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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랑클 : 죽음의 수용소에 삶의 의미를 찾다 (9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Redsand, Anna S. 황의방, 역
서명 / 저자사항
빅터 프랑클 : 죽음의 수용소에 삶의 의미를 찾다 / 안나 S. 레드샌드 지음 ; 황의방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두레,   2008  
형태사항
238 p. : 삽화 ; 22 cm
원표제
Viktor Frankl : a life worth living
ISBN
9788974430825
서지주기
참고문헌(p. 230-233)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Psychotherapists -- Austria -- Biography Holocaust survivors -- Austria -- Biography
주제명(개인명)
Frankl, Viktor E.   (Viktor Emil),   1905-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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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인간의 의미 탐구(Man’s Search for Meaning)』의 저자이자, 로고테라피를 만든 정신의학의 선구자인 빅터 프랑클의 전기이다. 그는 손가락질 하나로 생사가 오가는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절망을 딛고 로고테라피(logotherapy)라는 새로운 정신치료법을 개발했다.

로고테라피는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삶의 의미를 찾아 미래를 바라보며, 삶을 충실하게 살라고 격려하는 혁신적인 심리치료법이다. 그는 죽음의 수용소에 갇혀 있을 때, 엄청난 시련 속에서도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자신의 이론을 이용했다.

한 인간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고 마침내 성공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빅터 프랑클의 삶을 씨줄로, 전쟁과 히틀러로 대변되는 당시 시대적 상황을 날줄로 엮어 결합해서 서술하여 그의 생애를 재현한다.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20세기에 나온 가장 영향력 있는 책 가운데 하나인
『인간의 의미 탐구(Man’s Search for Meaning)』의 저자이자, 로고테라피를 만든 정신의학의 선구자, 빅터 프랑클의 전기


2차 세계대전 당시 죽음의 난장이었던 나치의 대학살(홀로코스트)로 약 1,100만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중 절반 이상이 유대인들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학살되었다. 그곳에서는 수용자의 목숨이 관리자의 손가락질 같은 하찮은 일에 의해 좌우되곤 했다. 즉 손가락이 오른쪽을 가리키면 막사로, 왼쪽을 가리키면 가스처형실로 끌려갔던 것이다. 이런 선별과정에서 요행히 살아남는다고 해도, 가혹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은 그야말로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이었다.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랑클에게도 수용소의 수감생활은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곧 그의 필생의 작업에 대한 가장 위험하고도 큰 실험이기도 했다.
빅터 프랑클은 이러한 절망을 딛고 로고테라피(logotherapy)라는 새로운 정신치료법을 개발했다. 로고테라피는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삶의 의미를 찾아 미래를 바라보며, 삶을 충실하게 살라고 격려하는 혁신적인 심리치료법이다. 그는 죽음의 수용소에 갇혀 있을 때, 엄청난 시련 속에서도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자신의 이론을 이용했다. 1945년 수용소에 풀려난 뒤 쓴, 자신의 경험과 이론을 자세히 설명한 책 『인간의 의미 탐구』는 수백만 권이 팔렸고, 지금도 20세기에 나온 가장 영향력 있는 책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빅터 프랑클』은 바로 이 빅터 프랑클의 삶을 생생하고 꼼꼼하게 쓴 전기이다. 프랑클 기록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 가족사진, 그리고 대학살과 관련된 강렬한 사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이 책은 한 인간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고 마침내 성공한 감동적이고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다. 특히 빅터 프랑클의 삶을 씨줄로, 전쟁과 히틀러로 대변되는 당시 시대적 상황을 날줄로 엮어 절묘하게 결합해서 서술하여 빅터 프랑클의 생애를 완벽하게 재현해내고 있다.
행복한 순간에 불행이 찾아오고, 불행한 순간에 행복이 찾아오는 아이러니컬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빅터 프랑클. 죽음의 수용소를 네 군데나 거치면서, 비극과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고 또 삶의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 정신과 의사이자 등산가이며, 작곡, 패션, 희곡 등 다방면에서 재능과 끼를 발산한 사람. 나이 85세에 시력을 잃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남은 7년 동안 더 열정적으로 글을 쓰고 강연을 했던 사람. 그가 말하는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생존(삶)을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이제 현대 사회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구가 아닐까.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준 책,『인간의 의미 탐구』
1944년 3월 30일에 해방이 되어 강제수용소에서 풀려나리라고 꿈꾸었던 한 유대인이 있었다. 자신이 꿈꾸던 그날이 다가왔지만 해방의 기미는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3월 30일이 지나도 자신의 처지에 변화가 없자 그는 완전히 희망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3월 31일, 그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죽었다. 이는 빅터 프랑클이 수용소에서 겪은 일화이다. 그 사람이 더 이상 살 수 없었던 것은 바로 살아야 할 이유, 즉 희망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빅터는 말한다. “미래, 자기의 미래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 사람은 살 수 없다.” 그리고 이렇게 강조한다.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견뎌 낼 수 있다.”
빅터 프랑클이라는 이름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그의 참혹한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정립한 이론인 로고테라피를 소개한 책 『인간의 의미 탐구』-우리나라에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으로 소개되어 나왔다-의 성공 덕분이었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스러운 삶의 환경에서 의미를 찾아내도록 도와주었고, 그들로 하여금 그 환경에 용기 있게 맞설 수 있도록 해주었다.
불치병을 가지고 있던 학생, 영어의 몸이 된 아시아의 한 정치범, 자동차 사고로 두 팔과 두 다리가 마비된 젊은이 제리 롱, 전쟁에서 두 다리를 잃은 이스라엘의 한 병사, 교도소 수감자들 등 수많은 사람들이 빅터에게 『인간의 의미 탐구』 때문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이후 이 책은 더욱 널리 알려지고, 마침내 빅터 프랑클과 로고테라피는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렇듯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것은 다름 아닌 “빅터 프랑클이 어떻게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아냈는가 하는 이야기”였다.

사랑과 삶의 의미
빅터 프랑클이 죽음의 수용소를 무려 네 군데-테레지엔슈타트(체코슬로바키아), 아우슈비츠(폴란드), 카우페링(독일), 튀르크하임(독일)-나 거치며 깨달은 것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사랑’이었고, 다른 하나는 ‘삶의 의미’였다. 빅터는 수용소에서 고된 노동을 하다가 어느 날 문득 아내를 떠올렸고, 아내에 대한 사랑은 빅터가 자신이 처한 모든 상황을 잊게 해주었다. 결국 그 순간 그에게 ‘사랑은 구원’이었다. 또한 ‘사랑이야말로 삶을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빅터가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시선이 늘 ‘희망을 주는 미래(곧 삶의 의미)’에 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에게는 두 개의 희망이 있었다. 첫 번째 희망은 가족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새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었고, 또 다른 희망은 자신의 일, 즉 로고테라피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해방된 뒤 수용소에 갇혔던 다른 가족들이 모두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빅터는 한동안 자신의 삶이 살 만한 가치가 없는 건 아닐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에 우울증에 빠지고 자살마저 생각하게 된다. 희망의 절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도 빅터를 다시 구해낸 것은 자신의 삶에는 아직도 어떤 목적이 있다는 생각이었다. 희망의 또 다른 절반인 일에 매달리면서 삶의 또 다른 목적을 찾았던 것이다. 빅터는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은 완성된 원고를 출판사에 전해주던 순간이었던 듯하다”고 회상할 정도로 자신의 일에 매진했고, 결국 그것은 그를 죽음이라는 유혹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게 해주었다.

프로이트와 아들러, 그리고 로고테라피
빅터 프랑클은 어려서부터 꿈이 의사였고, 결국 그 꿈을 이루었다. 하지만 학창 시절 빅터는 ‘철학자’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철학이나 심리학,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당시 정신치료 분야의 ‘거인들’인 프로이트와 아들러에게 인정받을 정도였다. 그가 열일곱 살에 쓴 논문이 열아홉 살에 프로이트가 발간하는 학술잡지에 실렸고, 프로이트와 헤어지고 나서 프로이트의 잡지에 논문이 실린 지 1년 만에 아들러가 발행하는 잡지에 또 논문이 실리기도 했다. 하지만 빅터는 이 두 사람의 이론, 즉 정신분석과 개인심리학 모두에 한계와 문제점을 느끼고 이들과 결별하게 된다. 그때부터 자신만의 이론을 연구하는데,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뒤 ‘로고테라피’라는 이름의 혁신적인 새 치료법을 만들어낸다.
로고테라피라는 말은 두 개의 그리스 어 단어 로고스(logos)와 테라페이아(therapeia)가 합쳐진 말이다. 로고스에는 ‘의미’라는 뜻이 있고, 테라페이아는 ‘치료’를 뜻한다. 따라서 로고테라피(logotheraphy)는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서 의미를 찾아내도록 도와줌으로써 정서적 고통을 치료하는 것이다.
하지만 빅터 프랑클이 정신치료에 기여한 바에 대한 학계의 반응은 엇갈렸다. 특히 프로이트학파의 정신분석가들은 호되게 비판했고, 고향의 빈 대학에서는 강사가 되었지만 영영 정식 교수로 승진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오스트리아에서보다 오스트리아 밖에서 더 인정을 받았고 인기도 높았다. 하버드, 예일, 캘리포니아 대학 등 세계 각지의 대학들에서는 강연을 요청하고 명예박사 학위를 주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31개국에 로고테라피 훈련 및 치료 연구소가 설립되어 있다. 이렇듯 학계의 반응은 엇갈렸지만 빅터의 이론이 정신치료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친 것만은 틀림없는 듯하다.

다방면에서 끼를 발산한 빅터 프랑클
빅터 프랑클이라 하면 사람들은 흔히들 앞서 말한 홀로코스트, 죽음의 수용소, 로고테파리, 삶의 의미, 정신과 의사, 『인간의 의미 탐구』 등을 먼저 떠올린다. 빅터가 강제수용소에서 생활한 것은 2년 반 정도의 시간이었지만, 그것이 90년이 넘는 인생에 미친 영향은 거의 절대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정신치료 분야 이외에도 여러 분야에 관심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재능도 발휘했다. 특히 빅터와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등산이었다. 그는 나치 치하에서 유대인의 입산이 금지된 상황에서도 친구의 도움으로 등산을 할 만큼 등산 애호가였다. 강제수용소에서 선별작업을 거친 뒤 목욕탕 앞에서 몸에 지닌 귀중품을 모두 꺼내라는 친위대원의 말에도 내놓지 않았던 두 가지 중 하나가 산악 안내인으로서 받은 도나우란트 알파인 클럽의 핀일 정도였다(또 다른 하나는 로고테라피에 관한 책의 원고였다). 심지어 그를 등산가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오스트리아에 있는 산 두 곳의 오솔길 세 개는 빅터와 관련이 있는 이름으로 붙여지기까지 했다. 그는 여든 살까지 암벽 등반을 했다.
빅터는 등산뿐만이 아니라 패션에도 관심이 아주 많았는데, 특히 넥타이를 좋아했다. 또 안경테에 관해 일가견이 있어 안경테 제조회사에서 안경테의 새 디자인을 스케치해서 빅터에게 보내올 정도였다. 그는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직접 음악을 작곡하기도 했다. 그가 만든 곡은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되기도 하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사용되기도 했다. 또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소재로 한 희곡을 쓰기도 했고, 사인을 수집하는 별난 취미도 갖고 있었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
이런 빅터 프랑클에게도 강제수용소의 끔찍한 경험을 피할 수 있는 기회는 있었다. 나치에 끌려가기 몇 년 전부터 준비했던 미국 비자가 나와 미국으로 도망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빅터는 고민 끝에 “너희 부모을 공경하여라”라는 유대교의 가르침에 따라, 고통을 당할 부모님 곁에 남기 위해 미국행을 포기했다. 그가 미국행을 선택했다면 그런 엄청난 고통을 겪지 않았을 것이고, 로고테라피가 정신치료사들에게 더 널리 사용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가 강제수용소에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가르친 것은 정신치료사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퍼졌다. 그가 내린 결정은 뜻하지 않게 필생의 작업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해주었다.
수용소에서 자신의 희망의 절반이었던 가족과의 재회는 산산이 깨졌지만, 첫 번째 부인인 틸리와 이루지 못한 가정의 꿈을 두 번째 부인인 엘리와 함께 이루었다. 모두들 가까이 가기 꺼려하는 정신과 의사였던 빅터 프랑클, 그리고 그런 그에게 과감히 말을 붙였던 치과 간호사 엘리의 만남은 결혼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빅터는 꿈에 그리던 ‘행복한 가정’을 꾸밀 수 있게 된다. 이 가족은 빅터의 후반기 인생의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다.
빅터는 85살에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남은 생애 동안 더 열정적으로 강연하고 글을 썼다. 1993년 시카고의 노스파크 대학에서 빅터와 엘리에게 동시에 명예박사 학위를 주려 하자 자신은 거부하고 엘리만 받게 해 그녀의 노고와 사랑에 보답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리고 빅터는 1997년 9월 태어날 때처럼 소박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묘비에는 ‘빅터 에밀 프랑클, 1905년 3월 26일~1997년 9월 2일’이라는 문구 외에는, 그가 이룬 업적이나 그가 받은 명예에 관한 언급은 한 마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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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안나 S. 레드샌드(지은이)

2008년 현재 고등학교에서 언어와 문학을 가르치며, 청소년 상담 교사로 오랫동안 일했다. 몇 년 전부터는 청소년들을 상담하는 데 로고테라피의 원리를 이용한다. <빅터 프랑클>은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이며, 어른들을 위한 단편소설이나 시를 쓴다.

황의방(옮긴이)

1969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영문학과 졸업하고, 1969년부터 1975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다. 1975년 언론자유실천운동으로 해직되어 현재 동아자유언론투쟁위원회 위원으로 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주필을 역임했다. <건축가>, <대륙의 딸>(공역), <마오: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공역), <세계를 더듬다>, <12전환점으로 읽는 세계대전>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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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감사하는 말 = 5
서문: 사랑을 통한 구원 = 9
1. 공부 잘하는 장난꾸러기 = 19
2. 거인의 어깨 위에 서다 = 46
3. 히틀러가 권력을 잡다 = 67
4. 어떤 일이 있어도 삶을 포기하지 말라 = 104
5. 비극 속에서 의미를 찾다 = 139
6. 살아야 할 때 = 165
7. 세상의 반응 = 190
8. 마지막까지 "예" 라고 말하다 = 212
지은이의 말 = 225
참고문헌 = 230
찾아보기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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