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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953.059 ▼b 2008z19 | |
100 | 1 | ▼a 趙景達 , ▼d 1954- |
245 | 1 0 | ▼a 이단의 민중반란 : ▼b 동학과 갑오농민전쟁 그리고 조선 민중의 내셔널리즘 / ▼d 조경달 지음; ▼e 박맹수 옮김. |
260 | ▼a 서울 : ▼b 역사비평사 , ▼c 2008. | |
300 | ▼a 508 p. ; ▼c 23 cm. | |
500 | ▼a 색인수록 | |
700 | 1 | ▼a 박맹수 ▼g 朴孟洙 , ▼d 1955- , ▼e 역 ▼0 AUTH(211009)90932 |
900 | 1 1 | ▼a Cho, Kyeungdal |
940 | ▼a Itan no minshu hanran | |
945 | ▼a KINS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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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9 2008z19 | 등록번호 111515325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3-04-21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9 2008z19 | 등록번호 111515326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3-06-30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59 2008z19 | 등록번호 15127038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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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9 2008z19 | 등록번호 111515325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3-04-21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9 2008z19 | 등록번호 111515326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3-06-30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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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59 2008z19 | 등록번호 15127038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동학과 갑오농민전쟁을 동아시아의 차원에서 깊이 연구하고 분석한 책.
이 책은 한국과 북한, 일본에서 축적된 갑오농민전쟁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민중사 연구의 방법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독창적인 역사상을 형상화했다. 또한, 격변의 갑오농민전쟁과 한국근대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접근해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연구서이면서도 역사 소설과 같은 은근한 재미가 배어난다.
이 책이 연구 대상으로 잡은 시기는 기본적으로 갑오농민전쟁이 끝나는 시점까지이지만, 저자는 갑오농민전쟁에서 무참히 부서지고 만 이상을 다시 추구하려고 했던 대한제국기까지 그 범위를 넓혀, 기존 연구에서 간과되었던 조선 민중의 내셔널리즘의 양상을 폭넓게 살피고 있다.
동학은 왜 이단이 되었고, 그토록 격렬한 농민전쟁이 되었는가?
이제, 다시 그 본질을 묻는다!
혁명성에 관한 논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더 본원적인 차원에서 동학에 대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
동학과 갑오농민전쟁은 민족사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 머무는 폐쇄적인 사상이나 종교, 사건이 결코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지나칠 정도로 민족사의 울타리 안에서만 해석하고 평가해온 경향이 강했다. 이제는 이 같은 좁은 울타리를 넘어서야 한다. 최소한 동아시아의 차원에서 깊이 연구되고 분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동학과 갑오농민전쟁은 그럴 만한 가치를 지닌, 보편성을 가진 사상(종교)이자 사건이다. 또 하나, 지금까지는 갑오농민전쟁에서 동학이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 그것이 이른바 혁명사상이냐 아니냐는 이항대립의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평가하는 경향이 지배적이었다. 동학사상 속에 혁명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논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더 본원적인 차원에서 동학에 대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
재일사학자이자 조선근대사 연구자로 유명한 조경달 교수의 '이단의 민중반란'(원서명: '異端の民衆反亂: 東學と甲午農民戰爭')을 20여 년간 동학과 농민전쟁을 연구해온 박맹수 교수가 오랜 작업 끝에 번역을 마쳤다.
지금까지 갑오농민전쟁과 그 배경 사상인 동학에 대한 연구는 방대한 양에 이른다. 특히 갑오농민전쟁 100주년 무렵이었던 1980년대 이후의 연구에서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놀랄 만한 성과가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해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남아 있고, 사료 발굴과 연구가 진행될수록 다양한 쟁점이 새로 제기되었다. '이단의 민중반란'은 농민전쟁 연구의 폭을 넓힌 역작이라는 평과 함께 이미 국내에 여러 차례 소개된 적이 있다. 특히 이 책은 한국과 북한, 일본에서 축적된 갑오농민전쟁에 대한 방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민중사 연구의 방법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독창적인 역사상을 형상화했다. 또한, 격변의 갑오농민정쟁과 한국근대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접근해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연구서이면서도 역사 소설과 같은 은근한 재미가 배어난다.
저자는 동학과 갑오농민전쟁에 관한 쟁점을 ① 동학과 갑오농민전쟁의 관계에 관한 문제(동학주도론과 동학외피론), ② 갑오농민전쟁의 주체를 둘러싼 논쟁, ③ 민중의 지향과 내셔널리즘의 문제로 나눠 갑오농민전쟁의 역사적 성격과 본질을 밝혀내고 있다. 특히, 1860년 창건 당시의 동학을 ‘정통동학’, 1894년 대봉기의 혁명이념으로 기능하는 동학을 ‘이단동학’으로 구분해, 농민전쟁 과정에서 동학사상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종래 주류를 이루던 ‘종교적 외피설’을 극복한 대목은 탁월하다.
정통 동학사상 속에서 배태된 ‘이단동학’의 이데올로기가 동학의 창건부터 갑오농민전쟁까지 어떤 역할을 했는지, 특히 민중을 현실 속의 모습 그대로 보면서도, 그 거대한 잠재적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데 이단사상이 어떤 작용을 했는지를 발견하고 중시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자는 “이단동학의 이데올로기는 ‘일군만민一君萬民’적 유토피아 사상이며, 바로 이 사상에 의해서 민중은 스스로를 ‘정의의 실체, 즉 변혁의 주체’로 인정하며 궐기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그 이유 때문에 민중은 국민국가를 지향하는 근대적 내셔널리즘의 ‘정치 주체’가 되지는 못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이 연구 대상으로 잡은 시기는 기본적으로 갑오농민전쟁이 끝나는 시점까지이지만, 저자는 갑오농민전쟁에서 무참히 부서지고 만 이상을 다시 추구하려고 했던 대한제국기까지 그 범위를 넓혀, 기존 연구에서 간과되었던 조선 민중의 내셔널리즘의 양상을 폭넓게 살피고 있다.
‘이단동학’, ‘이단의 민중반란’
―이단임에 틀림없는 동학 속에서 새로운 이단이 생길 수밖에 없었던 비밀
갑오농민전쟁은 조선의 구舊체제가 해체되었음을 선포한 사건인 동시에, 근대의 민중운동과 민족운동이 새로운 시기를 여는 본격적 출발점이었다. 민중의 분노가 전쟁에 이를 정도로 이처럼 격렬하고 수많은 희생자를 냈던 항쟁은 갑오농민전쟁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다. 저자는 ‘19세기 말 가혹한 수탈에 신음하던 민중이 마침내 떨쳐 일어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었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민중이 과연 어떤 논리로 동학을 주체적으로 수용했는지를 밝혀내고 있다.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의 단계에서, 동학은 분명히 주자학 지상주의를 지향하는 조선왕조 체제에 반하는 내용이기에 이단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었다. 이에 동학은 이단이라는 탄압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주자학과 양립할 수 있는 교리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런 경향은 이미 최제우 때부터 나타났고, 최제우의 뒤를 이은 최시형은 정통 교리 를 수립하기 위해 생애를 바쳤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개벽 상황을 열고자 하는 민중에게 인내를 강요하거나, 아예 그 싹을 잘라버리는 것이었다. 본래 이단임에 틀림없는 동학 속에서 새로운 이단이 생길 수밖에 없었던 비밀은 여기에 있다. …… 전봉준 등의 변혁사상은 분명 최제우의 사상에 뿌리를 두고 탄생된 것으로서, 문자 그대로 동학의 교리를 펼치는 과정 속에서 생긴 이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갑오농민전쟁의 방대한 에너지는 본래의 정통동학에 의해 동원된 것도 아니며, 종교적 외피에 의해 느닷없이 발생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민중이 동학에서 나온 이단의 교리를 통해 스스로를 ‘정의의 실체’=‘변혁의 주체’로 인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조경달 교수는 지금까지 동학사상을 연구할 때, 그 대상을 동학교문에 한정함으로써 동학이 전파되는 과정에서 교문 바깥에서 전개된 교리를 간과해왔다는 방법론적 결함을 지적한다. 또한 기존의 ‘동학외피론’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동시에 이제까지 거의 밝혀지지 않았던 민중사상으로서의 동학이 어떻게 수용되었는지에 대해 치밀하게 밝혀내고 있다.
저자는 “사상과 종교란 일단 생겨난 다음에는 창시자와 전수자의 본래 생각에서 벗어나 수용자의 소양이나 민족의 문화에 의해 규정”되게 마련이기 때문에, 동학교문의 사상을 단순히 갑오농민전쟁에서만 찾아내려 하는 연구나, 거꾸로 갑오농민전쟁에 대한 동학사상의 영향력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연구는 사상이 계승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동학動學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는 사상 계승의 동학動學을 바탕으로, 동학 교리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민중이 이단적異端的 해석을 했으며, 그것이 가혹한 수탈에 신음하던 민중으로 하여금 마침내 떨쳐 일어날 수 있게 만든 것이라고 보았다.
‘조경달의 문제 제기’
―민중은 단순히 동원된 것이 아니라 직접 개입한 것이다
―조선사가 왜 서구적 근대를 지향해야 하는가?
저자가 이 책에서 논하는 가장 큰 문제는 ‘민중운동이 자율적인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근대 이행기의 민중운동을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민족운동과 혼동해서 논하는 경향이 있었다. 저자는 민중의 변혁운동을 역사의 발전이나 국민국가의 탄생과 연관 지으려 했던 국내 진보사학계의 민중상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민중을 자율적 존재로 바라본다. 특히 그는 당시 민중들의 일상성에 주목하고 있다. “민중들이 자신들의 생활주의에 입각한 고유한 문화와 논리를 가지는 이상, 비록 지식인들의 지도를 받아들였더라도 그 운동에는 자율적인 측면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갑오농민전쟁은 비록 실패했지만, 단순히 동원된 것이 아니라 직접 개입함으로써 혁명의 진행이나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친 사회운동이었던 것이다.
이와 함께 저자는 당시 민중운동이 근대를 지향했다는 논리에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는 근대를 실현하는 길에는 위로부터의 길과 아래로부터의 길이 있는데, 그 가운데 수운 최제우에 의해 창시된 동학과 그것이 기반이 되었던 1894년 갑오농민전쟁은 아래로부터의 길이라 말하고 있다. 기존 연구자들은 동학과 갑오농민전쟁 과정에 나타난 근대적 지향을 서구적 근대로 파악해왔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 사회가 무엇 때문에 반드시 자본주의와 국민국가라는 서구적 근대를 실현해야 하는지, 서구의 역사와는 본질적으로 성격이 다른 조선사가 왜 하필이면 서구에서 근대를 찾아야 하는가에 대해 물으면서, 서구의 근대와는 다른 ‘비서구적 근대’의 모델을 갑오농민전쟁에서 찾고자 했다.
“갑오농민전쟁은 평균주의와 평등주의를 표방하기는 했지만, 조선왕조 타도를 목적으로 삼지는 않았다. …… 개항 전후의 대외적 위기감을 배경으로 더욱 강화된 국왕 숭배를 전제로 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그것은 중개세력을 배제하기 위해 무력이라는 수단을 써서라도 평균주의와 평등주의를 실현하고자 한 민중반란이었던 것이다. …… 그러나 당시 민중이 본격적인 내셔널리즘으로 무장되어 있던 것은 아니다. 민중은 이단동학에 의해 스스로를 변혁의 주체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정치의 주체로는 자각하지 못했다. 또 여전히 화이사상에 묶여 있었기에 아직 확고한 국가의식을 지니지 못했다.??
민중운동이 전근대의 모순을 드러내고 붕괴를 촉진함으로써 근대를 진전시키는 역할을 하였고, 또 투쟁과 갈등 속에서 새로운 의식이나 문화를 형성하여 스스로 근대적 시민이나 국민이 되는 길을 모색하기는 했지만, 민중운동 그 자체가 근대사회를 지향한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갑오농민전쟁은 조선 역사상 내셔널리즘 운동의 획기적 사건이었지만, 철저히 민중적이라는 그 성격 때문에 오히려 국민국가의 구상을 갖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갑오농민전쟁의 지향점을 반봉건적임과 동시에, 반자본주의적ㆍ반식민지주의적ㆍ반근대적 변혁으로 보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조경달(지은이)
1954년 도쿄 출생. 일본 주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고,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지바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조선 근대사ㆍ근대 한일비교사상사다. 저서로 『역사와 진실』(공저, 1997, 치쿠마쇼보), 『이단의 민중반란―동학과 갑오농민전쟁』(1998, 이와나미쇼텐), 『조선 민중운동의 전개―士의 논리와 구제사상』(2002, 이와나미쇼텐), 『식민지기 조선의 지식인과 민중』(2008, 유시샤), 『식민지 조선』(편저, 2011, 도쿄도출판), 『비교사적으로 본 근세 일본』(편저, 2011, 도쿄도출판), 『근대 조선과 일본』(2012, 이와나미쇼텐), 『근대 일조 관계사』(편저, 2012, 유시샤) 등이 있다.
박맹수(옮긴이)
동학 연구가,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 원불교사상연구원장, 한국근현대사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해월 최시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전국 각지의 동학 사적지를 두루 탐방하였다. ‘생명의 눈으로 보는 동학’의 관점에서 동학의 영성에 주목한 동학농민혁명 연구는 동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으며 특히 1995년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발견된 동학 지도자 유골의 국내 상환을 계기로 그 시야를 동아시아 차원으로 확대하여 ‘개벽’의 꿈과 실천 그리고 그 장엄한 역사를 연찬해 나가고 있다.

목차
목차 한국어판 서문 = 4 서장 : 동학과 갑오농민전쟁 갑오농민전쟁의 세계사적 의미 = 13 이 책의 문제와 과제 = 19 제1장 원시동학의 탄생 말세의 시대, 19세기 조선 = 33 교조 최제우와 동학의 창건 = 39 원시동학이 지닌 두 개의 천관 = 48 제2장 정통과 이단 제2대 교주 최시형과 이필제의 난 = 61 범신론적 천관의 세속화와 정통의 성립 = 68 일신론적 천관의 확산과 이단의 형성 = 81 제3장 정소운동과 동학의 분열 개항 전후, 더욱 궁핍해져가는 민중 = 99 터져나오는 분노 - 공주 집회와 삼례 집회 = 104 서울의 소요 - 복합상소와 괘서사건 = 110 동학의 분열 - 보은 집회와 금구 집회 = 123 제4장 반란의 서곡 갑오농민전쟁의 최고 지도자 전봉준의 생애 = 139 민중의 조직화와 봉기 계획 = 148 고부봉기, 마침내 일어서는 민중 = 156 제5장 이단의 반란 제1차 농민전쟁 - 보국안민을 외치다 = 167 서울을 목표로 한 진격 = 175 타협 또는 패배, 전주화약 = 188 제6장 반란 이후 관민상화책에 따른 집강소의 출현 = 197 도소를 통한 민중 자치의 실험 = 205 패정개혁안에 담긴 민중의 요구 = 217 제7장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평균주의와 평등주의를 향한 투쟁 = 227 도소체제의 시련 = 240 혼란 속에 급진화하는 민중 = 249 제8장 이단의 재기 외세에 의해 요동치는 조선의 정세 = 265 대원군의 밀사와 농민군 = 270 눈앞에 다가온 재봉기 = 282 제9장 반란의 종국 제2차 농민전쟁 - 일본을 축출하라 = 297 끝내 다른 길을 걸었던 남접과 북접 = 303 결전, 그리고 참혹한 종말 = 312 제10장 이단의 내셔널리즘 조선 민중이 추구한 '또 하나의 근대' = 333 채 싹트지 않은 민중의 내셔널리즘 = 340 전봉준의 내셔널리즘과 국가 구상 = 354 제11장 대한제국기의 동학 정통동학의 행보 - 천도교의 창건 = 367 정통 교리의 흐름 - 주자학적 천관으로의 퇴행 = 377 영학의 반란 - 그리스도교와의 공명 = 383 남학의 반란 - 제주왕국의 꿈 = 400 또 다른 이단의 명멸 = 408 종장 : 들판에 묻힌 '낙원' - 민중의 이상과 국가 일군만민, 그 기나긴 환상 = 425 사라진 낙원 = 434 저자 후기 = 442 역자 후기 = 448 부록 주석 = 454 찾아보기 =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