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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생활 : 전세계 대학생들의 발칙발랄, 전무후무한 비밀 고백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arren, Frank (Frank C.) , 1964- , 편 신현림 申鉉林 , 1961- , 역
서명 / 저자사항
나의 사생활 : 전세계 대학생들의 발칙발랄, 전무후무한 비밀 고백 / 프랭크 워렌 엮음 ; 신현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크리에디트 ,   2008.  
형태사항
[315 p.] : 색채삽도 ; 22 cm.
총서사항
포스트시크릿 북 = Postsecret book series ; 02
원표제
My secret : a PostSecret book
ISBN
9788901088570 9788901088563(set)
일반주제명
Secrecy in art. Healing in art. Art therapy. Postcards. Secrecy. Secret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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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02.54 2008 등록번호 1211824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02.54 2008 등록번호 15126684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02.54 2008 등록번호 1211824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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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02.54 2008 등록번호 15126684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 2탄. 프랭크 워렌이 대학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비밀엽서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그들로부터 투고 받은 비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면을 다루고 있는 이 놀라운 컬렉션은 프랭크 워렌이 받은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친밀한 비밀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2004년 프랭크 워렌은 사람들에게 엽서를 한 장씩 나눠주고는 '인생 최고의 비밀'을 적어 익명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똑같은 엽서를 지하철역,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도 뿌려놓았다. 현재까지 그는 무려 15만 통이 넘는 엽서를 받았고, 비밀엽서는 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는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다.

비밀엽서 프로젝트는 투고자에게는 비밀을 털어놓는 기회를, 독자들에게는 삶의 감동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려움, 후회, 수치, 욕망, 슬픔, 유쾌함이 가득한 한 장 한 장의 엽서에서 독자들은 뜻밖의 위로를 받았다. 미국정신건강협회 특별상과 2006 올해의 블로그상을 수상했다.

<나의 사생활>은 <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의 2탄으로, 프랭크 워렌이 대학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비밀엽서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그들로부터 투고 받은 비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는 미국의 예술가 프랭크 워렌이 진행한 공동창작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2004년, 그는 사람들에게 엽서를 한 장씩 나눠주고는 '인생 최고의 비밀'을 적어 익명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고는 똑같은 엽서를 지하철역,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뿌려놓았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도착한 비밀들은 도발적이고도 깊이가 있었다. 현재까지 그는 무려 15만 통이 넘는 엽서를 받았고, 비밀엽서는 이제 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는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다.

자살예방 치료과정의 일부가 된 비밀고백 프로젝트
비밀엽서 프로젝트는 세계인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투고자에게는 비밀을 털어놓는 기회를, 독자들에게는 삶의 감동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려움, 후회, 수치, 욕망, 슬픔, 유쾌함이 가득한 한 장 한 장의 엽서에서 독자들은 뜻밖의 위로를 받았다.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비밀을 공유하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의 욕망과 강박들을 확인하게 되고 그것을 비로소 내려놓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Kristin Brooks Hope Center 치료 과정의 일부가 되었다.
프랭크 워렌은 이 엽서들을 아름답고, 우아한 '그래픽 하이쿠'라 불렀다. 엽서들은 간결하지만 강력하게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포스트시크릿 북은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이 놀라운 컬렉션은 프랭크 워렌이 받은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친밀한 비밀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이것은 개개인의 감성이 특별하면서도 동시에 보편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황홀한 모자이크이다.

◎ 한국인들의 비밀을 볼 수 있는 한국판 사이트 : http://blog.hani.co.kr/postsecret/
◎ 미국 사이트 : http://postsecret.blogspot.com/

[심오하고도 매력적인 비밀고백 모음집, 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 POSTSECRET BOOK SERIES]
01 비밀엽서 PostSecretBook 2008년 8월 출간
02 나의 사생활 My Secret 2008년 10월 출간
03 비밀남녀 The Secret Lives of Men and Women (출간 예정)
04 비밀의 일생 A Lifetime of Secrets(출간 예정)

[역자와의 대담]

Q. 크리에디트 : 익명 속에 감춰진 고백들을 번역하시면서 어려움은 없으셨는지요?
A. 신현림 : 비밀을 고백하고 싶은 마음과 감추려는 마음의 투쟁이 엽서에서도 느껴져 마음이 아팠습니다. 타인이 고뇌하면 나도 고민하고, 타인이 아프면 나도 아프지 않은가요. 그만큼 고백은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몇몇 비밀엽서들은 고도로 은유적이 되고 투고자는 진심을 감추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 속마음을 헤아리되 가급적 일방적인 해석은 피하려고 애썼습니다. 비밀 뒤에 숨어있는 화자를 상상하며 많이 즐거웠고, 인생이란 역시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걸 문체적으로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령, 똑같은 고백이라도 어린아이 투정 같은 것도 있고 인생의 심오한 깊이가 느껴지는 목소리도 있었어요. 정말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고민들을 하며 사는구나, 하며 놀랐습니다. 언젠가 제가 했던 고민도 책 속에 있었고요, 이토록 흥미로운 책도 드물 것입니다. 이게 바로 비밀이 가진 강력한 에너지인 거겠죠.

Q. 크리에디트 : 비밀을 털어놓는다는 게 우리 사회에서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지요?
A. 신현림 : 우리 사회는 오랜 시간 동안 억압구조 속에 있었어요. 그래서 은연중 속마음을 감추는 게 장려되었고, 비밀을 털어놓는 자는 어떤 식으로든 피해를 보게 되었죠. 지금도 양심고백을 하는 내부 고발자들은 무한한 고통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투명한 사회가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양심의 소리를 따르는 고백은 바람직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직해서 아름다운 비밀도 있고, 털어놓은 뒤에야 아름다워지는 비밀도 있는 것이니까요. 비밀이 많다는 건 그 자체로 사회적인 부담이자 위협입니다. 건강하고 투명한 사회를 위해서, 비록 익명일지라도 비밀을 털어놓는 일은 아주 바람직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그 비밀들이 모여 책으로 만들어졌다는 건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죠. 아무리 익명이라 할지라도 비밀에는 일종의 책임이 따릅니다. 어렵게라도 고백함으로써 그 비밀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고 스스로 치유하려 노력하는 자세가 생기지 않을까요? 비밀을 털어놓는 자나 그것을 읽는 독자나 존재의 조건으로서의 서글픈 욕망, 외로움을 반추하고 동병상련을 느끼면서 나 혼자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우리 모두 외롭구나, 하는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연대의식이 생긴다고 봅니다. 그것이야말로 이 비밀고백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프랭크 워렌(지은이)

비밀엽서PostSecret 프로젝트의 설립자이자 큐레이터이다. 그는 2004년 11월부터 ‘인생 최고의 비밀’을 익명으로 적어 보내달라는 우편엽서를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뿌려놓았다. 시작은 단순했지만 그 결과는 놀라웠다. 현재까지 그는 15만 통이 넘는 엽서를 받았고, 비밀엽서는 공동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었다. 비밀엽서 프로젝트는 미국정신건강협회로부터 자살방지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그는 인세 일부를 자살방지 네트워크 1-800-SUICIDE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그의 웹사이트는 2006년 ‘올해의 블로그’를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메릴랜드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다. www.postsecret.blogspot.com

신현림(옮긴이)

경기 의왕 출생으로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소설 <종이비석> 당선. 미술대학에서 잠시 수학, 국문학과 졸업 후,상명대 비주얼예술대학원에서 파인아트를전공 졸업했다. 전방위적인 작가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는 신현림은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이후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반지하 앨리스』『사과꽃당신이 올 때』『7초간의 포옹』『울컥,대한민국』을 펴냈다. 당대의 제도권적 여성 담론을 뒤흔든 가장 전위적인 여성 시인으로 최근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에도 뽑혔다. 사진과 글이 결합된 책인 『나의 아름다운 창』, 『희망의 누드』, 『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사과밭 사진관』 등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아주대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시 창작 강의를 했다. 신현림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로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독자층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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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ureau, Michel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