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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그리고 쉼 : 12.5도, 감성에 취하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손현주
서명 / 저자사항
와인 그리고 쉼 : 12.5도, 감성에 취하다 / 손현주 글·사진.
발행사항
서울 :   for book ,   2009.  
형태사항
333 p. : 색채삽도 ; 23 cm.
ISBN
978899341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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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손현주 ▼0 AUTH(211009)1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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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한국언론재단의 저술 지원으로 출판됨
945 ▼a KINS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22 2009z4 등록번호 1115263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와인 컬럼니스트이자 언론인인 손현주의 와인 감성에세이. 시간과 공간, 이성과 감성, 사람과 사람 사이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맛깔스러운 글과 수 백 장의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때론 농부처럼, 때론 선비처럼' 와인을 편하고 즐겁게, 그러나 조금 알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저자의 철학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저자는 우아한 조명 아래 앉아서 마시는 특별한 와인 대신 일상 속에서 긴 호흡으로 마시고 즐기는 와인을 조망한다. 이 책은 꽃그늘 아래, 바닷가 저녁놀을 보며, 강가에 앉아, 산 중턱에서, 정원에 둘러앉아 와인이라는 문화 프리즘을 통해 삶을 낙낙하게 풀어낸다.

750㎖ 병 속에 담긴 기대와 설렘, 그리고 생의 인연들
국내 첫 감성 와인 에세이 출간


들밥 먹으며 농부처럼, 은목서 꽃그늘 아래서 선비처럼,
청국장 냄비 뒤적거리며 걸인처럼, 강위로 저녁놀 질 때 연인들처럼,
산꼭대기 바위에 매달려 탐험가처럼 잔을 기울였다.
내게 와인은 ‘한 잔의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이자 위로이며 쉼표다….

와인 컬럼니스트이자 언론인인 손현주의 국내 첫 와인 감성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시간과 공간, 이성과 감성, 사람과 사람 사이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맛깔스러운 글과
수 백 장의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버무려진 선물 같은 책, 「와인 그리고 쉼,」
‘때론 농부처럼, 때론 선비처럼’ 와인을 편하고 즐겁게,
그러나 조금 알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필자의 철학이 행간마다 배어들어 있다.
필자는 우아한 조명 아래 앉아서 마시는 특별한 와인 대신 일상 속에서 긴 호흡으로
마시고 즐기는 와인을 조망한다.
꽃그늘 아래, 바닷가 저녁놀을 보며, 강가에 앉아, 산 중턱에서, 정원에 둘러앉아…
와인이라는 문화 프리즘을 통해 삶을 낙낙하게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애호가로서의 예찬이며, 즐김의 미학!
술술, 마음 내키는 대로 한 토막 한 토막 끊어 읽다보면
“와인은 그저 편한 개인의 기호이며, 일상의 휴식이고, 사람과 사람을 엮는
끈이면서, 어느 날 좀 더 알고 싶어져 공부를 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문화”라고
들려주고 있다. 그러니 정색하고 쓴 와인 책과는 다르다.
나른하고 곰삭은 글들로 딱딱한 세상을 말랑말랑하게 주물러 놓았다는 점이 특색이다.
와인이 있어 행복했지만, 그 행복은 동전 뒤집기처럼 아주 사소한 일상이었음을
낮은 목소리로 전해주는 한 권의 행복한 위안!
우리 이제 한 걸음씩만 쉬어가자고 손 내미는 이 한 권의 책이
숨차게 달리고 있는 척박한 일상에 꿈결 같은 쉼표가 되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손현주(지은이)

음식과 와인 칼럼니스트, 여행 작가, 사진가. 전 〈경향신문〉 기자. 20년간 잘 다니던 신문사에 홀연히 사표를 내고 2010년에 안면도로 귀향했다.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의 집에서 글을 쓰고 섬을 떠돌며 사진을 찍는다. 익숙하지 않은 길을 걸을 때 행복하다. 책 속에 묻혀 예술에서 역사, 인류학까지 뒤죽박죽 읽으며 영감을 얻는 새벽 2시 47분을 좋아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책을 읽고 쓰고 사진을 찍는 삶을 꿈꾼다. 런던과 서울 등에서 사진 개인전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 《계절 밥상 여행》 《와인 그리고 쉼》 《태안 섬 감성 스토리》 《사랑이 파리를 맛있게 했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Prologue
추천의 글 : 취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감성을 붙잡아 앉히는 그녀의 이야기보따리 = 12
12.5도 맛있는 위안
 은목서나무 아래 와인 한 궤짝 - 빨간 바지의 프랑스 귀족이 들고 온 '샤토 브랑 캉트냑(Ch$$\hat a$$teau Brane Cantenac) = 22
 이모네 청국장 타조는 달린다 - 남아공산 '오비콰 시라즈(Obikwa Shiraz)' = 28
 노량진 만가, 민어 부레 = 34
 과메기와 소테른의 위험한 합방 - 달콤한 속삭임 '샤토 오 베르제론(Ch$$\hat a$$teau Haut Bergeron)' 2005 = 39
 분홍빛 게살과 도다리를 닮은 마테우스 로제 - 넌 도다리야! '마테우스 로제(Mateus Rose)' 육중한 코뿔소의 돌진 '라 스피네타 바르베라 달바 갈리나(La Spinetta Barbera d'Alba Gallina)' 1999 = 46
 요리와 요리 사이 그 맛있는 간격 - 론 와인의 절정 '도멘 뒤 뷰 텔레그라프 라 크로(Domaine du Vieux Telegraphe La Crau)' 2005 바닷가로 소품을 갔어! '타벨 로제(Tavel Rose)' = 50
 천 일 같은 하루를 녹여낸 르쿠뉴 한 잔 - 단아한 여인 '사토 르쿠뉴(Ch$$\hat a$$teau Recougne)' 2003 = 55
 그리움이라는 기포 - 여인을 아름답게 하는 술 '동 페리뇽(Dom Perignon)' 1996 = 61
wine story 샴페인에 대한 수다 = 64
 전복과 복통 그리고 하현달이 내려앉던 밤 = 70
 트뤼플이 있는 밤, 꽃술처럼 호사스럽더라 = 74
 속 터지는 홍합 속 터지는 클레망 = 79
 1분이면 만드는 카프레제 = 83
 wine story 말 나온 김에 음식 매너에 대한 여담 하나 더! = 84
 치즈는 고양이 하품이다! - 치즈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 콩닥콩닥 마지막 한 모금까지  가슴이 뛴다 '콩스가드(Kongsgaard Chardonnay Napa Valley)' 2002 = 86
 샤토에서의 하룻밤 = 95
 샤토 요리사의 영감 = 98
 wine story 큰맘 먹고 한번 만들어 먹을까? = 100
 개구리 뒷다리 먹어봤어? = 102
 마스터 소믈리에가 들려주는 한국 음식과 와인 = 104
 귀화 한국인 이참의 음양오행과 와인 이야기 = 108
 굴욕과 식욕 = 110
 지상 최고의 스테이크와 와인, 산꼭대기 리지 - 지상 최고의 호사! '리지 빈야드 캘리포니아 몬테벨로(Ridge Vineyards California Monte Bello)' 1997 = 114
치즈 트레이 = 118
 wine story 치즈 트레이 한번 만들어볼까? = 121
 불량 에스프레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 122
 뜨거운 한 잔 = 124
 12.5도 감성의 덫 = 127
750밀리미터 병 속에 담긴 생의 인연들
 은사시나무 춤출 때 - 술 취한 아기 천사 칠레 몬테스 '슈럽(Cherub)' = 138
 푸이의 야생마 디디에 다그노를 애도하다 - 광인의 마지막 교향곡 '디디에 다그노 레 자르댕 드 바빌론(Didier Dagueneau Les Jardins de Babylone)' 2005 = 142
 두 남자, 인생을 말하다 - 불고기와 꽁치구이를 넘나든 호주산 '카트눅 에스테이트(Katnook Estate Cabernet Sauvignon)' = 145
와인은 소파다 = 150
 달려라 자전거 - 진득한 칠레 시라 '아르볼레다(Arboleda)' 2003 = 152
 동백이 목을 꺾던 선운사 연가 = 158
 wine story 콜롬보에 대한 수다 = 162
 이발소와 콩코드 - 추억을 부르는 '마니스위츠 콩코드(Manishewitz Concord)' = 166
 냉이꽃 어머니 = 170
 감국(甘菊) = 173
 봄날 = 176
 섬 = 182
 박하사탕 = 185
 봉지 = 188
 됫박 와인 = 190
 다시 가리라! 푸에르토 갈레라 - 귀족 와인 '라 브라체스카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La Braccesca Vino Nobile di Montepulciano)' 두루두루 어울림 좋은 오리건 피노누아 '크리스톰(Cristom)' = 195
 wine story 거북이다, 거북이! 헤이, 조지 군! = 202
 와인과 오르가슴? 오리 가슴! = 204
 아이의 까만 머리를, 날씬한 발을 만져보는 일 = 210
 시칠리아에서 온 소포 - 바람의 아들 '벤 리에(Ben Rye)' 2006 = 213
 친구가 그리운 날 = 215
 도둑처럼 찾아오는 슈발블랑 같은 날이 있을까 - 바람의 아들 '벤 리에(Ben Rye)' 2006 = 216
 피카소와 두 번째 연인 에바 그리고 이브 몽탕 = 220
 하하! 구라쟁이들 = 226
 우울, 소테른 - 고백하는 연인들을 위한 '아발론 나파 밸리(Avalon, Napa Valley)' = 231
 외로움, 바그다드 카페 = 234
 화가의 방 - 남국의 기운 '뱅 두 나튀렐(Vins Doux Naturels)' = 238
 그 여자, 안젤라 - 아련한 향수가 깃든 '세게지오 진판델(Seghesio Old Vine Zinfandel, Sonoma County)' = 240
 wine story 애착 = 242
 노란 백열전구와 노란 비오니에 = 246
 보르도를 걷다 = 247
 열여덟 살 로라 = 250
 왜 피노누아를 만드냐고? 섹시하기 때문이야! = 253
 달걀 = 256
 골목에서 마주친 슈발블랑 = 258
 와인 잔을 들고 바닷가에서 춤을 추는 거야 = 261
 행복ㆍ1 - 6월 2일 = 262
 행복ㆍ2 - 3월 25일 = 263
 행복ㆍ3 - 1월 17일 = 264
 750밀리리터 속에 담긴 생의 인연들 = 266
알아간다는 것의 즐거움
 맛있는 와인과 좋은 와인 = 274
 표정을 읽다 = 278
 호기심 = 281
 뱉어야 산다 = 282
 테루아에 대한 두 가지 시각 = 284
 언어의 한계 = 287
 시음의 기억 = 290
 디캔팅의 마술 = 292
 신(神)만이 아는 올드 빈티지의 맛 - 로미오와 줄리엣의 속 타는 사랑 '아마로네 베르타니(Amarone Bertany)' = 294
 내키는 대로, 때론 격려하며 = 298
 부러진 코르크 = 300
 wine story 올드 빈티지용 스크루가 따로 있다고? = 302
 wine story 부쇼네, 부쇼네 하는데 그게 뭐야? = 303
 코르크가 숨을? = 304
 알렉시, 이 누나 잊지 마라 = 306
 wine story 샤토 마고 와인들, 위대한 파비용 블랑 = 308
 등 파인 드레스 = 309
 사라진 빵 접시 = 312
 캬~악! 카브 = 316
 맛을 흔드는 온도 = 318
 와인 병에 대한 진실 = 320
 20년을 보관하고 싶다고? 아서라! = 322
 wine story 보관의 법칙 = 324
 꼭 그런 것은 아니야 = 325
 포도밭에서의 테이스팅 = 326
 건강이 깃든 시간 = 328
 알아간다는 것의 즐거움 = 330
Epilogue : 웃었고, 울었고, 끝내 따뜻했다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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