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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 소재원 르포소설 (Loan 4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소재원
Title Statement
아비 : 소재원 르포소설 / 소재원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새움,   2008  
Physical Medium
224 p. ; 21 cm
ISBN
978898853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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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4/ Call Number 897.37 소재원 아 Accession No. 13103332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영화 [비스티 보이즈] 원작 소설 <나는 텐프로였다>의 작가 소재원의 장편소설. <아비>는 세상의 아버지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세상의 많은 아버지들을 만났다. 이 책에서는 그 가운데 네 사람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센 병을 앓았던 아버지를 둔 중소기업 사장, 엄청난 장애를 지닌 게임회사 사장, 화류계에 있는 딸을 둔 아버지와 소아마비를 앓는 미술선생인 내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가는 소설을 통해 시대가 변해도 변함없는 아버지란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

위기의 사회, 아버지들에 관한 슬픈 이야기

세상에 자식 아닌 사람은 없지만 정작 자신이 '아버지’란 위치에 서고 나서야 그 자리가 얼마나 외롭고 힘든 자리인지를 자식으로 인해 깨닫게 되는 것이 인생이다.

아버지, 당신들도 한때는 순수하고 청청한 젊음을 자랑했다. 그랬던 당신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소심한 아저씨, 고집스런 영감탱이로 변해간 까닭은 그렇게 우리들이 가슴에 달아준 아버지라는 훈장 때문은 아니었을까? 항상 강하기만 할 것 같은 세상의 아버지들도 우리처럼 고독하고 말 못할 울분도 지니고 있다. 한번쯤 목 놓아 울어보고 싶어도 울 수 없는 세상의 아버지들에 관한 안타까운 이야기.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면서 자식들은 언제나 곁을 지키는 어머니에 대해서는 쉽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지만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도 집을 나서 일하고 있는 아버지란 존재에 대해서는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측면이 있다. 그런 점에서 아버지란 자리만큼 힘든 자리도 없다. 당신들 역시 개별적인 사람이기에 외롭고 힘들 때도 많을 터인데 그럴 때조차 가족은 자신이 지키고 위로해야 할 곳이지 자신이 속내를 드러내고 위로 받을 곳은 못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숱한 종류의 아버지가 산다. 아버지란 주제는 가장 보편적인 소재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 아버지를 다루기 위해서 저자는 세상의 숱한 아버지들을 만났다. 이 책에서는 그 가운데 네 사람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센 병을 앓았던 아버지를 둔 중소기업 사장, 엄청난 장애를 지닌 게임회사 사장, 화류계에 있는 딸을 둔 아버지와 소아마비를 앓는 미술선생인 내 아버지.
직업과 성격, 사회적인 위치가 전혀 다른 사람들이지만 이들의 당연하고도 확실한 공통점은 그들 역시 모두가 자식의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다.

작가는 자기 자신을 비롯해 우리들에게 묻고 있다.
우리들은 과연 내 아버지의 아픔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나이 들어 한 번이라도 뜨겁게 포옹을 해드려 본 적은 있는지?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입 밖에 내본 적은 있는지, 이제는 딱딱하게 굳어버린 당신 얼굴에 청청하고 순수했던 젊은 날의 웃음이 피어오를 가슴속 선물을 드린 적이 있는지 등등을. 녹취한 테이프를 풀다가 숱하게 울었고, 그래서 자신의 미천한 글이 아버지들의 고귀한 사랑과 자식들의 아픔과 후회를 제대로 그려 내지 못하면 어쩌나 두려워 자판을 두드리던 손을 멈춘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 저자는 그럴 때마다 어느 인터뷰이 한 분이 독자들에게 꼭 전해 달라고 한 말을 생각하며 이를 악물었다고 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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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소재원(지은이)

소재원 작가의 이력은 지금까지 작가들에게 볼 수 없었던 신기록들이 많다. 38살의 젊은 나이에 이미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 <터널> <균>,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원작소설을 집필했다. 뿐만 아니라 소설가로는 최초로 자신의 원작소설을 가지고 직접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극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드라마, 영화, 문학을 모두 써내려간 작가로 등극 한 것이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유럽에 소설원작 영상화 판권 계약을 이뤄냈다.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본질은 소설가라 늘 이야기 한다. 또한 언론에서 자신을 소개 할 때 흔히 언급되는 천재작가라는 별명보단 데뷔 초기부터 간직해 온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 라는 수식이 더욱 소중하다 말한다. 그런 소설가,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로써 충실한 작품이 바로 <이야기>이며 <이야기>야 말로 자신의 대표작이자 자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펜의 쓰임임을 독자들이 꼭 알아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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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 아버지의 전화기
2. 아버지라 하지 못한 말들
3. 내가 아버지이니까
4. 아버지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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