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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마음을 만지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영아
서명 / 저자사항
詩가 마음을 만지다 / 최영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쌤앤파커스 ,   2009.  
형태사항
235 p. ; 23 cm.
기타표제
시가 있는 심리치유 에세이
ISBN
9788992647618
서지주기
시 인용 도서목록(p.234-235)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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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609 2009 등록번호 15127200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37편의 잔잔한 시와 함께 저자의 내밀한 고백과 깊은 사유가 어우러져 있는 심리치유 에세이. 시를 통해 내 안의 나를 따뜻이 위로하는 마음 치유법을 전한다. 단순히 시를 감상하는 책이 아니라, 심리상담사이자 시 치유사인 저자는 시를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얻게 되는 위로와 치유의 효과에 주목한다.

저자는 시낭송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잃어버린 감성을 회복하며, 억눌려 있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법을 제시한다. 저자 역시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고 가슴속 말들을 가두어두었던 시간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시를 통해 마침내 숱한 감정의 찌꺼기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었던 과정을 솔직하게 전한다.

유안진의 '내가 나의 감옥이다', 최영미의 '선운사에서', 신경림의 '동해바다', 황인숙의 '말의 힘', 정현종의 '경청', 허수경의 '不醉不歸 불취불귀', 박노해의 '너의 하늘을 보아'. 김춘수의 '꽃', 이정하의 '허수아비1', 안도현의 '연탄 한 장', 정채봉의 '찾습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등 37편의 시가 담겨 있다.

저자는 텅 빈 영혼의 허기를 채워줄 37편의 시를 통해 실연의 아픔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짙은 외로움으로 우울함에 빠진 사람에게, 막연한 두려움으로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홀로 서려는 사람에게 시를 통해 스스로의 내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詩를 통해 ‘내 안의 나’를 따뜻이 위로하는 ‘마음 치유법’! 서른일곱 편의 잔잔한 시와 함께 저자의 내밀한 고백과 깊은 사유가 어우러져 있는 심리치유 에세이.
시를 읽는다는 건 가슴과 가슴을 맞대고 힘껏 껴안는 것이다. 마음이 모래처럼 서걱거리고 가슴 한 켠에 바람이 스치는 날, 시를 읽어보자. 시 한 편이 전하는 가슴 따뜻한 위로에, 그동안 미처 알아채지 못한 내면의 상처들이 스르르 녹아내릴 것이다.

“때론 백 마디 말보다 한 편의 시가 절실한 순간이 있다”
시를 통해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누구나 가슴속엔 잊지 못할 시 한 편이 있다. 날카로운 첫사랑의 추억이 담긴 시, 찬란한 인생의 순간을 함께한 시, 부푼 꿈을 갖게 한 시, 힘겨운 삶의 무게를 다독여준 시…. 오늘 문득, 잊고 있던 시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다.

팍팍한 일상을 살다보면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어떤 말로도 시린 마음을 달랠 수 없을 때, 시는 우리의 마음속에 온기를 전하고 따뜻한 손길로 쓸쓸한 등을 다독인다. 마음을 울리는 시 한 편은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행복한 충만감이 차오르는 위안을 선사한다.
시와 일상의 거리는 멀다. 일상에서 시詩란, 꿈과 현실의 괴리만큼이나 동떨어진 그 무엇이다. 사색과 낭만으로 상징되는 시. 일상의 언어로는 해독하기 힘든 암호 같은 시. 시가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시를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시에는 시인의 고통과 희열의 진액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시인의 눈물과 슬픔이 거름이 되어 한 편의 시가 탄생한다. 그러므로 시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저 시 속으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가 시인의 가슴과 맞닿아보는 것이다.

“마음이 앙상하게 말라버린 날, 소리 내어 시를 읽어본다”
시가 있는 심리치유 에세이


서른일곱 편의 주옥같은 시가 담긴 <시가 마음을 만지다>는 단순히 시를 감상하는 책이 아니다. ‘심리상담사’이자 ‘시 치유사’인 저자는 시를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얻게 되는 위로와 치유의 효과에 주목한다.
소리 내어 읽는 시는 가슴 깊은 곳에 갇혀 있던 감정의 실체를 깨닫게 한다. 자신의 목소리로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시는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아픔과 슬픔을 따뜻하게 보듬고,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저자는 시낭송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잃어버린 감성을 회복하며, 억눌려 있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법을 제시한다. 저자 역시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고 가슴속 말들을 가두어두었던 시간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시를 통해 마침내 숱한 감정의 찌꺼기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었던 과정을 솔직하게 전하고 있다.

인생과 자아, 사랑과 이별에 관한 지혜로운 통찰과 가슴 따뜻한 조언

‘왜 내 마음은 내 뜻대로 되지 않을까? 실타래처럼 꼬인 감정의 정체는 무엇일까? 내 인생은 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걸까?’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해보는 고민, 그러나 명확한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실연의 아픔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짙은 외로움으로 우울함에 빠진 사람에게, 막연한 두려움으로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홀로 서려는 사람에게 시를 통해 스스로의 내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詩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 외면하고 있던 자신의 아픔과 슬픔을 보듬고 상처 치유하기
- 가슴속에 담아둔 감정의 찌꺼기를 마음껏 쏟아내기
- 이별의 아픔을 더 큰 성장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기
- 타인에게 기대지 않고 온전한 나의 모습으로 우뚝 서기
- 외롭고 공허한 ‘마음의 공백’을 인정하기
- 때론 기대고 의지하며 타인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텅 빈 영혼의 허기를 채워줄, 대한민국 대표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와 만난다!
이 책에 수록된 37편의 시詩


<내가 나의 감옥이다> 유안진
<식사법> 김경미
<옆을 보라> 이원규
<마음의 달> 천양희
<내속의 야생동물> 권영준
<경청> 정현종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
<인생은 운명이라 하셨지만> 조병화
<말의 힘> 황인숙
<송도 앞 바다를 바라보면서> 장기려
<‘아줌마’라는 말은> 김영남
<비망록> 문정희
<건너편의 여자> 김정란
<선운사에서> 최영미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동해바다> 신경림
<내어주기> 김승희
<흰 부추꽃으로> 박남준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不醉不歸 불취불귀> 허수경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관계> 정채원
<돌멩이> 나태주
<사라진 동화마을> 반칠환
<꽃> 김춘수
<허수아비1> 이정하
<사람> 박찬
<연탄 한 장> 안도현
<찾습니다> 정채봉
<나만의 것> 정은숙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흐느낌> 김혜순
<눈물의 방> 김정란
<벽과의 동침> 최문자
<안기기, 안아주기> 이병철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정호승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정현종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영아(지은이)

진주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대아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아버지의 모자’라는 수필로 등단해 신문 칼럼을 쓰기도 했으며, 건양대학교에서 심리상담을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했다. 가정폭력상담사, 가정법률상담사, 한국청소년상담사, 가족상담사 등의 자격을 취득하고, 법무부의 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되어 교도소방문 상담 활동을 하기도 했다. 사회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강의를 하다가 지금은 한국드라마치료연구소에서 상담과 강의를 맡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시작하는 글 : 어느 날, 시가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 10
Part 1. 시 읽는 목소리, 마음의 문을 열다
 시가 인생을 구원할 수 있다면 - 〈내가 나의 감옥이다〉 / 유안진 = 17
 마음속 여백에 관하여 -〈식사법〉 / 김경미 = 23
 나지막한 목소리로 내면을 깨우다 -〈옆을 보라〉 / 이원규 = 28
 마음으로 통하는 길 -〈마음의 달〉 / 천양희 = 34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의 떨림 = 38
 소리 내어 읽는 시, 마음에 전하는 깊은 울림 = 40
 몸과 마음의 교감으로 영혼을 어루만지다 = 42
 부르짖음이라는 원초적 본능 -〈내속의 야생동물〉 / 권영준 = 45
 마음속에 자리한 기억의 창고 -〈경청〉 / 정현종 = 50
Part 2. 그늘진 마음에 시의 볕을 쬐다
 슬픔의 찌꺼기를 씻어 내리고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 59
 마음은 핏속에 흐른다 -〈인생은 운명이라 하셨지만〉 / 조병화 = 63
 삶의 표정을 만드는 당신의 말 -〈말의 힘〉 / 황인숙 = 70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송도 앞 바다를 바라보면서〉 / 장기려 = 75
 유쾌한 수다의 힘 -〈'아줌마'라는 말은〉 / 김영남 = 82
 마음의 자물쇠를 여는 법 -〈비망록〉 / 문정희 = 88
 몸과 마음에 촉촉한 생기를 = 92
Part 3. 사랑 후에 시를 만나다
 시, 슬픔의 등을 다독이다 -〈건너편의 여자〉 / 김정란 = 99
 영혼에 따귀를 맞은 것처럼 -〈선운사에서〉 / 최영미 = 105
 사랑은 갔지만 나는 그대로 있다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영희 = 112
 상처는 결국 내가 만드는 것 -〈동해바다〉 / 신경림 = 116
 통쾌하고도 아름다운 복수 -〈내어주기〉 / 김승희 = 120
 이별의 아픔은 한 알의 진주가 되고 -〈흰 부추꽃으로〉 / 박남준 = 124
 인생에도 반전이 있다 -〈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 = 128
Part 4. 시를 딛고 홀로 서다
 혼자라서 불완전한 사람은 둘이 되어도 불안하다 -〈不醉不歸(불취불귀)〉 / 허수경 = 137
 진실로 사랑을 얻고 싶다면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 144
 복숭아는 왜 멍이 드는가? -〈관계〉 / 정채원 = 148
 이기적인, 그러나 현명한 삶의 기술 -〈돌멩이〉 / 나태주 = 154
 이제 여린 두 날개를 접을 시간 -〈사라진 동화마을〉 / 반칠환 = 159
 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 -〈꽃〉 / 김춘수 = 164
Part 5. 텅 빈 마음, 시에 안기다
 세상에 홀로 왔음을 깨닫는 순간 -〈허수아비 1〉 / 이정하 = 173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사람〉 / 박찬 = 177
 퍼낼수록 가득 차는 마음의 우물 -〈연탄 한 장〉 / 안도현 = 184
 감탄은 여자를 아름답게 한다 = 190
 순수하고도 정직한 찰나의 감성 -〈찾습니다〉 / 정채봉 = 192
 일상과 일탈, 그 미묘한 경계선에서 -〈나만의 것〉 / 정은숙 = 196
 삶의 신비한 옆모습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 200
Part 6. 사람과 사람 사이, 시가 길을 잇다
 소통이란 때로 기대고 의지하는 것 -〈흐느낌〉 / 김혜순 = 207
 자신의 마음에 먼저 귀 기울여라 -〈눈물의 방〉 / 김정란 = 212
 진실한 대화는 영혼을 위로한다 -〈벽과의 동침〉 / 최문자 = 216
 타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감' -〈안기기, 안아주기〉 / 이병철 = 221
 마주보는 눈길과 오가는 숨결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정호승 = 226
 시가 흐르는 마음의 거리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 정현종 = 230
시 인용 도서 목록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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