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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운동사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안재성, 1960-
서명 / 저자사항
한국노동운동사 / 안재성
발행사항
서울 :   삶이 보이는 창,   2008  
형태사항
2책 : 삽화 ; 19 cm
총서사항
삶창문고 , 노동 ; 01-02
ISBN
9788990492661 (v.1) 9788990492678 (v.2) 9788990492654 (세트)
내용주기
1, 한일합방에서 1945년 해방 이전까지 -- -- 2, 해방 이후에서 1987년 대파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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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1.880953 2008z6 1 등록번호 151269526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0-05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1.880953 2008z6 2 등록번호 151269527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0-05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삶창문고-노동’, 그 첫 번째로 출간된 <한국노동운동사>는 한일합방에서 1945년 해방 이전까지, 그리고 해방 이후에서 1987년 대파업까지 전2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한국의 노동운동사를 강의 형태로 풀어냈으며 노동운동사를 다룬 여러 책들을 집대성하고 간추려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파업>, <경성트로이카>의 작가 안재성이 쓴 이 책은 피와 눈물, 고난과 슬픔의 역사였던, 그리고 아직 진행 중인 한국의 노동운동사를 강의식으로 담아내었다. 작가 안재성의 노동운동가로서의 삶과 다큐멘터리 소설을 써온 경험이 녹아나 있는 책이다. 또한 문고의 성격상 간단한 휴대와 비교적 단시간 내에 지식과 교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대안의 상상력,
삶이 보이는 창의 ‘삶창문고-노동’ 발간


‘지금-이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과 함께 대안의 상상력을 통해 노동 문제와 인문학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기획된 ‘삶창문고’가 그 첫 간행물을 내놓았다.

그 첫 시리즈로 발간되는 ‘삶창문고-노동’은 노동의 관점으로 세계의 다양한 문제들을 바라봄으로써 노동의 참된 가치를 되새기고, 억압과 지배의 언어가 아닌 자율과 창조의 언어, 소통과 연대의 언어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작은 걸음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삶창문고-노동’의 간행물은 총 3권으로 한국노동운동사와 노동법을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친절하게 풀어놓았다. <파업>, <경성트로이카>의 작가 안재성이 쓴 <한국노동운동사>(전2권)는 피와 눈물, 고난과 슬픔의 역사였던, 그리고 아직 진행 중인 한국의 노동운동사를 강의식으로 담아내었다. 또 ‘서울남부노동법률상담센터’의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현장 노동운동가 문재훈의 <노동법>은 노동자와 사용자, 그리고 예비 노동자들 누구나 상식과 교양으로 알아야 할 노동법에 대해 알기 쉽게 풀었다.

1960~70년대 을유문고, 삼중당문고, 삼성문고, 춘추문고, 교양국사총서 등 수십 가지였던 문고판 시리즈는 현재 책세상의 ‘책세상문고’, 살림출판사의 ‘살림지식총서’, 시공사의 ‘디스커버리 총서’, 현암사의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시리즈,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 연구에세이’ 등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인문학의 위기와 출판계의 심각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의미를 가지며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이주노동자 이야기를 다룬 이란주의 <말해요 찬드라>나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르포로 담아낸 박영희의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등을 내놓으며 꾸준하게 노동 문제와 소수자들의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졌던 ‘삶이 보이는 창’은 우리 사회의 문제와 대안적 인문학을 보다 진보적인 시각으로 대중성 있게 문고판 시리즈를 통해 다가가고자 하였다.

*‘삶창문고’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길벗이자, 대안의 상상력을 통해 지금 이곳을 딛고 새로운 내일로 건너가기 위한 징검다리이고자 합니다.

*‘삶창문고-노동’은 노동의 관점으로 세계의 다양한 문제들을 바라봄으로써 노동의 참된 가치를 되새기고, 억압과 지배의 언어가 아닌 자율과 창조의 언어, 소통과 연대의 언어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작은 걸음입니다.

한국노동운동사
피와 눈물 그리고 고난과 슬픔의 역사, ‘한국노동운동사’ 강의


‘삶창문고-노동’, 그 첫 번째로 출간된 <한국노동운동사>는 한일합방에서 1945년 해방 이전까지, 그리고 해방 이후에서 1987년 대파업까지 전2권으로 구성되었다. ‘삶창문고-노동’이라는 시리즈의 첫 장을 여는 <한국노동운동사>는 한국의 노동운동사를 강의 형태로 풀어냈으며 노동운동사를 다룬 여러 책들을 집대성하고 간추려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문고의 성격상 간단한 휴대와 비교적 단시간 내에 지식과 교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파업>, <경성트로이카>의 작가 안재성의 노동운동가로서의 삶과 다큐멘터리 소설을 써온 경험이 녹아나 있는 책이다.
세계의 모든 노동운동사가 그러하듯이, 한국의 노동운동사는 피와 눈물의 역사이다. 패배와 좌절, 고난과 슬픔의 역사이다. 그 험난한 돌밭에서 일궈낸 씨알들은 이듬해가 되면 대부분 말라죽고, 또다시 피땀 흘려 가꾸어 한 줌 씨알을 얻어나가는, 길고도 힘겨운 투쟁의 역사이다. 안재성의 <한국노동운동사>는 노동자와 일반 대중, 그리고 진보적 청년들에게 좋은 교재가 될 만하다. 실제로 저자는 「강의에 앞서」라는 여는 글을 통해 이 책이 “노동운동에 대한,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양적 변화로부터 질적 변화로의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전하고 있다.

한일합방에서 1945년 해방 이전까지, 해방 이후에서 1987년 대파업까지
그 지난했던 한국노동운동사


저자는 첫 장에서 노동의 역사를 되짚어 본 다음 한국에서의 노동자 계급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충실하게 짚어나간다. 근대 노동자의 형성과 노동운동이 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에서의 노동운동의 기원을 밝혀내고 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한국의 노동운동이 일제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는 수단의 하나로 시작되었음을 설명한다. 식민지 조선의 노동운동은 곧 항일투쟁이었으며 이를 주도한 것은 사회주의자들이었다. 한국의 노동운동은 처음부터 노동자의 경제적 이권운동을 넘어 반체제적, 혁명적 성격을 띨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안재성은 이 과정에서 독립운동사에 바쳐진 수많은 노동운동가들의 죽음에 주목한다.
<경성트로이카>,<이관술 1902-1950>,<이현상 평전>,<청계피복노동조합사> 등 역사 다큐멘터리 집필을 위해 조사한 자료를 통해 서술한 해방 이전까지의 노동운동사는 다른 어느 노동운동사에 관련한 책들보다 구체적이고 정본에 가깝다.
1945년 해방 이후 사회주의를 천명하며 노동운동 자체가 사라져 버린 북쪽과, 자본주의를 이식시키려는 미국과 우익정권에 맞선 남한 노동운동의 혹독한 시련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밝힌다. 한국전쟁 이후 강화된 반공주의로 인해 노동운동 내부의 혁명적 성격이 제거되면서 일반적인 권익운동조차 터전을 잃은 현실을 바라보기도 한다.
저자는 노동자들이 다시 일어나게 된 계기를 전태일의 죽음이었다고 말한다. 민중의 희생을 바탕으로 조국의 근대화를 내세운 군사파시즘 아래서 신음하던 노동자들은 1970년 11월 13일 전태일의 분신을 계기로 다시 일어섰다. 저자는 민주노조운동으로 명명된 이 자생적인 권익운동을 높이 평가하면서, 혁명적 이념을 가지지 않았음에도 자연스럽게 군사파시즘에 대한 저항으로 발전한 사실에 주목한다.
1980년 5월, 민주주의의 요구를 짓밟고 들어선 전두환의 공포정치가 억제되었던 노동운동의 불씨를 되살리는 반작용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불어 닥친 혁명주의의 바람이 일반적 민주주의 투쟁을 촉진했다고 서술한다. 이들의 혁명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헌신적 투쟁이 1987년 유월항쟁과 7,8월의 폭발적인 연쇄파업을 촉발했다.
저자는 1987년 대파업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한 노동운동이 전노협을 거쳐 민주노총을 탄생시겼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모순을 뜯어고치지 않는 한, 노동자들의 어깨 위에 올려진 고통의 무게는 결코 사라질 수가 없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여전히 고난 속에 피어나는 한국노동운동사

2008년 현재 870만 명으로 추정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의 노동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이들 비정규직이야말로 1987년 이전 노동운동의 주된 대상이자 동력이었던 이들이라 할 수 있다. 비정규의 그늘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다. 소위 정규직 노동자들조차도 심각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계약서 상 정규직일 뿐 비정규직과 다름없는 열악한 근로조건에 놓여 있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대로 책을 통해 “노동운동의 역사를 뒤돌아보는 것은 노동운동에서 번복되는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배우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어느 시대나 잠복하고 있는 핑계들,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무엇보다도 모든 것은 주체적 역량에 의해 좌우된다는 역사적 경험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안재성은 엄혹했던 일제강점기와 1980년대까지 노동운동의 기초는 학습이었다고 평가하면서 학습 소모임을 강조한다. 해방 직후 수십만 노동자를 결속시킨 ‘전평’이나 1987년 대파업 이후 몇 해만에 ‘전노협’을 거쳐 ‘민주노총’을 일으켜 세운 동력이 바로 이런 소모임에서 사회과학 학습을 한 이들이라고 평가한다.
이 책은 이러한 새 출발을 위한 아주 작은 시작이다. “노동운동에 대한,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양적 변화로부터 질적 변화로의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바람이 책을 통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안재성(지은이)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재학 중 1980년 광주 5·18민주화운동에 참가하는 등 오랜 시간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으로 두 차례 감옥살이를 했다. 현재 전태일문학상 운영위원장과 문학전문지『리얼리스트100』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있다. 역사 발전과 인권운동에 몸 바친 인물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 『파업』,『 황금이삭』,『 경성트로이카』,『 연안행』등의 장편소설을 썼으며 전기로는『이현상 평전』,『 이관술』,『 박헌영 평전』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olume. vol.1]----------
목차
강의에 앞서
[제1강] 노동의 역사 = 17
[제2강] 노동자의 탄생 = 30 
[제3강] 식민지 노동자의 공급처, 토막촌 = 38
[제4강] 공상에서 과학으로 = 49
[제5강] 파업의 선두에 선 여성노동자들 = 62
[제6강] 서울, 전차가 서다 = 81
[제7강] 사회주의의 배달부 인쇄노동자들 = 92
[제8강] 식민지 조선을 뒤흔든 원산총파업 = 111
[제9강] 고무신공장 아줌마들 = 132
[제10강] 황금을 만드는 감옥 = 159
[제11강] 끈질긴 적색노조운동 = 169
[volume. vol.2]----------
목차
강의에 앞서
[제12강] 해방, 그리고 전평 = 17
[제13강] 해방 직후 남한의 경제 상황과 9월 총파업 = 32
[제14강] 거듭되는 총파업, 와해되는 전평 = 50
[제15강] 진흙탕 속의 아귀다툼 = 63
[제16강] 4·19혁명과 노동운동 = 72
[제17강] 전태일의 죽음과 민주노조의 탄생 = 92
[제18강] 광주민중항쟁과 복고된 혁명주의 = 110
[제19강] 1987년 대파업과 노동운동의 비약적인 발전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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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