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대략난감 e세대 함께하는 e공감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배은주
Title Statement
대략난감 e세대 함께하는 e공감 / 배은주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책보세,   2008  
Physical Medium
269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96152019
General Note
천방지축 디지털 중학교 인터넷 반 꾸러기들, 세상과 소통하다  
기획: 한국정보문화진흥원  
000 00779camcc2200241 c 4500
001 000045504433
005 20121126205626
007 ta
008 081217s2008 ulka 000c kor
020 ▼a 9788996152019 ▼g 03300
035 ▼a (KERIS)BIB000011517123
040 ▼a KYOBO ▼c KYOBO ▼d 211046 ▼d 211046 ▼d 244002 ▼d 211009
082 0 4 ▼a 302.23083 ▼2 22
085 ▼a 302.23083 ▼2 DDCK
090 ▼a 302.23083 ▼b 2008
100 1 ▼a 배은주
245 1 0 ▼a 대략난감 e세대 함께하는 e공감 / ▼d 배은주 지음
246 3 ▼a 대략난감 이세대 함께하는 이공감
260 ▼a 서울 : ▼b 책보세, ▼c 2008
300 ▼a 269 p. : ▼b 천연색삽화 ; ▼c 23 cm
500 ▼a 천방지축 디지털 중학교 인터넷 반 꾸러기들, 세상과 소통하다
500 ▼a 기획: 한국정보문화진흥원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Call Number 302.23083 2008 Accession No. 15126915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아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무엇을 생각하고 말하는지 정감어린 대화와 토론으로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이 책은 <따뜻한 디지털 세상>에 연재돼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들로부터 사랑받았던 배은주 선생님의 '세대공감'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소재와 주제가 다소 무겁지만 우리 아이들은 한결같이 문제를 제기하고 풀기를 반복하고자 햇다. 책 속에서 아이들은 때때로 송곳 같은 질문을 해대고, 배꼽 잡을 만큼 엉뚱한 답변을 내놓지만 선생님과 함께 어우러진 디지털 세상의 희망만은 결코 놓치는 법이 없다.

크게 사이버 중독, 프라이버시, 인터넷 언어, 성인 음란물, 디지털 콘텐츠, 이슈를 둘러싼 인터넷 속 이야기들이 중심을 이룬다. 기발한 발상으로 어른 세대와 따뜻한 세상을 함께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이 갖는 최대의 장점은 선생님이 절대 '해결'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따뜻한 '해답"을 제시한다는 데에 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무엇을 생각하고 말하는지 정감어린 대화와 토론으로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한없이 보호받고 교육받아야 할 대상으로만 여겨온 아이들이 어느새 자기들만의 인터넷 언어와 문화, 생활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어른들에게 말 걸기를 시도한다. 오히려 외면하고 소통하지 않으려 했던 건 어른들이 아니었나 하는 게 이 책 속 꾸러기들의 천진난만한 항변이다. 이 책은 <따뜻한 디지털 세상>에 연재돼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들로부터 사랑받았던 배은주 선생님의 ‘세대공감’을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소재와 주제가 다소 무겁지만 우리 아이들은 한결같이 문제를 제기하고 풀기를 반복한다. 책 속에서 아이들은 때때로 송곳 같은 질문을 해대고, 배꼽 잡을 만큼 엉뚱한 답변을 내놓지만 선생님과 함께 어우러진 디지털 세상의 희망만은 결코 놓치는 법이 없다.
이 책은 크게 사이버 중독, 프라이버시, 인터넷 언어, 성인 음란물, 디지털 콘텐츠, 이슈를 둘러싼 인터넷 속 이야기들이 중심을 이룬다. 주제를 놓고, 어른 세대의 눈높이에서 인터넷 속 아이들을 보자면 인터넷은 절대 접근해서는 안 되는 그런 공간이다. 하지만 아이들 생각은 다르다. 접근을 차단하면 차단할수록 아이들은 그 속을 비집고 들어가 어느새 깃발을 꽂아 놓는다. 늘 어른들의 대책은 뒤만 쫓을 뿐 아이들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이라고 어른들에게 간섭하지 말라며 접근을 차단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발한 발상으로 어른 세대와 따뜻한 세상을 함께하고자 노력한다. 이 책이 갖는 최대의 미덕은 선생님이 절대 ‘해결’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따뜻한 ‘해답’을 제시한다는 데에 있다.

천방지축 디지털 중학교 인터넷 반 꾸러기들, 세상과 소통하다
“선생님과 함께 어우러진 디지털 세상의 희망 노래!”


사실 청소년과 기성세대간의 대화가 많지 않다는 것은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늘 세대간의 소통이 부족했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다만 지금의 청소년 세대가 이전의 세대보다 ‘좀더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개인화가 심화되고 넘어야 할 벽들이 조금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의 발달만큼이나 청소년들의 사고도 이전의 세대보다는 훨씬 더 빠르게 반응하고 적응한다. 어쩌면 이러한 현상은 다음 세대에서 더 크게 벌어지고, 더욱 더 힘들어질지 모른다. 지금이야 말로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때다. 기술이 갖는 편리성, 속도가 갖는 친밀성은 디지털세대, 웹 2.0세대라고 불리는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요소는 아니다. 적응의 속도가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기성세대 역시 이전의 세대가 말 걸기를 시도할 때보다도 훨씬 더 쉽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물론 지금의 아이들은 기다려주는 미덕 또한 충분히 알고 있다.
이처럼 지난 3년간 청소년들에게 미련하리만큼 말 걸기를 시도하며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고자 노력했던 배은주 선생님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따뜻한 디지털 세상>에 연재해 호평을 받았던 ‘세대공감’을 단행본<대략난감 e세대 함께하는 e공감>으로 묶어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세계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 다양함에 놀라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지 그 예리함에 놀라고,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만났을 때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그 번뜩이는 재치에 놀란다.
디지털 공간에서 한바탕 어우러지는 청소년세대와 선생님간 주요 대화의 주제는 게임 중독, 휴대전화, 인터넷 정보 윤리, 악성 댓글, 지적재산권, 인터넷 언어문화, 성인 사이트, 메신저, 인터넷 채팅, 미니 홈피, UCC 문화, 인터넷 광고 등 디지털 세상 전반에 걸쳐 있다. 사회적 이슈에, 정치적 문제에도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입장이 무엇인지 명확히 이야기하는데, 때때로 그 명석함에 다시 한 번 놀라기도 한다.
요즘 아이들은 ‘약삭빠르다’라고 말하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아이들이 너무나 순수해 보인다. 조금 엉뚱하리만치 엇나가는 아이들 속마음도 찬찬히 뜯어보면 순수 그 자체다. 다만 색안경을 쓰고 미리 재단하려는 어른들에 의해 덧씌워지고 포장되는 게 오히려 문제로 보인다. 이 책에서 보여 지는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의 간극은 매우 좁아 보이는데, 그 간극을 좁히는 건 바로 아이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이라고.
늘 아이들은 가르쳐야 할 대상이었지만, 이 책 속에서만큼은 아이들이 어른들을 위해 소통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이 전하는 메시지, 부모님과 선생님이 찬찬히 귀를 기울여보면 마음이 한결 행복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배은주(지은이)

성신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 현재 등명중학교에 재직 중이다. 15년째 중학교 교사생활을 하면서 학생들과 격의 없이 지낸 덕분인지 아직도 아이 같은 교사라는 말을 가끔 듣는 철없는(?) 교사이기도 하다. 평소 인터넷 서핑, 아이들과 수다 떨기, 영화 보기 등을 즐겨하는 탓에 아이들 문화에 대한 글을 쓸 수 있었다. <대략난감 e세대 함께하는 e공감> 이 책은 공항중학교에서부터 등명중학교까지 4년 동안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함께 배우고, 느낀 글들을 엮은 것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국내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과 국가 지식 정보 자원의 생산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지식 정보 격차 해소 전문 기관이다. 장애인과 노인, 저소득층, 농어촌 지역 주민 등 정보 취약 계층에게 정보 통신 서비스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정보 이용을 보장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균형 있는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이를 위해 정보 접근 환경 조성, 정보 격차 해소 관련 기술과 콘텐츠 개발·지원, 정보 이용 능력 배양을 위한 국민 정보화 교육,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 인식 확산과 홍보, 국민의 생산적 정보 활용 촉진, 오·남용 예방, 정보 격차 해소 정책 개발 지원과 조사 연구, 국가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 협력, 국가 지식 정보 자원의 효율적 관리· 활용 등과 관련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추천사 / 저자 서문 

제1부 사이버 중독 

“게임하면 누구나 그 정도 사기는 다 쳐요” 

“게임 말고는 재미있는 게 없어요!” 
“이젠 좀 컴퓨터 사용 시간 줄여볼 게요” 
“게임 한다고 해서 모두 게임 중독은 아니죠” 
“휴대전화 없이는 못 살겠어요” 
웬 수신자 부담 전화? “제가 전화 요금을 다 썼거든요” 
“휴대전화를 못 가지고 오게 하는 건 인권침해라니까요” 

제2부 프라이버시 

“에이, 내 정보는 왜 유출 안 됐지?” 
“폰으로 찍어둔다, 바로 올려 UCC 스타 된다?” 
“투명인간이 된다면?” 
“악성 댓글은 글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예요” 
“욕 사진도 악성 댓글 못지않아요” 
“사소한 것 갖고 일일이 따지려면 왜 인터넷에 올려요?”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 법이라면 없애면 되잖아요?” 

제3부 인터넷 언어 

“세종대왕님이 슬퍼하실 것 같아요” 
“선생님, 빵상 몰라요?” 
“선생님 왜 대답이 없으세요?” 
“저… 시간 있으세요? 저랑, 잠시 대화를…” 
“욕 배틀해서 이기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제4부 음란물 

“성인 사이트 안 본 아이들이 어디 있어요?” 
“우리 반 야동지존을 소개합니다” 

제5부 디지털 콘텐츠 

“주인공 고민과 우리들 고민이 같은 경우가 많아요” 
“선생님도 싸이 하세요?” 
“얘들아, 반사 알지!” 
“너희들은 UCC가 뭐라고 생각하니?” 
“UCC 문화가 문제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니?” 
“나를 도와준 유저들이 너무너무 고맙게 느껴져요” 

제6부 이슈를 둘러싼 인터넷 속 이야기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숭례문이 분신한 거래요” 
“아무튼 광고를 너무 믿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희는 보통 어떨 때 세대 차이를 느끼니?” 
“인터넷, 생각대로 하면 되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자살하자는 메일이 와요” 
“선생님, 또 낚였죠?” 
“‘임시 휴교’가 1위였다니까요”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Herrick, James A (2022)
탁재택 (2022)
Beck, Ulrich (2022)
Littlejohn, Stephen W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