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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 : 서양과 조선의 만남 (6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천홍
서명 / 저자사항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 : 서양과 조선의 만남 / 박천홍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현실문화 ,   2008.  
형태사항
807 p. : 삽도, 연표 ; 22 cm.
ISBN
9788992214582
서지주기
참고문헌(p. 781-790)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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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08z22 등록번호 111486423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1-15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08z22 등록번호 111486424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1-03 예약 서비스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 2008z22 등록번호 1211742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 2008z22 등록번호 1211742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 2008z22 등록번호 15126853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6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 청구기호 953.05 2008z22 등록번호 1512677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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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 2008z22 등록번호 1211742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 2008z22 등록번호 1211742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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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 2008z22 등록번호 15126853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 청구기호 953.05 2008z22 등록번호 1512677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16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한반도 해안에 나타났던 서양인들과 조선 측의 기록을 통해, 최초로 거대한 외부와 접촉한 조선의 자화상을 탐사한다. 또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의 상황과 서구열강의 제국주의 진출사를 보인다. 바다를 통해 찾아온 이방인들과 조선의 만남을 그린다.

서양의 배가 찾아오게 된 계기도 처음에는 우연히 표류해 오거나 식량과 물 등을 찾아 잠시 상륙하는 경우였지만 점차 탐험과 측량, 통상 요구, 기독교 선교, 보복 원정 등으로 바뀌어갔다. 구성원들도 탐험가, 측량기사, 군인, 상인, 선교사, 포경선원, 의사, 통역관, 작가 등 가지각색이었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영국 선박이 주로 측량과 통상을 바랐다면, 프랑스의 경우는 기독교 선교의 자유를 앞세웠다.

코리아를 탐사하라!
바다에서 충돌한 조선과 서양, 그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우리의 근대는 바다를 건너 침투해 왔다. 탐험과 발견의 단계를 거쳐 곳곳에 식민지를 건설한 유럽은 상품 시장과 선교 기지를 찾아 동쪽으로 밀려들었다. 서양의 배들이 조선 해역에 본격적으로 출몰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말부터였다. 어느 날 거대한 배를 타고 나타난 그들은 조선 사회라는 무대에 갑자기 뛰어올라온 불청객이었다.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는 16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한반도 해안에 수없이 나타났던 서양인들과 조선 측의 기록을 통해, 최초로 거대한 외부와 접촉한 조선의 자화상을 탐사한다. 또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의 상황과 서구열강의 제국주의 진출사가 드러나 있다. 아직도 우리에게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바다, 그곳을 통해 찾아온 이방인들과 조선의 만남이 펼쳐진다.

코리아를 탐사하라! 한반도 해안에 그토록
많은 서양의 배가 온 까닭은 무엇인가!

방대한 자료로 복원해낸 동아시아의 시대상!

바다에서 충돌한 조선과 서양,
그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밝혀진다!


서양과 조선의 만남에 대한 최초의 역사 보고서!
16세기부터 1860년대까지 한반도 해안에는 수많은 낯선 배들이 출현했다. 탐험과 발견의 단계를 거쳐 곳곳에 식민지를 건설한 유럽인들의 배였다. 당시 서양인들은 최신 무기와 거대한 선박, 기술적 우월함, 잘 훈련된 부대와 조직력 덕분에 다른 세계를 압도해갔다. 상품 시장과 선교 기지를 찾아 동쪽으로 온 그들은 생김새와 언어뿐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틀까지 다른, 아주 머나먼 곳에서 찾아온 이방인들이었다.
당시 조선에게는 중국과 일본 두 나라가 세계의 전부였다. 서양의 이방인들에게도 조선은 원시림에 갇힌 금단의 땅이었다. 그러나 16세기부터 사태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조선의 관찬 사서에 최초로 서양인이 등장한 것은 16세기 말이었다. 이후 포르투갈,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러시아, 미국 선박 등 ‘이상한 모양의 배(異樣船)’들이 조선 해역으로 들이닥쳤다.
서양의 배가 조선을 찾아온 이유는 국적과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랐다. 처음에는 우연히 표류해 오거나 식량과 물 등을 찾아 잠시 상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탐험과 측량, 통상 요구, 기독교 선교, 보복 원정 등으로 바뀌어갔다. 구성원들도 탐험가, 측량기사, 군인, 상인, 선교사, 포경선원, 의사, 통역관, 작가 등 가지각색이었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영국 선박이 주로 측량과 통상을 바랐다면, 프랑스의 경우는 기독교 선교의 자유를 앞세웠다.

방대한 자료 발굴로 재구성한 당시 조선의 모습
-현장감 있고 생생한 다큐멘터리적 역사 읽기
한국사에서 개항기부터 지금에 이르는 시기의 일들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이전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막연한 미지의 영역이었다.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의 지은이 박천홍은 당시 서양인들과 조선 측의 기록을 통해, 최초로 거대한 외부와 접촉한 조선의 모습을 보여준다. 동서양의 방대한 자료들이 동원되어 한국사에서 막연하게 가려져 있던 당시의 전모를 밝히고 있다. 당시 조선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은 대부분 보고서나 여행기를 남겼다. 조선 측에서도 이방인들이 나타난 상황을 여러 기록으로 남겼다.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의 지은이는 양측의 기록들을 비교 대조하며 당시 시대상을 재구성하고 있다.
당시 조선은 외로운 섬이 아니었다. 수많은 서양 탐험가와 지식인들이 조선을 알고 있었고, 통상과 선교를 꿈꾸었다. 처음 우리나라에 표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벨테브레(박연)에서부터 하멜을 거쳐 러시아의 문호 곤차로프의 방문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서양인들의 한반도 탐사기가 펼쳐진다. 또한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상황과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 진출사가 같이 언급되어 당시 아시아 정세의 흐름이 종합적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조선 해안에 상륙한 서양인들은 맨 먼저 바닷가의 주민들과 관리들을 만났다.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 처음 맞닥뜨려 벌어지는 상황과 이야기들은 독자로 하여금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한숨을 짓게 한다.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는 지루하고 건조한 역사서로 그칠 수 있는 이야기에 다큐멘터리적 요소를 가미해 한층 읽는 재미를 더한다. 지은이는 한반도 해안에서 처음 마주친 서양인과 조선인들의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댄 것처럼 생생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책 갈피갈피마다 양측의 대화와 글이 풍부하게 제시되어 바닷가와 조정 내부에서 갈등하거나 논쟁을 벌이는 사람들의 숨결이 묻어난다. 낯선 상황에 처한 인간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놀라움이 묘사된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를 통해 당시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조선으로 항해한 서양인들의 기록-세계로부터 눈을 돌린 조선의 자화상
이양선이 특히 많이 나타난 19세기는 조선의 역사에서 중대한 전환기였다. 안팎으로 조선을 위기의식으로 몰고 갈 만한 사건들이 폭발했다. 중국에서는 영국·프랑스 연합군이 북경을 함락하고 황제의 별궁을 불태우며 북경조약을 체결했다. 일본은 페리 제독이 이끈 흑선에 의해 개국‘당했’다. 당시 조선은 나라의 마룻대가 부러지고 서까래가 무너지고 있었다. 전염병이 창궐했고, 봉건사회의 모순은 깊어지고 있었다. 정조의 야심 찬 국가 개조 프로젝트가 좌절되고 세도정치가 득세하면서 한줌의 벌열가문들이 국정을 쥐었다. 삼정문란으로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지기만 했다.

조선에는 18세기 말부터 천주교가 전래되었다. 초기에는 소수의 지식인들이 천주교를 수용했지만, 점차 민중 속으로 파고들어가면서 집권층을 경악케 했다. 평등주의, 내세주의, 우상파괴주의 등을 내세운 천주교 이념은 신분질서, 현세주의, 조상숭배 등을 핵심으로 하는 성리학적 체제와 공존하기 어려웠다. 조선 집권층은 위험한 사상의 싹을 자르기 위해 천주교도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다. 서양 선박은 곧 천주교라고 인식한 위정자들에게 모든 이양선은 거부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오직 해변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던 백성들은 이 낯선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대다수의 서양 탐험가들은 자신들의 글에서 조선 관리들의 경직성과 함께 민중들의 따뜻함을 언급하고 있다.

중국의 속국으로 만족하고 있던 왕조에게 이양선은 악령의 출현이자 몰락의 전주곡이었다. 조선의 근대는 해일처럼 어느 날 느닷없이 덮쳐 온 것이 아니었다. 서양에서 일렁이기 시작한 세계사적 격랑이 증폭되면서 점점 휩쓸려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장기적 파동의 결과였다. 그러나 조선의 정부와 지식인들은 중화주의 체제에 안주하려 했다. 영국과 프랑스 등 서양 제국들이 교역과 선교를 요구했을 때, 적개심을 내비치며 이를 회피하는 데만 급급했다. 1832년 영국의 로드 애머스트호가 충청도에 나타나 통상을 제의하자 충주목사 이민희는 ‘제후국의 처지로는 다른 나라와 사사로이 외교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응수했다. 조선 집권층은 스스로를 중국의 속국으로 자처하면서 격동하는 세계 현실에 눈을 감고 있었다.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에서 지은이 박천홍은 당시 조선 정부와 관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복원하고 있다.

폭압적 근대가 도래하다-우리 앞에 놓였던 수많은 갈림길들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들은 국외자의 시선으로 기울어가는 나라와 낡은 이념의 허구성을 간파했다. 그들이 남긴 여행기와 보고서는 편견과 곡해로 물들어 있지만, 우리 역사에서 익명으로 떠돌았던 민중들의 생활상과 목소리를 손에 잡힐 듯 그려내고 있다.
북쪽의 청나라가 내부의 반란과 바깥의 군사 침략으로 혼미를 거듭하고 있을 때 제국의 야심에 불타는 일본은 서양식 대포와 군함 그리고 미국에서 전수받은 노회한 외교수법으로 무장했다. 바깥의 위협을 내부의 역동적 국가 에너지로 결집시킨 일본은 ‘쇄국’에서 ‘개국’으로 숨 가쁘게 몰아치는 역사적 격랑에서 난파당하지 않고 오히려 재빠른 변신을 거듭하며 열강을 따라잡아갔다. 서양이 앞 다투어 동쪽으로 밀려왔을 때, 동아시아 3국의 조건은 그다지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결과는 사뭇 달랐다. 압도적인 화력과 빈틈없는 상업정신 그리고 과학기술로 뒷받침된 합리주의 철학 등으로 상징되는 서양의 패권 앞에서 중국은 반식민지로 강등되었고, 조선은 ‘꼬마 서양’으로 발돋움한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우리의 근대사는 언뜻 비극과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훨씬 역동적이고 중층적인 가능성이 열려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는 재빠르게 역사라는 이름으로 사라졌지만, 민중적 감수성의 세계는 아직도 우리 곁에 살아 숨쉬고 있다. 근대를 앞질러 체험했던 민중 세계의 바다는 유년 시절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그것은 모든 것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천진함, 무엇인가로 틀 지워지기 이전의 충만한 가능성, 낯선 것에 경탄할 줄 아는 순수성 등의 덕목을 일깨워준다. 타자를 추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감춰진 또 다른 내면의 목소리로 받아들일 때, 타자는 제거해야 할 악이 아니라 우리를 보완할 수 있는 존재로 남을 것이다. 근대로 향하는 길목에는 여러 갈림길이 놓여 있었다.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는 아직도 우리에게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바다, 그곳을 통해 찾아온 이방인들과 당시 조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진술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천홍(지은이)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저널』 편집장을 거쳐 현재 재단법인 아단문고에서 학예연구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근대의 지층을 탐사한 『매혹의 질주 근대의 횡단』(2003)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2008)가 있고, 『인간 이순신 평전』 ‘여행하며 읽는 우리 고전’ 시리즈(『삼국유사』 『자산어보』 『난중일기』 『백범일지』 『대동여지도』) 등을 썼다. 「근대 출판의 선구자 육당 최남선」 「한국 문고본의 역사」 「가로쓰기의 등장과 텍스트의 변형」을 발표했다. 앞으로 근대적 지식과 문화를 만들고 옮기고 퍼뜨리는 데 참여했던 사람들의 열망과 고난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에 힘쓸 생각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타자의 발견, 발견된 자아 = 13
먼 나라에서 온 손님들
 1. 아란타는 어느 지방 오랑캐인가: 영국 탐사선 프로비던스호 = 49
  코가 크고 눈이 파란 사람들 = 51
  아란타는 서남 지방 오랑캐 = 54
  코리아 해안은 탐사되어야 한다 = 61
  호기심으로 가득 찬 구경꾼들 = 64
  망원경과 총을 선물하다 = 68
  거만한 관리와 만나다 = 74
  서양 배 한 척이 조선 배 백 척을 이긴다 = 79
  서양 선박을 불러오자 = 82
 2. 공포의 야만국에서 보낸 나날들: 네덜란드 표류인 박연과 하멜 일행 = 86
  불랑기국과 불랑기 그리고 서양포 = 87
  야만적이고 잔인한 백성이 사는 곳 = 91
  제주도에서 온 최초의 서양인 = 97
  파랑국의 해귀가 참전하다 = 100
  조선과 네덜란드, 남해에서 충돌하다 = 105
  먼 이국땅에서 생애를 마치다 = 111
  너희는 길리시단인가? = 116
  코로 퉁소를 불다 = 120
  야만인 이미지가 형성되다 = 126
  일본의 주인선 무역과 기독교 탄압 = 130
  네덜란드 풍설서와 난학의 발전 = 135
  코레아를 발견하라 = 138
  인육을 구워 먹는 야만족 = 143
  서양 문물이 전래되다 = 147
 3. 발견과 명명의 논리: 프랑스 탐험가 페루즈의 여행 = 155
  공포의 섬, 제주도 = 156
  어느 해도에도 기록되지 않은 곳 = 160
  비어 있는 섬, 울릉도 = 163
 4. 호기심과 공포가 엇갈리다: 영국 장교 홀과 맥스웰의 조선 기행 = 167
  왜가리처럼 지절대는 사람들 = 167
  이 섬을 빨리 떠나라 = 173
  시계를 처음 본 사람들 = 177
  가면무도회 같은 필담 풍경 = 183
  처음 쇼를 구경한 학생처럼 즐거워하다 = 187
  조선 정부의 경계심 = 191
  기이하고 보배로운 물건들 = 194
  지방관을 파면하라 = 199
  1만 개의 섬을 지배하는 왕 = 202
  나폴레옹이 주목한 조선인 관리 = 207
산천을 측량하고 사교를 퍼뜨리다
 1. 외국인 혐오증은 천성인가: 영국 상선 로드 애머스트호 = 215
  모두 왕을 두려워해야 한다 = 218
  당신들의 생사는 예측하기 어렵다 = 222
  독한 술에도 끄떡없는 조선인들 = 226
  즉결 처형식이 열리다 = 229
  야만인들의 친절함 = 233
  천성적으로 의심이 많은 민족 = 237
  조선 음식을 맛보다 = 242
  불결하고 궁핍한 거처들 = 246
  속국은 외국과 통상할 수 없다 = 250
  왜 통상을 두려워하는가 = 254
  아, 이것이 우리의 법입니다 = 260
  이국인과 교역하면 참수당한다 = 263
  편지와 토산물을 바치다 = 269
  무역 조약은 무슨 뜻인가 = 274
  영국인은 배를 집으로 삼는가 = 278
  책자를 던지고 달아나다 = 283
  조선은 외교권이 없다 = 287
 2. 태양과 별을 관찰하러 왔다: 영국 측량선 사마랑호 = 294
  총을 쏘고 소를 빼앗다 = 294
  중국에서 서양 물건이 넘쳐납니다 = 297
  아편을 불태우다 = 300
  아편이 만연하는 중국 = 306
  중국과 영국의 무력충돌 = 310
  〈해국도지〉가 들어오다 = 314
  친절한 주민과 적대적인 외국인들 = 317
  연기가 피어오르는 언덕 = 320
  관리를 인질로 잡다 = 324
  대포와 총을 발사하다 = 328
  문명의 흔적이 없는 거문도 = 333
  모자도 없고 편지도 없다 = 336
  돌을 쌓고 제사를 올리다 = 339
  여기는 조선 탐라인가? = 342
  추악한 무리들이 행패를 부리다 = 346
  청나라에 보낸 외교문서 = 350
  추사 김정희의 천주교 비판 = 353
 3. 왜 선교사를 살해했는가: 프랑스 군함 세실호의 원정 = 359
  사학죄인은 금수만도 못하다 = 360
  김대건, 조선전도를 그리다 = 363
  조선의 죄를 따지겠다 = 366
  프랑스인을 해치면 재앙이 닥칠 것이다 = 370
  내년에 다시 오겠다 = 374
  나는 것처럼 빠른 이국선들 = 380
  사사로이 이국인과 문답하다 = 385
  김대건을 처형하라 = 387
  나는 천주를 위해 죽는다 = 391
  악천후로 좌초한 프랑스 함대 = 394
  고국에서 속만 앓은 최양업 = 398
  배 구멍에서 연기를 토하다 = 400
  조선의 배를 빌리고 싶다 = 405
  유원지의를 베풀어야 한다 = 408
  중국에서 배를 세내다 = 412
  떠나가는 이방인 = 415
  선교사 살해는 정당하다 = 419
  먼저 적을 헤아려야 한다 = 424
  굿으로 서양 도깨비를 쫓아야 한다 = 428
  서양목이 성행해서 실업할 지경 = 432
  조선 원정대를 파견하다 = 437
  프랑스 신부의 밀입국 = 442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자 = 447
  시계를 훔친 소년 = 451
  조선은 유럽 열강에 희생될 것 = 455
  창과 칼을 휘두르는 이방인들 = 458
  물건을 약탈하는 버릇 = 462
 4. 번박의 출몰이 무상하다: 1850년대 초의 이양선들 = 468
  이양선의 소란은 사교를 퍼뜨리려는 뜻 = 469
  화살처럼 빠른 배들 = 474
  이양선의 수를 헤아릴 수 없다 = 477
  조선인들의 목숨을 구해준 이양선 = 482
  이국인을 붙잡아 가두다 = 485
  총에 맞아 죽은 조선인 = 488
  육로로 돌아가고 싶다 = 492
  며리계, 며리계! = 498
러시아와 미국의 습격
 1. 무력한 동양을 일깨워야 한다: 러시아 군함 팔라다호와 곤차로프 = 505
  거문도에 집결한 러시아 함대 = 508
  조선인의 모자는 얼마나 괴상한가 = 511
  모든 것이 엉성하고 비참하다 = 516
  동양의 미개척지 = 519
  화장한 노파 같은 해안 풍경 = 524
  우리는 라서아국 사람이다 = 530
  피아노 소리에 놀라 자빠지다 = 533
  러시아인들에게 돌을 던지다 = 537
  조선에 개항을 요청하다 = 541
  마을 사람이 총에 맞아 사경을 헤매다 = 546
  외국인과 몰래 교역하는 것을 금하자 = 551
  부패한 민중을 소생시켜야 한다 = 555
 2. 검은 연기와 총성: 구로후네와 일본의 근대 = 560
  이국선을 격퇴하라 = 560
  대통령의 친서를 전하러 왔다 = 564
  바다에 떠 있는 화산 = 568
  근대 주권국가의 상징 ‘구로후네’ = 571
  쇄국정책에 종지부를 찍다 = 575
  요구를 거절하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 582
  자본주의 시장에 포섭되다 = 584
  ‘서양 따라잡기’ 시대로 질주하다 = 589
  개국 사실을 조선에 알리다 = 594
 3. 표류민에게 유원지의를 베풀자: 미국 포경선 투 브러더스호 = 598
  표류 외국인을 북경으로 보내다 = 599
  화기국인의 문자와 인물을 베껴 그리다 = 603
  선장의 학대에 시달리다 탈출하다 = 608
  격동의 중국 대륙을 목격하다 = 611
 4. 문신을 새긴 뱃사람들: 1850년대 중반의 이양선들 = 615
  기이하게 생긴 뱃사람들 = 617
  남경과 영길리는 서로 통상한다 = 620
  외국인에게 닭을 팔다 = 623
  이 배는 홍모국의 무역선이다 = 628
  마을을 약탈하다 = 631
바다로 잠입한 근대
 1. 불타는 원 명원, 청나라의 굴욕: 제2차 아편전쟁과 북경조약 = 639
  전쟁의 빌미가 된 애로호 사건 = 640
  천진조약을 체결하다 = 645
  청군이 궤멸되다 = 649
  오랑캐의 이미지가 바뀌다 = 653
 2. 돼깨비처럼 걷거나 달리다: 철종 말년의 이양선들 = 656
  우리는 식량을 사러 왔다 = 657
  오랑캐의 일은 헤아리기 어렵다 = 660
  거문도와 부산을 측량하다 = 663
  중국 황제가 피신한 것이 사실인가 = 666
  석탄불로 바퀴를 움직인다 = 674
  이양선이 나타나면 주민들은 고통받게 마련 = 677
  화륜으로 배를 움직이다 = 683
  참새처럼 지저귀는 표류민들 = 686
  표류선은 함부로 움직일 수 없다 = 691
 3. 양귀가 쳐들어온다: 북경함락과 조선의 위기의식 = 696
  중국 황실이 불탔습니다 = 697
  양적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별종 = 700
  양귀와 비적이 쳐들어올지도 모른다 = 704
  서양과 통하면 나라가 위태롭다 = 707
  피난 행렬이 꼬리를 물다 = 712
  아편을 팔려는 계략 = 716
  조선이 사대하는 정성은 감탄스럽다 = 720
  무기고는 텅 비어 있다 = 723
  요망한 서양 도적을 물리치자 = 727
나오는 말 : 복수의 근대를 상상하기 = 734
주註 = 743
참고문헌 = 781
이양선 출몰 연표 = 791
찾아보기 =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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