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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 :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1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장석남, 해설 김선우, 해설 클로이, 그림
서명 / 저자사항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 :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 장석남, 김선우 해설 ; 클로이 그림
발행사항
서울 :   비채,   2008  
형태사항
216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8899203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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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008 2008z11 등록번호 111525917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4-11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008 2008z11 등록번호 11152726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현대시 100년 기념으로 우리 시대 대표 시인들이 추천한 사랑시와 해설, 그림을 엮은 조선일보 연재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가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1920년 발표된 김소월의 '먼 후일'부터 2008년 발표된 문태준의 '백년'까지. 50편의 사랑시와 함께 장석남, 김선우 시인의 해설을 수록하였다.

해설을 맡은 장석남, 김선우 시인은 자신들의 내밀한 시적 경험을 풀어놓는 것은 물론, 시인들에게 전화를 걸고 이메일을 쓰며 기자처럼 취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인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까지 녹여낸 장석남, 김선우 시인의 시평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 클로이의 그림을 실었다.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화제를 모은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긴긴 연애편지 같은 사랑 노래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한국 현대시 100년 기념으로 우리 시대 대표 시인들이 추천한 사랑시와 해설, 그림을 엮어 큰 호평을 받은 조선일보 연재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가 한 권의 책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로 출간되었다.

1920년 발표된 김소월의 '먼 후일'부터 2008년 발표된 문태준의 '백년'까지……. 50편의 시에는 사랑하고 미워하고, 그리워하고 잠 못 이루는 우리네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기에 장석남, 김선우의 친절하고도 맛깔난 해설과 일러스트레이터 클로이의 그림이 더해져, 시를 막연하고 어렵게 여기던 이들도 우리 마음의 노래를 듣듯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연재된 사랑시와 해설, 그림을 정성스레 엮은 사랑 시집이다. 이 한 권의 사랑 고백이 메마른 시대에 시의 씨앗을 뿌리고 사랑의 힘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 대표 시인들이 뽑은, 색색의 꽃다발처럼 풍성한 사랑 일기
사랑하고 미워하고 그리워하고 잠 못 이루는 나날의 마음 풍경!


당신이 문득 나를 알아볼 때까지 나는 정처없습니다 _이성복, '서시'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_정호승, '그리운 부석사'
갈증이며 샘물인 샘물이며 갈증인 너는 내 속에서 샘솟는다 _정현종, '갈증이며 샘물인'
오직 사랑은 내 몸을 비워 그대에게 날아가는 일 _신용목, '민들레'
문득 처음처럼 심장은 뛰고 내 목덜미에선 난데없이 여름 냄새가 풍겼습니다 _이병률, '사랑의 역사'
…가끔…전기가…나가도…좋았다…우리는… _박라연,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_백석, '나와 나타냐와 흰 당나귀'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_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_유치환, '행복'

시가 가장 많이 다룬 주제도,
사람들이 가장 좋아했던 주제도 결국은 사랑이었다!


늘 애송되어온 김소월, 한용운의 시부터 김민정, 문태준 등 최근 사랑받고 있는 젊은 시인들의 시까지 고루 망라된 50편의 사랑시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열정과 순수, 그리고 세월 따라 달라지는 사랑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문득, 곱고 아름다운 언어로 기다림조차 행복이라고 말하는 유치환의 '행복'에 숨은 안타까운 짝사랑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일부러 고통을 도발하는 신달자의 '열애'에서 보여지는, 사랑의 이면은 어떤 모습일까? ‘그대 그림자가 지나간 땅마저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함민복의 '서울역 그 식당'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가난’의 근원은 무엇일까.

해설을 맡은 장석남, 김선우 시인은 자신들의 내밀한 시적 경험을 풀어놓는 것은 물론, 시인들에게 무수히 전화를 걸고 이메일을 쓰며 기자처럼 취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시인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까지 녹여낸 현장감 넘치는 시평은 시인과 독자 사이의 거리를 과감히 무너뜨리며 시를 친근한 일상으로 가져온다. 시적 순간의 찰나성을 빼어나게 포착하여 ‘그림으로 그리는 시’의 가능성을 선사한 일러스트레이터 클로이의 그림 역시 시 읽기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석남(지은이)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뺨에 서쪽을 빛내다》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선우(지은이)

김선우(金宣佑) 시인은 1970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 청소년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청소년시집 『댄스, 푸른푸른』 『아무것도 안 하는 날』, 산문집 『물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사랑, 어쩌면 그게 전부』 등을 펴냈고, 그외 다수의 시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고정희상, 발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클로이(그림)

제주 바다가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삶의 한 장면도 허투루 보지 않고 섬세한 레이어로 읽어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제주 생활자로서 오감으로 느낀 제주도의 풍광과 생각을 담아 《여기에선 네 안에 따뜻한 바람이 불 거야》를 출간했고, 《모든 순간이 너였다》, 《미움 받을 용기》 등 200여 권의 책 표지와 그림책을 그렸다. 그라폴리오: @violetno 인스타그램: @illust_cloi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시 - 마음의 낮은 자리에 빗물처럼 고이는 사랑 / 이성복 = 14
사랑하는 까닭 - '나의 죽음조차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 한용운 = 18
먼 후일 - 어제도 오늘도, 먼 훗날에도 잊지 못할 '임' / 김소월 = 22
청파동을 기억하는가 - 우리가 꽃잎처럼 포개져 떠돌던 그곳… 너는 없다 / 최승자 = 26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연인을 기다리는 이의 '마음 풍경' / 황지우 = 30
사랑은 야채 같은 것 - 그대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변하겠습니다 / 성미정 = 34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같이 - '바람'이 빚어낸 만남과 이별의 변주곡 / 서정주 = 38
찔레꽃 - '타임캡슐'에 묻힌 옛사랑의 흔적 / 송찬호 = 42
그대 있음에 - 사랑은 神에게의 질문, 탄식, 갈망 / 김남조 = 46
즐거운 편지 - 처음에 사랑이 있었다, 마지막에도 사랑이 있을 것이다 / 황동규 = 50
남편 -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먼 남자 / 문정희 = 54
새벽밥 - 그래도, 껴안을 수 있는 사랑이 있기에… / 김승희 = 58
갈증이며 샘물인 - 사랑하는 너, 내 마음속의 시소 / 정현종 = 62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 다시 만나자, 당신은 흙이 되고 내가 바람이 되어 / 도종환 = 66
저녁에 - 살아온 날들… 그 글썽임이 별빛으로 빛나 / 김광섭 = 70
가난한 사랑의 노래 - 가진 것 없어도 사랑하는 어여쁜 청춘이여 / 신경림 = 74
열애 - 상처처럼 온 당신… 그리움으로 욱신거린다 / 신달자 = 78
서울역 그 식당 - 그대 그림자가 지나간 땅마저 사랑합니다 / 함민복 = 82
사랑의 기교2 - '사랑'은 멍청한 말…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기교 / 오규원 = 86
그리운 부석사 - 죽음도 불사한 '사랑의 의지' / 정호승 = 90
한 - 내 사랑은 서러운 노을빛, 감나무를 닮았네 / 박재삼 = 94
민들레 - 사랑이 아니면 부서져 버리리라 / 신용목 = 98
질투는 나의 힘 - 유일하게 남은 희망이 '질투'라니! / 기형도 = 102
원시 -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다운 사람아 / 오세영 = 106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70년대, 그 '가파른 시대'의 사랑 / 정희성 = 110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사랑이란 그대의 앞이 아닌 옆에 서는 것 / 안도현 = 114
세상의 등뼈 - 너에게 한 공기 '밥'같은 존재가 되리 / 정끝별 = 118
파문 - 오래된 라디오 같은… 그 사람의 목소리 / 권혁웅 = 122
사랑 사랑 내 사랑 -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는 '온몸이 눈동자' / 오탁번 = 126
찔레 - 어찌 잊으리, 첫사랑의 '달디단 전율'을 / 이근배 = 130
사랑의 역사 - '상처'에 아픈 나, 그래도 심장은 또 뛰네 / 이병률 = 134
거미 - 다가올 설움을 알기에 더 악착같이 사랑하리 / 김수영 = 138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휘영청 밝은 저 달은 당신 얼굴 / 김용택 = 142
어느 사랑의 기록 - 더 발칙해져라 사랑에 관한 상상이여 / 남진우 = 146
바람 부는 날 - 사랑해서 괴롭다… 당신이 보고 싶다 / 김종해 = 150
서귀포 - 당신한테서 밀감 향기가… / 이홍섭 = 154
마른 물고기처럼 - 사랑은 속박하지 않는 것네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것 / 나희덕 = 158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 "가끔 전기가 나가도 좋아… 당신과 함께라면" / 박라연 = 162
마치…처럼 -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얼룩' / 김민정 = 166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추한 세상을 뒤로 하고 나타샤, 함께 산골로 가자 / 백석 = 170
농담 - 아름다운 순간에 떠오르는 사람 있나요 / 이문재 = 174
사랑 - 실뱀이 호수를 건너듯 홍조가 드는 그녀의 맨발을 간질어 주고 싶다 / 박형준 = 178
고추씨 같은 귀울음소리 들리다 - 지금도 내 안에 남아 있는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 / 박성우 = 182
백년 - 이별을 생각하면 사랑이 더 귀해진다 / 문태준 = 186
저녁의 연인들 - 사랑은 회색 지대… 반은 낮 반은 밤 / 황학주 = 190
혼자 가는 먼 집 - 당신을 부르는 것이 또 한 번의 상처임을 / 허수경 = 194
날랜 사랑 - 욕망의 늪 거스를 줄 알아야 진짜 사랑이다 / 고재종 = 198
제부도 - 그대와 나 사이에 '섬'이 있다 / 이재무 = 202
낙화, 첫사랑 - 내 속에서 추락하는 그대는 꽃이다, 바람이다 / 김선우 = 206
행복 - 누군가는 기다릴 수 있는 게 행복이다 / 유치환 = 210
시의 출처 및 발표 연도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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