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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에 미치다 (4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왕영호. 성희수.
단체저자명
Aqua.
서명 / 저자사항
태국 음식에 미치다 = Mad for Thai food / Aqua, 왕영호, 성희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  
형태사항
287 p. : 채색삽도 ; 21 cm.
ISBN
9788925531847
일반주기
INDEX(p. 284-287)수록  
비통제주제어
태국음식 , 음식기행 , 해외여행 , 아시아여행 , 태국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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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41.59593 2009 등록번호 1211840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5층)/ 청구기호 641.59593 2009 등록번호 15127330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41.59593 2009 등록번호 1211840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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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5층)/ 청구기호 641.59593 2009 등록번호 15127330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태국의 방방곡곡을 누비며 태국음식의 진수를 찾아 떠난 방랑기. 진짜 로컬 음식들의 사진을 있는 그대로 담았고 그 음식에 대한 이야기나 실질적 정보를 주고자 노력했다. 또 음식 소개에 그치지 않고 그와 비슷한 분량으로 80여 곳의 대표적인 태국 음식점을 소개했다. 그 밖에 태국 음식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다른 이야기들(인터뷰, 과일과 식음료, 쿠킹스쿨)을 인트로와 인사이드에서 다루었다.

2008년 3월 푸껫 공항에서 차를 빌려 여행을 시작한 저자는 끄라비, 뜨랑 지역까지 남하했다가 다시 올라오면서 코사무이, 후아힌, 칸차나부리를 들러 방콕에 도착했다. 방콕에서 한국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북쪽을 향해 달렸다. 코창부터 들렀다가 카오야이 국립공원을 지나 컨깬, 우돈타이, 넝카이, 러이 등 이산 지방을 탐험했다.

“태국 음식은 사람과 소통하면서 발전했다. 태국의 음식 문화 자체도 땅과 바다와의 소통,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끼리의 소통을 통해 발전한 것이다. 그런 태국 음식은 이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서양인도 반한 태국 음식의 매력은 먹을수록 생각이 나고 오묘한
맛의 유혹이 지속 된다는 점이다. 저자들이 태국의 방방곡곡을 누비며 태국음식의 진수를 찾아 떠난 방랑기는 태국 여행의 또 다른 진수를 보여준다.


'태국 음식에 미치다'는 여러 가지 면에서 특별한 책이다. 대부분의 태국 음식 책(한국에는 없고 영어로 된 책들이 있다)이 천편일률적으로 세트장에서 찍은 태국 음식과 조리법을 소개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는 반면, 이 책은 진짜 로컬 음식들의 사진을 있는 그대로 담았고 그 음식에 대한 이야기나 실질적 정보를 주고자 노력했다. 또 음식 소개에 그치지 않고 그와 비슷한 분량으로 80여 곳의 대표적인 태국 음식점을 소개했다. 명실공히 각 지역에서 현지인들이 사랑해마지 않는 곳임을 자부하니 믿고 그 식당들을 목표로 여행을 계획해도 되겠다. 그 밖에 태국 음식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다른 이야기들(인터뷰, 과일과 식음료, 쿠킹스쿨)을 인트로와 인사이드에서 다루었다. 아울러 이 책이 영문 서적을 통틀어 지금까지 나온 태국 음식 책자 중에 가장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정보를 다룬 책이라는 데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다.
왕영호, 성희수 두 저자는 태국 음식이 맛없다는 사람들, 냄새 때문에 못 먹겠다는 사람들을 만나면 내 돈 들여서라도 제대로 된 태국 음식을 먹여서 그들에게 태국 음식의 진면목을 느끼게 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런 의지와 노력이 만들어낸 하나의 중요한 결과물이다. 오랫동안 태국 음식을 접해왔고 좀 안다고 자신할 수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 책을 낼 수는 없었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우리는 꿈에서 그려봄직한 여행을 계획했다.
2008년 3월 푸껫 공항에서 차를 빌려 여행을 시작한 저자는 끄라비, 뜨랑 지역까지 남하했다가 다시 올라오면서 코사무이, 후아힌, 칸차나부리를 들러 방콕에 도착했다. 방콕에서 한국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북쪽을 향해 달렸다. 코창부터 들렀다가 카오야이 국립공원을 지나 컨깬, 우돈타이, 넝카이, 러이 등 이산 지방을 탐험했다. 이어 람빵, 치앙라이, 골든 트라이앵글, 빠이를 거쳐 치앙마이에 도착하면서 환상의 태국 미식 여행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두 저자에게 태국 음식을 찾아 떠난 여행은 이 책에 없어서는 안 될 자양분이 되었음은 물론 그들의 삶에도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태국 음식은 사람과 소통하면서 발전했다. 태국의 음식 문화 자체도 땅과 바다와의 소통,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끼리의 소통을 통해 발전한 것이다. 그런 태국 음식은 이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태국 음식은 이탈리아, 프랑스, 중국과 함께 세계 4대 음식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과거 중국 음식이 그랬던 것처럼 태국 음식은 전 세계인의 입맛을 파고들어 세계의 음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들이 직접 분석하고 발로 찾아낸 태국 음식의 10가지 특징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1. 쌀이 주식이다.
태국은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쌀을 주식으로 한다. 반찬과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주된 식사의 내용이며 국수까지도 쌀로 만든 것을 많이 먹는다. 태국이 벼를 심고 쌀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3000년 전의 일로, 그것은 중국이나 인도보다도 1000년을 앞선 것이며 세계 최초의 일이었다. 짜오프라야 강이 흐르는 태국 중부는 세계적인 곡창 지대며 태국은 세계 2위의 쌀 수출국으로 꼽힌다. 쌀의 종류가 다양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2. 요리가 반찬이고 함께 공유한다.
서양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태국이지만 식사 문화 자체는 지극히 동양적이다. 각자 자신의 밥을 먹으면서 중간에 놓인 요리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반찬처럼 먹는다는 것이다. 반찬과 공유의 문화는 동양 음식 중에서도 한국 음식과 가장 비슷하다. 요리 중에 항상 탕이 있고 뜨거운 국물을 밥과 함께 먹는다는 점에서도 매우 비슷하다. 하지만 탕은 따로 그릇에 나누어 먹는다.

3. 자극적인 음식이 많다.
태국 음식의 맛을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시고, 달고, 짜고, 맵다’는 것이다. 한국 음식도 못지않게 자극적이지만 태국에서는 우리가 음식에 대해 가진 자극적인 맛의 기준을 항상 뛰어넘는다. 단지 매운 맛뿐 아니라 단맛과 신맛도 자극적일 정도로 강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런 자극적인 맛을 완충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담백하거나 심심한 맛을 가진 음식도 잘 발달되어 있다.

4. 허브와 향신료가 많이 사용된다.
동남아 음식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하지만 태국 음식은 허브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팍치, 레몬그라스, 바질, 민트 등은 태국 음식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허브이며 후추, 계피, 마늘, 고추는 대표적인 향신료다. 태국 음식의 독특한 향과 자극성은 허브와 향신료에서 나오는 것이다. 16세기 포르투갈에서 들어온 쥐똥고추도 빠질 수 없다. 일반적인 고추에 비해 몇 배 강력한 매운맛을 가진 쥐똥고추는 태국 음식을 기초부터 바꾸어 놓았다.

5.다른 국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태국은 일찍부터 외국의 문화를 받아들였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음식 문화다. 중국인의 이주와 함께 전파된 중국 음식은 가장 뿌리 깊게 태국 음식에 접목되었다. 국수를 먹게 된 것이나 간장과 녹말을 사용한 요리가 대표적이다. 인도에서 들어온 커리는 태국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기초가 되었다. 그린 커리는 톰얌꿍에 버금가는 인기 있는 국물 요리다. 최근에는 일본과 한국 음식이 태국 음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6.소식하고 자주 먹는다.
태국인은 한 번에 많지 먹지 않는다. 점심 식사로 주로 먹는 볶음밥이나 덮밥, 쌀국수는 한국인에게 간식으로 느껴질 정도다. 대신 자주 먹는다. 점심과 저녁 사이에 쏨땀과 까이양이나 국수로 허전함을 달랜다. 태국에 유난히 노점상이 많은 이유도 소식하고 자주 먹는 태국인의 음식 문화와 관련이 있다.

7.외식 문화와 길거리 음식이 발달했다.
태국인은 집에서 음식을 해먹기보다는 밖에서 사먹는 것을 더 선호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과, 더운 날씨, 밖에서 사먹는 음식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더 좋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 때문에 태국에는 외식 산업이 크게 발달되어 있다. 특히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길거리 음식이나 시장 음식의 발전은 놀라운 수준이다. 웬만한 도시에는 음식만 전문으로 하는 야시장이 따로 있어서 매일 저녁 사람들이 모여서 식사와 술을 즐긴다.

8.전문 요리가 발달했다.
태국은 한 가지 음식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유난히 많다. 사람들은 점심식사나 간식으로 많은 종류의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보다도 한 가지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것은 맛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이며 그런 곳들을 찾아갈 수 있는 자체적인 교통 수단의 확보(서민들도 오토바이가 있다)에서 비롯된 것이다.

9.생식을 많이 한다.
태국 서민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잘 살펴보면 생으로 야채를 먹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음식 중 하나인 볶음밥과 팟타이에도 생야채가 함께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카놈찐 같은 음식은 커리 국물의 국수를 먹으면서 엄청난 양의 생야채를 섭취하기도 한다. 한국의 쌈문화와 비슷한 음식도 있다. 태국인만큼 생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10.포크와 숟가락을 사용한다.
밥 먹을 때는 포크를 사용하고 국수를 먹을 때는 젓가락을 사용한다는 점이 이채롭다. 주변으로부터 다양한 음식 문화를 받아들였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정착된 문화로 보인다. 19세기 이전에는 손을 사용해서 식사를 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왕영호(지은이)

1968년생. 대학 졸업 후 여행사 직원, 유럽 배낭여행 TC, 푸껫과 뉴욕 등에서 현지 가이드, 여행 수필 집필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일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1998년 온라인 여행 정보 사이트이자 출판사인 아쿠아(www.aq.co.kr)를 오픈하면서 10년째 여행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발리》, 《방콕》, 《푸껫》, 《싱가포르》, 《몰디브》 등의 가이드북을 집필했다. 한혜원 졸업 후 전공과 상관없는 수학 기호들과 씨름을 하며 매너리즘에 허우적대던 중 우연히 등 떠밀어 떠난 홍콩 여행에서 제대로 필이 꽂혔다. 한번 맛들인 여행 이후 날아가는 비행기만 봐도 가슴이 콩닥거려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이 길로 들어서기로 했다. 지금도 좋아하는 가수 보아의 콘서트를 관람하러 일본으로 훌쩍 떠나기도 하고 발리에서의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 살살 녹던 바비굴링의 맛이 그립다며 무작정 비행기 표를 질러 한 달씩 머무르기도 하는 철없는 어른이지만 막연히 꿈꿔 오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지를 여행하며 기자로 활동 중이다. 《트렁크족 필리핀 100배 즐기기》의 저자이기도 하다.

성희수(지은이)

여행작가 겸 여행큐레이터. 태국 방콕에 살면서 11년 간 동남아시아 여행을 다녔다. 동남아시아 사람들의 훈훈한 인심과 아름다운 자연, 중독성 있는 먹을거리,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호텔, 편리한 관광 인프라에 빠져 한국에 돌아온 요즘도 여전히 동남아시아로 가는 항공권을 알아보는 동남아시아 마니아!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마저도 여행지로 향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그녀가 사이판의 매력에 흠뻑 취해 그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틈만 나면 여행 가방을 꾸리고, 발 딛고 서 있는 여행지의 장점을 먼저 찾아보며,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그녀는 언제나 지도를 펼쳐놓고 새로운 길을 탐험할 때 가장 행복하다. 여행작가로 경험한 모든 것을 여행자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바란다. 저서로 [방콕 100배 즐기기], [푸껫 100배 즐기기], [치앙마이 100배 즐기기], [3박 5일 해외여행], [태국 음식에 미치다](알에이치코리아)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포토 갤러리(Photo Gallery) = 2
이 책의 활용 방법 = 12
이 책을 내면서 = 14
저자 소개 = 16
INTRO
 태국과 태국 음식 = 20
 태국 음식의 10가지 특징 = 24 
 지역별 특징 = 27
 음식 재료 = 30
 여행 고수 아쿠안이 뽑은 최고의 태국 음식 = 36
FOODS
 전식(Appetizers) = 40
  꿍채남쁠라 = 41
  랍 = 42
  브앗톳 = 43
  뽀삐아 = 44
  뿌짜 = 45
  쏨땀 = 46
  사테 = 48
  얌느어 = 49
  얌탈레 = 50
  얌운센 = 51
  얌팍크롭 = 52
  카오얌 팍따이 = 53
  카이 찌아우 = 54
  톳만꿍 = 55
  호목쁠라 = 56
  호이랑롬 = 57
 수프 Soup = 58
  깽끄앗 티느아뿌 = 59
  깽쏨 쁠라 = 60
  깽키오완 = 61
  깽쯧 = 62
  바묵능 마나우 = 63
  찜쭙 = 64
  톰샙 = 65
  톰얌꿍 = 66
  톰카까이 = 68
 라이스(Rice) = 70
  쪽 = 71
  카오 니아우 = 72
  카오 무댕 = 73
  카오 쑤워이 = 74
  카오 카무 = 75
  카오팟 = 76
  카오만 까이 = 78
  카오옵 사파롯 = 79
  카오톰 = 80
  팟까파오바묵 랏카오 = 81
 누들(Noodle)
  랏나 = 83
  꿰띠아우 = 84
  미끄롭 = 86
  바미 = 87
  카놈찐 = 88
  카오쏘이 = 90
  팟시유 = 91
  팟타이 = 92
 볶음 요리(Stir Fried) = 94
  까이팟 매마무앙 = 95
  깡 끄라띠암 프릭타이 = 96
  뿌 프릭타이 담 = 97
  뿌팟퐁커리 = 98
  어쑤언 = 100
  팟팍루암 = 101
  팟까파오 무 = 102
  팍팍풍파이댕 = 103
  팟프리완무 = 104
  호이 마랭푸옵 = 105
  호이라이 팟프릭파오 = 106
 튀긴 요리(Fried) = 108
  까이톳 = 109
  까이 호빠이토이 = 110
  꿍팟 마캄삐약 = 111
  쁠라락프릭 = 112
  쁠라톳 = 113
 기타(Etc) = 114
  꿍옵운센 = 115
  꿍파오 = 116
  남똑무 = 117
  남프릭 꿍시압 = 118
  롯띠 = 120
  빠똥고 = 121
  뿌동 = 122
  쁠라 능시유 = 123
  수키 = 124
  싸이끄럭 이산 = 126
  양 = 128
  호이캥 루악 = 129
 디저트(Dessert) = 130
  끌루아이찹 = 132
  남깽싸이 = 133
  카오 니아우 마무앙 = 134
  탑틴깨우 = 135
 지역 음식(Local Food) = 136
  깽항래 = 137
  남픽눔과 남픽엉 = 138
  무완 = 139
  빠라 = 140
  뿌팟 까티 = 141
  어더브 므앙 = 142
  카놈켁 = 143
  깐똑 = 144
RESTAURANTS 
 남부
  푸켓 = 150 
   로터스 = 151
   칫라유왓 = 152
   탐마찻 = 154
   깐앵 시푸드 = 156
   살라부아 = 158
   팔라이 시푸드 = 159
   몸트리스 키친 = 160
   프롬텝 케입 레스토랑 = 161
   살라 푸껫 레스토랑 = 162
  카오락 = 163
   루언 마이 = 164
   엣지 = 165
  끄라비와 남부 = 166
   루언 마이 = 167
   반 똔 카오 = 168
   왕싸이 시푸드 = 170
   선착장 야시장 = 171
   아룬디나 = 172
   쎄븐 씨즈 = 173
   시노차 = 174
  코사무이 = 176
   페이지 = 177
   잇센스 = 178
   사비앙레 = 179
   짠홈 = 180
   살라 사무이 레스토랑 = 181
   란타니아 = 182
   피셔맨스 빌리지 = 183
 중부
  후아힌 = 186
   상타이 = 187
   렛츠 씨 = 188
   잇사라 = 190
   반 이산 = 192
   찌아씽 = 193
  칸차나부리 = 194
   삐앗 카오만 까이 = 195
   반룽총 수언파티우 = 196
   야시장 쏨땀 = 197
  방콕 = 198
   짐톰슨 카페 = 199
   반끌랑남 = 200
   살라림남 = 202
   렁렝 = 203
   푸드 로프트 = 204
   셀라돈 = 205
   팁사마이 = 206
   쏜통포차나 = 208
   르카페 시암 = 210
   엠케이 골드 = 211
   츠앙허 = 212
  파타야(Pattaya) = 214
   뭄 아로이 = 215
   림파라삥 = 216
   재팬 옌따포 = 217
 북동부 
  카오야이(Khao Yai) 국립 공원 = 220
   그레이트 혼빌 = 221
   어카라 = 222
  컨깬과 넝카이(Khon Kaen & Nongkai) = 224
   쏨땀 로사딩 = 225
   컨깬 야시장 = 226
 북부
  치앙마이(Chiang Mai) = 230
   더 레스토랑 = 231
   굿뷰 = 232
   르 그랜드 란나 = 234
   쿰 깐똑 = 235
   롯능 = 236
   홍토 = 237
   더 레스토랑 = 238
   반림남 = 240
  빠이(Pai) = 241
   칼럼 = 242
  치앙라이(Chiang Rai) = 243
   푸레 = 244
   타이 키친 = 245
   크루아 탐낙 = 246
INSIDE
 인사이드 타이 푸드 & 컬처 = 250
 태국 음식 마니아와의 인터뷰 = 256
 본토에서 배워 보자, 태국 음식! = 264
 한국에서 만들어 먹는 태국 음식 = 267
 식단 차리기 = 270
 해산물 백배 즐기기 = 272
 태국 식당 이렇게 이용하자 = 274
찾아보기(INDEX)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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