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선한 싸움꾼)박순희 아녜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순희 , 1947-
서명 / 저자사항
(선한 싸움꾼)박순희 아녜스 / 박순희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삶이보이는창 ,   2007.  
형태사항
239 p. : 삽도 ; 23 cm.
ISBN
9788990492531
000 00553camccc200205 k 4500
001 000045489797
005 20100807081827
007 ta
008 071227s2007 ulka 000c dkor
020 ▼a 9788990492531 ▼g 03810
035 ▼a (KERIS)BIB000011081316
040 ▼d 223009 ▼d 211009
082 0 4 ▼a 331.8092 ▼2 22
090 ▼a 331.8092 ▼b 2007
245 2 0 ▼a (선한 싸움꾼)박순희 아녜스 / ▼d 박순희 외 지음.
260 ▼a 서울 : ▼b 삶이보이는창 , ▼c 2007.
300 ▼a 239 p. : ▼b 삽도 ; ▼c 23 cm.
700 1 ▼a 박순희 , ▼d 1947- ▼0 AUTH(211009)120104
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1.8092 2007 등록번호 1115170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4)/ 청구기호 331.8092 2007 등록번호 11151707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1.8092 2007 등록번호 1115170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4)/ 청구기호 331.8092 2007 등록번호 11151707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60년대에 가톨릭노동청년회에서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노동 운동과 반전·평화운동에 평생을 몸 바친 박순희를 다룬 책. 지난 세월 함께 활동했던 동료와 동지들이 말하는 그녀의 삶과 박순희가 말하는 한국 사회에 대한 단상과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 이 책에 담겨있다.

박순희의 삶은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1968년에 인간의 존엄함과 노동의 중요함을 잊지 않고 일생을 살아야 한다는 사명으로 가톨릭노동청년회 활동을 시작했다고 박순희가 밝히고 있듯이 이후의 그녀의 삶은 자신이 가졌던 신념과 사명을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박순희의 위와 같은 활동은 1987년의 노동자 대투쟁으로 노동자 계급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대두되기 훨씬 이전에 벌어진 노동운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1970년대의 노동운동이 여성 노동자들이 중심되어 벌어졌다는 사실과 도시산업선교회 등의 천주교 교회와 단체들을 통해 노동자들이 의식화되었고 연대했다는 사실이 그녀의 삶을 통해서 생생하게 드러난다.

박순희의 관심은 노동운동에만 그치지 않는다. 국가보안법과 불공정한 한미 소파협정 폐지를 위한 투쟁에 참가하기도 하고, 대추리 지킴이로 1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평생 해 왔던 ' 선한 싸움'을 지금까지 계속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멈추지 않는 선한 싸움을 되새기고, 더 넓히기 위해서 봐야할 책이다.

『선한 싸움꾼 박순희 아녜스』는 60년대에 가톨릭노동청년회에서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노동 운동과 반전·평화운동에 평생을 몸 바친 박순희의 지난 삶의 기록이다. 박순희가 지난 세월 함께 활동했던 동료와 동지들이 말하는 그녀의 삶과 박순희가 말하는 한국 사회에 대한 단상과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 이 책에 담겨있다.

박순희의 삶은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1968년에 인간의 존엄함과 노동의 중요함을 잊지 않고 일생을 살아야 한다는 사명으로 가톨릭노동청년회 활동을 시작했다고 박순희가 밝히고 있듯이 이후의 그녀의 삶은 자신이 가졌던 신념과 사명을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976년 박순희는 원풍모방 노동조합 부지부장이 되면서 어용노조를 몰아내고 민주노조를 건설하기 위해 조합원을 교육하고, 조직화·의식화하며 치열하게 활동했고, 1980년대 초반에는 건설된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해 정부의 협박과 수배, 해고를 무릅쓰며 활동하다 결국 노동쟁의법 제3자개입금지 위반으로 구속되기도 한다.

박순희의 위와 같은 활동은 1987년의 노동자 대투쟁으로 노동자 계급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대두되기 훨씬 이전에 벌어진 노동운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1970년대의 노동운동이 여성 노동자들이 중심되어 벌어졌다는 사실과 도시산업선교회 등의 천주교 교회와 단체들을 통해 노동자들이 의식화되었고 연대했다는 사실이 그녀의 삶을 통해서 생생하게 드러난다.

박순희의 관심은 노동운동에만 그치지 않는다. 국가보안법과 불공정한 한미 소파협정 폐지를 위한 투쟁에 참가하기도 하고, 대추리 지킴이로 1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평생 해 왔던 ' 선한 싸움'을 지금까지 계속해 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녀의 '선한 싸움'이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꿀지, 또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순희(지은이)

1947년 출생. 가톨릭노동청년회 남부연합회 회장, 원풍모방 노동조합 부지부장, 여성해방노동자기수회 회장, 사회정화 조치로 해고.수배, 쟁의조정법 제3자개입으로 구속 수감, 천주교 전주교구 노동사목 '노동자의 집' 소장,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지도위원,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회장,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공동대표, 민주화운동관련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 전개, 2006년 1년 동안 대추리 지킴이 활동, 현재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위원, 70년대 민주노동운동 동지회 부회장, 전태일기념사회연구소 운영위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상임대표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을 열며
 삶의 여섯 기둥 = 10
 노동자는 온 세상의 금은보화를 다 합친 것보다 더 귀한 존재 / 박순희 = 21
 축시-피리 부는 여인 / 최종수 = 24
 그녀가 뱉은 '준엄한 욕설' / 노순택 = 27
 작은 예수, 노동자 박순희 아녜스 / 문정현 = 32
박순희를 말하다
 엄마같이 따뜻한 포용력을 가진 언니 / 박순애 = 36
 기억하고 싶은 박부 / 임재수 = 40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사람 / 이영자 = 46
 내가 좋아하는 박순희 아녜스 언니 / 정인숙 = 49
 영원한 여전사 / 유옥순 = 58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동지애로 오직 한길을 걸어오신 선배님께 / 배옥병 = 63
 변함없는 투사 / 정명자 = 66
 사랑의 향기를 나누는 / 장현자 = 71
 언니, 희망을 일구는 세상 만들어 냅시다 / 최순영 = 75
 연꽃 웃음이 되어 / 정향자 = 79
 투쟁 현장에서만 만났던 박순희 선배님 / 신순애 ; 박재익 = 83
 아침인 듯 저녁, 저녁인 듯 아침 / 오순자 = 88
 노동자의 마음에 웃음꽃을 피워준 사람 / 소기화 = 92
 내게 참 소중한 언니 / 김환 = 98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정병석 = 100
 소금 같은 사람 / 조순형 = 106
 국민누님 / 정재돈 = 110
 민중과 일치하면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 한상욱 = 115
 행동하는 신앙 / 하유설 = 122
 하느님의 사람, 시대의 예언자, 영원한 노동자의 연인 / 김영선 = 127
 몇 가지 모순 / 김정대 = 132
 존경하는 아녜스 자매님 / 국지영 = 139
 참 꽃 같은 여인 / 김영숙 = 142
 민주화투쟁의 한복판, 불같은 열정으로 가없는 인간애를 추구한 삶 / 이원보 = 145
 배움의 달인 / 박영대 = 154
 세상의 울음소리를 듣는 그녀, 반전 평화의 길 위에 서다 / 변연식 = 158
 새 세상을 만들어가는 원동력 / 김종일 = 163
 늘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아녜스 언니 / 박영재 = 166
 외강내유(外强內柔), 정의와 사랑의 조화 / 김선실 = 169
 박순희 님의 모습 / 신인령 = 174
박순희가 말하다
 최후진술 = 178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교회 = 181
 기쁨으로 일하는 사람들 = 189
 전태일 열사의 뜻을 길이 새기며 = 195
 노동자들이 함께 어깨 거는 것은 = 201
 기쁨으로 일하는 노동 = 208
 1980년의 노동운동 유린 잊었나, 사회정화 명분 해고자들 보상ㆍ복직 절실하다 = 212
 우리 동지들을 생각하며 = 215
 서민의 삶과 현실 = 220
 나를 지켜준 IMF 십자가 = 221
 입으로 들어가는 곡식을 평범하게 나누는 평화의 해 되기를 = 225
 내 마음 안에 살아 함께 움직이시는 주님 = 228
 길을 찾고, 길을 내고, 길을 가는 여성노동자 = 232
 민주통일민중연합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 235


관련분야 신착자료

Borjas, George J. (2021)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