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조선의 위대한 패배자들

조선의 위대한 패배자들 (4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임채영
서명 / 저자사항
조선의 위대한 패배자들 / 임채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경덕 ,   2008.  
형태사항
263 p. : 색채삽도 ; 23 cm.
ISBN
9788991197510
000 00542namccc200205 k 4500
001 000045457730
005 20100807020200
007 ta
008 080729s2008 ulka 000a dkor
020 ▼a 9788991197510 ▼g 0390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951.9020922 ▼2 22
085 ▼a 953.050922 ▼2 DDCK
090 ▼a 953.050922 ▼b 2008z4
100 1 ▼a 임채영
245 1 0 ▼a 조선의 위대한 패배자들 / ▼d 임채영 지음.
260 ▼a 서울 : ▼b 경덕 , ▼c 2008.
300 ▼a 263 p. : ▼b 색채삽도 ; ▼c 23 cm.
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0922 2008z4 등록번호 11148785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0922 2008z4 등록번호 11148785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0922 2008z4 등록번호 1211738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0922 2008z4 등록번호 12117381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0922 2008z4 등록번호 11148785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0922 2008z4 등록번호 11148785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0922 2008z4 등록번호 1211738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50922 2008z4 등록번호 12117381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선의 위대한 패배자들을 다룬다. 역사는 대립과 대항을 축으로 발전하였다. 도발이 있으면 저항이 있고, 낡은 것이 있으면 새로운 사류가 등장하여 낡은 것을 몰아내고자 했다. 조선은 끊임없는 대립과 저항, 논쟁과 그에 따른 또 다른 논쟁을 반복했다.

역사는 승자(勝者)의 것이다!
이 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통하는 말이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서 기록되고 패자는 제대로 된 기록도 남기지 못한 채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했기 때문이다. 사정이 그렇기에 우리는 승자만의 역사를 ‘역사’라고 인정하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역사는 대립과 대항을 축으로 발전하였다. 도발이 있으면 저항이 있고, 낡은 것이 있으면 새로운 사류가 등장하여 낡은 것을 몰아내고자 했다. 모든 역사는 그와 같은 과정을 거쳐 발전하였다. 우리 역사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역사가 그러하다.
이 책에서 굳이 조선의 위대한 패배자들을 다른 것도 이 때문이다. 흔히 조선은 군왕에 의한 통치이념이 확고히 서고 그 밑으로 신하들이 통치의 일부분을 담당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서양의 관점, 즉 조선은 은둔의 나라라고 알려져 있었다. 우리는 조선에 대한 그런 시각을 아무 여과 없이 받아들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조선의 역사를 돌아보면, 조선의 역사만큼 끊임없는 대립과 저항, 논쟁과 그에 따른 또 다른 논쟁이 반복된 나라도 드물 것이다. 한 마디로 조선은 ‘다이내믹’한 나라였던 것이다. 다만 그것이 조선 이전의 다른 고대왕국, 봉건국가에 비하여 체계화된 신념과 사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조선의 패배자들에게 주목한 점은 바로 이것이다. 비록 역사의 무대에서 패배자라는 이름으로 기록에도 남겨지지 않았고 설령 기록에 남겨져 있다고 하더라도 왜곡된 그들은 조선을 부국강병으로 이끌기 위하여 나름대로 확고한 소신과 사상으로 무장하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이다. 그들이 자칫 잘못된 신념과 사상으로 무장하였을 수도 있다. 또한 올바른 주장도 그 시대를 장악하고 있던 사류에 의하여 무참하게 희생을 당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들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신념을 버리지 않았고 때로는 죽음까지 불사하면서 자신들의 주장이나 신념을 현실세계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는 점이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편 역사에서 우리가 취할 것은 교훈이라고 했다.
패배자들의 삶을 굳이 살펴보는 것은 그들의 정신과 실천이다. 나아가서 현대와 같이 언로가 활짝 개방된 사회에서 서로 다른 신념과 사상을 존중하고 그 속에서 타협과 화합을 이뤄나가는 지혜를 배우기를 갈망해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임채영(지은이)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의 학습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는 『어린이 저작권 교실』, 『셰익스피어』, 『법률 서바이벌 게임』, 『엄마, 아빠 사랑해요』, 『찾아라! 수리별 암호』, 『성공하는 어린이로 키워주는 탈무드』, 『전래동화에서 배우는 경제 이야기』, 『전래동화에서 배우는 철학 이야기』, 『헤밍웨이의 영문법 노트』 등이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 머리에 = 4
一. 조선의 혁명가들
 1. 혁명가의 일생, 정도전 = 12
  뜻을 굽히지 않는 유생
  타고난 혁명가 자질
  끝없는 유랑생활
  이성계를 만나다
  또 다시 유배 길에 오르다
  풍운의 세월
  정도전의 실각과 죽음
  야심과 자신감이 부른 패배
 2. 풍운의 혁명가 조광조 = 31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조광조
  김광필과의 만남
  중종과 조광조
  지치주의(至治主義)의 실현
  양산되는 정적들
  훈구세력의 역공
  조광조의 몰락
 3. 짧은 재위, 긴 유배생활의 광해군 = 47
  광해군에 대하여 잘못 알려진 사실들
  임란에서 책임을 다한 광해군
  광해군의 시련
  무리한 왕권 강화
  광해군의 포부와 현실
  실리외교
  백성이 버린 임금
  쓸쓸하고 비참한 말년
二. 수양의 야심에 희생된 사람들
 1. 수양의 야심이 앗아간 희생자 김종서 = 66
  조정을 지키는 거목, 김종서
  수양이라는 인물
  결행의 날
  계유정난의 승자, 수양대군
  문인이면서 무인이었던 김종서
  패자에 붙은 누명
 2. 절개와 목숨을 바꾼 사육신 = 82
  역사를 바꾼 운명
  단종 복위운동
  계속되는 취조와 감옥살이
  처형의 날
 3. 아름다운 패배자 김시습 = 98
  방랑자 김삿갓
  김시습의 절망
  유랑의 길
  금오산실에서의 칩거
  생육신의 면면
三. 의적(義賊) 3인방
 1. 의적(義賊) 임꺽정 = 112
  초인(超人)을 갈망하는 세상
  백정 출신 임꺽정
  세상의 중심, 임꺽정
  한양까지 넘나든 임꺽정의 기개
  기우는 기운
  우왕좌왕하는 조정
  임꺽정의 최후
 2. 불세출의 의적 장길산 = 127
  격이 다른 도적
  새로 거느리게 된 무리들
  장길산의 비밀
  조정의 위기의식
  장길산의 책사들
  변하지 않는 사랑
  한양에 나타난 장길산
 3. 홍길동전 속에 투영된 허균 = 144
  당쟁의 희생자 허균
  허균이 탄생시킨 의적 홍길동
  방랑 생활
  불우한 관운
  계축옥사의 후유증
  허균의 손에 의해 태어난 의적 홍길동
  자유주의자 허균
四. 조선에 반기를 든 인물들
 1. 허무하게 끝난 황제의 꿈, 이징옥 = 162
  황제의 칭호를 되찾은 이징옥
  이징옥에 얽힌 일화들
  무장 이징옥
  이징옥의 바람, 연해주
  이징옥과 이징석
  계유정난으로 일어난 변란
  확신이 부른 불행
  허무하게 끝난 이징옥의 기도
 2. 정감록의 피해자 정여립 = 178
  정감록의 신봉자들
  정여립의 야망
  도참사상에 빠진 정여립
  대동계의 활약
  덧붙은 누명
  억울한 죽음인가? 사실인가?
 3. 이씨왕조 몰락의 전조, 홍경래 = 193
  암중회의
  변란의 시작
  송림의 패비
  정주성 전투
  진압군과의 일전
  홍경래의 죽음
  저무는 조선의 기운
五. 시대가 버린 영웅 3인
 1. 접힌 남아(男兒)의 기상, 남이 = 212
  대장부 남이
  샘솟는 음모
  신하된 도리와 유자광
  혜성에서 비롯된 역모?
  고된 문초
  늠름한 장수의 모습
  훈구세력에게 걸린 운명
  능지처참의 형
 2. 시대를 잘못 읽은 흥선대원군 = 229
  궁도령, 파락호로 불린 인물
  야심가 이하응
  대원군의 시대
  대원군의 실정
  세계 변화를 읽지 못한 대원군
  대원군에게 닥친 위기
  대원군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3. 반봉건, 반외세 깃발을 높이든 녹두장군 전봉준 = 246
  우금치의 밤
  우금치 전투
  뒷날을 기약하며
  동학농민전쟁의 시작, 고부민란
  제1차 동학농민전쟁과 집강소의 설치
  청일전쟁과 제2차 동학농민전쟁
  녹두장군의 최후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