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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해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 / 저자사항
인간이해 /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 라영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일빛, 2009
형태사항
296 p. : 삽화 ; 23 cm
원표제
Menschenkenntnis
ISBN
9788956451367
서지주기
참고문헌(p. 288-291)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Characters and characteristics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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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Adler, Alfred, ▼d 1870-1937 ▼0 AUTH(211009)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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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3 2009 등록번호 1115323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0.1953 2009 등록번호 15127356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3 2009 등록번호 1115323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0.1953 2009 등록번호 15127356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간이해>는 1927년에 쓰인 책으로 아들러가 프로이트와 견해 차이로 결별한 이후 자신의 이론을 가장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인간이해에 대한 이론서이자 실천서이다. 아들러는 모든 행동 패턴의 기원을 열등감에서 찾는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열등감을 느끼며, 열등감의 극복이 인생의 목표가 되면서 여러 가지 보상체계와 행동 패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열등감과 이로 인한 명예욕이 공동체감과의 조화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발전시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대부분 과도한 이기주의로 흐르며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타난다. 이는 인간의 조화로운 공동체 생활을 방해한다.

아들러는 오늘날만큼 인간소외의 삶을 산 적이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우리의 삶의 방식이 주변사람들과 친밀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가장 작은 공동체 단위인 가족 내에서조차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소연한다.

아들러는 인간 심리의 근간이 초기 유년 시절에 형성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에 주목하였다. 유아기의 모든 체험, 인상, 태도들을 성인이 된 후의 심리상태와 서로 연결시켜 비교함으로써 둘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였다. 어린아이의 태도에서 은밀하게 드러났던 목표와 훗날 성인이 된 후에 보이는 목표가 서로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 현대 사회의 인간이해의 부재를 날카롭게 지적한
인본주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역작!


아들러의 <인간이해>를 읽지 않고 현대 심리학에 대해 논하지 말라

<인간이해>는 1927년에 쓰인 책으로 아들러가 프로이트와 견해 차이로 결별한 이후 자신의 이론을 가장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인간이해에 대한 이론서이자 실천서이다. 아들러의 이론은 보편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이는 현대 사회에 올수록 더욱 그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 사람들이 지금은 상식이나 보편진리라고 믿고 있는 많은 사안들(형제간 서열에 따른 성격 형성, 열등감, 여성의 열등함에 대한 편견, 권위적인 교육의 폐해, 학교의 부족함, 교육의 중요성, 어린아이의 정서 발달에서의 사회와 부모, 또래의 역할 등)은 모두 아들러의 관점에서 시작되었다.
아들러는 프로이트나 융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이론의 밑바닥에 흐르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하는 마음은 현대사회의 무정함, 비정함을 걷어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세우는 데 큰 귀감이 될 것이다. ‘나’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공동체로 살아가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이다.

::: 인간은 왜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면서 질투와 시기심을 느끼며
나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인간을 보며 위안을 얻는가?


아들러는 모든 행동 패턴의 기원을 열등감에서 찾는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열등감을 느끼며, 열등감의 극복이 인생의 목표가 되면서 여러 가지 보상체계와 행동 패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열등감과 이로 인한 명예욕이 공동체감과의 조화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발전시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대부분 과도한 이기주의로 흐르며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타난다. 이는 인간의 조화로운 공동체 생활을 방해한다.
아들러는 오늘날만큼 인간소외의 삶을 산 적이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우리의 삶의 방식이 주변사람들과 친밀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가장 작은 공동체 단위인 가족 내에서조차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소연한다. 아들러는 이 같은 모습이 우리 문화의 어두운 부분이며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보았다. 인간소외가 팽배한 세상, 자기 자신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우월한 것에서 기쁨을 누리고 조금이라도 열등한 것에서 좌절하는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지적하면서 인간이 공동체 안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 인간 심리의 근간은 초기 유년 시절에 형성된다

아들러는 인간 심리의 근간이 초기 유년 시절에 형성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에 주목하였다. 유아기의 모든 체험, 인상, 태도들을 성인이 된 후의 심리상태와 서로 연결시켜 비교함으로써 둘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였다. 어린아이의 태도에서 은밀하게 드러났던 목표와 훗날 성인이 된 후에 보이는 목표가 서로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사람들은 성인이 되면서 외적 형식, 구체화의 방식, 정신현상의 표출이나 현상적인 것들은 변했을지 모르나 근본토대, 목표지향적인 정신생활을 이끌어가는 모든 것들은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다.
현재의 문제점을 어릴 적의 기억으로 더듬어 올라가 지금의 문제와 기억 속의 어릴 적 경험을 연결시켜 그 사람을 파악하고자 한다. 어떤 사람이든지 뚜렷하게 머릿속에 각인된 기억이 있다. 기억되는 경험과 기억되지 않는 경험의 차이는 바로 그 사람이 가진 ‘목표’ 실현에 부합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고 아들러는 설명한다.
△ 아들러는 아이들의 발달과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열등감 : 자기 발전의 원천
말더듬이 위대한 웅변가 데모스테네스,
사시 화가 뒤러, 귀머거리 음악가 베토벤의 비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열등함을 느낀다. 그리고 이 열등함으로 인한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보상체계를 만들어간다. 신체적 열등감은 오히려 뛰어난 업적을 이루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순종적이기도 하고 반항적이기도 하다.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그 기저에는 같은 목표(열등감의 극복,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들러는 아이들이 개발하는 수많은 능력들은 나약함에서 비롯되며 이 나약한 상태를 극복하려는 노력 속에서 우리는 교육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 맏이 스타일? 막내 스타일? : 형제간 서열에 따른 성격 형성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인간의 행동을 성적본능으로 환원하는 프로이트의 이론과는 달리 비결정론적인 인간관에 기초하고 있다. 아들러는 처음으로 형제간 서열에 따른 성격의 형성을 밝혀내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맏이나 막내 같다고 평가하는 성격들은 아들러의 이론에 따른 것이다. 어떤 문화건 맏이에게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는 전통은 맏이의 심리적 발달에 유리한 위치를 제공하였다. 이 때문에 장남들에게 권력은 당연한 것이며 아주 중요하고 꼭 관철해야 할 그 무엇이라고 여기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원칙적으로 대개 보수적인 성향을 띤다. 이에 비해 막내들은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와 비슷하다. 막내는 가장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다른 형제들보다 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다. 그러나 어떤 아이도 막내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무도 막내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으며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막내를 자극하며 막내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며 점점 더 권력을 추구하게 된다.

:::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론의 실천적인 측면을 강조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의 이면을 파헤친다.

△ 베를린에서 강연 중인 알프레드 아들러

아들러의 대부분의 저술은 강연을 글로 옮긴 것이다. 아들러는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다른 학자들이 이론의 체계를 세우는데 집중했던 것과는 달리 사람들의 속으로 들어갔다.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론을 전하고 직접 심리치료와 상담을 진행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여러 사례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인간을 이해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터득하기를 바랐던 것이다. 고소공포증, 광장공포증 환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좌절하는 사람, 다른 사람과 쉽게 교제하지 못하는 사람, 알코올 중독자, 외모 혐오증 환자, 명령을 내려야만 마음이 편안한 사람, 허영심에 가득 찬 사람, 게으른 사람 등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그 이면을 파헤침으로써 자신의 이론이 현실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도록 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알프레드 아들러(지은이)

187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아들러는 어렸을 때 폐렴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겼고 동생 또한 병으로 죽자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하여 활동하다가 견해를 달리한 회원들과 탈퇴하여 1912년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하였다.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두는 견해를 통해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개인심리학회’ 연구 활동 결과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하였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1932년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부터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대중 강연을 하였으며, 이 경력을 인정받아 미국의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인간에 대한 편견을 배제하고 ‘협력’과 ‘사랑’으로 인류를 치료할 수 있다고 설파한 아들러는 심리학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각국을 누비며 강연 여행을 계속하던 중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Uber den nervo sen Charakter)』『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

라영균(옮긴이)

오스트리아 빈대학 문학박사 현재 한국외대 독일어통번역학과 교수 저서: 『문학사 기술의 문제점』, 『문학장과 문학권력』(공저), 『추와 문학』(공저) 외 역서: 『아름다움』(유럽 정신사의 기본개념 7), 『인간이해』, 『모래남자』, 『미학연습』(공역) 외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1판 서문(1926) = 9
2판 서문(1927) = 10
일반론
 서론 = 13
 1장 인간의 정신 = 24 
  1 정신생활의 개념과 전제 조건 = 24 
  2 정신기관의 기능 = 25
  3 정신의 목표 지향성 = 26
 2장 정신생활의 사회적 특성 = 33  
  1 절대진리 = 33
  2 공동체의 요구 = 34
  3 안전과 적응 = 36
  4 공동체감 = 38
 3장 아동과 사회 = 40
  1 유아기 상황 = 41
  2 어려움이 주는 영향 = 43 
  3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 48
 4장 외부 세계가 아이에게 주는 인상 = 50 
  1 일반적인 세계상 = 50
  2 세계상을 발전시키는 요소 = 53 
  3 환상 = 61
  4 일반적인 꿈 = 64
  5 감정이입 = 64
  6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최면과 암시) = 66 
 5장 열등감과 인정욕구 = 73
  1 초기 유아적 상황 = 73
  2 열등감의 보상, 인정욕구와 우월욕구 = 76
  3 기본 원칙과 세계상 = 83
 6장 삶을 위한 준비 = 94
  1 놀이 = 95 
  2 주의력과 산만함 = 97 
  3 태만과 건망증 = 99
  4 무의식 = 100
  5 꿈 = 109
  6 재능 = 119
 7장 남성과 여성 = 121 
  1 성과 노동의 분화 = 121
  2 남성의 우위 = 123
  3 여성의 열등함에 대한 편견 = 129 
  4 여성의 역할로부터 탈출 = 133
  5 여성과 남성 사이의 긴장 = 144
  6 개선을 위한 노력 = 146
 8장 형제들 간의 관계 = 149
성격론
 1장 일반론 = 161
  1 성격의 본질과 형성 = 161 
  2 성격발달과 공동체감 = 166
  3 성격 발달의 방향 = 170
  4 다른 심리학과의 차이점 = 176 
  5 기질과 내분비기관 = 178
  6 요약 = 183      
 2장 공격적인 성격의 특징 = 186 
  1 자만심과 명예심 = 186
  2 질투 = 211
  3 시기심 = 214
  4 인색함 = 217
  5 증오 = 218
 3장 비공격적인 성격의 특징 = 223 
  1 물러서기 = 224
  2 두려움 = 225
  3 소심함 = 229
  4 절제되지 않은 충동과 적응력 부족 = 238   
 4장 기타 성격의 표현 형식 = 242
  1 쾌활함, 발랄함 = 242
  2 사유 방식과 표현 방식 = 244 
  3 학생 같은 행동 = 245
  4 원칙적인 사람과 융통성 없는 사람 = 245
  5 복종, 순종 = 247
  6 거만함 = 250
  7 즉흥적인 사람 = 251 
  8 불운한 사람 = 253
  9 신앙심 = 254        
 5장 감정 = 256
  A 분리적 감정 = 258
   1. 화 = 258 
   2. 슬픔 = 260  
   3. 감정의 남용 = 261 
   4. 역겨움 = 263
   5. 두려움(공포) = 263
  B 결합적인 감정 = 265
   1. 기쁨 = 265
   2. 연민 = 266
   3. 부끄러움(겸손) = 267 
첨언|교육에 관한 일반적 견해 = 269
결론 = 275
아들러와 개인심리학 = 277
옮긴이의 말 = 285
참고문헌 = 288
찾아보기 = 292

관련분야 신착자료

Kantowitz, Barry H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