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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카페 :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이름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Fitch, Noel Riley Tulka, Rick, 그림 문신원, 1971-, 역
서명 / 저자사항
파리 카페 :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이름 / 노엘 라일리 피치 글 ; 릭 툴카 그림 ; 문신원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북노마드 :   문학동네,   2008.  
형태사항
207 p : 삽도 ; 19 cm.
원표제
Paris cafe : the Select crowd
ISBN
9788954606967
일반주제명
Restaurants --Franc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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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1 ▼a 피치, 노엘 라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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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47.9544 2008z1 등록번호 15126676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47.9544 2008z1 등록번호 15127513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프랑스 파리의 '카페 셀렉트'에 관한 에세이. 1925년 바뱅 가 모퉁이 몽파르나스 대로변 99번지에 처음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파리 카페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카페 셀렉트의 이야기를 에릭 툴카의 그림과 함께 엮었다. '카페 셀렉트'의 전통,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카페에서의 일상, 계절에 따라 바뀌는 풍경 등을 담았다.

카페 셀렉트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아침을 먹었고, 루이 브뉘엘이 가장 좋아하는 카페로 삼은 곳이다. 장 뤽 고다르는 이 곳에서 [네 멋대로 해라]를 촬영하였다. 3대를 이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플레가 가문, 헤밍웨이, 보부아르, 피카소, 카뮈 등 카페 셀렉트에 담겨 있는 수많은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 집, 직장, 그리고 카페… 카페는 사람들의 ‘세 번째’ 장소이다!
◆ 파리 카페, 작가들이 글을 쓰는 곳, 화가들이 화폭에 담았던 곳, 역사가 이루어진 곳!
◆ 90년 전통의 ‘카페 셀렉트’에 관한 담백한 에세이, 그리고 위트 넘치는 그림


헤밍웨이, 보부아르, 피카소, 볼드윈, 카뮈, 사르트르….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들이 열정을 표현하고, 밤 새워 뜨거운 논쟁을 벌였던 곳! 90여 년간 파리 몽파르나스 대로변을 지켜오며 파리 카페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카페 셀렉트’의 모든 것이 담백한 글과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담겨 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역사적인 명소로서의 카페라는 자존심과 누구든지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편히 앉아 무언가를 끼적거릴 수 있는 안락함이 동시에 배어 있는 카페 셀렉트를 당장이라도 찾고 싶게 만든다. 파리, 그리고 파리의 카페만이 가질 수 있는 진한 향기가 물씬 배어 있는 보기 드문 책.

만인이 사랑하는 파리 카페, 그리고 카페 셀렉트

“나는 하루의 대부분을 카페에서 보냈다.” _ 장 폴 사르트르


<파리 카페>는 1925년 바뱅 가 모퉁이 몽파르나스 대로변 99번지에 처음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파리 카페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카페 셀렉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20세기 초 파리 카페의 황금기에 작가들과 예술가들 덕분에 유명해진 수많은 카페들이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또는 그때그때 유행에 따라 변한 반면 카페 셀렉트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그곳에서 아침을 먹던 그 시절 그대로, 루이 브뉘엘이 가장 좋아하는 카페로 삼았던 시절 그대로, 장 뤽 고다르가 1960년 이곳에서 영화 〈네 멋대로 해라〉를 촬영하던 시절 그대로 남아 있다. 헨리 밀러가 아나이스 닌과 준 맨스필드와 삼각관계를 맺었던 곳도 바로 이곳이었다. 어디 이뿐이랴. 카페 셀렉트를 지척에 두고 살아가는 파리지앵들에게 이곳은 ‘노아의 방주’와도 같은 곳이었다. 누구라도 들어올 수 있고, 어떤 인종이든 들어올 수 있으며, 하루 종일 다양한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었던 것이다.

파리, 그리고 파리의 카페에 관한 책들은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파리의 유명 카페들의 위치와 장점 등을 줄줄이 나열하는 데 그치는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 <파리 카페>는 9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 유서 싶은 카페만을 다루고 있다. 실제로 이 책은 카페 셀렉트의 전통은 물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이루어지는 카페에서의 일상, 그리고 계절에 따라 바뀌는 풍경까지 파리를 상징하는 한 카페의 모든 것을 생생히 담고 있다. 그 누구보다 이곳을 사랑하는 작가 노엘 라일리 피치와 카페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작가, 예술가, 종업원, 그리고 손님들을 위트 있는 그림으로 묘사한 에릭 툴카의 그림은 당장이라도 책을 접고 이곳을 찾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카페 셀렉트를 사랑하는 단골손님들과 직원들은 이 카페에 독특한 ‘영혼’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3대를 이어 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플레가 가문과 이곳에서 일한다는 사실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직원들이 만들어낸 카페의 전통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카페 셀렉트가 지금의 명성을 지켜온 데에는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이곳 특유의 ‘소박한’ 분위기에 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역사적인 명소로서의 문학 카페라는 자존심과 누구든지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편히 앉아 무언가를 끼적거릴 수 있는 안락함이 동시에 배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카페 셀렉트인 것이다.

많은 이들이 파리라는 도시를 사랑한다. 파리의 노천카페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커피 잔을 두 손으로 꼭 잡고 거리의 풍경을 감상하고, 누군가와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동경한다. 요즘 국내에서도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카페와 커피를 사랑하는 게 더 이상 특별한 취미가 아닌 세상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카페 셀렉트처럼 특정 카페를 거쳐간 예술가들의 자취를 확인하고, 카페를 꾸려 나가는 사람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엿볼 수 있는 곳은 여전히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파리 카페>는 파리, 그리고 파리의 카페만이 가질 수 있는 진한 향기가 물씬 배어 있는 보기 드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 예술사를 수놓은 수많은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의 흔적이 카페 셀렉트에 담겨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그 어떤 책에서 맛볼 수 없는 기쁨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카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예술을 동경하는 사람이라면 두고두고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은 책!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노엘 라일리 피치(지은이)

유럽의 ‘문학 카페’를 연구해온 작가 노엘 라일리 피치가 카페 셀렉트에 관심을 보인 건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시절 그녀는 서점과 카페를 전전하면서 문학의 도시 파리를 탐구하고 있었다. 이런 그녀에게 몽파르나스의 카페들, 그중에서도 셀렉트에서 보낸 시간은 행복 그 자체였다. 셀렉트는 엉터리 같은 아르 누보 스타일로 꾸미고, 카페 로고가 붙은 머그컵을 팔고, 버스에 실려온 관광객들의 비위를 맞추고, 수익을 위해 레스토랑으로 변신하는 다른 카페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 책에서 셀렉트의 역사를 소개하고, 이곳을 내 집 삼아 드나들던 단골손님들과 카페를 빛내준 예술가들을 일일이 불러내고 있다. 그녀에게 셀렉트는 이런 곳이다. 종업원들과 단골손님들이 만들어낸 독특한 공간, 파리 카페의 전통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최고의 카페, 그리고 삶의 리듬이 느껴지는 살아 있는 공간.

문신원(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느리게 걷는 즐거움》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 《죽음의 행군》 《단순한 삶》 《마음의 힘》 《빠삐용》 《침묵의 예술》 《당신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그럴듯한 착각들》 《왕비의 침실》 《화려함의 역사 베르사유》 등이 있다.

릭 툴카(그림)

릭 툴카가 셀렉트라는 환상적인 카페를 처음 만난 건 1975년 여름이었다. 당시 그는 파리에서 예술을 공부하던 학생이었다. 어느 날, 그의 친구는 “자신이 사랑하는 파리의 일부”를 보여주고 싶다며 그를 셀렉트로 인도했다. 그날 밤, 그는 셀렉트를 그렸다. 1993년, 그는 인생의 동반자인 아내 브렌다와 함께 다시 파리를 찾았다. 그날 저녁, 새로 만난 파리지앵 친구가 “파리 최고의 카페”라며 그들 부부를 다시 셀렉트로 데리고 갔다. 그날 밤, 그는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새벽 2시경, 그는 잠든 아내를 호텔에 놓아둔 채 몽파르나스 대로를 따라 걸어 인적 없는 조용한 거리에 유일하게 문을 연 셀렉트에 들어가 그림을 그렸다. 1995년, 툴카 부부는 파리로 완전히 이주했고, 이후로 셀렉트는 그의 작업실이자,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사랑방이 되었다. 그에게 셀렉트는 이런 곳이다. 파리에서 ‘내 카페’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Ⅰ. 카페 셀렉트 = 7
Ⅱ. 셀렉트의 역사: 보헤미안의 삶 = 29
Ⅲ. 카페의 일상생활 = 59
Ⅳ. 셀렉트의 사람들 = 91
Ⅴ. 셀렉트의 메뉴 = 143
Ⅵ. 에스프레소 한 잔이요! = 161
Ⅶ. 셀렉트와 사랑에 빠지다 = 169
Ⅷ. 감사의 말 = 181
Ⅸ. 옮긴이의 글 = 182
Ⅹ. 셀렉트를 빛내준 단골 손님들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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