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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153.83 ▼b L524h | |
100 | 1 | ▼a Lehrer, Jonah. |
245 | 1 0 | ▼a How we decide / ▼c Jonah Lehrer. |
260 | ▼a Boston : ▼b Houghton Mifflin Harcourt, ▼c 2009. | |
300 | ▼a xvii, 302 p. ; ▼c 22 cm. | |
504 | ▼a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p. [274]-287) and index. | |
505 | 0 | ▼a Introduction -- The quarterback in the pocket -- The predictions of dopamine -- Fooled by a feeling -- The uses of reason -- Choking on thought -- The moral mind -- The brain is an argument -- The poker hand -- Coda. |
520 | ▼a Offers a fascinating look at the new science of decision-making--and how it can help us make better choices. | |
650 | 0 | ▼a Decision making. |
945 | ▼a KINS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6층/ | 청구기호 153.83 L524h | 등록번호 11153970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6층/ | 청구기호 153.83 L524h | 등록번호 11164395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2층서고)/ | 청구기호 153.83 L524h | 등록번호 12119058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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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6층/ | 청구기호 153.83 L524h | 등록번호 11153970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6층/ | 청구기호 153.83 L524h | 등록번호 11164395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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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2층서고)/ | 청구기호 153.83 L524h | 등록번호 12119058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신경과학이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심리학과 경제학 이론까지 두루 섭렵하면서 우리의 두뇌가 결정을 내리게 되는 과정을 심도 깊게 파헤친다. 과학 이론뿐만 아니라 풋볼 경기장, 산불 현장, 월 스트리트, 추락 위기에 처한 비행기 조종실, 세계 포커 대회 등 현실의 긴박한 결정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좀 더 효율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발판을 제시한다.
저자는 신경과학의 최전방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수집한 최신 자료와 추락하는 비행기 안의 조종사, 전위에 둘러싸인 쿼터백, 불길에 휩싸인 소방대원,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 투자 전문가 등 위기에 직면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파헤친 흥미로운 사례 연구를 통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어떻게 탁월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Since Plato, philosophers have described the decision-making process as either rational or emotional: we carefully deliberate or we "blink" and go with our gut. But as scientists break open the mind's black box with the latest tools of neuroscience, they're discovering that this is not how the mind works. Our best decisions are a finely tuned blend of both feeling and reason?and the precise mix depends on the situation. When buying a house, for example, it's best to let our unconscious mull over the many variables. But when we're picking a stock, intuition often leads us astray. The trick is to determine when to lean on which part of the brain, and to do this, we need to think harder (and smarter) about how we think.
Jonah Lehrer arms us with the tools we need, drawing on cutting-edge research by Daniel Kahneman, Colin Camerer, and others, as well as the real-world experiences of a wide range of "deciders"?from airplane pilots and hedge fund investors to serial killers and poker players. Lehrer shows how people are taking advantage of the new science to make better television shows, win more football games, and improve military intelligence. His goal is to answer two questions that are of interest to just about anyone, from CEOs to firefighters: How does the human mind make decisions? And how can we make those decisions better?
정보제공 :

저자소개
조나 레러(지은이)
전 <시드 매거진> 에디터로,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출간한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로 과학과 문학의 소통을 꾀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뇌과학 분야의 슈퍼스타이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하고, 이후 로즈 장학금을 받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노벨상 수상자인 에릭 캔들의 실험실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등 다채로운 이력을 쌓아 다른 과학자들이 걷는 행보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뉴요커〉 〈워싱턴포스트〉 〈보스턴글로브〉 등의 매체에 기고했으며,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뇌 문제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했다. 현재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 신경과학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이매진』『뇌는 어떻게 결정하는가』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