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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론 : 인문연대의 미래형식 (1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영민 金永敏
서명 / 저자사항
동무론 : 인문연대의 미래형식 / 김영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출판,   2008  
형태사항
550 p. ; 23 cm
ISBN
9788984312784
서지주기
참고문헌 및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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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8z1 등록번호 11148941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8z1 등록번호 1114894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01.3 2008z1 등록번호 1512630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학과비치/ 청구기호 정보수학과 001.3 2008z1 등록번호 151296562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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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8z1 등록번호 11148941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8z1 등록번호 1114894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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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01.3 2008z1 등록번호 1512630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학과비치/ 청구기호 정보수학과 001.3 2008z1 등록번호 151296562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동무는 사적 규칙이 아닌 타자와의 ‘사회적 약속’인 ‘신뢰’가 바탕이 된 실천적 관계이다. 섣불리 마음이나 뜻이 ‘같음’에 흥겨워하지 않으며, 서로의 차이가 만든 ‘틈’을 인정하면서, 삶의 이치나 사람의 무늬에 대한 깨우침을 ‘말’로써 교환하고, 고립된 개인이 아닌 각개약진의 연대가 만들어내는 지적 교우의 관계이다.

인문의 무능을 급진화하라!
자본주의적 유능을 인문(人紋)적 무능으로
대체하려는 인문(人文) 좌파적 연대와 실천


왜 동무론인가 90년대 중반 이래 김영민에 따라붙는 가장 흔한 수식은 ‘새로운 글쓰기를 통한 인문학의 탈식민화를 주장한 철학자’였다. 그러나 어쩌면 이 책으로 인해 그는 철학적 관계론이자 실천철학으로서의 ‘동무론’을 조형한 인문학자로 그 이름에 따르는 수사가 바뀔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펴낸 20여 권의 저술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것”이라 자평하는 책 《동무론》은 자신이 중심이 되어 지난 15년 동안 꾸려진 인문학 공동체 모임인 ‘장미와 주판’에서의 공부와 경험, 사람들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앎과 생활 속에서의 실천, 그리고 그 표현인 글쓰기 간의 일치를 궁리해온 터에 《동무론》은 자신의 공부와 실천이 글로 표현된 지난 15년 세월의 고갱이라 할 수 있겠다.
김영민의 정의에 따르면 인문(人文)은 곧 ‘인간의 무늬’, 인문(人紋)이다. 따라서 인문학(人文學)이란 ‘사람의 무늬’를 살피고 헤아리는 공부이다. 또한 영원히 단독자일 수 없는 인간은 다른 이[人]들과의 관계[間]를 통해서만 그 존재의 의미를 가진다. 그러기에 인문학의 대상은 ‘사람 사이의 관계’ - ‘사람’은 물론이고 그 관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구조’까지 포함하는 - 라고 할 수 있으며, 그의 주된 관심이 ‘동무’라는 철학적 관계론을 조형하는 데 놓여왔던 까닭이 여기에 있다.

철학적 관계론, 그리고 실천철학으로서의 동무론
우선 동무는 친구가 아니다. 시간에 의해 축적된 끈적한 기억을 공유하지만, 친구는 “그저 친(親)해서 친구일 뿐”이며, 그 속 내용은 한없이 공허하다. 또한 동무는 동지(同志)가 아니다. 뜻을 함께하여 하나의 깃발 아래서 뭉친 동지는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과정에서는 더없이 뜨거운 연대의 관계이지만, 그들을 뭉쳐준 ‘뜻’의 효용이 사라지거나, ‘깃발’이 꺾기면 ‘간 데 없이’ 사라질 운명을 타고났다. 무엇보다 동무는 연인과 다르다. 연정은 대개 “사려 깊은 이기심”이라 말할 수 있는 자기애라는 감정의 끈에 기대고 있는데, 언제나 자기 마음과는 다른 그(녀)의 마음을 확인하고는 상처의 지뢰밭을 헤매고 만다. 친구와 동지, 연인 관계의 바탕이 되는 정서는 자신만의 사적 규칙에 의해 작동하는 ‘호의’와 ‘호감’, 그리고 ‘선한 의도’인데 그것은 또한 우리가 놓여 있는 삶의 자리인 ‘세속’을 구성하는 중요한 속성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좋은 마음만으로 관계나 세상은 변하지 않으며, 변함 없는 관계와 세상을 탓하며 그 상처에 뒤통수를 맞는 어리석음만 반복될 뿐이다. 이에 김영민은 새로운 관계론으로 세속의 벽을 뚫고 나아가는 ‘동무’로 이르는 길을 주장한다. ‘가치’가 아닌 ‘값’이 만물의 척도가 되는 자본주의적 셈속에 기민한 물신주의자들과 ‘좋은 마음’을 배신하는 세속에 거듭 상처받는 ‘선량한 바보’들의 사이길에 동무들이 가야 할 길이 놓여 있다.
그것은 사적 규칙이 아닌 타자와의 ‘사회적 약속’인 ‘신뢰’가 바탕이 된 실천적 관계이다. ‘동무’는 섣불리 마음이나 뜻이 ‘같음’에 흥겨워하지 않으며, 서로의 차이가 만든 ‘틈’을 인정하면서, 삶의 이치나 사람의 무늬에 대한 깨우침을 ‘말’로써 교환하고, 나르시시즘에 고립된 개인이 아닌 각개약진의 연대가 만들어내는, 서늘하지만 현명한 지적 교우의 관계이다. 그러기에 동무라는 관계는 이미 자리매김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롭게 닦아가는, 지속적인 활동의 여정에 놓여 있는 실천철학이다.

인문의 무능, 그 역설적 급진성
김영민은 오랫동안 ‘인문의 무능’을 이야기해왔다. 그것은 근래 회자되는 ‘인문학의 위기’와는 관점의 층위가 다르다. 인간의 무늬[人紋]라는 비가시적인 진리를 탐색하는 인문학은 그 속성상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성패를 판가름하는 자본주의적 세속의 원리와는 근본적으로 불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그 필연적인 ‘지는 싸움’의 전장에서 과연 무능한 인문학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또한 그 무능한 인문학을 매개로 모여든 동무들은 무엇을 명분으로 그 지는 싸움을 결연히 수행해야 하는 것일까?
여기서 김영민은 무능의 역설적 힘을 주장한다. “지는 방식, 혹은 무능의 어떤 것 속에서 인문은 오히려 타락한 현재의 공시와 세속의 통시를 고스란히, 힘없이, 그러나 미증유의 비판적 풍경으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써먹을 수 없는 문학이, 인간에게 유용한 것들이 거꾸로 인간을 억압하는 부정적 힘들을 보여준다”고 했던 김현의 말을 떠올리게 하는데, 십자가에 매달려 속절없이 죽음을 맞이했던 예수의 무능이 (로마) 제국의 유능을 포섭했듯, 혹은 소크라테스의 변명 없는 죽음이 당대 체계의 모순과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며 서양철학사의 시원이 됐듯이, 급진화한 무능이 체계화된 유능의 연약한 속살을 파고들어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즈음에서 ‘인문연대의 미래형식’을 표방하는 ‘동무론’이 지향하는 바가 뚜렷해진다. (자본주의적) 체계에 구걸하여 외피만을 부풀리려는 ‘인문학의 거짓 부활’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고립된 나르시시즘의 벽을 뚫어낸 현명한 동무들 간의 연대를 통해, 그리고 인문학 본연의 무능을 근기 있게 급진화함으로써 체계 밖으로 나아가 체계 전복의 기운을 무던히 지펴내는 것이 아닐까?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영민(지은이)

철학자. 『서양철학사의 구조와 과학』(1991), 『동무론』(2010~) 3부작, 『집중과 영혼』(2017) 등을 썼다. 천안과 서울 등지에서 인문학 학교 ‘장숙藏孰’(http://jehhs.co.kr/)을 열어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등단 후의 첫 시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5
chapter 1 반우(瘢◆U75A3◆) = 11
 1. 내가 내게 허락하는 행복
 2. 산문(散文)을 잃어버린 채 네 주변을 돈다
 3. 변치 않는 어리석음으로
 4. 환상적 의도의 잉여가치설일 뿐
 5. 단 한 번의 실수나 환멸도 영원하다
 6. 기억의 순교자
 7. 자살, 없는 미래의 호출부호
 8. 제3의 소박
 8-1. 표현/전달
 9. 호의와 신뢰의 사이(1)
 9-1. 호의와 신뢰의 사이(2)
 9-2. 고백, "나도 알고 보면 착한 사람이야"
 9-3. 호의와 신뢰의 사이(3)
 9-4. 호의와 신뢰의 사이(4)
 9-5. 호의와 신뢰의 사이(5)
 9-6. 친밀함, 혹은 호의와 신뢰의 사이(6)
 9-7. 이덕무와 박제가
 9-8. 토대의 진실
 9-9. 돌 속의 선의
 9-10. 세속은 세속으로써
 9-11. 타인의 고통
 9-12. 심연에의 감성, 혹은 호의와 신뢰의 사이(7)
 9-13. 동무, 심리와 기계 사이를 오늘도 지나간다
 9-14. 교태의 미래
 9-15. 인식이라는 홀로서기만으로 도와줄 수 없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신뢰란 대체 무엇일까?
 9-16. 세속은, 탱자나무에서 홍매(紅梅)로 흐른다
 9-17. 내 글이 나의 타자가 되는 그 어려운 응답 속에서 내 글은 길게 돌아오는 나의 손님이 된다
 9-18. 텅빈 살은 신뢰에 관한 한 아직 아무것도 아니며, 신뢰는 바로 그 한없는 조심스러움으로 엮어내는 허공의 집이다
 9-19. 약속이란 무엇인가?(1)
 9-20. 생각 속에는 신뢰가 없다
 10. 언덕을 넘어서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바람이 문제다
 11. 자화상(自畵像)은 어리석음의 절정에서 개화한다
 11-1. 약속이란 무엇인가?(2)
 11-2. 약속이란 무엇인가?(3)
 11-3. 약속이란 무엇인가?(4)
 11-4. 약속이란 무엇인가?(5)
 11-5. 약속이란 무엇인가?(6)
 11-6. 약속이란 무엇인가?(7)
 11-7. 약속이란 무엇인가?(8)
 11-8. 지식은 지식을 구원할 수 없다
 11-9. 현명한 외출의 길
 11-10. 없던 길, 잊혀진 길 
chapter 2 세속이란 무엇인가? = 159
 1. 세속의 슬픔
 2. 그림자 던지기
 3. 호의, 신뢰, 그리고 세속
 4. 만날 수 없는 어긋남의 표상
 5. 추억만으로는 바뀔 수 없는 물매의 길
 6. 외출하지 못하는 의도
 7. 세속은 반복
 8. 개인의 호의 앞에 무력한 관계의 구조
 9. 본질 없음이 바로 세속의 본질
 10. 어리석음으로 세속은 굴러간다
 11. 글쓰는 자가 거울 뒤로 사라져야 하는 까닭
 12. 폭군의 얼굴 없음
 13. 비인과적 인과의 수행성
 14. 연극 속에서 드러나는 본심, 혹은 애초에 연극적인 본심
 15. 물(物)-신(神)의 신비한 교착
 16. 당신 '이라는' 부재 속에서 커가는 나라는 괴물
 17. 상처받은 사람은 걷는다
 18. 대중적 혐오감을 아름다움으로 순치시키는 세속의 힘
 19. 윤리와 도덕, 그리고 세속
 20. 알면서 모른 체하기
 21. 차이가 나는 반복을 통한 복수
 22. 어리석음이 실재로 변화하는 변신(變身)의 우화(寓話)
chapter 3 동무론(1) : 연대, 혹은 인문적 삶의 양식 = 195
 1. 친구/동무, 혹은 기호의 안팎
 2. 친구/동무, 혹은 냉소의 안팎
 3. 친구/동무, 혹은 '듣기'의 전후
 4. 동무 : 뫼르소와 로캉탱의 사이
 5. 친구/동무, 섭동(攝動)의 전후 
chapter 4 동무론(2) : 미래학으로서의 지식인 교우론 = 219
 1. 어떻게, 교우론은 미래학인가?
 2. 인정투쟁과 냉소의 사이
 3. 초월(超越), 혹은 '동무'가 아닌 것
 4. 권력, 혹은 '동무'가 아닌 것
 5. 연정(戀情), 혹은 '동무'가 아닌 것
 6. 친구, 혹은 '동무'가 아닌 것
chapter 5 동무론(3) : 현명한 복종, 현명한 지배 = 241
 손을 빌리고 빌려줌으로써 가능해지는 인문적 연대 
chapter 6 연인과 타자 = 251
 1. 문턱 : 연인과 친구의 사이
 2. 문제 : 동무, 길없는 길
 3. 배경과 현장 : 세속(世俗)
 4. 호감/호의, 혹은 아무것도 아닌 것
 5. 연정
 6. 신뢰
 7. 사회성, 그리고 비평
 8. 타자
chapter 7 에고이즘과 나르시시즘 = 295
 나르시시즘과 함께, 나르시시즘을 넘어가는 새로운 사이길
chapter 8 해바라기 콤플렉스(sunflower complex) = 307
 해바라기 콤플렉스(1)
 해바라기 콤플렉스(2)
 해바라기 콤플렉스(3)
 해바라기 콤플렉스(4)
chapter 9 공원(公園), 혹은 공원(空圓) = 317
 1. '이성의 빛'에서 물러나와 '존재의 빈터'를 체험하는 시공간의 판타지
 2. 아파트 속의 자연과 시골, 공원
 3. 산(散)책의 그 흩어짐, 산책의 그 빈터
chapter 10 산책, 혹은 의도(意圖)의 바깥으로 외출하기 : 루소의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 325
 미로를 걷는 것으로서의 산책
chapter 11 산책과 자본주의 = 331
 산책, 혹은 자본제적 체계와의 생산적 불화
chapter 12 생활양식의 인문정치와 역사화 = 337
 성숙한 자유, 생산적인 자유, 그리고 현명한 실천의 자유
chapter 13 연대의 사이길 : '보편-개체'의 계선을 넘어 = 355
 1. 보편과 개체(1)
 2. 보편과 개체(2)
 3. 보편이라는 이름의 권력에 맞서는 약소자들의 연대 양식
chapter 14 술 : 매체와 동무 = 375
 술에 대한 낭만적 자유주의를 넘어
chapter 15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 거울사회와 핸드폰 인간 = 411
 1. '기하학의 정신이 인문(人文)의 뇌수를 소각'한 이력
 2. 세상의 문(門)-턱에서 빛나는 거울(들)
 3. 나르시시즘-함몰(陷沒)-마비(痲痺)
 4. '거울사회', 혹은 총체성이 없는 편재성
 5. 거울사회, 혹은 '표면성'의 승리
 6. 핸드폰-인간(homo cell-phonicus)
 7. 핸드폰 : 문(門)/창(窓)인가, 거울[鏡]인가?
 8. 지는 싸움 : 체계의 타성과 인문(人紋)의 기동
chapter 16 무능의 급진성(1) : 인문(人紋)의 오래된 미래 = 439
 1. 책이 아닌 책
 2. 욕심 없는 의욕
 3. 부재(不在)의 사치
 4. 산책과 동무
 5. 무능의 급진성
chapter 17 무능의 급진성(2) : 자본주의와 애도의 형식 = 461
chapter 18 무능의 급진성(3) : 이미지의 침묵과 인문(人紋)의 급진성, '아이'에서 '유령'까지 = 471
 1. 아무나의 일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할 천재의 능력
 2. 심리학주의의 덫
 3. 이미지의 나르시시즘
 4. 회복해야 할 이미지의 급진성, 이미지의 힘
 5. 아이(1)
 6. 아이(2)
 7. 예수(1)
 7-1. 예수(2)
 8. 소크라테스
 9. 유령(1)
 10. 유령(2)
 11. 인문(人紋)의 새로운 가능성
chapter 19 무능의 급진성(4) : 사치의 존재론과 부재의 사치 = 493
 1. '기표'로서의 사치
 2. 인문학, 빈 곳을 향한 사치
 3. 사치와 자본주의
 4. 사치와 존재
 5. 사치의 재해석
 6. 내 삶의 부재표 : 쟁취한 부재로서의 사치
 7. 부재의 과잉에 잉태한 상징적 잉여가치
 7-1. 공허하지만 빛나는 것
 8. 부재의 가치를 부정하는 한국 현대 개신교
 8-1. 부재의 사치, 혹은 무능의 사치
 9. "훨씬 공허한 어떤 X"
 10. 금기와 시간적 구속
 11. 노동의 금기가 허물어진 열린 시공간, 축제
 12. 축제의 원리, 낭비와 사치
 13. 축제와 에로티즘
 14. 사랑의 본질 역시 낭비와 사치
 15. 사치가 아닌 쾌락은 없다
 16. 잉여의 경제학
 17. 교환의 불가피성
 18. 시선과 교환의 근원적 어긋남
 19. 양심에서 조심으로
 19-1. 교환-시선의 실천적 재구성의 장애물, 자기억압
 20. 교환이라는 인문(人紋)의 수평선과 시선이라는 수직선
 21. 교환과 시선의 쉼없는 재구성의 역사
 22. 시선이 교환을 파괴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인명 찾아보기 = 534
인용문헌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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