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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정석 : 면접에는 족보도 정답도 없다! (Loan 19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서형준
Title Statement
면접의 정석 = Interview : 면접에는 족보도 정답도 없다! / 서형준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부키,   2008  
Physical Medium
255 p. ; 22 cm
ISBN
978896051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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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50.144 2008z1 Accession No. 11150514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650.144 2008z1 Accession No. 521001558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R Servic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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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650.144 2008z1 Accession No. 521001558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R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우리가 면접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 면접에서 성공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분석한다. 저자는 대기업, 공기업, 고시, 공무원 시험에서 면접관으로 활동하며 겪은 일과 응시자들을 코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응시자가 면접에 강해지려면 갖춰야 할 게 무엇인지를 세심하게 짚어 준다.

1장에서는 면접 준비의 필요성과 면접 전반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점검한다. 2장은 면접 준비의 기본 이념과 철학을 담았고, 3장에서는 면접 전략과 기술적인 요령에 관한 내용을 총 정리했다. 4장에서는 기업이나 국가 기관에 대한 이해, 업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5장은 실전 면접에 준하는 면접 연습 방법과 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면접 6개월 전, 1개월 전, 1주일 전, 하루 전으로 해서 남은 면접일별 준비 사항을 점검하도록 했다. 마지막 6장에는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유형별로 모았다.

면접에 관해서는 수많은 오해가 있다. 자기소개가 중요하고, 질문에는 족보가 있으며, 거기에는 정답이 따로 있다는 식이다. 하지만 자기소개는 면접관들이 본격적으로 질문에 들어가기 위한 워밍업에 불과하고, 면접관들의 질문에 족보는 없으며, 또 어떤 질문에 딱 맞는 정답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질문에 대한 면접자의 생각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한 것일 뿐이다.
이 책은 우리가 면접에 대해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지, 면접에서 성공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지를 하나하나 분석한다. 지은이는 이전에 대기업, 공기업, 고시, 공무원 시험에서 면접관으로 활동하면서 겪은 일과 응시자들을 코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응시자가 면접에 강해지려면 진정 갖춰야 할 게 무엇인지를 세심하게 짚어 준다.

*추천글

블랙박스 같던 행정 고시 면접의 실마리를 풀다

행정 고시의 마지막 관문이었던 면접은, 평가 기준을 가늠할 수 없는 데다 3차 면접으로 모든 게 결판 나는 all-or-nothing이었기 때문에 눈앞이 캄캄했다. 그러나 서형준 코치님의 조언에 따라 면접관은 '나를 떨어뜨리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뽑아 주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면접이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니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었다.
- 2007 행정 고시 합격자 백○○

자기 분석은 면접 준비의 기본

오전 모의 협상과 오후 프레젠테이션 및 인성 면접으로 이루어지는 외무 고시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언 시간을 준수하며, 두괄식 구조로 적절한 근거를 들어 자신의 의사를 깔끔하고 예의 바르게 전달하는 능력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경험과 성격, 장단점 및 지원 동기를 꼼꼼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서형준 코치님의 조언에서 큰 힘을 얻었다.
- 2007년 외무 고시 합격자 이재준

질문만 외우는 면접은 반드시 실패한다

개별 면접, 집단 면접, 토론 면접,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 면접의 종류가 이렇게 많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면접관이 간단한 상식 몇 가지만 물어볼 거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이 책은 면접 옷차림이나 일반 상식, 면접관이 원하는 답을 나열한 기존의 면접 책과는 달리 면접에 필요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의 변화부터 지적해 면접 합격의 열쇠를 제시한다.
- 2006년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임○○

면접의 핵심을 짚어 주는 탁월한 통찰력!

면접 경험이 전무한 지원자에게는 면접의 두려움을 없애 주고, 면접 경험이 풍부한 지원자에게는 자신감을 더해 주는 책이다. 서형준 코치님은 내가 갖고 있던 면접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을 해결해 주었다. 그는 면접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강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핵심을 짚어 주는 탁월한 통찰력을 제시해, 내가 도전한 몇 개의 대기업을 통과할 수 있게 힘을 주었다.
- H건설 건축사업본부 정○○


면접을 둘러싼 온갖 오해부터 풀어라!

응시자들에게 면접은 또 하나의 시험이다. 응시자들이 예상 질문을 구하려 사방팔방을 뒤지고, 누군가가 정답이라 알려 주면 죽어라 외우며, 복장에 대한 코멘트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도 그래서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면접에는 족보도 정답도 없다. 자기소개가 중요하다지만 면접관들에게는 본격적으로 질문에 들어가기 위한 워밍업에 불과하다. 응시자들이 가장 당황해하는 압박 질문도 어떤 정답을 기대해서라기보다는 답변을 통해 응시자가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보려는 것일 뿐이다. 또 단순히 던지는 듯한 질문도 의미 없는 게 절대로 아니다. 면접관들은 응시자의 대답을 통해 그의 세계관, 사고방식, 성향, 지식 및 논리성을 파악하려는 것이다.
이 책은 응시자가 면접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면접을 두려워하고 번거로운 시험으로 여길 것이 아니라, 면접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서류 전형 및 필기시험을 통과해 일정 자격을 갖춘 인재로서 인정받았다는 증거이므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주라고 말한다.
비유해서 말한다면 자신이 낸 제안서에 대해 상대 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방문을 요청한 것처럼 여기라는 의미다. 이렇듯 면접에 대한 마음가짐만 바꾸면 해야 할 일이 분명히 드러난다. 제안서를 보내서 방문을 요청 받았다면 기쁜 마음으로 방문해 자신이 낸 제안서의 타당성과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이처럼 면접을 보러 오라는 통보를 받으면 '드디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면접장에 가서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자세히 알려 준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분석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하고 싶은 것은 뭐고 왜 하고 싶은지를 들여다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언뜻 이런 게 무슨 소용이 있나 싶기도 하고, 언제 그런 걸 다하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이 가장 빠른 길이자 바른 길이다. 예상 질문을 뽑아 달달 외우는 것보다, 더 잘 보이기 위해 옷 사러 다니는 것보다, 그럴싸한 말로 포장한 자기소개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나를 아는 것이다.

면접, 족보가 아니라 메커니즘을 익혀라!

그다음으로 면접에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이 과정이다. 자신을 좀 더 잘 드러낼 수 있는 면접 전략과 테크닉을 익히기 위해서는 면접 자체의 시스템을 이해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면접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짜여 있고,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능통한 부분과 모자란 부분을 빠짐없이 점검할 수 있는 것이다.
면접관들이 던지는 질문은 의도와 유형이 정해져 있다. 자칫 사소해 보이는 질문이더라도 그 속에는 모두 응시자를 평가하기 위한 요소가 담겨 있다. 질문에 대한 응시자의 답변을 통해 면접관은 응시자에 대한 정보를 얻고 판단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다. 그런 만큼 응시자는 면접관 편에 서서 어떤 답변 전략과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지를 생각해야 한다. 다음 예에서 보듯 몰라서 기회를 놓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다.

* 이메일 아이디가 특이한 응시자가 있었다. 면접관은 "이메일 아이디가 특이하네요?"라고 물었다. 이 응시자의 아이디명에 담긴 사연을 들어 보고 창의성이나 아이디어를 평가하려고 의도였다. 그러나 응시자는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네."라고 단답형으로 답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또 압박 면접에서는 어려운 질문이 연달아 나오면 면접 중간에 지레 무너져 버리는 응시자도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 면접관들은 응시자들에게 현명한 대답을 기대하고 난처하고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응시자들이 어려운 상황 자체를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 나가면서 끝까지 버텨 내는지 확인하려는 것일 뿐이다.
면접관을 대하는 마음도 바꿔야 한다. 면접관은 나를 떨어뜨리려 난처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고르려 애쓰는 사람들로, 면접관을 열린 마음으로 보면 면접이 고달프고 괴로운 과정만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면접에도 혼자 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다!

면접이 예전보다 훨씬 중요해졌고 앞으로 더 중요해질 거라고 하면서도 면접을 치밀하게 준비하는 응시자는 예상 외로 적다. 이는 지은이가 과거 대기업, 공기업, 고시, 공무원 시험에서 면접관으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것이지만, 특히 취업 관련 온라인 카페의 게시판에서 이런 현실을 여실히 볼 수 있다. 면접 하루 전날에 예상 질문을 부탁하거나, 1분 자기소개서를 수정해 달라는 글이 가득한 것이다. 지은이는 아마 응시자들이 면접의 진정한 본질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럴 것이라고 진단한다. 대기업, 공기업, 고시, 공무원 시험을 대비한 면접 코칭 과정을 진행해 본 결과,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의지는 있으나 제대로 된 지침이 부족해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책은 지은이의 이와 같은 경험의 소산이다. 지은이에 따르면 면접은 적어도 1개월 전부터 성실히 준비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기 분석과 면접 전략 및 테크닉 익히기는 물론이고, 가능한 한 지원 회사의 해당 업종과 직무에 대한 지식 학습도 병행해야 한다. 이미 많은 합격생의 면접 후기를 통해 그 효과가 드러난 면접 스터디 그룹 구성도 적극 추천한다. 비슷한 처지의 응시자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데서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로 역할을 나누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형태의 면접 연습을 진행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에 필요한 커리큘럼이 이 책 안에 다 들어 있다. 그러니 실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유비합격(有備合格) 무비낙방(無備落榜)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준비해 온 응시자에게 최고의 날은 합격자 발표일이 아니라 바로 면접 당일이다.

이 책의 구성을 요약하면 …

1장 면접 준비의 힘은 면접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현실을 짚어 보고, 면접 준비의 필요성과 면접 전반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점검한다.

2장 비결 1 마음가짐과 태도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면접 준비의 기본 이념과 철학을 담은 부분으로 면접을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분석을 시작한다.

3장 비결 2 전략과 테크닉은 면접 전략과 기술적인 요령에 관한 내용을 총 정리했다. 면접관, 언어적 요소(면접 답변 전략), 비언어적 요소(복장, 자세, 표정, 목소리)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돕고 면접 형태별 전략을 제시한다.

4장 비결 3 회사, 산업 및 직무 이해는 기업이나 국가 기관에 대한 이해, 업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5장 비결 4 연습, 연습 또 연습은 면접에 성공하기 위한 비결 1부터 비결 3까지를 종합해 실전 면접에 준하는 면접 연습 방법과 요령을 안내한다. 그리고 면접 6개월 전, 1개월 전, 1주일 전, 하루 전으로 해서 남은 면접일별 준비 사항을 점검한다.

6장 주요 면접 질문은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유형별로 모았다. 질문에 대한 답은 따로 적지 않았는데, 면접 질문에 정해진 답은 없기 때문이다. 응시자의 자기 분석에 기초한 답이 정답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서형준(지은이)

삼육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외래교수로 일하고 있다. 긍정심리학에 기초한 일과 행복에 관한 분야를 연구하고 실행하는 커리어심리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변화와 성장을 위한 코칭과 강의를 수행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면접관, 각종 심사위원으로도 활동중이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코칭심리전공으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청년달인의 성장과정과 특성을 MAXQDA를 활용한 근거이론 방법으로 박사학위논문을 완성했다. 2021년 8월 기준 MAXQDA본사에 등록된 국내 유일한 Professional MAXQDA 트레이너이다. 최근 대학들, 공공기관에서 교수들과 연구원에게 MAXQDA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사학위논문을 쓰는 개인들에게 코칭과 컨설팅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면접의 정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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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추천사 = 9
머리말 = 13
1부 면접 성공의 첫걸음
 ① 면접 준비의 힘
  면접에 관한 열 가지 진실 = 22
   ① 면접을 너무 소홀히 하거나 두려워하면 실패 가능성이 높다
   ② 면접은 응시자를 위한 자리이다
   ③ 면접관을 적으로 알면 실패 가능성이 높다
   ④ 면접 결과에 따라 커리어가 살 수도 있고 무너질 수도 있다
   ⑤ 면접관은 두 가지 프레임으로 응시자를 바라본다
   ⑥ 면접관은 두 가기 잣대로 응시자를 평가한다
   ⑦ 면접을 준비하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답변 기술보다 중요하고 결정적이다
   ⑧ 체계적인 준비와 노력이 면접 성공의 지름길이다
   ⑨ 답을 외우거나 외모에 치중하는 것은 절대로 면접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⑩ 면접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응시자 자신이다
  면접 없이 취업 없다 = 26
   면접이 왜 중요해지는가?
   기업들의 인재상 변화
   신입 사원 채용 절차
   운명의 갈림길, 면접
  면접과의 화해 = 33
   보이기 전투
   표현하는 것도 실력이다
   면접관은 지옥의 사자?
   채용에서 민주주의, 면접
   면접을 즐기다
  면접 준비는 1석3조 = 38
   ① 면접에 합격하여 취업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② 직장 생활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터득한다
   ③ 자기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커리어와 인생을 찾을 수 있다
  면접의 함수와 방정식 = 41
   면접의 함수 관계
   역량 공식
   왜 행동 역량인가?
  행동 중심 역량 면접 = 45
   행동 면접
   역량 면접
   구조화된 면접
   상황 면접
   면접 질문, 왜 까다로워지는가?
  누가 합격하고 누가 불합격하는가? = 49
   나는 이것 때문에 떨어졌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 vs 중도에 무너지는 사람
   자신감 vs 자만심
   적극적인 사랑 vs 소극적인 사람
   면접을 중시하는 사람 vs 경시하는 사람
   많이 아는 사람 vs 재치 있는 사람
2부 면접 성공의 지름길
 ② 비결 1 마음가짐과 태도
  자기 분석의 힘 = 62
   자기 분석의 효과
   자기 분석의 방법과 틀
   자기 분석에서 사용할 질문들
  면접관의 대전환 = 67
   면접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
   '이제 드디어 기회가 왔구나!'
   면접에서 누군가는 떨어진다?
   응시자들은 떨고 있다?
  긍정적 마인드 가꾸기 = 71
   매일 자기 격려하기
   부정적 마인드와 맞서기
   절대 포기 금지의 원칙
   지금 행동하기
  이미지 트레이닝의 위력 = 75
   매일 아침 글쓰기
   이미지 트레이닝-면접에 합격한 듯 그려 보기
   거울과 친해지기
  내성적인 사람이 면접 잘 보는 방법
   내성적인 사람의 강점 드러내기
   분노를 꺼내어 이용하기
  면접은 인생에서 어디쯤일까? = 83
 ③ 비결 2 전략과 테크닉
  면접의 시스템과 구조 = 86
   면접 응시자
   면접관
   면접의 종류와 형태
   답변 전략과 비언어적 요소
  면접관의 전략과 기술 = 88
   면접의 평정 요소들
   면접관이 바라보는 두 가지 프레임, 귀와 눈
   면접관이 사용하는 세 가지 잣대
   면접관의 약점, 평가 오류
  면접관 바로 알기 = 93
   면접관은 누구일까?
   면접관의 제1사명은 채용하는 것
   면접관이 두려워하는 것
   면접관과 통하는 여섯 가지 열쇠
  면접의 답변 전략 = 100
   질문 모델과 답변 모델
   SMART한 답변 모델
   외우면 떨어지고 이해하면 합격
   면접에서 열 가지 답변 요령
   실전 답변 전략
   1분 자기소개의 방법과 함정
   마지막 발언의 요령과 위력
   미러링 기술-면접관 따라 하기
  행동 언어(비언어적 요소) 테크닉 = 115
   메라비언의 법칙
   복장과 몸단장(메이크업)
   자세와 태도, 걸음걸이
   표정과 눈 맞춤, 몸짓
   입실과 퇴실 시 예절
   목소리와 말투
  면접의 형태별 전략 = 123
   집단 면접
   개별 면접
   프레젠테이션 면접
   토론 면접
   압박 면접
   이색 면접
  영어 면접 = 134
   English Interview
   Interview in English
   영어 면접에서 주의할 점
   영어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
  경력자 면접 전략 = 142
   업무 분야의 전문 지식과 응용 능력
   업무 실적과 성과
   업무에서 변화 주도 역량
   도덕성과 인간미
   이직 사유
   지원 동기와 열정
   기업 문화와 가치 적합성
   경력 사원의 연봉
  응시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열 가지 = 146
   ① 외워서 답변하기
   ② 부정직한 답변과 잘난 척하기
   ③ 관심과 열정의 결여
   ④ 연봉이나 복리 후생부터 묻는 사람
   ⑤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대한 이해 결여
   ⑥ 지각
   ⑦ 비전문적(비격식적)이거나 부정적인 언어와 습관
   ⑧ 장황하게 답하기
   ⑨ 경청하지 않고 엉뚱한 답하기
   ⑩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태도로 일관
 ④ 비결 3 회사, 산업 및 직무 이해
  지원 회사와 산업, 직무 = 155
   지원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까?
   회사에 관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
   알면 빛나는 회사에 관한 지식
   지원 부문 및 업무 이해
  회사와 산업 정보 리서치 = 160
  공무원 및 공기업 정보 리서치 = 164
 ⑤ 비결 4 연습, 연습 또 연습
  실전(모의) 면접 연습 내용 = 170
  실전(모의) 면접 연습 방법 = 172
   나 홀로 연습 방법
   스터디 그룹 연습 방법
   분위기와 장소를 면접장답게!
   면접 실습 순서
  개별 면접 연습 = 179
  프레젠테이션 면접 연습 = 180
  토론 면접 연습 = 184
  집단 면접 연습 = 188
  압박 면접 연습 = 190
  시기별 면접 준비 = 191
   면접 6개월 전 이상
   면접 1개월 전의 준비
   면접 일주일 전의 준비
   면접 하루 전의 준비
   면접 당일 꼭 할 일
3부 면접 질문 뱅크
 ⑥ 주요 면접 질문
  면접 질문의 유형 및 분포 = 207
  자주 묻는 면접 질문 = 210
  산업별(업종별) 특화 질문 = 217
  압박 질문 = 228
  프레젠테이션 면접 주제 = 232
  토론 면접 주제 = 235
  공무원용 역량 면접 질문 = 238
  부당한 면접 질문 = 244
   미국의 불법적인 면접 질문
   우리나라의 채용과 면접에 있어 차별 금지
   부당한(잘못된) 질문에 대한 대처 방안
  노동부의 표준 면접 가이드라인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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