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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아이들이 그린)봄 여름 가을 겨울 : 초등학교 아이들 그림 338점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오덕 李五德 , 1925-2003 , 편
서명 / 저자사항
(일하는 아이들이 그린)봄 여름 가을 겨울 : 초등학교 아이들 그림 338점 / 이오덕 엮음.
발행사항
파주 :   보리 ,   2008.  
형태사항
336 p. : 색채삽도 ; 26 X 27 cm.
ISBN
9788984285569
일반주기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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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2층(대형)/ 청구기호 372.52 2008z3 등록번호 11149692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40년 넘게 농촌 학교에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한 이오덕 선생님의 서거 5주년을 맞아 펴낸 책. 어린이 시집 <일하는 아이들>과 어린이 산문집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에 글을 쓴 아이들이 그린 그림 338점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나누고, 얼굴 그림은 따로 모아 실었다.

책에 실린 그림들은 주로 1960년대 그림으로 다른 사람의 그림을 흉내 내지 않고, 아이들이 본 대로 느낀 대로 솔직하고 자세하게, 정성을 들여 그린 것들이다. 그림에 어울리는 어린이 시도 넣었고, 이오덕 선생님이 남긴 그림 그리기 교육 이야기도 담았다.

이오덕 선생님의 ‘삶을 가꾸는 그림 그리기 교육’의 성과!
이오덕 선생님 돌아가신 지 5주기를 맞아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그림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평생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열심히 해 오신 이오덕 선생님은 ‘삶을 가꾸는 그림 그리기 교육’도 열심히 했습니다. 다만 그 성과들이 책으로 묶여 나오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야 처음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주로 1960년대 그림으로, 어린이 시집 《일하는 아이들》과 어린이 산문집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에 글을 쓴 아이들이 그린 그림입니다.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시와 산문이 그렇듯, 그림들도 모두 다른 사람의 그림을 흉내 내지 않고, 아이들이 본 대로 느낀 대로 솔직하고 자세하게, 정성을 들여 그렸습니다. 그래서 모든 그림이 개성이 넘치고 살아 움직입니다. 이오덕 선생님이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하듯, ‘삶을 가꾸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참스승,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 철학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색칠 공부와 어른들의 그림을 흉내 내는 학원 미술 교육 비판!
이오덕 선생님은 살아 계실 때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죽이는 색칠 공부나, 어른들 그림이나 흉내 내는 학원 미술 교육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신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마음을 담아 천천히, 정성껏 그리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정성을 다해 온몸으로 그림을 그렸다면 칭찬을 해 주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그림을 보면, 해바라기 꽃 한 송이나 동무 얼굴 하나를 그려도 얼마나 정성을 들여서 그렸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아이마다 다 다른 개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자연 속에서 놀면서 일하면서 지낸 아이들이 자신들이 본 대로 느낀 대로 그린 그림은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을 지녔고 그림 소재도 다양합니다. 아이마다 보고 느낀 것이 다 다르고, 생활 속에서 마음을 담아 자세히 보고 그렸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들은 40여 년 전 그림들이지만, 아직도 어른들 손재주만 흉내 내는 미술 교육이 판을 치는 현실에서 우리 어린이 그림 그리기 교육에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오덕 《일하는 아이들이 그린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이호철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연필을 잡으면 그리고 싶어요》의 교육 철학!
이오덕 선생님의 그림 그리기 교육 성과를 모은 《일하는 아이들이 그린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이호철 선생님의 그림 그리기 교육 성과를 모은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보리, 1994), 《연필을 잡으면 그리고 싶어요》(보리, 1997)는 모두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그림 그리기 교육’ 철학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이오덕 선생님과 이호철 선생님은 모두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운동을 열심히 하셨는데, 그림 그리기 교육도 같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이호철 선생님 책이 세상에 먼저 나왔지만, 내용으로는 이오덕 선생님의 그림 그리기 교육 철학을 이호철 선생님이 이어 나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이나 이호철 선생님이나 모두 아이들에게 거짓 글짓기를 시키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이 보고, 듣고, 겪고, 느낀 것을 글로 쓰게 한 것처럼, 그림도 거짓으로 남의 그림을 흉내 내지 않고, 자신이 보고, 겪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그림으로 그리게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세상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자연이나 동무나 이웃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이오덕 선생님은 주로 아이들에게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게 했고, 이호철 선생님은 주로 아이들에게 연필로 그림을 그리게 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원화 크기에 가깝게 어린이 그림들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이 주로 얇고 누런 갱지 8절지와 16절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그린 그림을 최대한 크게 살려서 보여주기 위해 큰 판형(26.0×24.8cm)으로 정했고, 세로 그림이나 양면으로 들어가는 그림은 원화 크기에 거의 가깝습니다.
2. 자연 속에서 일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 많습니다.
밭에서, 논에서, 산에서 일하는 그림이 많습니다. 부모와 함께 일하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소재, 다양한 형식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① 자신이 쓴 시나 산문을 종이에 쓰고 그림을 그린 것이 많습니다.
② 다른 사람이 쓴 시나 산문을 종이에 쓰고 그림을 그린 것이 많습니다.
③ 달력을 그리고 그 달에 맞는 그림을 그린 것들이 있습니다.
④ <성냥팔이 소녀〉처럼 이야기를 듣고 그림을 그린 것이 있습니다.
⑤ 해바라기를 아이마다 다 다르게 그렸습니다.
⑥ 동무 얼굴, 선생님 얼굴, 어머니 얼굴, 아버지 얼굴을 아주 정성껏 그렸습니다.
4. 색감이 풍부하고 뛰어납니다.
1960년대 크레파스는 종류도 많지 않고, 질도 떨어졌을 텐데, 아이들은 산이나 들이나 아이마다 다 다른 색감으로 풍부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의 구성>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그림 338점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나누고, 얼굴 그림은 따로 모았습니다. 가끔씩 쉬어갈 수 있도록 그림에 어울리는 어린이 시도 넣었고, 부가 시작할 때마다 이오덕 선생님이 남긴 그림 그리기 교육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1. 봄(53점) : 봄에 밭에서 일하는 그림이 여러 편 있고, 버드나무나 포플러 같은 봄 나무를 그린 그림들이 많습니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린 시화도 여러 편 있고, 달력 그림도 있습니다.
2. 여름(68점) : 보리 베고, 보리타작하는 그림에서 시작해서, 모내기하는 그림, 담배 일하는 그림이 여러 편 있습니다. 그밖에 동네를 그린 그림이나, 여름 산과 들을 시원하게 그린 그림이 여러 편 있습니다.
3. 가을(77점) : 타작하는 그림이나 밤나무나 감나무에서 열매를 따는 그림이 많습니다. 그리고 운동회 그림과 집을 짓는 그림도 여러 편 있습니다. 그밖에 아이마다 다 다르게 그린 해바라기 그림이 많이 있습니다.
4. 겨울(62점) : 눈 오는 날, 얼음 타기 같은 그림과 ‘성냥팔이 소녀’를 읽고 그린 그림이 여러 편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하는 그림과 보리밟기를 하는 그림이 여러 편 있고, 봄을 기다리며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린 시화도 여러 편 있습니다.
5. 얼굴(78점) : 동무 얼굴, 선생님 얼굴, 어머니 얼굴, 아버지 얼굴을 아주 열심히 그렸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을 담아 아주 자세하게 그려서 얼굴마다 다 다른 개성이 넘칩니다.

일러두기
1.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주로 1960년대에 이오덕 선생님이 상주 청리초등학교, 경주초등학교, 안동 임동동부초등학교 대곡분교장에서 가르친 아이들 그림입니다. 오래전에 그린 그림들이어서 그림 제목이나 그린 아이 이름, 학교, 학년을 알 수 없는 것들이 여러 편 있습니다.
2. 이 책에 실린 시는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시집 《일하는 아이들》, 《허수아비도 깎꿀로 덕새를 넘고》 들에서 골랐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아이들 그림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이오덕 

봄 
여름 
가을 
겨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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