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퀴리 & 마이트너 : 마녀들의 연금술 이야기 (1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민아
서명 / 저자사항
퀴리 & 마이트너 : 마녀들의 연금술 이야기 = Marie Curie & Lise Meitner / 박민아 지음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08  
형태사항
177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지식인마을 ;29
ISBN
9788934921301 9788934921363 (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
Curie, Marie,   1867-1934  
Meitner, Lise,   1878-1968  
000 00877camcc2200289 c 4500
001 000045539358
005 20111021162243
007 ta
008 090316s2008 ggka 001c kor
020 ▼a 9788934921301 ▼g 04400
020 1 ▼a 9788934921363 (세트)
035 ▼a (KERIS)BIB000011502378
040 ▼d 211046 ▼d 244031 ▼d 211009 ▼d 244002
082 0 4 ▼a 089.957 ▼a 530.0922 ▼2 22
085 ▼a 089.97 ▼2 DDCK
090 ▼a 089.97 ▼b 2006a ▼c 29
100 1 ▼a 박민아 ▼0 AUTH(211009)25594
245 1 0 ▼a 퀴리 & 마이트너 : ▼b 마녀들의 연금술 이야기 = ▼x Marie Curie & Lise Meitner / ▼d 박민아 지음
246 3 1 ▼a 퀴리 and 마이트너
260 ▼a 파주 : ▼b 김영사, ▼c 2008
300 ▼a 177 p. : ▼b 삽화 ; ▼c 23 cm
440 0 0 ▼a 지식인마을 ; ▼v 29
500 ▼a 색인수록
600 1 0 ▼a Curie, Marie, ▼d 1867-1934
600 1 0 ▼a Meitner, Lise, ▼d 1878-1968
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89.97 2006a 29 등록번호 1115418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89.97 2006a 29 등록번호 1512750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89.97 2006a 29 등록번호 15130336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89.97 2006a 29 등록번호 1115418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89.97 2006a 29 등록번호 1512750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89.97 2006a 29 등록번호 15130336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남성이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과학계에서 여성이기에 부딪혀야 했던 높은 장벽과 수많은 편견을 극복하고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이들의 치열하고 위대한 생애를 담은 책. 여성이라는 수식어를 지우고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품고 학문의 길을 걸어간 한 명의 과학자이자 인간으로 그들의 도전을 새롭게 조명한다.

여성이라는 정체성 이외에 평생 이방인으로 외국에서 활동해야 했던 마리 퀴리와 리제 마이트너라는 두 명의 인물을 통해 저자는 단순히 성의 문제를 뛰어넘어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에 대한 희망을 말하고 있다.

여성에게 금지된 과학의 문을 들어가기 위해
성녀가 되거나 마녀가 되어야 했던 여성들의 좌절과 극복의 연대기


헌신하고 희생하는 내조자에 머물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능력을 검증받으며 최초의 여성 실험물리학 교수의 지위에 오른 라우라 바시와 볼테르의 정부라는 불명예 속에 가려진 탁월한 자연철학자 샤틀레 후작부인부터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와 핵분열 연구의 숨겨진 공로자 리제 마이트너까지, 남성이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과학계에서 여성이기에 부딪혀야 했던 높은 장벽과 수많은 편견을 극복하고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이들의 치열하고 위대한 생애! 여성이라는 수식어를 지우고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품고 학문의 길을 걸어간 한 명의 과학자이자 인간으로 그들의 도전을 새롭게 조명한다!

남성의 영역을 침범한 마녀인가, 탁월한 여성과학자인가?
남성의 영역으로만 인식되던 과학계에 도전장을 던진 당찬 여성들의 도전의 역사!


“여성에게 물리학이나 화학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리학이나 화학을요? 그것도 여성에게요? 가당치도 않은 소리죠.…… 생각해보세요. 그런 걸 배운 여성이 집안에서 살림이나 제대로 하려고 하겠습니까? 그런 여성이라면 남편 뒷바라지도, 애 보는 일도 다른 사람에게 맡겨놓을 겁니다. 아, 간혹 집안일에 참견을 하기는 하겠군요. 이런 식으로 말이죠. 유모가 아이한테 음식을 먹일라치면, 고고하게 팔짱을 끼고 서서는 ‘내 아이에게 사카린은 넣은 이유식을 주는 건 아니겠죠?’라고 소리치겠지요.”

19세기 후반 프랑스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쥘 시몽의 발언이다. 18세기 프랑스 대혁명으로 성性의 평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프랑스에서도 19세기 후반까지 여성의 과학 교육은 쓸데없는 일로 폄하되기 일쑤였다. 이뿐이랴! 그 이전의 시기로 올라갈수록 남성이 주도하는 사회에서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사회에 진입하려는 여성들은 성녀로 추앙받거나 마녀라는 혐의로 핍박받는 것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 그러나 그런 현실 속에서도 끊임없이 과학계의 문을 두드리며 도전장을 던진 여성들이 있었다.

헌신적인 아내의 위치에 머물지 않고 여성 최초로 실험물리학 교수의 자리에 오른 라우라 바시와 ‘볼테르의 정부’라는 불명예 속에 가려진 프랑스 자연철학의 숨은 실력자 샤틀레 부인. 이들은 여성에게 주어진 역할에 만족하기보다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 앞에 당당히 나섰다. 20세기의 연금술로 불리며 현대과학의 초석이 된 원자핵 물리학, 그 중심에서도 여성과학자의 능력을 입증해 보인 마리 퀴리와 리제 마이트너가 있었다. 때로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과대포장이 되어 유명세를 타기도 했고 또 여성이기에 그 능력이 평가절하 되기도 했던 이들. 이 책에서는 여성이기에 이들이 부딪혀야 했던 높은 장벽과 수많은 편견을 과장함으로써 여성 과학자로서 이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거나 여성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과학자로서 이들의 업적을 평가절하하지 않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과학에 대한 열정을 품었던 한 명의 인간이자 과학자로서 이들이 걸어간 길을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20세기 초에 활동했던 마리 퀴리도 리제 마이트너 역시 또 다른 형태의 마녀 사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미 두 번이나 노벨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과학의 대표로 활동하는 마리였지만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인정받을 수 없었고, 피에르의 제자로 퀴리 부부와 각별하게 지내던 폴 랑주뱅과 마리 퀴리의 관계를 스캔들처럼 폭로한 프랑스의 우익 언론은 퀴리의 과학자적 명성에도 흠집을 내려고 했다. 이 사건에서도 역시 외국인이자 여성이었던 퀴리에게만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마이트너 역시 유대인이라는 출신 때문에 고향인 빈과 학문적 토대가 되었던 베를린을 떠나 스웨덴에서 힘겹게 연구를 지속해 나가야 했다.

오늘날 여성 과학자들은 예전처럼 노골적인 차별을 받지는 않지만 여성 과학자들에게 과학자라는 점보다 여성이라는 점이 부각되면 그것으로 여성 과학자는 사고와 행동의 제약을 받을 뿐만 아니라 제 역량을 발휘하기도 힘들게 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여성 과학자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요구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느새 우리의 뇌리에 본능처럼 스며들어 있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일 것이다. 여성이라는 정체성 이외에 평생 이방인으로 외국에서 활동해야 했던 마리 퀴리와 리제 마이트너라는 두 명의 인물을 통해 저자는 말하고 싶은 점은 단순히 성의 문제를 뛰어넘어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에 대한 희망을 말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민아(지은이)

서울대학교에서 물리교육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습니다. 《뉴턴&데카르트: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거인》《프리즘: 역사로 과학읽기 기초 교육》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Prologue 1 지식여행을 떠나며 = 4
Prologue 2 이책을 읽기 전에 = 6
Chapter 1 초대
 여성으로서 과학하기 = 12
  공부는 여자랑 안 맞아! = 12
  성녀가 되거나 마녀가 되거나 = 14
  여성 과학자, 여성이자 과학자 = 19
  마리 퀴리와 리제 마이트너, 마녀들의 이야기 = 22
  여성들의 자기 이름 찾기 = 25
Chapter 2 만남
 1. 역사 속의 여성 과학자 = 28
  수렴청학의 시대 = 28
  이기적인 여성의 성공담 = 30
  샤틀레 후작부인 혹은 볼테르의 정부 = 35
  남편의 그늘에 가린 마담 라부아지에 = 38
  과학 그리고 여성 = 41
 2. 여성 과학자가 되는 길 = 42
  과학은 엄마에겐 안 맞아 = 43
  멀고 험난한 대학문 = 46
  마리의 유학 생활 = 52
  본격적인 과학 공부 = 54
  대학의 여성들 = 60
 3. 그녀 곁의 남자들 = 63
  마리 퀴리와 역삼종지도(逆三從之道) = 65
  보수에 한 발, 진보에 한 발: 마이트너의 베를린 친구들 = 78
  지식 플러스 : 방사성 원소 = 90
 4. 20세기에 부활한 연금술, 원자핵물리학 = 92
  수상한 광선의 정체 = 93
  또 다른 미지의 선 등장: 베크렐선 베크렐선 연구에 도전하다 = 96
  강력한 방사능의 근원을 찾아서: 방사화학 방법 세우기 = 101
  새로운 방사성 원소의 발견: 폴로늄과 라듐 = 105
  마이트너와 한의 공동 연구: 프로악티움의 발견 = 107
  마이트너의 원자핵분열 발견 = 111
  지식 플러스 : 방사성 원소 핵분열 = 116
 5. 여성 과학자의 리더십 = 118
  연구의 리더, 마리 퀴리 = 119
  방사능 연구의 중심지로 = 124
  지식 플러스
   방사능에 매혹되 사람들 = 130
   방사능의 위험성 = 128
 6. 과학계의 마녀사냥 = 132
  마리 퀴리의 과학 아카데미 도전 = 134
  랑주뱅과의 스캔들 = 137
  마이트너의 독일 탈출 = 144
Chapter 3 대화
 과학은 남성을 선호하는가? = 158
Chapter 4 이슈
 과학 연구에 여성적 스타일이 존재하는가? = 168
 여성은 능력이 떨어진다? - 여성 과학기술자의 생산성 논쟁 = 172
Epilogue
 1 지식인 지도 = 180
 2 지식인 연보 = 182
 3 키워드 찾기 = 186
 4 깊이 읽기 = 188
 5 찾아보기 = 192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