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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문학 : 세상과 소통하는 희망의 인문학 수업 (3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임철우, 저 우기동, 저 최준영, 저 고영직, 저 고인환, 저 김종길, 저 김준혁, 저 도종환, 저 박남희, 저 박성준, 저 양훈도, 저 이명원, 저 이병수, 저
서명 / 저자사항
행복한 인문학 : 세상과 소통하는 희망의 인문학 수업 / 임철우 , 우기동 , 최준영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이매진,   2008  
형태사항
270 p. : 삽화 ; 23 cm
ISBN
9788990816788 8990816788
일반주기
공저자: 우기동, 최준영, 고영직, 고인환, 김종길, 김준혁, 도종환, 박남희, 박성준, 양훈도, 이명원, 이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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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8z6 등록번호 11153062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8z6 등록번호 11153096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001.3 2008z6 등록번호 13103859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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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01.3 2008z6 등록번호 1512812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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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8z6 등록번호 11153096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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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001.3 2008z6 등록번호 13103859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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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01.3 2008z6 등록번호 15127045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01.3 2008z6 등록번호 1512812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행복한 인문학>은 인문학 코스에 참여한 문학, 역사, 철학, 예술사, 글쓰기 과목의 강사진이 자신의 교육 사례를 일반 독자들과 나누고, 인문학 교육의 사회적 공명을 위해 어떻게 사유를 심화하고 확장할 것인지를 더불어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빵과 축구에 올인하는 사회에서 인문학 교육은 가능한 것인지, 세상과 사회에 관한 '질문'이 실종되고 생략된 사회에서 시와 철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이 질문들에 대해 이 책의 필자들은 인문학 교육을 어떤 완성태로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와 내가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일종의 '설치작품'을 만드는 행위로 사유해보자는 데 합의하고 원고를 집필했다.

노숙인, 자활근론자, 교도소 수용자들을 어떤 추상적 기호가 아니라 피와 살이 있는 인간의 얼굴로 보고, 그 사람들의 짓눌린 표현 욕망을 글쓰기의 처저 낙원에서 서술하고 애썼다. 세상의 비정한 법정이 아니라 이해와 공감이라는 인문학의 법정에서 실천인문학의 현실적 가능성을 자문자답의 형식으로 묻고자 했던 것이다. 이 책의 글쓰기가 일종의 고백록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실천하는 인문학이 희망의 인문학이다.
한국형 클레멘트코스 참여자들의 가슴 벅찬 고백록!


세상과 소통하는 희망의 인문학 수업

나은 요지 움에 들어 학교을 가은 것이 아니라 병원에 가은것 같다.
聖프란시스 대학병원에…. 잊혀지고 버려지고 외곡된 모던것들이 … 새롭게 환희로 덮쳐온다.
한번도 보지도 상상조차도 하지 못한 엄청난 파고로 밀려온다.
― 어느 수강생이 쓴 글(본문 141쪽)

교수님, 요즘은 인문학 수업을 받으러 오는 기쁨으로 살고 있습니다.
배우는 게 이렇게 좋은 것인지 몰랐어요. 교실에 그냥 앉아만 있어도 너무 좋아요. ― 본문 31쪽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난생 처음 받아보는 학생증, 그리고 졸업…….
이것으로 나의 공부는 땡인가? 아니다.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잠재력 속에 무한한 지식의 능력이 감추어져 있었다는 것을
글쓰기 연습을 하면서 발견하게 된 것이다. (……) 나는 이 비밀을 찾았다.
인문학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고 공부할 수 있는 문이 열린 셈이다.
― 허순옥, '서른아홉에 받는 졸업장' 중에서(본문 252쪽)


노숙인 김씨, 대학 가다 ―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의 탄생
서울역 앞에서 지내던 ‘김씨’는 어느 날 인문학 공부를 해보겠느냐는 희한한 제안을 받았다. 별 생각 없이 참여한 김씨에게 뜻밖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당장 그날부터 지난 1년 반 동안 기대어온 거리 무료 급식을 끊고, 지원센터에서 소개한 자활 근로를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하루 몇 천 원하는 쪽방을 얻어 스스로 밥을 지어 먹고 밤에는 불을 밝혀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을 대물림하며 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난한 이들에게는 세상과 타자와 올바로 소통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소외 계층을 위한 인문학 교육을 하는 클레멘트 코스를 만든 얼 쇼리스는 한국에 소개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2006)에서 해답을 제시했다. 타자와 소통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자존감을 확보하는 것이며, 인문학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또한 “가난한 사람들이 인문학을 통해 자존과 정치적 삶을 회복해 ‘위험한 시민’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궁극적 목적이라고 말한다.
2005년 9월, 노원 성프란시스대학(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강좌)은 소외 계층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열었다. 김씨도 이 강좌의 수강생이다. 김씨처럼 뜻밖의 변화를 겪은 이들이 늘면서 비슷한 강좌가 속속 만들어지고 있다. 교도소 수용자, 자활 근로자, 노숙인 등 참여하는 사람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참여해 만들어낸 새로운 인문학을 가리켜 이제 ‘시민인문학’이라고 부른다. 이른바 인문학의 위기를 뚫고 새로 태어난 소외 계층을 위한 인문학, 그 ‘행복한 인문학’이 바로 한국형 클레멘트코스인 것이다.

지식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인문학, 가르치고 배운 이들의 가슴 벅찬 고백록
제2의 IMF라고 할 만큼 심각한 경제위기를 맞은 지금, 재정 지원이나 직업 훈련이 아니라 인문학을 가르치려는 까닭은 무엇일까? 자신의 경제적 무능함 때문에 가정불화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인문학 강좌를 듣게 된 어느 수강생은, 자기 내면의 알 수 없는 변화 때문에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게 됐고 덕분에 가정의 평화도 되찾았다. 강사로 참여한 소설가 임철우는 관념으로 꾸민 멋스런 글 대신 구체적 삶의 경험을 기록한 수강생들의 글을 통해 무척 행복했으며, 훨씬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고 말한다. 또한 강좌에 참여한 여러 분야의 다른 강사들도 가난한 시민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큰 빚을 지게 됐다고 이구동성으로 고백하고 있다.
이 책 '행복한 인문학'은 인문학 과정 참여자들의 가슴 벅찬 고백록이다. 책 곳곳에 가득한 강사와 수강자들의 고백은,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인문학을 가르치고 배움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는 역설의 진리를 보여주고 있다. 강의실을 벗어난 전통적 인문학이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삶의 위기를 이겨낼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증명하고 있다. 자신을 성찰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부(富)’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요컨대 지식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인문학은, ‘가난한 이들과 세상 사이에 올바른 대화와 소통의 통로를 찾아내기’에 다름 아니다. 그 과정에서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인문학 본래의 가치가 되살아나는 것이다. “가르치는 사람 역시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고, 타자와 자신의 올바른 관계 맺기를 배우”기 때문이다.

인문학 부활 프로젝트 ― 세상과 소통하는 시민인문학
얼마 전 서울시는 '휴먼 서울, 시민인문학 강좌'를 개설했다. 사업을 위탁받은 경희대학교는 ‘실천인문학센터’를 만들어 여러 자활기관과 노숙인 쉼터에서 인문학 강좌 12개 코스를 위탁·운영하기 시작했다. ‘제주희망대학’, ‘관악인문대학’, ‘경기광역자활지원센터’로 이어진 소외 계층을 위한 인문학 강좌는 현재 30여 개를 넘어서고 있다.
??행복한 인문학 ― 세상과 소통하는 희망의 인문학 수업??은 인문학의 위기를 돌파할 한국형 인문학 부활 프로젝트의 결산이다. 교도소 수용자, 자활 근로자, 노숙인 대상으로 한 강좌에 참여한 강사들의 면면은 전통적 인문학을 가리키는 문사철(文史哲)을 떠올리게 한다. 책은 1부 행복한 삶 쓰기(文), 2부 세상살이 인문학과 삶의 철학(哲), 3부 역사와 소통하는 인문학(史)으로 갈무리돼 있으며, 부록으로 시인 도종환의 '시에서 배우는 역설의 진리'와 함께 수강생 글모음이 실려 있다. 부록으로 실린, 맞춤법도 틀리고 논리도 엉성한 이 글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첫걸음인 셈이다.
희망의 인문학 수업에 참여한 사람들은 인문학을 가르치고 배우면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는 행복을 누렸다. 그러나 세상과 소통하며 지식을 나누는 인문학이 가난한 시민들의 정신을 바꿀 수는 있어도, 그것이 현실적 고통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뼈아픈 절망 또한 잊지 않았다. 다만 그 현실과 고통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내려고 했다. 그것이 바로 세상과 소통하는 시민인문학이 지향하는 인문학 부활 프로젝트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도종환(지은이)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충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신석정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진 그의 시와 산문에서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의 눈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습니다. 동시집 《누가 더 놀랐을까》, 동화 《나무야, 안녕》, 그림책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 《병아리 싸움》 등을 냈습니다.

임철우(지은이)

1954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1년 『서울신문』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아버지의 땅』 『그리운 남쪽』 『달빛 밟기』 『황천기담』 『연대기, 괴물』, 장편소설 『붉은 산, 흰 새』 『그 섬에 가고 싶다』 『등대』 『봄날』 『백년여관』 『이별하는 골짜기』 등이 있다.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산문학상> <요산문학상> <단재상> 등을 수상했다.

고인환(지은이)

경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1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평론부분을 통해 등단하였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제7회 젊은평론가상(2006)을 받았다. 제8회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2014)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저서로 『결핍, 글쓰기의 기원』(2003), 『말의 매혹: 일상의 빛을 찾다』(2005), 『공감과 곤혹 사이』(2007), 『한국 근대문학의 주름』(2009), 『정공법의 문학』(2014), 『문학, 경계를 넘다』(2015), 『문학의 숨결』(2016) 등이 있다.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구미 중심의 담론을 벗어나는 학문적 풍토를 마련하기 위해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비서구 세계의 문화 담론을 공부하고 있다. 2015년 2월 말 ‘경희대학교 범-아프리카문화연구센터’를 개소하여 센터장을 맡아 비서구 세계의 소통과 연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 남아공 케이프타운 대학 아프리카연구센터의 초청으로 한 해를 방문교수로 지내며 연구했다.

고영직(지은이)

문학평론가. 책 읽고, 글 쓰고, 수다 떨며 ‘거짓말’하는 것이 좋아 문학평론가가 되었다. 사람은 이야기로 구성된다고 믿는 인문주의자이며, 한 나라의 문화정책은 ‘추진’만이 아니라 ‘추구’하는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987년 전북 군산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문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소설 습작을 하며 구파발성당에서 운영하는 ‘다울야학’에서 교사로 활동했으며, 졸업 후 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노문연)과 민예총에서 문화운동을 했다. 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 위원장, 『내일을여는작가』 편집위원,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베트남을이해하려는젊은작가들의모임’ 대표, 서울시 50+ 서부캠퍼스 인생학교 교수 등을 지냈다. 자활근로자, 노숙인, 교도소 수용자, 장애인을 비롯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육과 문화예술교육에 오랫동안 참여했다. 현재 경희대 실천교육센터 운영위원, 문학 웹진 《비유》 편집위원, 문화예술교육 웹진 《아르떼365》 편집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이며, 문화예술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사업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인문적 인간』을 비롯해 『천상병 평론』,『달이 떴다』(이상 편저),『행복한 인문학』,『자치와 상상력』,『경성에서 서울까지』,『노년 예술 수업』,『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이상 공저)를 쓰고 엮었다. 요즘은 20년 넘게 살고 있는 서울 양천구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모색하는 ‘동네지식인’을 자처하고 있다.

김준혁(지은이)

우리 역사상 최고의 개혁군주라고 평가받는 정조(正祖)가 건설한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의 경제적 기반인 대유평(大有坪)에서 초·중·고교를 다녔다. 이러한 인연으로 정조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2월 수원시 학예연구사로 임용되어 화성의 복원과 문화콘텐츠 개발에 참여하였고, 이후 수원화성박물관 학예팀장으로 재직하였다. 2011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거쳐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신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박사학위 논문으로 '조선 정조대 장용영 연구'가 있고, 저서로 《정조, 새로운 조선을 디자인하다》,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정조와 다산의 꿈이 어우러진 대동의 도시 화성》, 《리더라면 정조처럼》 등 정조와 화성에 대한 저술이 있다. 2018년 1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매력군주 정조, 그를 더 알고 싶다’로 정조와 화성에 관한 특강을 하였고, 이후 촛불혁명의 역사를 담은 ‘조선의 민란’ 특강도 하였다. 정조의 개혁사상과 정책을 21세기 대한민국에 적용하여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 간 갈등과 계층 간의 차별을 없애고, 남북이 화해와 협력을 통해 우리 민족이 세계의 문화강국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을 천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회ICMOS 위원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의와 저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꿈꾸는 인문학을 위하여 / 고영직 = 6
추천사 : 실천하는 인문학이 희망의 인문학이다 / 도종환 = 14 
프롤로그 : 나를 깨우쳐준 인문학 수업 / 임철우 = 18 
1부 행복한 삶 쓰기 
 교도소로 부치지 못한 편지 / 이명원 = 42 
 우리들의 작은 '달팽이집'을 위하여 / 고인환 = 59 
 옆집 아저씨의 글쓰기 숙제 / 양훈도 = 74 
 벽을 문으로 바꾸는 교육예술 / 고영직 = 93
2부 세상살이 인문학과 삶의 철학  
 세상살이 인문학과 삶의 철학 / 우기동  = 112
 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강의 / 박남희 = 128 
 앎과 삶의 인문학 공부길 / 이병수 = 148
3부 역사와 소통하는 인문학  
 가르치기 힘든 시대의 역사교육 / 김준혁  = 164
 세상과 소통하는 인문학 / 박성준 = 182
 예술은 '쌈'이다 / 김종길 = 199
에필로그 : 지식나눔을 넘어 함께 만드는 희망으로 / 최준영  = 217
부록 
 시에서 배우는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238 
 수강생 글모음 / 허순옥 외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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