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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Loan 3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Kozol, Jonathan 김명신 , 역
Title Statement
젊은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 조너선 코졸 지음; 김명신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문예 ,   2008.  
Physical Medium
269 p. ; 22 cm.
Varied Title
Letters to a young teacher
ISBN
9788931006193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Teaching --United States. Teachers --United States --Anecdotes. Teaching --United States --Anecd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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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71.1 2008z5 Accession No. 11149458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71.1 2008z5 Accession No. 11149458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전미도서상 수상작가이자 교육자인 조너선 코졸이 초임교사에게 ‘교직이라는 직업의 즐거움과 어려움, 열정에 대한 보상’에 대해 들려준다. 교직에 첫발을 내디뎌 여러 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초임교사, 사회 정의와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교사와 교육전문가, 학부모에게 권한다.

전미도서상 수상작가이자 교육자인 조너선 코졸이 초임교사에게 ‘교직이라는 아름다운 직업의 즐거움과 어려움, 그리고 열정에 대한 보상’에 대해 자상하게 들려준다. 교직에 첫발을 내디뎌 여러 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초임교사는 물론 사회 정의가 무엇이고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교사와 교육전문가,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젊은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는 조너선 코졸이 최근에 강력하게 제기해온 수많은 논쟁적인 문제들, 예를 들면 고부담 시험(high stakes testing)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수많은 교실이 시험 준비 공장으로 전락하여 자발성과 비판적 지성이 더는 중요하지 않게 된 현실, 공립학교를 잠식하려는 개인 기업의 탐욕, 백 년 전의 인종 차별적 상황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도심 학교의 불평등한 상황 등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 이 편지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의 행복과 아이들 고유의 호기심과 기쁨, 그리고 사랑과 열성으로 노력하는 교사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신의 불안한 환경을 극복해가는 아이들의 활기와 명랑함 등으로 풍성하다.

보스턴의 빈민 거주지에 위치한 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임 교사 프란체스카에게 보내는 이 자애로운 편지들에서, 조너선 코졸은 프란체스카의 수업을 참관하면서 느낀 점을 생생하게 설명한다. 또한 자신이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개인적인 경험담을 들어가며 관료주의에 물든 교육 관료, 아이들의 개성을 말살하는 교육 과정, 가난한 지역일수록 연장 정부의 지원에서 멀어지는 현 교육계의 실정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갓 교직에 입문한 교사들에게 어떤 자세로 아이들 앞에 서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 책은 신규 교사라면 꼭 한번 읽어봄직하다. 또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젊은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는 사회 정의를 위해 공교육이 담당해야 하는 역할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거론되는 미국의 사례를 통해 현재 우리 나라에서 추진하려고 준비 중인 여러 가지 교육 정책들이 어떤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보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교육운동가나 학부모는 물론 교육 정책을 펴는 사람들이 코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조너선 코졸(지은이)

미국의 차별적인 교육과 사회 불평등에 맞서 싸워 온 교육자이자 작가. 1936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공립학교 교사로 보스턴의 흑인 거주 구역에서 교직을 시작하였으나 몇 개월 지나지 않아 인종 차별에 저항한 흑인 시인 랭스턴 휴스의 시를 수업 시간에 다뤘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이후 시민운동에 투신하여 미국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인종 및 소득 수준의 차이와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평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투쟁해 오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전미 도서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이른 나이의 죽음』, 로버트 F. 케네디 도서상 수상작 『레이철과 그녀의 아이들』,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상 최종 후보작 『야만적 불평등』이 있으며, 『젊은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교사로 산다는 것』 등 다수의 작품을 펴냈다.

김명신(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 《폭풍의 언덕》, 《테스》, 《작가들의 정원》, 《한편이라고 말해》, 《교사로 산다는 것》, 《나의 스승 설리번》, 《헬렌 켈러 자서전》, 《젊은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야만적 불평등》, 《마초로 아저씨의 세계화에서 살아남기》, 《탐정 레이디 조지아나》, 《미스터 핍》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독자에게 전하는 말 = 9
1 학생들과 함께하는 삶 = 11
2 공감대 형성 - 교실에서의 첫 나날들 = 17
3 학부모를 알기 위해서는 = 31
4 연륜 있는 선배에게 배우기 = 43
5 야생화 = 55
6 악동 다스리는 법 - 우리를 좋아하지 않기로 작정한 듯 보이는 아이들에 관한 견해 = 69
7 인종 분리된 학교 현실 = 83
8 전문 용어의 남용 = 99
9 심미적 즐거움 - '위글리' '와블리' '아웃!' = 111
10 고부담 시험과 그 외의 현대적 불행 = 123
11 가장 위험한 최악의 아이디어 - 교육 바우처(Education Voucher)와 공립학교의 민영화 = 144
12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 165
13 순수의 상실 -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대한 소견 = 186
14 증인으로서의 교사 = 206
15 희망의 씨앗, 명랑함의 원천 = 225
에필로그 = 245
후기 - 프란체스카 선생님과의 대화를 회고하며 = 256
옮기고 나서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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