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4
M&A
새로움은 두렵지 않다, 언제나 모험에 도전한다 / 강성[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 = 20
웬만한 M&A는 혼자서도 충분하다 / 강희철[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 26
상상력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 / 김상곤[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30
신화란 이런 것이다 / 박상일[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 34
M&A의 지존, 고객을 생각하다 / 박종구[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38
경청하고, 고민하고, 분명히 제시하라 / 서동우[법무법인(유) 태평양 변호사] = 42
'울트라 수퍼 워킹맘' 금녀의 벽'을 넘다 / 신영재[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 46
기업을 알아야 제대로 된 솔루션이 나온다 / 이창원[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 50
고객은 '최원현'이라는 이름만으로 자문을 맡긴다 / 최원현[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 = 54
공정거래
뜨는 태양,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킨다 / 박성범[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 60
기업의 '권익'을 위해 '논리'를 만든다 / 박성엽[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64
한국 공정거래 역사는 그와 함께 시작됐다 / 윤세리[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 68
탁월한 전문성으로 승부한다 / 오금석[법무법인(유) 태평양 변호사] = 74
부정행위는 엄격하게 대하고, 기업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한다 / 임영철[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 78
국제중재
국제중재 분야의 그래드슬램 신화를 만들어내다 / 김갑유[법무법인(유) 태평양 변호사] = 84
어떤 외국 로펌이 와도 뒤지지 않는다 / 윤병철[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88
다재다능하면서도 뛰어나다 / 임성우[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92
금융ㆍ증권
국내 중소기업을 지켜내겠다 / 김용호[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 98
M&A와 금융을 복수전공하다 / 윤희웅[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 102
그의 젊은 감각은 금융위기에서도 빛날 것이다 / 이행규[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 = 106
국내 금융정책 변화의 중심에는 그가 있다 / 정우영[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110
키신저를 꿈꾸던 공부벌레, 변호사계의 '우상'이 되다 / 최병선[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 114
증권 분야의 키워드는 창의력이다 / 한원규[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118
한국 금융의 역사를 새로 쓴다 / 허영만[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122
노동
변호사는 돈이 아니라 유익한 변화를 위해 일한다 / 박상훈[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 128
로펌은 사회적 약자의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 이경우[법무법인 한울 변호사] = 132
평화적 해결이 상생의 길이다 / 주완[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136
도산
변호사는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한다 / 김인만[법무법인(유)태평양 변호사] = 142
우리의 법률서비스 수출을 꿈꾼다 / 김진한[법무법인 대륙이주 변호사] = 146
장애를 도전의 힘으로 산다 / 박용석[에버그린 법률사무소 변호사] = 150
민사ㆍ형사 사건과는 전혀 다른 보람을 느낀다 / 이완식[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154
베스트 어드바이저가 될 것이다 / 전원열[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158
한국의 '하비 밀러'를 꿈꾼다 / 한상구[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 162
죽어가는 기업도 살려낼 수 있다 / 홍성준[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 = 166
민사ㆍ형사
군더더기 없는 논리전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노영보[법무법인(유)태평양 변호사] = 172
최고의 실력으로 말한다 / 박교선[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 176
상대방 변호사도 존경하게 된다 / 백창훈[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180
검사 출신 변호사의 모델을 만든다 / 서창희[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184
인간적인 변호사, 고객의 무한 신뢰를 이끈다 / 윤용섭[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 188
승률 높은 변호사, 공익을 생각하다 / 임성택[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 = 192
보고 또 보고 끝없이 생각한다 / 한상호[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196
보험ㆍ해상법
보험회사의 횡포가 사라질 때까지 소비자 곁에 있겠다 / 박기억[박기억 법률사무소 변호사] = 202
사기보험 끝까지 밝혀내 소비자와 보험사의 이익을 지킨다 / 전재중[법무법인 소명 변호사] = 206
머릿속에 8000여 건의 소송기록을 넣고 다닌다 / 한문철[스스로닷컴 대표, 변호사] = 210
부하직원을 과감하게 믿고 모든 일을 위임하라 / 김현[법무법인 세창 변호사] = 214
부동산ㆍ건설
건설사들은 그를 선임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 김성진[법무법인(유)태평양 변호사] = 220
실력은 물론 사회공헌도 최고다 / 이상균[법무법인(유)태평양 변호사] = 224
부동산 분야의 '김앤장'이 될 것이다 / 최광석[로스티 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 228
율촌을 만들다 / 한봉희[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 232
에너지
그의 프로근성, 스타를 탄생시키다 / 명한석[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 = 238
변화는 나에게 힘이다 / 오양호[법무법인(유)태평양 변호사] = 242
부동산의 '전설'에너지를 이끌다 / 오연균[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246
의료
계란으로 바위를 부순다 / 신현호[해울 법률사무소 변호사] = 252
내과 의사, 변호사 되다 / 이동필[의성 법률사무소 변호사] = 256
엔터테인먼트
김연아ㆍ박태환ㆍ장미란과 함께하다 / 장달영[LAW&S대표, 변호사] = 262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밑거름이 되다 / 최정환[법무법인 두우 변호사] = 268
조세
'더 무서운 놈'이 나타났다 / 강석훈[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 276
변호사의 책무는 고객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이다 / 곽태철[법무법인(유)태평양 변호사] = 280
'소순무'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이 다르다 / 소순무[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 284
그가 있으면 '최강의 팀'이 만들어진다 / 이상기[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288
최고의 조세교과서를 만들겠다 / 임승순[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 292
"내가 하면 잘할 수 있다" / 전만수[법무법인(유)로고스 변호사] = 296
지적재산권
공대 출신 1호 변호사, 국내 기업의 '수호천사'가 되다 / 권영모[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302
'한국의 에디슨'을 돕는 변호사가 되겠다 / 김범희[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 = 306
'마징가'처럼 언제나 이긴다 / 김영철[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 = 312
프로페셔널이란 이런것이다 / 김원일[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 316
오랜 연륜, 소송이 아닌 해결을 말하다 / 양영준[김ㆍ장 법률사무 변호사] = 320
특허 분야 최고 전문가, 상대방과 법원을 압도한다 / 유영일[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 324
변호사를 위한 변호사가 있다 / 조용식[법무법인ㆍ특허법인 다래 변호사] = 328
나를 믿는 고객을 위해 새로운 판례를 만든다 / 황보영[법무법인(유)태평양 변호사] =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