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3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윤용인
서명 / 저자사항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 윤용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청림출판,   2009  
형태사항
298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35207893
일반주기
"이 남자 도대체 왜 이럴까?" 여자에게 이해를 주는 남자마음 탐구서, 남자에게 희망을 주는 남자심리 진화서  
000 00712camcc2200217 c 4500
001 000045539682
005 20130117133522
007 ta
008 090717s2009 ulka 000c kor
020 ▼a 9788935207893 ▼g 03180
035 ▼a (KERIS)BIB000011700269
040 ▼a 211064 ▼c 211064 ▼d 211064 ▼d 211064 ▼d 211009
082 0 4 ▼a 155.632 ▼2 22
085 ▼a 155.632 ▼2 DDCK
090 ▼a 155.632 ▼b 2009
100 1 ▼a 윤용인 ▼0 AUTH(211009)96657
245 1 0 ▼a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 ▼d 윤용인 지음
260 ▼a 서울 : ▼b 청림출판, ▼c 2009
300 ▼a 298 p. : ▼b 천연색삽화 ; ▼c 23 cm
500 ▼a "이 남자 도대체 왜 이럴까?" 여자에게 이해를 주는 남자마음 탐구서, 남자에게 희망을 주는 남자심리 진화서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632 2009 등록번호 11154289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155.632 2009 등록번호 1410720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155.632 2009 등록번호 141072033 도서상태 파오손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4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632 2009 등록번호 1310348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632 2009 등록번호 11154289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155.632 2009 등록번호 1410720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155.632 2009 등록번호 141072033 도서상태 파오손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632 2009 등록번호 1310348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는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사랑보다 우정이 먼저다, 집을 나가면 집안일을 잊는다’ 등 흔한 통념들을 가차 없이 부정하며, 이 모든 것이 오랜 오해에서 비롯된 낡은 편견이라고 일축한다. 이 책은 심리학이라는 프리즘을 사용하여 그 동안 여자가 전혀 알 수 없었던, 나아가 남자가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진짜 남자 심리를 용감하게 도마 위에 올린다.

그의 예리한 시선이 훑고 간 자리에는 남자에 대한 편견이 말끔히 사라지고, 대신 진정한 이해와 소통의 단초가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남자 스스로 사회가 자신에게 부여한 고정관념의 굴레를 벗고, 진짜 멋지고 개성 넘치는 개인으로서 자신만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이 유쾌하게 소개된다.

또한 남자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내밀한 감정들, 이를테면 나보다 키도 작고 뚱뚱한 남자가 미모의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봤을 때 왠지 모르게 치솟는 분노의 정체는 무엇인지, 오빠라는 말만 들으면 파블로프의 멍멍이가 된 것처럼 빚을 내서라도 뭐든 여자에게 사주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그는 더도 덜도 없이 시원하게 진단을 내린다.

1부에서 가볍게 심리를 노크하며 남자 세계의 문을 연 저자는, 2부에서 건강하고 멋진 어른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길을 뚜렷하게 제시한다. 그 길을 경쾌한 발걸음으로 따라가다 보면, 여자들은 어느새 내 옆의 남자를 이해하고 소통의 악수를 건넬 생각에 흐뭇해지며, 남자들은 자신의 심리를 긍정하고 새로운 나,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갈 생각에 절로 미소가 흐른다. 자타공인, 남자와 여자가 함께 읽으면 훨씬 시너지를 일으킬 ‘남자 심리 진화서’이다.

“이 남자, 도대체 왜 이럴까?”
여자에게 이해를 주는 남자 마음 탐구서. 남자에게 희망을 주는 남자 심리 진화서


‘질투 많고, 귀 얇고, 소심하고, 외로움 많이 타는’이라는 수식어 뒤에는 왠지 ‘여자’라는 명사가 어울릴 것만 같다. 진짜 그럴까?
여기 “아니다, 그 뒤에는 ‘남자’라는 명사가 들어가도 하등 무리가 없다”고 도도하게 커밍아웃을 선언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사랑보다 우정이 먼저다, 집을 나가면 집안일을 잊는다’ 등 흔한 통념들을 가차 없이 부정하며, 이 모든 것이 오랜 오해에서 비롯된 낡은 편견이라고 일축한다. 그 동안 여자가 전혀 알 수 없었던, 나아가 남자가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진짜 남자 심리를 용감하게 도마 위에 올린 이 남자는, 바로 엽기발랄한 글과 파격적인 상상력으로 대한민국의 쿨한 남녀 모두를 열광의 도가니에 살짝 빠뜨렸던 딴지일보 출신의 재담꾼, 뚜벅이 윤용인이다.
그는 이번 책에서 남자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 심리학이라는 프리즘을 사용한다. 전작 『어른의 발견』에서 이미 녹록지 않은 심리학자적 면모를 뽐냈던 그는, 새 책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에서 오랫동안 심리학을 공부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지식은 물론 사람을 관찰하며 얻게 된 특유의 직관력을 토대로 남자 심리의 새하얀 속살을 고스란히 꼬집는다. 그의 예리한 시선이 훑고 간 자리에는 남자에 대한 편견이 말끔히 사라지고, 대신 진정한 이해와 소통의 단초가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남자 스스로 사회가 자신에게 부여한 고정관념의 굴레를 벗고, 진짜 멋지고 개성 넘치는 개인으로서 자신만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이 유쾌하게 소개된다.


오빠 심리학, 아저씨 심리학, 남자 심리학

남자들이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가게 된다는 비밀스런 그곳, 룸살롱. ‘단순하게 초이스 해서 시원하게 놀아주고 깔끔하게 퇴장하는 것이 그 바닥의 매너’이건만, ‘좋든 싫든 넘치는 리비도를 시원하게 발산해줘야 자연스러운’ 공간이건만, 여기에서도 안절부절못하는 남자가 분명 존재한다. 죄책감 비슷한 감정을 느낌과 동시에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하는 그들은, 그렇다고 용감하게 그곳을 박차고 나올 배짱은 없어 어정쩡하게 가만있다가 수치스러움을 느끼며 귀가하고 만다. 이런 이야기를 여자에게 했다간 “그럼 안 가면 되잖아”란 핀잔이 돌아올 게 뻔하고, 남자에게 했다간 “이런 찌질한 놈!”이란 소리를 들을 게 뻔하니, 그냥 혼자 속앓이를 하다 끝내는 수밖에.
언뜻 들었을 때 잘 이해가 안 되는 이런 남자가 의외로 무척 많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전후사방, 각계각층으로 뻗친 인맥에 힘입어 그는 본인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을 관찰 대상으로 삼은 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
그는 이 책을 쓰면서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정형화된 남자 캐릭터 대신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을 찾기로 하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들의 사례를 수집했다. 그 덕분에 이 책에 담겨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은 모두 우리의 오빠, 아버지, 남자친구, 형, 남편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특히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고, 고뇌하고, 즐거워하는 모든 마음 여행이 바로 심리의 행위’라고 주장할 만큼 심리학을 무겁고 학문적인 것이 아니라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그답게, 책의 내용은 시종일관 쉽고, 솔직하고, 재미있고, 공감 가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밥은 물론 술에 안주까지 든든하게 먹고 와서 새벽 1시에 밥상 차리라고 주정하는 남자는 무슨 생각에서 그러는 것인지, 분리수거 날 아파트 현관 앞 재활용 쓰레기가 버젓이 “나 여기 있어요!” 하고 손짓하는데도, 스윽 무심히 지나쳐버리는 이 남자, 어디 모자라는 건 아닌지, 입에 침에 마르게 자기가 좋아한다고 했던 여배우 스타일을 그대로 하고 나왔는데 남자친구 반응이 시큰둥한 이유는 무엇인지, 평소 여자들이 “도대체 이 남자 왜 이래?”라고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던 혹은 진저리를 떨게 만들었던 남자의 말과 행동에 대해 그는 명쾌하게 그 원인을 풀이한다.
또한 남자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내밀한 감정들, 이를테면 나보다 키도 작고 뚱뚱한 남자가 미모의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봤을 때 왠지 모르게 치솟는 분노의 정체는 무엇인지, 침실에서 내게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아내를 보면 오히려 오그라들고 마는 건 무슨 연유에서인지, 오빠라는 말만 들으면 파블로프의 멍멍이가 된 것처럼 빚을 내서라도 뭐든 여자에게 사주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그는 더도 덜도 없이 시원하게 진단을 내린다. 그의 재치 넘치는 글 솜씨와 생동감 넘치는 사례는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하지만, 때로 날카로운 송곳에 찔린 듯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내면 깊숙한 곳을 건드리며 커다란 각성을 일으키기도 한다.


개성 있는 남자, 쿨한 인생을 위한
‘폼 나는 인생 숙성 프로젝트’


그의 촌철살인 필담 행진은 단순히 남자 심리를 파헤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남자에 대한 편견 특히 사회가 씌워놓은 고정관념의 굴레로 인해, 남자가 나이가 들면 천편일률적으로 변해가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그는 남자들에게 보다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 남자들 스스로가 어떠한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지 하나하나 짚어준다. 그가 제시한 이른바 ‘폼 나는 인생 숙성 프로젝트’는 판에 박힌 채 재미없이 살아갈 것을 강요당하는 우리 시대 중년 남성들이라면 특히나 유의해서 보아야 할 부분이다. 그는 여기에서 남자가 선택해야 하는 10가지 변화를 다음과 같이 십계명으로 깔끔하게 정리한다.

1. 아닌 것에 호통 쳐라.
2. 산전, 수전, 공중전을 치른 당신이 승자다
3. 당신 자신의 신문을 만들어라
4. 당신부터 즐겨라
5. 남과 비교하지 마라.
6. 때때로 장난꾸러기가 돼라.
7. 남들과 다른 나만의 취향을 가져라.
8. 자기의 세계관을 점검하라.
9. 남자를 완성하는 인간 향기, 품격을 갖춰라
10. 살아 있는 한 꿈꿔라.

폼 나는 남자란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답게 나이 들어가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생각과 심리를 잘 알고, 이에 거스르는 일체의 것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다. 즉 나의 가치관에 반하는 현실에 타협 대신 호통으로 맞대응하고, 좀 더 자유롭게 즐기고 싶어 하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남의 눈치를 보는 대신 나이를 잊고 소년이 되거나 독특한 취향을 키울 줄 아는 남자, 거기에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의 오랜 소망을 사랑하고 긍정할 줄 아는 남자, 그가 바로 몸도 마음도 튼튼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어른 남자인 것이다.

1부에서 가볍게 심리를 노크하며 남자 세계의 문을 연 저자는, 2부에서 건강하고 멋진 어른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길을 뚜렷하게 제시한다. 그 길을 경쾌한 발걸음으로 따라가다 보면, 여자들은 어느새 내 옆의 남자를 이해하고 소통의 악수를 건넬 생각에 흐뭇해지며, 남자들은 자신의 심리를 긍정하고 새로운 나,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갈 생각에 절로 미소가 흐른다. 자타공인, 남자와 여자가 함께 읽으면 훨씬 시너지를 일으킬 ‘남자 심리 진화서’임에 틀림없다.

“애초부터 남자나 여자나 특성의 다름은 있을지언정 똑같이 불완전한 인간이었던 것을, 그 불완전함을 인식하는 것이 진정한 남성 해방이며 그 해방이 있어야만 여성 해방도 함께 온다는 것을. 그러므로 이제는 남성들 스스로 껍질 속의 남성성을 고해성사 하자. 그게 세상을 억누르고 있는 남자라는 부담감에서 제대로 자유로워지는 첫 스텝이다. 더불어 ‘남자 속을 당최 모르겠어’라고 불평하는 여자들과 소통하는 첫걸음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윤용인(지은이)

재기발랄하고 공감력 높은 문장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작가이자 치유 프로그램 전문 회사 「노매드 힐링」의 대표. 책과 칼럼, 방송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활 심리의 관점에서 풀어내왔으며 특히 중장년 남성들의 소통에 집중해왔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당당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결혼혐오당’의 당수, 인터넷 커뮤니티 ‘한량’의 수장,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의 편집장 등으로 젊음의 한 시절을 보내다가,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앉았으나 소주 대신 막걸리를 마시는 것으로 주종만 변했을 뿐 여전히 펄떡이는 심장으로 어떻게 하면 우아하게 늙어갈 수 있을지 목하 고민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남편의 본심』, 『시가 있는 여행』, 『사장의 본심』,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어른의 발견』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5
1부 남자 심리를 노크하다
 1장 남자라는 이름의 부담감
  질투의 여왕, 질투의 대마왕 = 17
  귀 얇은 자, 그대 이름은 남자 = 27
  생각 없다 놀리지 말아요 = 32
  여자의 한(恨), 남자의 한(恨) = 37
  늙어도 남자 = 41
  룸살롱에서 눈치 보는 남자 = 47
 2장 남자의 소심함 들여다보기
  희롱당하는 남자 = 55
  아저씨는 정말 괴롭다 = 59
  보리차로도 유혹하지 말라 = 63
  당신은 왜 아버님을 닮아가? = 69
  그 남자가 유독 집 밥을 고집하는 이유 = 72
  무르팍으로 전화 받는 남자 = 75
  '아버지'라는 이름의 외로움 덩어리 = 80
  남편은 쾌변 중 = 86
 3장 남자의 로망, 남자의 판타지
  네 이웃집 여자라도 사랑하라 = 93
  침실에서는 너무 앞서가지 말아줘 = 98
  거절 후 스트레스 장애 = 104
  여자의 방귀를 보는 남자 마음 = 111
  못생긴 불륜녀 패러독스 = 114
  오빠 판타지 = 118
  여자에게 섹시함을 느낄 때 = 122
  어른의 성(性) 꼼지락거리기 = 126
  천 명의 여자 밀어내기 = 130
 4장 남자의 인간관계 근육 풀어주기
  내 안에 나 있다 = 137
  명함과 인간관계 = 143
  자리와 함께 늙는 사람, 세월과 함께 늙는 사람 = 148
  형과 아우, 그 미묘한 권력관계 = 152
  척하기 = 156
  배신 후 후유증 다스리기 = 159
  사장은 외롭다 = 163
  남자들의 로망, '좋은 리더'의 딜레마 = 170
2부 남자, 폼나게 진화하기
 5장 남자에게 가족이란
  아빠, 나 생리해 = 181
  만날 사춘기래 = 184
  오, 내 아내의 든든한 치마폭 = 187
  맹수에서 원숭이로 = 193
  실감나는 내 아내 = 196
 6장 마흔이 마흔에게
  변화라는 손님과 여유 있게 마주하는 법 = 203
  아이스맨의 귀환 = 207
  꼰대 정신 = 213
  시간의 선물, '넓지만 촘촘한 시선' = 218
  소심맨과 걱정맨을 위한 처방전 = 222
  술집에서 편하게 술 마시는 방법 = 228
  그런 날 = 234
 7장 폼 나는 인생 숙성 프로젝트
  은행도 흥정이 되나요? = 241
  반 먹고 들어가기 없기 = 248
  진짜 노점상, 가짜 노점상 = 254
  당신부터 즐기세요 = 259
  '순위 매기기'란 이름의 조건반사 = 264
  손버릇 = 269
  나만의 러다이트, 메신저를 폐하라 = 273
  다 찍어버리겠다 = 280
  주식회사 대한민국 = 285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 290

관련분야 신착자료

Gallwey, W. Timothy (2023)
School of Life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