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나는 바보야' 하고 왜 미리 단념하느냐 - 편차값 25로 4개월 공부하여 대학에 합격하다 -
대학 시험을 결심하였을 때 나는 편차값이 25이었다 = 10
4개월간 성실히 공부에 열중하니 잡념은 사라지더라 = 21
시간이 촉박해도 「잠이 온다」는 말은 사치이다 = 26
하루가 생명이라 생각하니 지레짐작도 잘 맞는 운이 따른다 = 31
나는 할만큼 공부했다고 생각하니 본시험의 긴장감은 사라지더라 = 36
대학 입시에 떨어졌다고 울 정도이면 재수고 삼수고 버티어라 = 40
「수험 상식」이라는 미신은 날려버려라 = 46
2장 「남이 하고 있다」고 남이 하고 있는 방법만 되풀이하지 말아라 - 남이 하는 방법으로 내가 공부했다면 불합격했을 것이다 -
전과목을 잘하는 우등생을 목표로 공부할 필요는 없다 = 50
「읽는다」는 것이 내가 발견한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다 = 58
하기 싫은 과목으로 고민하지 말고 하고 싶은 과목에 전념하라 = 63
편차값 때문에 망설이지 말고 가고 싶은 대학에 지원하라 = 66
「유혹」을 떨치기 위하여 나는 「수험 친구」를 소중히 하였다 = 69
수험생에게 연애는 금물이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 73
3장 「하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야지」하는 어리광은 그만 두어라 - 나는 버틸 수 있는 모든 힘을 수험 공부에 쏟았다 -
성적이 나쁘다고 기죽지 말고 사나이라면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 = 80
「지고야 견딜쏘냐」는 자존심을 가져라 = 86
부끄러워하지 말고 모르거든 물어라 = 93
편차값이 낮은 것은 바보라서가 아니라 공부를 안 해서이다 = 97
수험 공부를 하기로 결정하였거든 늦다고 생각하지 말고 돌진하라 = 103
위태롭다고 느끼면 상상 밖의 큰 힘이 솟아난다 = 107
편차값이 조금 오르고 내린다고 일희일비하지 말라 = 109
능력이 있다고 약게만 행동해서도 안된다 = 111
한 번밖에 없는 인생, 한 번쯤 진지하게 승부를 걸어 보라 = 116
4장 「아무 대학에나 들어가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삼가라 - 큰 목표가 있었기에 나도 여기까지 노력해 왔다 -
무리라고 말하던 대학에 합격한 것도, 일류 학원 강사가 된 것도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 122
불량 학생 시절 진심으로 버티었기에 그 끈기로 시험에도 진심으로 버틸 수 있었다 = 128
남과 같이 노력하고 「남보다 더 좋은 대학에 가자」는 잠꼬대는 말라 = 133
인생은 대학 입시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가서부터가 인생의 결전장이다 = 140
최고로 어렵다는 대학 합격자의 경험담보다 나처럼 겨우 합격한 자의 경험담이 더 큰 참고가 된다 = 145
「저 사람을 앞지르고 싶다」는 목표의 인물을 정하여라 =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