '서킷 브레이커' 2008.07.08 = 58
10. 유로화로 자산 처분 중 2008.07.08 = 60
11. 은행 부도 스트라이크 2008.07.08 = 62
12. 제일 큰 먹이는 한국 시장? 2008.07.08 = 64
13. 이제는 1400도 위험한 이유 2008.07.08 = 66
14. 개미들은 기회를 줘도 불나방 2008.07.09 = 71
15. 이란 미사일 발사로 정세 급변 2008.07.09 = 75
16. 강만수 오늘 또 대형 사고 2008.07.09 = 77
17. 외국인 채권 투매 가능성 확대 2008.07.09 = 84
18. 국민연금 60조 원으로 증시 부양 2008.07.09 = 88
19. 2008년 한국 경제 전망 2008.07.10 = 92
20. 헤지 펀드의 역습 2008.07.10 = 97
21. 환매 시기는 과연 언제인가 2008.07.11 = 103
22. 긴급 유가 전망 리포트 2008.07.11 = 107
23. MB, 주가 1,700 주문 2008.07.12 = 113
24. 미국 모기지 은행 파산 결정 2008.07.12 = 116
25. 이란 폭격설 기정사실화 2008.07.14 = 119
26. 미국, 마지막 공적 자금 투입 2008.07.14 = 124
27. 경제 쇼크에 대비하는 자세 2008.07.14 = 128
28. 국민연금, 부실 채권 상당수 보유 2008.07.15 = 135
29. 수입 물가 49% 폭등 2008.07.15 = 139
30. 서브프라임 '한국 상륙' 2008.07.15 = 143
31. 국민은행 부실 충격 확산 2008.07.16 = 145
32. 한국 신용 등급 $$A^+$$ 유지 2008.07.16 = 147
33. 11월을 대비하는 자세 2008.07.17 = 150
34. 또 환율 사기극을 하는구나! 2008.07.18 = 156
35. PD 수첩에 나오는 중소기업들 2008.07.22 = 159
36. 금리 인상 긴급 리포트 2008.07.22 = 165
37. '이따위면 나도 촛불 집회 열겠다' 2008.07.23 = 168
38. 공짜 점심은 없다 2008.07.24 = 176
39. 파생 상품 거래세의 도입 2008.07.24 = 185
40. 국민연금 60억 달러 추가 집행 2008.07.25 = 188
41. 중소기업 최대 위기의 해 2008.07.25 = 191
42. 한국 경제 향후 정세 분석 2008.07.27 = 197
43. 저강도 10년 불황의 쇼크 2008.07.27 = 206
44. 무조건 '닥치고 현금' 이다 2008.07.30 = 213
45. 드디어 외환 보유고 리스크 2008.07.30 = 224
46. 하반기 환율 1,076원이다 2008.08.01 = 228
47. 이제 곧 9월이구나… 2008.08.04 = 235
48. 파산하는 일반 가계들 2008.08.05 = 239
49. '2012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 2008.08.06 = 249
50. 금리 동결 이유와 4가지 파급 효과 2008.08.06 = 253
51. 거대한 위협의 시작인가? 2008.8.10 = 265
'미네르바' 박대성, 체포부터 무죄 선고까지의 일지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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