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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Bolano, Roberto, 1953-2003 김현균, 역
서명 / 저자사항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 김현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을유문화사,   2009   (2014 3쇄)  
형태사항
276 p. ; 20 cm
총서사항
을유세계문학전집 ;17
원표제
La literatura nazi en America
ISBN
9788932403472 9788932403304 (Set)
일반주기
연보 수록  
일반주제명
National socialism and literature --Fiction Latin America --Intellectual life --20th century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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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8 2008z1 17 등록번호 11153118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8 2008z1 17 등록번호 111754383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10-22 예약 서비스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08.8 2008z1 17 등록번호 1512716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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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백과사전의 형식을 빌어 가상의 아메리카 극우 작가 30명의 삶과 작품 세계를 해설하는 블랙 유머 소설. 아르헨티나 작가가 8명이고 미국 작가도 7명이나 된다. 부르주아 귀부인, 뒷골목 인생, 축구 서포터, 게임 제작자, 흑인 등이 포함된 아리안주의자들은 2차 대전 이후의 현실 세계를 살아가고 있으며 실존 인물들과 교통한다.

어떤 이는 어린 시절 아돌프 히틀러와 찍은 기념 사진을 간직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추근거리는 동성애자 앨런 긴즈버그에게 주먹을 날리기도 한다. 재능을 가진 사람도 몇 명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경찰의 주목도 받지 못한 채 50명이 읽을까 말까 한 시와 소설을 쓰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죽는다.

백과사전의 형식을 빌린
너무나 기발하고 코믹한 소설!


정통 세계문학을 지향하는 을유세계문학전집의 열일곱 번째 권으로 출간되는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은 여러 면에서 파격적인 작품이다. 우선 이 작품은 1996년에 발표된 것으로, 이처럼 최신 작품이 전집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둘째로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이라는, 전혀 소설 같지 않은 제목이다. 이 보르헤스풍의 책은 제목만 보아서는 연구서나 자료집 같아 보이며, 실제로 작가 사전과 같은 외양을 띠고 있고 말미에 그럴 듯한 문헌 목록까지 갖추고 있다. 그러나 내용은 완전한 허구이다. 셋째로 “아메리카”와 “나치”라는,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다. 2차 대전의 참화에서 벗어나 있던 아메리카 대륙에서, 더구나 2차 대전이 끝난 뒤에 집필되는 나치 문학은, 유럽에서와 같은 역사적 맥락이나 현실성조차 갖지 못한, 순전한 공상과 노력의 낭비일 뿐이다. 그러나 수십년간 군사독재를 경험한 라틴 아메리카에서 이들 가상의 극우 작가들의 행적은, 코믹하고 경쾌한 서술과는 별도로, 음울한 음조를 띠게 된다.

히틀러를 사랑한 극우 작가 30명
그들의 행적을 사전 형식으로 서술한 블랙 유머 소설


이 책은 백과사전의 형식을 빌어 가상의 아메리카 극우 작가 30명의 삶과 작품 세계를 해설하고 있는 블랙 유머 소설이다. 아르헨티나 작가가 여덞 명이고 미국 작가도 일곱 명이나 된다. 부르주아 귀부인, 뒷골목 인생, 축구 서포터, 게임 제작자, 심지어 흑인까지 포함된 이들 아리안주의자들은 2차 대전 이후의 현실 세계를 살아가고 있으며 실존 인물들과 교통한다. 어떤 이는 어린 시절 아돌프 히틀러와 찍은 기념 사진을 간직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추근거리는 동성애자 앨런 긴즈버그에게 주먹을 날리기도 한다. 재능을 가진 사람도 몇 명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경찰의 주목도 받지 못한 채 50명이 읽을까 말까 한 시와 소설을 쓰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죽는다. 이들의 허망한 삶과 아무 가치도 없는 작품들은 문학이라는 꿈의 세계에 잘못 발을 들여놓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애도처럼 읽힌다.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은 볼라뇨의 이름을 스페인어권 세계에 알리게 한 결정적인 작품이다. 허구적으로 창조된 이들 극우 작가들은 1회용으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볼라뇨의 세계의 한 축을 구성하면서 그의 여러 작품에 되풀이 등장한다. 작가 사전에 어울리지만 종종 폭소를 유발하는 담담하고 아이러니한 문체는 시종 잘 유지되는데 이것은 작가(볼라뇨)와 대상 사이의 거리 때문이다. 그러나 작가 리스트의 마지막 인물 라미레스 호프만에 이르면 볼라뇨는 주변 인물로 자신을 등장시키며 라미레스 호프만의 운명에 개입한다. 이런 갑작스런 톤의 변화는 독자에게 충격으로 다가온다. 이것은 작가가 더 이상 거리를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인데, 작가의 원체험이라 할 피노체트 쿠데타가 여기서 관련되기 때문이다. 작가 사전처럼 시작했던 이 책은 기묘하게도 드라마틱하게 끝난다. 이어지는 <괴물들을 위한 에필로그>는 사전에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 출판사, 잡지, 단행본들을 해설한 것으로, 그 자체로 위트 있게 쓰여 있기도 하거니와, 본문과 참조해서 읽는다면 몇 배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라미레스의 이야기는 볼라뇨의 다른 소설 <멀리 있는 별>(1996)에서 좀 더 확장되어 다루어진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로베르토 볼라뇨(지은이)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 스페인어권 세 계에서 가장 추앙받는 소설가, 라틴 아메리카 최후의 작가. 지금은 이 땅에 없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lt;시한폭탄&gt;, 로베르토 볼라뇨에게 바치는 찬사들이다. 볼라뇨는 1953년 칠레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멕시코로 이주해 청년기를 보냈다. 항상 스스로를 시인으로 여겼던 그는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20대 초반에는 &lt;인프라레알리스모&gt;라는 반항적 시 문학 운동을 이끌기도 했다. 이어 20대 중반 유럽으로 이주, 30대 이후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에 투신했다. 볼라뇨는 첫 장편 『아이스링크』(1993)를 필두로 거의 매년 소설을 펴냈고,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lt;볼라뇨 전염병&gt;을 퍼뜨렸다. 특히 1998년 발표한 방대한 소설 『야만스러운 탐정들』로 &lt;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gt;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하면서 더 이상 수식이 필요 없는 위대한 문학가로 우뚝 섰다. 그리고 2003년 스페인의 블라네스에서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매달린 『2666』은 볼라뇨 필생의 역작이자 전례 없는 &lt;메가 소설&gt;로서 스페인과 칠레, 미국의 문학상을 휩쓸었다. 그의 작품에서는 범죄, 죽음, 창녀의 삶과 같은 어둠의 세계와 볼라뇨 삶의 본령이었던 문학 또는 문학가들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암담했던 라틴 아메리카의 정치적 상황에 관한 통렬한 성찰이 끝없이 펼쳐진다. 그의 글은 사실과 허구가 절묘하게 중첩되고 혼재하며, 깊은 철학적 사고가 위트 넘치는 풍자와 결합하여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작품으로는 대표작 『2666』과 『야만스러운 탐정들』을 비롯해 장편소설 『먼 별』(1996), 『부적』(1999), 『칠레의 밤』(2000), 『제3제국』(2010), 단편집인 『전화』(1997), 『살인 창녀들』(2001), 『참을 수 없는 가우초』(2003), 『악의 비밀』(2007), 시집 『낭만적인 개들』(1995) 등이 있다.

김현균(옮긴이)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콤플루텐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로 있다.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 『낮은 인문학』(공저) 등을 썼고, 루벤 다리오 시선집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파블로 네루다 시집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세사르 바예호 시집 『조금밖에 죽지 않은 오후』, 로베르토 볼라뇨 시집 『낭만적인 개들』, 마리오 베네데띠 소설 『휴전』,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레타마르의 『칼리반』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김수영 시선집 『Arranca esa foto y usala para limpiarte el culo』, 김영하 소설 『Tengo derecho a destruirme』, 한국 현대문학선 『Por fin ha comenzado el fin』(공역)을 각각 멕시코, 스페인, 콜롬비아에서 출간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멘딜루세가(家)
 에델미라 톰슨 데 멘딜루세 = 13
 후안 멘딜루세 톰슨 = 26
 루스 멘딜루세 톰슨 = 30
편력하는 영웅들 혹은 깨지기 쉬운 거울들
 이그나시오 수비에타 = 41
 헤수스 페르난데스 고메스 = 48
선각자들과 반계몽주의자들
 마테오 아기레 벤고에체아 = 53
 실비오 살바티코 = 55
 루이스 퐁텐 다 소우자 = 56
 에르네스토 페레스 마손 = 60
저주받은 시인들
 페드로 곤살레스 카레라 = 66
 안드레스 세페다 세페다, 일명 '엘 돈셀(소년)' = 73
여성 지식이들과 여행자들
 이르마 카라스코 = 78
 다니엘라 데 몬테크리스토 = 89
세상 끝의 두 독일인
 프란츠 츠비카우 = 91
 빌리 쉬어홀츠 = 94
환영(幻影), 사이언스 픽션
 J. M. S. 힐 = 101
 잭 소드스턴 = 104
 구스타보 보르다 = 108
마법사들, 용병들, 불쌍한 사람들
 세군도 호세 에레디아 = 111
 아마두 코우투 = 113
 카를로스 에베아 = 117
 해리 시벨리우스 = 117
막스 미르발레의 천의 얼굴
 막스 미르발레, 일명 막스 카시미르, 막스 폰 하우프트만, 막스 르 괼, 자크 아르비보니토 = 123
미국 시인들
 짐 오배넌 = 132
 로리 롱 = 136
아리안 결사
 토머스 R. 머치슨, 일명 '엘 테하노(텍사스 사람)' = 143
 존 리 브룩 = 145
전설적인 스키아피노 형제
 이탈로 스키아피노 = 148
 아르헨티노 스키아피노, 일명 '엘 그라사(비곗덩어리)' = 153
악명 높은 라미레스 호프만
 카를로스 라미레스 호프만 = 172
괴물들을 위한 에필로그
 기타 등장인물 = 204
 출판사, 잡지, 장소 = 215
 단행본 = 224
주 = 243
해설 : 로베르토 볼라뇨,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미래 = 249
판본 소개 = 263
실존 인물 = 265
로베르토 볼라뇨 연보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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