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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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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에 입문하게 해준다. 꼭 들어 두어야 할 명곡 중의 명곡을 시작으로 총 7개의 주제를 선정해 그것에 맞게끔 테마별로 클래식 50개를 선정해 그 곡에 얽힌 일화와 작가에 관한 배경 지식을 올컬러 화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가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 음악, 드라마나 CF를 볼 때 무심히 흘려들었던 음악, 학창 시절 하교시간에 흘러나오던 음악 등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었던 클래식을 조목조목 짚어주며, 그 음악의 작곡 배경과 작곡가의 일화까지 텍스트와 그림으로 설명해 흥미를 돋군다.
클래식, 하면 모두들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참 망설여지는 장르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에 입문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꼭 들어 두어야 할 명곡 중의 명곡을 시작으로 총 7개의 주제를 선정해 그것에 맞게끔 테마별로 클래식 50개를 선정해 그 곡에 얽힌 일화와 작가에 관한 배경 지식을 올컬러 화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가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 음악, 드라마나 CF를 볼 때 무심히 흘려들었던 음악, 학창 시절 하교시간에 흘러나오던 음악 등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었던 클래식을 조목조목 짚어주며, 그 음악의 작곡 배경과 작곡가의 일화까지 텍스트와 그림에 빠지는 재미가 일품인 책이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클래식 미스터리라는 코너를 싣고 있는데 여기서는 그동안 우리가 어렴풋이 품고 있던 클래식에 관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베토벤이 청력을 잃은 것이 정말 사실인지, 잘 나가는 슈베르트가 왜 가난에 허덕일 수밖에 없었는지, 쇼팽은 왜 유독 피아노곡만 썼는지 등 평소 가졌던 클래식에 관한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 클래식을 들을 때 꼭 알아 두어야 할 필수 지식까지 이 책 한 권이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부담 없이 알고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 명곡과 작곡가에 대한 교양을 손쉽게 쌓을 수 있는 입문서!!
명곡의 매력을 흠뻑 맛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갖자!!
이름을 잘 붙여 단박에 명곡이 된 「운명」 교향곡
“빠바바밤!!” 운명 교향곡의 첫 머리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운명 교향곡을 “운명”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몇 개 안 된다. 베토벤의 고국 독일에서조차 이 곡을 운명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그냥 「C단조 교향곡」이라고 부른다. 이 곡이 운명이라고 이름 지어진 데는 베토벤 본인이 이 곡을 놓고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고 한 데서 기인한다. 「운명」 교향곡은 베토벤이 37살에 작곡한 곡으로 그가 만든 9개의 교향곡 가운데 5번째 작품이며 57세의 나이에 죽은 베토벤의 인생에서도 중심에 있는 작품이다. 그가 클래식 음악사에서 중심에 위치한 사람인만큼 이 곡도 그의 음악의 중심에 있는 작품이다. “운명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그곳에서 갖가지 고뇌와 갈등이 생기고 전개되다가 마지막에는 승리로 끝나는 곡”으로 귀가 멀어 고뇌하며 그것을 예술로 승화시킨 베토벤 자신의 인생과 흡사 닮은 곡이기도 하다.
아버지는 왈츠의 아버지, 아들은 왈츠의 왕
새해 아침이면 꼭 들었던 곡, 그 곡이 바로 요한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이다. 아마도 이 곡을 듣지 않으면 새해가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사람이 아주 많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다. 요한 슈트라우스는 아버지도 유명한 작곡가로 “왈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데 150개의 왈츠와 「라데츠키 행진곡」등의 행진곡을 작곡한 사람이다. 아들 요한 슈트라우스는 음악가의 재능을 타고 났지만 아버지의 바람대로 은행가가 되었는데 이내 아버지가 이웃여자와 함께 집을 나가 버리자 빠른 시간에 돈을 벌기 위해 작곡가가 된다. 빈에서 연주하던 아들에게 아버지는 그곳은 자기 밥그릇이라며 나가기를 종용하는데, 결국에는 아버지는 죽고 그 뒤 요한 슈트라우스는 아버지의 악단을 통합해 성공을 거둔다.
기구한 운명의 「제9번」을 초월하려 했던 교향곡들
연말이 되면 여기저기서 연주되는 곡이 베토벤의 「제9번 교향곡」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른 사람들도 제9번 교향곡을 작곡했는데 베토벤의 것만 「제9번 교향곡」이라고 한다. 다른 작곡가의 경우는 앞에 그 사람의 이름을 붙여 누구누구의 제9번 교향곡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상한 점이 더 있는데 9번만 작곡하면 다들 죽었다는 것이다. 브루크너와 말러가 바로 그 인물들로 9번이 마지막 교향곡이 되었다. 그래서 브루크너의 제9번 교향곡은 미완성 교향곡이 되었고, 이를 비켜가기 위해 9번 대신 「대지의 노래」라고 이름 붙인 말러 역시 그 곡의 다음 곡을 작곡할 때 죽어갔다. 베토벤의 저주 때문이라는 일설도 있지만 불가사의한 일 가운데 하나이다.
바흐의 「마태수난곡」의 부활
음악의 아버지 바흐, 서양음악이 모두 사라진다 해도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두 권만 남는다면 그것을 토대로 다시 만들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그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그런 그의 「마태수난곡」은 인류역사상 최고의 예술작품이라고 평가 받는다. 신약성서의 마태복음을 음악으로 만든 것으로 바흐가 죽은 뒤 완전히 잊혀진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이것을 1829년 멘델스존의 나이 20세 때 베를린에서 연주회를 가짐으로써 100년 만에 부활하게 된 것이다. 멘델스존의 업적은 이 「마태수난곡」을 부활시켰다는 것만으로도 높이 살 만한 일로 경건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곡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그의 십자가 죽음까지 그리고 있는 명곡 중의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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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나카가와 유스케(지은이)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제2문학부를 졸업했다. 출판사 IPC 편집장을 지낸 뒤 1993년 출판사 알파베타를 설립해 2014년까지 대표이사 및 편집장을 지냈다. [카메라 저널], [클래식 저널]을 창간했으며 독일, 미국 등 출판사와 제휴해 예술가들의 평전과 사진집 등을 출간했다. 문학, 음악, 영화, 만화 등 예술 전반에 조예가 깊어 2007년부터 지금까지 관련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클래식 50》, 《예술 개념어 사전》, 《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에도가와 란포와 요코미조 세이시》 등이 있다.
박시진(옮긴이)
조선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보건대학원 대체의학과 수기자연요법전공 대체의학 석사를 받았다. 일본에서 유학하며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학과를 다녔다. 번역서로「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명화」,「부끄러워서 물을 수 없는 수학의 의문 64」,「스파이 전쟁」,「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등이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01 꼭 들어 두어야 할 명곡 중의 명곡 운명(1808년) / 베토벤 = 25 이름을 잘 붙여 단박에 유명 곡이 되다 = 25 운명이 문을 두드릴 때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 27 「운명」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 = 29 미완성 교향곡(1822년) / 슈베르트 = 33 슈베르트 본인의 인생도 "미완성"이었다 = 33 짧은 생애였지만 다작으로 "가곡 왕"이 되다 = 36 비창(1893년) / 차이코프스키 = 39 끝없는 어둠이 가슴을 울리는 명곡 = 39 상식을 깼기 때문에 명곡이 되다 = 41 콜레라로 급사했을까, 동성애로 괴로워하며 자살했을까? = 44 신세계(1893년) / 드보르작 = 47 명곡을 한데 모은 명곡 = 47 슬라브, 보헤미아, 그리고 조국에 대한 사랑 = 50 거인(1888년) / 말러 = 53 20세기 전반의 불운과 후반의 명성 = 53 최후의 교향곡 작곡가, 말러 = 55 말러가 말살된 이유, 부활한 이유 = 58 교향곡 제40번(1788년) / 모차르트 = 61 모차르트의 상반된 두 가지 이미지 = 61 모차르트는 자신의 작품을 어떻게 불렀을까? = 63 지금 유행하는 연주법 = 67 G선상의 아리아(1729~1731년경) / 바흐 = 69 작곡가 자신도 모르는 명곡 = 69 음악의 아버지, 바흐 = 70 전속 작곡가에서 프리랜서로 = 72 사계(1720년경) / 비발디 = 75 바로크음악의 대표곡 중 하나 = 75 20세기에 이르러 부활한 명곡 = 78 이별의 곡(1829~1832년경) / 쇼팽 = 81 쇼팽의 가장 아름다운 곡 = 81 역사의 전환점에 살았던 예술가 = 83 현재의 감각과 직결되는 피아노곡 = 86 볼레로(1928년) / 라벨 = 89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곡가 = 89 마술과 동성애가 음악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 90 단순하면서도 심원한 곡 = 92 클래식 미스터리 = 95 02 시나브로 누구나가 듣고 있는 유명 곡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96년) / 리처드 슈트라우스 = 101 영화 「2001년 우주여행」으로 유명해진 곡 = 101 나치스와의 미묘한 관계 = 102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1867년) / 요한 슈트라우스 = 105 광고 등의 배경음악으로 종종 사용되는 아주 유명한 곡 = 105 아버지는 왈츠의 아버지, 아들은 왈츠의 왕 = 107 교향곡 제5번(1904년) / 말러 = 109 영화 「베니스에서 죽다」로 친숙한 교향곡 = 109 사랑과 환생을 드라마틱하게 묘사 = 110 발퀴레의 행진(1856년) / 바그너 = 113 영화 「지옥의 묵시록」 덕분에 유명해진 곡 = 113 코폴라 감독이 노린 것 = 115 「윌리엄 텔」 서곡(1829년) / 로시니 = 117 운동회의 배경음악으로 친숙한 곡 = 117 지휘자의 동작에도 주목할 만한 곡 = 119 혹성(1917년) / 홀스트 = 121 히트곡 「주피터」의 원곡 = 121 신화와 점성술을 모티브로 한 명곡 = 122 백조의 호수(1876년) / 차이코프스키 = 125 발레하면 「백조의 호수」 = 125 차이코프스키의 끝이 없는 재능 = 126 치고이너바이젠(1878년) / 사라사테 = 129 바이올린곡 하면 떠오르는 곡 = 129 모든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한 곡 = 130 클래식 미스터리 = 132 03 전 세계에서 상연되는, 언제나 인기 있는 오페라 명곡 아이다(1871년) / 베르디 = 139 삼각관계, 역사의 긴박감, 비극이라는 3박자를 두루 갖춘 명작 = 139 헐리우드 영화음악에도 영향 = 141 라 보엠(1896년) / 푸치니 = 143 베르디의 후계자로서 히트를 연발한 작곡가 = 143 현대인도 공감하는 스토리 = 145 카르멘(1875년) / 비제 = 147 지명도 넘버원의 오페라 주인공 = 147 이국적이어서 매력적인 멜로디 = 149 클래식 미스터리 = 150 04 기구한 운명의 「제9번」을 초월하려 했던 걸작 교향곡들 교향곡 제9번 「합창」(1824년) / 베토벤 = 157 가사를 몰라도 감동스러운 곡 = 157 제9번은 웬일인지 항상 "최후의 교향곡" = 161 교향곡 제1번(1876년) / 브람스 = 163 베토벤을 초월해야 한다는 고통 = 163 교향곡 제10번이라고 불렸던 걸작 = 165 교향곡 제9번(1896년) / 브루크너 = 167 미완성으로 끝난 제9번 = 167 최후의 작품임을 예감하게 하는 장엄한 선율 = 169 교향곡 제9번(1910년) / 말러 = 173 "9가 마지막"을 의식하고 쓴 고별곡 = 173 비교해서 들으면 좋은 카라얀과 번스타인 = 174 교향곡 제9번(1945년) / 쇼스타코비치 = 177 공산 체제 하에서 쓴 곡 = 177 가장 의혹투성이인 교향곡 = 179 클래식 미스터리 = 181 05 알고 있으면 우쭐해지는 거장의 명연주로 알려진 곡 대공(1811년) / 베토벤 = 187 최후이자 최고의 피아노 트리오 = 187 "100만 달러 트리오"의 속내 = 188 무반주 첼로모음곡(1720년 경) / 바흐 = 191 묻혀 있던 명곡 = 191 명연주가는 명곡을 안다 = 192 골드베르크 변주곡(1742년) / 바흐 = 195 콘서트를 거부한 천재 피아니스트 굴드 = 195 잠들기 위한 곡을 잠이 깨도록 연주하다 = 196 토스카(1898~1899년) / 푸치니 = 199 공적, 사적으로 모두에게 주목을 받은 가수 칼라스 = 199 칼라스가 이룩한 오페라혁명의 진수 = 200 오텔로(1886년) / 베르디 = 203 알려진 줄거리를 누가 어떻게 연기할까? = 203 셰익스피어의 명배우도 감탄한 대머리 도밍고의 연기와 노래 = 204 24개의 카프리스(기상곡/1817년) / 파가니니 = 207 악마라고 불렸던 바이올리니스트 = 207 천재에 의한, 천재를 위한 곡 = 208 전람회의 그림(1874년) / 무소르크스키 = 211 시대의 풍파에 휩쓸린 작곡가 = 211 피아노 연주곡으로 들을까,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들을까? = 212 클래식 미스터리 = 214 06 솔로 연주가 맑고 화려한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제21번(1785년) / 모차르트 = 221 영화 「아마데우스」와 「짧고도 아름답게 타오르다」에 나온 그 멜로디 = 221 베토벤에게 물려받은 「혁명」 = 223 황제(1809년) / 베토벤 = 225 「황제」는 나폴레옹이 아니다 = 225 베토벤의 획기적인 시도 = 226 피아노협주곡 제1번(1875년) / 차이코프스키 = 229 「황제」를 초월한 명곡 중의 명곡 = 229 유명 피아니스트도 거절한 어려운 곡 = 230 피아노협주곡 제2번(1901년) / 라흐마니노프 = 233 음악사에 길이 남을 인물이 작곡하고 직접 연주한 곡 = 233 노도처럼 감동이 밀려오는 30분 동안의 연주 = 234 바이올린협주곡(1844년) / 멘델스존 = 237 4대 바이올린협주곡 가운데 하나 = 237 지휘자의 역할에 혁명을 가져오다 = 239 사후 세계를 예감하게 하는 어둠 = 241 플룻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1778년) / 모차르트 = 243 공작 부녀를 위해 만들어졌던, 알려지지 않은 명곡 = 243 모차르트다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곡 = 244 클래식 미스터리 = 246 07 우리를 즐겁게 하는 에피소드로 가득한 명곡 영웅(1803년) / 베토벤 = 253 교향곡의 일대 전기를 마련한 걸작 = 253 예술을 위해 사는 작곡가라는 증거 = 255 열정(1805년) / 베토벤 = 257 피아니스트에게는 신약성서와 같은 곡 = 257 수많은 피아노 소나타 가운데 뛰어난 명곡 작품 = 259 환상 교향곡(1830년) / 베를리오즈 = 261 짝사랑하는 여배우에게 구애하기 위한 곡 = 261 교향시로의 가교 역할을 한 선구적인 작품 = 262 교향시 「전주곡」(1848년) / 리스트 = 265 교향시 창시자의 걸작 = 265 수많은 음악가에게 영향을 준 리스트 = 266 트리스탄과 이졸데(1859년) / 바그너 = 269 음악의 종착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걸작 = 269 불륜의 사랑을 활력의 밑거름으로 = 270 나의 조국(1879년) / 스메타나 = 273 민족주의 음악의 최고 걸작 = 273 누구나 쉽게 친숙해지는 목가적 멜로디 = 274 봄의 제전(1913년) / 스트라빈스키 = 277 20세기 음악 최대의 스캔들 = 277 시대를 앞서간 명곡 = 278 정화된 밤(1899년) / 쇤베르크 = 281 가장 새로운 클래식 = 281 사랑의 시를 주제로 한, 드라마틱한 명곡 = 282 교향곡 제5번(1937년) / 쇼스타코비치 = 285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곡 = 285 혁명 찬가일까? 반체제의 곡일까? = 287 마태수난곡(1727년) / 바흐 = 291 클래식 최고봉의 명곡 = 291 멘델스존에 의해 100년 만에 부활하다 = 292 니벨룽겐의 반지(1874년) / 바그너 = 295 CD 15장에 해당하는 4부작 = 295 영화와 드라마에서 익숙한 기법을 창시하다 = 298 바그너는 두 나라를 멸망시켰다? = 300 클래식 미스터리 = 303 클래식 알고가기 =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