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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습격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용성, 1962-
서명 / 저자사항
제국의 습격 / 김용성 지음
발행사항
서울 :   MBC프로덕션,   2008  
형태사항
295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96047841
일반주기
영화, 역사를 말하다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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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9 2008z1 등록번호 11152658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그 영화의 역사적인 배경을 아는 일이다. 이 책은 동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대륙의 나라들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23편 소개한다. 영화가 깔고 있는 역사를 알고 보면 훨씬 더 깊이 있게 영상언어들을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제국주의가 확장되던 시대의 역사를 함축하고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면서 근대의 풍경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영화가 역사와 다른 점은 예술가의 눈을 통해 한번 걸러진다는 데 있다. 예술가들은 그런 거시적인 역사의 프레임 안에서 사랑하고 이별하고 웃고 우는 개인의 강렬한 삶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에서 역사와 영화라는 두 가지 독립적인 인문학을 만난다.

·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그 영화의 역사적인 배경을 아는 일이다. 이 책은 동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대륙의 나라들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23편 소개한다. 내전과 정치적 혼란과 가난…… 이 나라들의 이런 현재의 모습은 왜 일어날 것일까? 무엇이 기원이 되어 질곡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걸까? 영화가 깔고 있는 역사를 알고 보면 훨씬 더 깊이 있게 영상언어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 당대 역사의 배꼽이라 할 수 있는 근대를 이야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저자는 제국주의가 확장되던 시대의 역사를 함축하고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면서 근대의 풍경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영화가 역사와 다른 점은 예술가의 눈을 통해 한번 걸러진다는 데 있다. 예술가들은 그런 거시적인 역사의 프레임 안에서 사랑하고 이별하고 웃고 우는 개인의 강렬한 삶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에서 역사와 영화라는 두 가지 독립적인 인문학을 만난다.

· 역사를 딱딱한 교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중등학생들에게는 역사가 말랑말랑한 현재진행형의 우리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매력적인 역사책이다. 역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교과서가 개발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 영화를 의미 있게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베스트 영화 23편이 배경으로 삼고 있는 역사, 특히 균형 있는 역사 감각을 견지하며 이야기해주는 이 책을 꼭 볼 일이다.

영화 같은 역사, 역사 같은 영화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세상을 보는 눈’이다. 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영화의 메시지와 영상언어를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감동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영화를 잘 보기 위한 길라잡이 책이 아니다. 그렇다고 역사책은 더욱 아니다. 영화를 즐기는 가운데 딱딱한 역사를 현재진행형의 우리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쥐어주는 매력적인 책이다.
역사란 시간이라는 씨줄과 공간이라는 날줄로 얽어맨 인류가 살아온 이야기다. 영화는 이를 영상으로 풀어낸 이야기다. 역사와 영화는 그래서 ‘삶’을 키워드로 하는 동의어가 된다. 우리의 삶의 공간인 세계는 어떤 이야기(역사)를 겪으며 오늘의 모습으로 되어왔을까? 아프리카의 내전과 기아, 아시아의 정치적 혼란, 라틴아메리카의 비참한 가난……. 1492년 콜럼버스 이후, 그리고 산업혁명 이후 벌어진 제국주의 열강들의 침탈과 그 후유증이다.
이 책에서는 콜럼버스 이후 서양 제국주의의 침탈사를 거시적으로 살펴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3편의 영화들은 이 시점의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면 재미가 배가되는 것들이다. 예술가들은 이런 거시적인 프레임 안에서 강렬함을 지니고 살아가는 개인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위대한 개인의 삶은 탄생하고, 또 계속된다. 영화는 그렇게 우리에게 가장 입체적인 모습으로 역사를 가르쳐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용성(지은이)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나와 경성대에서 언론홍보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저널리즘스쿨을 수학했다. 1988년 부산MBC에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정경부장 등을 거쳐 2011년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제16회 봉생문화상, 제2회 및 제4회 공익프로그램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뉴미디어저널리즘》(공저, 2007), [제국의 습격; 영화, 역사를 말하다](2008)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4
추천사 = 8
프롤로그 = 14
1 격동의 동아시아
 홍콩, 차이나 = 26
  〈차이니즈 박스〉
  〈화양연화〉
 상하이, 동방명주 = 38
  〈태양의 제국〉
  〈색, 계〉
 타이완해협의 거친 파도 = 52
  〈쓰리 타임즈〉
 칼의 나라, 일본 = 63
  〈라스트 사무라이〉
  〈바람의 검, 신선조〉
 비운의 대한제국 = 77
  〈한반도〉
2 혼혈의 땅, 라틴아메리카
 1492년 제국의 습격 = 94
  〈1492 콜럼버스〉
 열리는 섬, 쿠바 = 105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고독한 대륙 = 117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혼혈의 대륙, 브라질 = 129
  〈중앙역〉
 뉴스페인의 명암 = 141
  〈마스크 오브 조로〉
  〈레전드 오브 조로〉
3 북아메리카 쟁탈전
 퀘벡, 미아가 되다 = 161
  〈대단한 유혹〉
 슬픈 루이지애나 = 170
  〈데자뷰〉
 제독과 해적 = 184
  〈마스터 앤드 커맨더〉
 새로운 제국 = 197
  〈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
 제국의 그늘 = 209
  〈크래쉬〉
4 아프리카의 꿈
 기니만의 비극, TIA = 230
  〈블러드 다이아몬드〉
 동아프리카의 유럽인 = 244
  〈러브 인 아프리카〉
 추방의 역사 = 260
  〈추방된 사람들〉
 분쟁을 넘어 = 274
  〈호텔 르완다〉
에필로그 = 290
더 깊은 이해를 위한 자료들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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