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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마흔살 고백

(공선옥)마흔살 고백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공선옥.
서명 / 저자사항
(공선옥)마흔살 고백 / 글쓴이: 공선옥.
발행사항
서울 :   생활성서 ,   2009.  
형태사항
200 p. : 삽도 ; 21 cm.
ISBN
97889848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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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46 공선옥 마 등록번호 15127519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작가 공선옥이 마흔 언저리에서 일기처럼 써 내려간 잔잔하고 애틋한 일상의 고백들을 담았다. 책 속에는 함께 울며 웃으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 홀로 키우는 세 아이와의 이야기, 오랜 숙원이었던 세례를 받고 신앙인이 된 이야기까지 작가 공선옥의 마흔 언저리 시간과 공간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작가 공선옥은 어느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의 시기를 지나며, 그 시간과 공간들 안에서 어느 것 하나 무심히 지나치지 못한다. 텔레비전을 통해 보았던, 수해로 하루아침에 남편을 잃은 새댁이 눈에 밟혀 찾아가고, 아무도 달래 주는 이 없이 혼자 울고 있는 낯선 아이를 품에 안고 같이 엉엉 울어 버린다.

사춘기에 접어든 딸아이와 티격태격 다투고 씨름하며 엄마의 자리를 되짚어 보는 등 그저 무심히 넘길 수도 있는 사건과 사람들 앞에서 작가는 온마음을 열고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때론 함께 눈시울을 적시기도 한다. 이 책은 그 시간과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마흔이라는 불혹의 강을 건너며
작가 공선옥이 꾸밈없이 풀어 놓는 일상의 고백들!


사람들은 대개 삶의 시기마다 고유한 의미를 부여하며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마흔’이라는 나이에 대해선 유독 더 많은 담론이 나오는데, 그만큼 삶이라는 긴 여정 안에서 특별한 분기점이 되기 때문이리라.

이 책 공선옥의 <마흔 살 고백>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가 마흔 언저리에서 일기처럼 써 내려간 잔잔하지만 애틋한 일상의 고백들이다. 등단할 때부터 세상 밑바닥 사람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 주며 자신의 글을 통해 그네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었던 작가 공선옥은 어느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의 시기를 지나며 그 시간과 공간들 안에서 어느 것 하나 무심히 지니치지 못한다.
TV를 통해 보았던, 수해로 하루아침에 남편을 잃은 새댁이 눈에 밟혀 찾아가고, 아무도 달래 주는 이 없이 혼자 울고 있는 낯선 아이를 품에 안고 같이 엉엉 울어 버리는가 하면, 사춘기에 접어든 딸아이와 티격태격 다투고 씨름하면서도 좋은 엄마가 되어 주지 못함에 더 가슴 아파하는 등 그저 무심히 넘길 수도 있는 사건과 사람들에 마음이 흔들려 끝내 그들과 함께 눈시울을 적시곤 한다.

이렇듯 함께 울며 웃으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 홀로 키우는 세 아이와의 이야기, 오랜 숙원이었던 세례를 받고 신앙인이 된 이야기까지 자신의 마흔 언저리 시간과 공간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글을 통해 작가 공선옥은 세상을 품는 어미의 마음으로 우리네 고단한 삶을 따뜻하게 품어 준다. “세상 모든 것은 예뻐하면 예뻐지고 미워하면 미워진단다. 원래가 예쁘고 미운 건 하나도 없는 거란다.” 저자가 딸아이에게 들려주는 얘기처럼 작가의 마음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주변의 가족, 이웃 나아가 세상의 여리고 아픈 것들이 더욱 애틋해지며 애정 어린 눈길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공선옥(지은이)

1963년 전남 곡성 생. 난 곳이 산이 높고 골짜기 많아 햇빛보다 그늘이 많다고 느낌. 항시 겨울엔 더 춥고 여름엔 더 더운 것 같았다. 이후에는 이곳저곳 떠돌며 살았고 지금은 담양에 살고 있다. 되도록 작은 묘목들을 작은 마당에 잔뜩 심어놓고 장차 나무들이 우거져서 집을 삼켜버리면 어떡하나 걱정하면서 또 나무를 심는 틈틈이 책을 읽고 글을 써서 밥벌이를 한다. 산문집 《그 밥은 어디서 왔을까》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은주의 영화》, 장편소설 《유랑가족》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영란》 《꽃 같은 시절》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마흔살고백
책을 열며 _6

chapter 01 그것은 인생
길을 걸으며 _10
어떤 고백 _15
엄마의 눈물 _19
하느님이 함께 계셨던 것을 _24
아이들아, 울지 마 _28
사랑한단 말 하지 마세요 _33
창문 여는 세상 _37
나는 유치해지고 싶다 _42
여정 _46
무심한 사랑 _51
삼식이 이야기 _55
내 인생의 선장 _60

chapter 02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것들
인연 _68
아, 당신이셨군요! _73
내 부모가 그러셨듯 _78
정월 대보름 _83
서설 _88 이사 _93
첫 인연 _97
치자꽃 향기 나는 새벽 _102
가을 편지 _107
어떻게 살 것인가 _112
언제 다시 오려나, 별 헤는 밤은 _117
불편함이 준 선물 _121
엄마의 눈물은 힘이 세다 _126

chapter 03 잊히지 않는 하루
여수, 내 마음을 품다 _134
눈 오는 밤 _140
밥 모심 _146
살면서 잊히지 않는 어느 하루 가운데 하루 _152
심야 택시 _158
잘 사세요, 새댁! _165
병실에서 _171
내 유일한 숨 고르기 법 _175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_179
동서울 터미널의 모녀 _184
마흔의 어느 아침 _189
고정관념 벗어나기 _193
예수님 상상하기 _197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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