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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6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지원 朴趾源 , 1737-1805. 허경진 , 글. 이현식 , 그림.
서명 / 저자사항
열하일기 / 박지원 원작 ; 허경진 글 ; 이현식 사진.
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   2009.  
형태사항
287 p. : 색채삽도 ; 22 cm.
총서사항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 산문.
ISBN
9788932315232
일반주기
박지원 생애: p. 283-287  
주제명(지명)
China --Description and travel.
주제명(개인명)
Pak, Chi-won,   1737-1805.   Yorha ilgi.  
박지원   朴趾源,   1737-1805.   熱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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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303 박지원 열m 등록번호 11154304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303 박지원 열m 등록번호 1512775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권장도서 청구기호 897.8303 박지원 열m 등록번호 151277506 도서상태 대출불가(서가)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303 박지원 열m 등록번호 1512775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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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303 박지원 열m 등록번호 11154304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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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303 박지원 열m 등록번호 1512775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권장도서 청구기호 897.8303 박지원 열m 등록번호 151277506 도서상태 대출불가(서가)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303 박지원 열m 등록번호 1512775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원저작의 계보를 직접 잇는 정통한 판본을 대본으로 엮은 완역본. 한문학을 전공한 학자의 번역으로 펴낸 책이다. 여기에 연암의 발자취를 독자가 직접 여행하듯 따라가도록 고지도에 모든 여정을 고증했다. 각 장에는 부분 여정도를 실어 이동 경로와 지역의 위치, 지형 등을 눈으로 확인하며 더욱 실감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여정 중에 등장하는 유적과 지역은 40여 컷의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실었다.

학자의 번역으로 만나는 정통 열하일기
조선 최고 문장가, 연암 박지원의 중국 기행기인 열하일기는 온 국민이 다 아는 고전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번역한 완역본이 없고, 시판되는 북한 완역본은 방대한 분량으로 쉽게 읽기 힘든 아쉬움이 있었다. 발췌본도 일부 연구자의 것으로 편향되거나 원전을 재가공한 편집으로 원본 고유의 맛을 잃은 것이 대부분이어서 독자들이 균형 잡힌 열하일기를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암사 열하일기는 원저작의 계보를 직접 잇는 정통한 판본을 대본으로 삼고 한문학을 전공한 학자의 번역으로 우리 역사상 최고 여행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려 했다.

원전에 가장 충실한 판본, 시대에 가장 충실한 번역
열하일기는 금서로 몰려 정작 조선에서는 출간된 적이 없다. 게다가 박지원도 정본으로 한 권을 묶어 내지 못했다. 현암사가 판본으로 삼은 「연민 본」은 이런 열하일기를 최초로 정리한 국내 유일의 완역본이다. 연민 이가원 선생이 박지원의 초본과 후손 박영범에게 기증받은 원본, 첫 활자본인 박영철 본을 모아 탄생시킨 정통한 판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열하일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저자 서문」, 「허생의 후일담」 등 새로운 내용을 소개할 수 있었다.
번역은 연민 이가원 선생을 지도교수로 모신 직속 제자이자 우리말 전용주의자로 불릴 정도로 대중적인 고전 번역에 힘쓰고 있는 허경진 교수가 맡았다. 스승의 학설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열하일기의 본질을 가장 잘 살린 우리말 번역으로 조선 최고 명문을 쉽고 유려하게 선보였다. 방대한 분량 때문에 독파가 쉽지 않았던 작품을 이 시대 청소년.성인 독자에 맞게 섬세하게 걸러 한 권에 담으면서도 핵심 내용은 빠짐없이 수록하여 열하일기 전체를 꿰뚫을 수 있게 했다.

책 한 권으로 다녀오는 열하일기 답사 _ 10여 개의 여정도, 40여 컷의 현장 사진
열하일기 여정은 중국 사신의 연행에 박지원의 독자 여정이 합쳐진 육로 3천리 대장정이다. 연암의 발자취를 독자가 직접 여행하듯 따라가도록 고지도에 모든 여정을 고증했다. 각 장에는 부분 여정도를 실어 이동 경로와 지역의 위치, 지형 등을 눈으로 확인하며 더욱 실감나게 내용을 이해하도록 했다.
여정 중에 등장하는 유적과 지역은 40여 컷의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담았다. 국문학자이자 연암 연구자인 이현식 교수는 매년 십여 차례 중국을 방문하여 연암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열하일기 답사 마니아다. 작품을 완벽하게 섭렵하지 못하면 포착할 수 없는 현장 사진은 연암의 눈에 비친 여정과 감상 그대로를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전한다. 18세기에 제작된 지도와 도판도 함께 담아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책 한 권으로 열하일기 답사 다녀올 수 있도록 했다. 각 장 첫머리에는 해당 부분의 필사본들을 실어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고전 원본도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박지원의 아들 박종채가 아버지에 대해 기록한 <과정록>을 연보로 정리하여 박지원의 생애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다.

■ 주요 내용
혼란스러운 시대, 처방전을 던지는 여행기 이상의 여행기
열하일기는 중국의 장엄한 자연과 문화를 담은 여행기지만 단순한 여행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문체반정책의 불씨가 될 정도로 기성 문단을 뒤엎은 파격적인 문제작이자, 18세기 밀려든 서양의 선진 문물과 제도, 자연과학과 기술과학을 망라해 선보인 이용후생 실학의 교과서다. 병폐 가득한 사회에 열린 사상을 날카롭게 던진 사상서인 동시에 인간 내면의 깊은 성찰을 곳곳에 담은 문학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호질」.「허생」등 박장대소할 해학과 무릎을 치게 하는 역설도 선보인다. 우울증과 불면을 겪으며 밤마다 시중 잡배들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자신의 글로 펼친 연암은 민중 가장 가까이에 있었던 사상가이자 문장가로서 수세기를 넘은 오늘,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정신적 환기와 해소의 장을 열어 준다.

의주에서 열하까지 여행의 기록과 숨은 이야기들
자신을 연암 씨로 자칭하여 사기 열전 형식으로 쓴 「저자 서문」, 압록강을 건너 중국에 들어가는 여정의 첫 부분 「도강록」, 청나라 초기 수도였던 심양을 기록한 「성경잡지」, 요동 벌판을 지나가며 보고들은 것을 기록한 「일신수필」, 산해관의 기록인 「관내정사」, 청나라 선비와 주고받은 필담을 모은 「혹정필담」, 조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술쟁이 이야기 「환희기」, 연행사도 가보지 못한 열하를 기록한 「산장잡기」와 「구외이문」, 여관방에서 나눈 이야기의 전형 「옥갑야화」, 북경의 서양 문물과 화려한 모습을 기록한 「황도기략」, 청나라 국학의 모습을 담은 「알성퇴술」, 북경의 자잘한 이야기 「앙엽기」가 펼쳐지며, 개별 작품으로도 유명한 소설 「호질」과 「허생」은 본문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앞뒤 이야기까지 모두 실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지원(지은이)

조선 후기 정조 때의 실학자로,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이다. 박제가, 홍대용, 유득공 등과 사귀면서 청나라의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여 백성들의 살림을 윤택하게 하고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용후생의 북학사상을 주창했다. 정조 즉위 초에 홍국영에게 노론 벽파로 몰려 신변이 위험에 처하자 황해도 연암 골짜기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살기도 했다. 44세 때인 정조 4년(1780)에 청나라 황제의 진하사절인 삼종형 박명원을 따라 연경(북경), 열하 등지를 여행했다. 이때 보고 들은 것들과 느낀 것들을 독특한 형식에 담은 기행문 〈열하일기〉로 세상의 주목을 받았으며, 사대부들 사이에서 열렬한 호응과 격렬한 반발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늦은 나이에 벼슬을 얻어 지방 관리로 지내기도 했으나 순조가 즉위하자 병을 핑계로 초야로 들어가 생을 마쳤다. 문학 작품으로는 〈허생전〉,〈양반전〉,〈호질〉,〈광문자전〉 등이 있다.

허경진(글)

197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4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조선위항문학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넓고 아득한 우주에 큰 사람이 산다』, 『허균평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가 있다.

이현식(사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서남대학교 교수와 중국 중앙민족대학 조문계 초빙교수로 있다.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 한학 연수과정과 일본 동경외대 조선어학과 연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중국을 자주 오가며 옛 사신들의 연행로와 관련 유적을 답사하고 사진과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 4
연암 박지원의 중국 여정도 = 12
일러두기 = 14
저자 서문 = 15
도강록
 들어가기 = 23
 도강록 = 25
 명나라 장수 강세작이 조선에 귀화한 이야기 = 31
 청나라 첫 고을 책문의 모습 = 34
 벽돌과 기와 = 42
 안시성과 요동 땅의 평양성 = 45
 중국의 구들과 조선의 온돌 = 51
 꿈속에 고향집을 찾아 = 55
 말꼬리를 붙들고 강물을 건너 = 58
 한바탕 울어 볼 만한 요동 벌판 = 60
 구요동 = 63
 관제묘 = 68
 요동백탑 = 70
성경잡지 = 73
일신수필
 들어가기 = 83
 중국의 큰 볼거리 = 86
 수레 제도 = 93
관내정사
 7월 28일 일기 = 105
 호질 = 108
 호질 뒤에 쓴다 = 118
혹정필담
 들어가기 = 125
 달에서 이 지구를 바라보면 = 127
 지전설 = 137
 야소교 = 141
 제왕과 신하 = 144
 문묘의 십일철 = 147
 지전설을 받아들인 혹정 = 149
환희기
 들어가기 = 153
 스무 가지 요술 이야기 = 155
산장잡기
 밤에 고북구를 나서면서 = 169
 「밤에 고북구를 나서면서」에 붙여 쓰다 = 172
 하룻밤에 한 강물을 아홉 번이나 건너면서 = 174
 코끼리 = 178
구외이문
 조선 진주 = 185
 조조의 물속 무덤 = 187
 양귀비의 사당 = 188
 입정한 스님 = 189
 고린내와 뚱이 = 190
 젊다고 늙은이를 업신여기다니 = 191
 신라호 = 194
옥갑야화
 옥갑 여관방에서 돌아가며 이야기하다 = 197
 허생 = 203
 「허생」뒤에 붙여 쓰다 1 = 216
 「허생」뒤에 붙여 쓰다 2 = 220
황도기략
 서관 = 225
 천주당 = 226
 서양화 = 231
 유리창 = 234
알성퇴술
 순천부학 = 237
 학사 = 239
 문승상의 사당 = 242
 문승상의 사당을 참배하고서 = 244
 관상대 = 247
 시원 = 249
 조선관 = 251
앙엽기
 들어가기 = 255
 홍인사 = 257
 백운관 = 259
 법장사 = 261
 융복사 = 263
 관제묘 = 265
 숭복사 = 266
 이마두의 무덤 = 268
작품 해설 = 270
박지원 생애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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