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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피터, 와인을 배우다

왕초보 피터, 와인을 배우다 (Loan 4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Teague, Lettie. 고형욱 , 역
Title Statement
왕초보 피터, 와인을 배우다 / 레티 티그 씀 ; 고형욱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세종서적 ,   2008.  
Physical Medium
391 p. : 삽도 ; 23 cm.
Varied Title
Educating Peter : how I taught a famous movie critic the difference between cabernet and merlot, or, how anybody can become an (almost) instant wine expert
기타표제
온갖 구박을 딛고 와인 고수로 우뚝 선 피터의 눈물겨운 와인 수련기.
ISBN
9788984072664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Wine tasting --Amateurs' manuals. Wine and wine making --Amateurs' manuals.
주제명(개인명)
Travers,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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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Teague, Lettie. ▼0 AUTH(211009)7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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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41.22 2008z17 Accession No. 11150109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641.22 2008z17 Accession No. 12117698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641.22 2008z17 Accession No. 12117698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5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cience & Technology/ Call Number 641.22 2008z17 Accession No. 15126627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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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소설처럼, 이야기처럼 읽으면서 와인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 「푸드 & 와인」 편집자 레티 티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값싸고 좋은 와인, 와인에 대해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질문을 받곤 했다. 수년간 이런 질문들에 대해 답변해주던 저자는 와인을 배우는 것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로 결심하고 영화평론가 피터 트래버스를 학생으로 삼아 체계적인 와인 교습을 결심한다.

와인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정말이지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만으로 레티의 와인 교습에 끌려온(?) 피터에게 닥친 시련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레스토랑에서 와인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을 느끼는 피터에게 포도 품종에서부터 와인의 기본 종류, 와인 시음 용어는 물론 맛과 향까지 분석해내야 하는 과제는 에베레스트 등정보다 힘들고 고된 일이었다.

외국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와인의 세계는 알지 못하면 깜깜절벽의 세계다. 정말 초보자를 위한 와인 안내서인 이 책에는 와인의 기본적인 포도 품종부터 와인의 종류, 와인을 마시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상식들, 세계 각국의 와인들이 가지는 고유의 특징까지 와인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는 동안
와인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와인지침서


영화평론가 피터 트래버스의 와인 선생이자 『푸드 & 와인』 편집자 레티 티그가 말하는 와인 기초 공략법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와인 책은 없다!
웰빙과 함께 시작된 와인 열풍으로 지금 서점계에는 와인 매뉴얼이 쏟아지고 있다. 하루에도 와인 관련 신간이 쏟아지는 요즘, 너도나도 와인에 대해 알려준다고는 하지만 읽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어려운 매뉴얼이 대부분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이미지로 와인의 겉모습은 잘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읽기 어려워 오히려 와인과 벽을 쌓게 되지는 않았는지. 여기 그 고민을 해결해줄 책이 있다. 소설처럼, 이야기처럼 읽으면서 와인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 쉽고 재미있게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와인 고수가 될 수 있는 책, 바로 『왕초보 피터, 와인을 배우다』이다.
『푸드 & 와인』 지의 편집자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와인을 소개하기로 유명한 그녀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값싸고 좋은 와인, 와인에 대해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질문을 받곤 했다. 수년간 이런 질문들에 대해 답변해주던 레티는 와인을 배우는 것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로 결심하고 체계적인 와인 교습을 결심한다. 와인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그녀의 절친한 이웃, 피터 트래버스를 학생으로 삼아!

레티 아줌마의 강제 와인 교습소에서 어젯밤 피터 씨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
와인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정말이지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만으로 레티의 와인 교습에 끌려온(?) 피터에게 닥친 시련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레스토랑에서 와인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을 느끼는 피터에게 포도 품종에서부터 와인의 기본 종류, 와인 시음 용어는 물론 맛과 향까지 분석해내야 하는 과제는 에베레스트 등정보다 힘들고 고된 일이었다.
외국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와인의 세계는 알지 못하면 깜깜절벽의 세계다. 정말 초보자를 위한 와인 안내서인 이 책에는 와인의 기본적인 포도 품종부터 와인의 종류, 와인을 마시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상식들, 세계 각국의 와인들이 가지는 고유의 특징까지 와인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독설가로 유명한 『롤링스톤』의 실제 영화평론가 피터 트래버스가 펼쳐낼 예측불허의 와인 탐험기는 와인리스트만 보아도 속이 울렁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와인 강의 노트 1 : 와인의 모든 것은 포도에서 시작한다
와인은 술이니까 그냥 맘 편하게 마시면 그만 아니냐고? 맞는 말이다. 그러나 조금만 신경 쓰면 술이 아닌 문화를 알 수 있는 게 바로 와인이다.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던, 혹은 너무나도 거창하게 부풀려져 다가서는 것조차 겁이 나게 했던 와인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와인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와인 산지부터 와인의 종류, 그리고 와인을 즐기고 음미하는 법까지 제대로 안다면 조금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와인을 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포도! 포도의 품종에 따라 레드와인이 되기도 하고 화이트와인이 되기도 한다는 건 이미 상식이다. 그렇다면 와인의 오묘하고 환상적인 맛을 내는 것도 품종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지? 주조방법이나 숙성과정에서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우선 포도 품종의 차이에 따라 와인은 수만 가지의 맛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와인을 마시기 전에 포도에 대한 기초상식을 배워두는 것은 와인 입문자의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다.
● 레티 선생님의 Tip! 와인에는 여섯 가지 기본이 되는 품종이 있다. 이 품종들의 이름만 알고 있어도 어깨에 힘주며 와인리스트를 읽을 수 있다는 사실! (여섯 가지 품종이 궁금하신 분은 본문 28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와인 강습 노트 2 : 나라마다 서로 다른 와인의 특징에 대해 공부한다
와인하면 역시 프랑스! 프랑스는 누구나 인정하는 와인 강국이다. 그렇지만 와인을 생산하는 나라가 프랑스만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프랑스 와인=최고 와인’이라는 등식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오랫동안 프랑스와 함께 와인의 명성을 이어온 독일이나 이탈리아,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서유럽 지역은 각국의 개성 넘치는 와인들로 와인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하고 있다. 지금도 과거의 전통을 이어받아 고유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형님 와인들의 뒤를 이은 신세계 와인들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이미 프랑스 와인과 어깨를 견줄 만큼 성장한 칠레 와인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와인들은 구세계 와인들과는 다른 풍미와 맛, 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이제부터는 와인 마실 때 무조건 “프랑스 와인주세요”라고 하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과 맛을 찾아 골라 마시도록 하자.
● 레티 선생님의 Tip! 미국은 전 세계에서 네 번째 규모의 와인 생산국이다. 생산하는 양만큼 훌륭한 와인들이 생산되고 있다. 와인을 생산한 지 수백 년이 지났지만 워낙 구세계 와인들의 명성이 자자해서 미국의 와인들은 한동안 외면 받아왔는데, 지난 1976년 열린 ‘파리의 심판’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기 시작했다. (파리의 심판이 궁금하신 분은 본문 263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와인 강습 노트 3 :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라
와인만으로도 훌륭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와인의 풍미를 살리고 와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은 역시 함께 곁들이는 요리라 할 수 있다. 곁들이는 요리에 따라 와인의 맛과 향이 더 나아질 수도, 형편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혹시 ‘화이트와인은 생선요리와, 레드와인은 고기요리와 함께’라는 공식을 머릿속에 떠올리지는 않았는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과감히 떨쳐버리기 바란다. 적어도 와인과 요리에 있어서만큼은 정해진 규칙이란 없다. 일반적으로 음식과 와인의 짝짓기에서는 와인의 색깔보다도 산도를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산도가 높은 와인은 대개 다양한 음식과 맞추기에 가장 탄력적이기 때문이다. 음식과 친화적인 와인들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천연적으로 높은 산도를 가진 이탈리아 와인이 아마도 가장 융통성이 있을 것이다.
● 레티 선생님의 Tip! 와인과 음식을 짝짓기 할 때는 와인의 무게감과 감촉에 보다 유의할 필요가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레티 티그(지은이)

오랫동안 『푸드 & 와인』 지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달 「와인은 중요하다」라는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2003년 제임스 비어드James Beard 상을 수상한 이 칼럼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와인을 소개하기로 유명한 그녀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값싸고 좋은 와인, 와인에 대해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질문을 받곤 했다. 수년간 이런 질문들에 답변해주던 레티는 와인을 배운는 것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로 결심하고 와인초보자가 레스토랑 와인 리스트를 보고 두려움 없이 와인을 주문하는 방법, 자신감을 가지고 와인 숍에 들어가는 방법, 그리고 와인을 가지고 잘난 척하는 속물에게 점수 따는 방법 등 몇 가지 기초 원리들을 가르치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바로 『왕초보 피터, 와인을 배우다』이다. 레티 티그의 다른 저서로는 『Fear of Wine』이 있으며, 그녀는 이 책에 직접 삽화를 그려넣기도 했다.

고형욱(옮긴이)

와인칼럼니스트이자 영화기획자, 음식비평가, 여행 칼럼니스트.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영화기획 일을 오래 하다가 와인, 음식, 영화, 미술, 여행 등 전방위 문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해 왔다. 그의 본업은 예나 지금이나 영화기획자이지만, 어느새 와인칼럼니스트라는 호칭이 더 익숙해졌다. 와인을 마시다 문득, 도대체 어떤 차이가 이러한 맛을 가능케 하는지 그 궁금함을 이기지 못해 한 달 뒤 프랑스행 비행기에 오르면서 시작된 그의 와이너리 여행은 이제 그의 삶의 일부가 되었다. 직접 발로 뛰고 체험하며 쌓은 풍부한 와인 지식은 벌써 여러 권의 저서와 번역서에 고스란히 담겨 출판되었다. 와인칼럼니스트이기 전에 요리 비평가이기도 한 그는 '행복이 가득한 집', '시티 라이프', '주간 조선', '쿠켄' 등의 잡지와 '조선일보 맛칼럼' 그리고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음식과 맛있는 집에 관한 글을 연재했다. 영화기획을 하느라, 또 유럽의 와이너리들을 방문하느라 해외여행을 다닌 지 20년, 그리하여 파리만 50여 차례, 유럽 나라들마다 최소 10차례 이상을 방문했다. 뮤지엄고어이자 미술광, 독서광이어서 유럽 미술관과 작가들 이야기를 뚜르르 꿰고 있으며, 덕분에 얻은 풍부한 여행 경험과 깊은 인문학적 소양, 그리고 문학적 감수성으로 몇 편의 여행기 원고를 완성했다. 만화 5천권을 소장한 매니아로 만화평론집 출간도 꿈꾸고 있다. ‘그리스인 조르바’가 말한 “내가 삶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다와 여자와 포도주와 시가 있기 때문이다.”를 인생 모토로 삼고서 여전히 문화탐식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에서 매일 한 편의 영화를 보지 않으면 눈에 가시가 돋치는 사람. 사랑하는 영화의 OST를 LP 시절부터 지금까지 집 한구석을 가득 채울 정도로 모아왔다. 서울 회현동 지하상가의 소문난 LP 콜렉터로도 유명하다. 영화광이자 음악광으로서 영화감독들과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한데 꿰어 설명하기를 즐긴다. 〈잠복근무〉 〈흡혈형사 나도열〉 등 여러 영화를 기획했으며, 저서로 『와인 견문록』 『보르도 와인 기다림의 지혜』 『고형욱의 맛있는 이야기』 『파리는 깊다』 『피렌체, 시간에 잠기다』 등과 몇 권의 번역서가 있다. 현재 조선일보, 헤럴드 경제, 쿠켄, 보그 등의 언론매체에 와인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피터에게 와인을 가르치기까지 = 4
STEP 01 와인의 첫걸음
 Manual 01 와인 맛보기 = 17
 Manual 02 숙성과 온도 = 24
 Manual 03 와인의 기본이 되는 여섯 가지 포도 품종 = 28
 Manual 04 시음 어휘 = 45
 Manual 05 무엇이 와인을 위대하게 만드는가? = 54
 Manual 06 병의 색상과 모양 그리고 크기 = 58
 Manual 07 와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65
 Manual 08 와인 메이킹 = 70
STEP02 구세계 와인
 Manual 09 프랑스 = 79
 Manual 10 이탈리아 = 142
 Manual 11 스페인 = 164
 Manual 12 포르투갈 = 178
 Manual 13 독일 = 187
 Manual 14 오스트리아 = 195
 Manual 15 헝가리 = 200
STEP 03 신세계 와인
 Manual 16 아르헨티나 = 205
 Manual 17 오스트레일리아 = 213
 Manual 18 뉴질랜드 = 228
 Manual 19 남아프리카 공화국 = 235
 Manual 20 칠레 = 240
 Manual 21 뉴욕 주 = 245
 Manual 22 오리건 주와 워싱턴 주 = 249
 Manual 23 캘리포니아 = 262
STEP 04 넓은 와인의 세계
 Manual 24 자키스의 와인 경매 = 317
 Manual 25 레스토랑에 간 피터 = 327
 Manual 26 와인 한 병 고르기에 도전한 피터 = 339
 Manual 27 와인 수집 = 350
 Manual 28 와인쇼핑, 혹은 와인 숍에서 해야 할 일 = 360
 Manual 29 최종 평가 = 378
 Manual 30 마지막 이야기, 피터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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