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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매슬로의) 동기와 성격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 / 저자사항
(에이브러햄 매슬로의) 동기와 성격 / 에이브러햄 매슬로 지음 ; 오혜경 옮김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 2009
형태사항
535 p. ; 24 cm
총서사항
KI신서 ;1751
원표제
Motivation and personality (3rd ed.)
ISBN
9788950918101
일반주기
감수자: 최호영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일반주제명
Motivation (Psychology) Self-actualization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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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3.8 2009 등록번호 151276571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02-17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국내 최초 정식 번역된 <동기와 성격> 3차 개정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심리학자로 인간 본성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인본주의와 초개인 심리학이라는 현대심리학의 두 분야를 창시했다. 이 책은 그의 학문적 성과를 증언해주는 기록으로, 심리학, 교육학, 경영학, 사회과학 등 매슬로의 이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참조하는 문헌이자, 현재까지 가장 많이 인용된 심리학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욕구 5단계설'은 전통적인 행동주의적 심리실험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인본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인간의 동기를 전인적 시각에서 바라본다. 인본주의 심리학은 성취, 독립, 자율성에 대한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등 심리적 욕구의 존재와 중요성을 암시했다.

이 책의 4부 '인간과학을 위한 방법론'에서는 전통적인 심리학 주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질문들, 과학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지나친 수단중심적 태도와 정형화된 인지의 문제점 등을 고찰한다. 또한 매슬로는 복잡한 인간의 행동이 단순한 부부들로 환원될 수 없다고 논하며 성격의 특정 부분을 연구할 때조차도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전체의 일부를 다룬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주장한다.

국내 최초 정식 번역된 『동기와 성격』 (3차 개정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심리학자로 인간 본성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인본주의와 초개인심리학이라는 현대심리학의 두 분야를 창시했다. 이 책 『동기와 성격』은 그의 학문적 성과를 증언해주는 기록으로, 심리학, 교육학, 경영학, 사회과학 등 매슬로의 이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참조하는 문헌이자, 현재까지 가장 많이 인용된 심리학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국내 최초 정식 번역되어 출간된 이번 3차 개정판은 매슬로의 영향력에 관한 2편의 분석 글과 이 책을 인용한 분야별 저널 목록, 그의 연구를 총망라한 연도별 저서 목록이 추가되었다.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인간의 동기를 해석
이 책에서 제시하는 ‘욕구 5단계설’은 전통적인 행동주의적 심리실험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비판하고 인간의 동기를 전인적 시각에서 바라본다. 인본주의 심리학은 성취, 독립, 자율성에 대한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등 심리적 욕구의 존재와 중요성을 암시했다. 이러한 인본주의적 관점은 피터스와 워터먼의『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 파스칼과 아토스의『일본식 경영의 기술The Art of Japanese Management』, 오우치의『Z이론』과 같은 인기 경영학 저서들에서 아이디어로 사용되었고, 휴렛패커드, 애플 컴퓨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이스트먼 코닥과 같은 거대 미국 회사들의 경영 방식에 반영되고 있다.
이 책의 4부 ‘인간과학을 위한 방법론’에서는 전통적인 심리학 주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질문들, 과학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지나친 수단중심적 태도와 정형화된 인지의 문제점 등을 고찰한다. 또한 매슬로는 복잡한 인간의 행동이 단순한 부분들로 환원될 수 없다고 논하며 성격의 특정 부분을 연구할 때조차도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전체의 일부를 다룬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욕구 5단계설’ 원리와 욕구의 충족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

굶주린 사람에게는 음식 이외의 다른 관심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사람은 오로지 음식만을 꿈꾸고 기억하고 생각한다. 그런데 빵이 충분하고, 배가 든든할 때 인간의 욕구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욕구 5단계설의 원리는 인간의 어떤 욕구가 충족되면 이전의 욕구는 가라앉고 상위 욕구가 떠오른다는 것이다. 기본 욕구는 강도에 따라 비교적 뚜렷한 단계로 배열된다. 이런 의미에서 생리적 욕구는 안전 욕구보다 강하고, 안전 욕구는 사랑 욕구보다, 사랑 욕구는 존경 욕구보다, 존경 욕구는 자아실현 욕구보다 강하다. 따라서 새롭게 나타나는 흥미, 만족 요인, 욕구는 새로울 뿐만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보다 상위 단계의 것이다. 안전 욕구가 충족되면 개인은 그런 욕구로부터 해방되어 사랑, 독립, 존경, 자기 존중 등과 같은 욕구들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은 이러한 욕구가 충족되고 상위 단계로 올라갈수록 친절, 너그러움, 이타심, 호탕함, 평정, 행복, 만족 등의 긍정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욕구의 좌절은 병을 일으킨다. 중요하지 않은 결핍은 다른 것으로 쉽게 대체되고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지만 중요한 결핍은 성격, 개인의 삶의 목적과 방어체계, 자존감, 자아실현, 기본 욕구에 위협, 나아가 정신병적인 신경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뽀뽀를 자주 해주면 뽀뽀를 원하는 충동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아이는 뽀뽀를 갈망하지 않는 것을 배우게 된다.”
“아이가 사랑을 구하기 위해 사방으로 헤매고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도록 가르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 것이다.”
-본문 3장. 기본욕구의 충족 p118, p121 중에서

자아실현자들의 심리적 건강과 사랑, 창의성

이 책은 특히 고차원적인 욕구들이 충족된 자아실현자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심리적 건강과 사랑, 원초적인 창의성 등의 특징들을 보여준다. 매슬로가 연구한 건강한 대상들은 평균적인 사람들과 달리 미지의 세계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편안해했으며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오히려 미지의 대상에 더 매료되었다.
자아실현자들은 보충이 필요할 만큼 심각하게 결핍된 것이 없었다. 매슬로는 그들을 성장, 성숙, 발달을 추구하도록 자유롭게 해방된 사람으로 인식하였다. 그런 사람들의 행동은 성숙함에서 발산되며 노력하지 않아도 표현된다. 그들의 본성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한다. 친절, 정직, 자연스러움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마치 강한 사람이 강해지려고 의도하지 않아도 강하며, 장미가 향기를 풍기거나 아이가 아이다운 것과 같다.
또한 그들의 창의성은 고정관념과 진부함으로부터 벗어난, 자발적이고 쉽고 순수한 아이들의 창의성과 닮아 있다. 순수하고 자유로운 지각과 억압되지 않은 자발성, 표현력이 이런 창의성의 주된 구성 요소이다. 매슬로는 위대한 미술, 음악 등의 기초를 이루는 독창적인 통찰력과 영감을 ‘원초적인 창의성’이라고 부른다. 또한 그는 자아실현자들처럼 자연스럽고 자발적이게 되는 것, 자신이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알게 되는 것은 힘들게 얻은 희귀하고 고귀한 성취이며, 오랜 시간의 노력과 용기를 요한다고 말한다.

매슬로에 대해
매슬로는 1908년 4월 1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일곱 남매의 맏이였던 매슬로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신경증적인 젊은이였다. 우울 증세를 보였던 그는 심한 불행과 외로움을 느꼈으며 자기 배척이 심했다. 처음에는 부모의 권유에 따라 뉴욕 시립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였지만 3년 뒤 1928년에 위스콘신 대학으로 옮겨 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그곳에서 매슬로는 당대 최고의 실험심리학자들로부터 탄탄한 실험 연구 훈련을 받았다. 유명한 유인원 연구가 해리 할로(Harry Harlow)가 매슬로의 지도교수가 되었고, 행동주의 학자 에드워드 손다이크(Edward Thorndike) 밑에서 연구 조수로 일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행동주의 학자들이 삶에 접근하는 방식에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1951년에는 브랜다이스 대학으로 이직해 초대 심리학과 과장이 되었으며 그 기간 자신의 아이디어를 정립하면서 인간 본성에 관한 포괄적인 이론을 연구했다. 매슬로의 연구가 혁명적이고 논쟁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1967년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1968년에 연구 자금을 받아 말년을 집필에 전념했다.
매슬로는 인간 본성을 전체론적으로 이해하는 데 일생을 헌신하였고, 삶에 대한 사랑과 인간의 긍정적인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믿음을 키워갔다. 매슬로의 비전은 오늘날 사회학과 심리학적 사고의 수많은 영역에 응용되고 있다. 그의 이론과 사상이 담긴 논문들은 사후 『인간 본성에 대한 심층적 연구(The Farther Reaches of Human nature)』라는 책으로 모아 출판되었다. 그의 저작으로는 『심리적으로 건강한 경영(Eupsychian Management)』, 『과학에 관한 심리학(Psychology of Science)』, 『종교, 가치, 절정경험(Religious, Values, and Peak Experience)』등 20여 권 이상의 저서와 100여 편 넘는 논문이 있다.
매슬로의 연구에 대한 열정은 마지막 일기에 잘 드러나 있다.

누군가가 내게 물었다. 소심하던 젊은이가 어떻게 용기 있는 리더이자 연사로 변하게 되었는가? 어떻게 내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는 인기 없는 자리에 선뜻 응하고 소신껏 발언하게 되었는가? 나는 즉시 ‘사실을 그대로 보려는 지성’ 때문이라고 대답하고 싶었다. 하지만 단지 그것 때문만이라고 하는 것은 옳은 대답이 아니었기 때문에 잠시 뜸을 들였다. 결국은 “호의, 동정심, 그리고 지성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나는 내가 연구했던 자아실현자들과 그들의 생활방식, 그들이 지녔었고 이제는 내 것이 되기도 한 초월적 동기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도 했던 것 같다. 나는 불의, 악, 거짓, 진실이 아닌 것, 증오, 폭력, 단순화된 대답들에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그래서 나는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자신이 비천하고 인간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고 죄책감을 느낀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나는 목소리를 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어린이와 지성인, 그리고 그 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진지한 이론과 사실들로 뒷받침된 도덕적 정신, 과학적 가치체계, 삶의 방식, 인본주의적 정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게 명해야만 한다. 일하라!
-매슬로의 마지막 일기 중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에이브러햄 매슬로(지은이)

인간의 동기와 행동 연구로 심리학의 지평을 연 미국의 심리학자로 인본주의 심리학을 창설하였다. 1908년 미국에서 태어났고 뉴욕시립대학에서 법률 공부를 하다가 1928년 위스콘신대학교로 옮겨 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1934년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이후 브루클린대학에서 14년 동안 강의를 했다. 1951년 브랜다이스대학 심리학과장이 된 후 본격적인 이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68년에는 심리학협회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1970년 심장마비로 사망하기까지 그가 남겨온 글들은 현대 심리학의 토대를 이루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그의 욕구와 동기이론은 심리학은 물론 다른 여러 학문의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으며 오늘날까지 가장 많이 인용되고 참고되는 내용이다.

오혜경(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을 거쳐,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나이듦의 기쁨』『게으른 남편』『How to be happy』『도그 위스퍼러』『우리는 대화가 필요해』『마오를 이긴 중국, 간디를 넘은 인도』『중독의 심리학』『이혼 부모들과 자녀들의 행복 만들기』『동기와 성격』『상처입은 나를 위로하라』 등이 있다.

최호영(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된 관심 분야는 이론심리학과 인문학 기반의 학제적 마음 연구다. 지은 책으로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앎의 나무』, 『지혜의 탄생』, 『뇌의식과 과학』, 『옳고 그름』, 『도덕적 불감증』,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이성의 진화』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3차 개정판 서문 = 5
2차 개정판 서문 = 13
매슬로의 영향 / 로버트 프레이저 = 40
1부 동기이론
 01 동기이론 서문 = 61
 02 인간의 동기이론 = 83
 03 기본 욕구의 충족 = 113
 04 본능이론의 재검토 = 137
 05 욕구의 단계 = 155
 06 동기화되지 않은 행동 = 165
2부 정신병리와 정상성
 07 정신병리의 근원 = 185
 08 파괴성은 본능인가? = 196
 09 훌륭한 인간관계로서의 심리치료 = 213
 10 정상성과 건강에 대한 접근 = 245
3부 자아실현
 11 자아실현자의 심리적 건강 = 269
 12 자아실현자의 사랑 = 314
 13 자아실현자의 창의성 = 328
4부 인간과학을 위한 방법론
 14 새로운 심리학을 향한 질문 = 349
 15 과학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 369
 16 수단중심과 문제중심 = 378
 17 정형화된 인지와 진정한 인지 = 388
 18 심리학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 = 416
매슬로가 남긴 풍요로운 수확 / 루스 콕스 = 462
『동기와 성격』을 인용한 분야별 저널 목록 = 498
주 = 500
연도별 매슬로의 저서 목록 = 514
참고문헌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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