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1006namcc220033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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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 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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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a 9788976416629 ▼g 04850 | |
020 | 1 | ▼a 9788976416391(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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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 0 4 | ▼a 808.8 ▼a 833.8 ▼2 23 |
085 | ▼a 808.8 ▼2 DDCK | |
090 | ▼a 808.8 ▼b 2008 ▼c 10 | |
100 | 1 | ▼a Storm, Theodor, ▼d 1817-1888 |
245 | 1 0 | ▼a 임멘 호ㆍ백마의 기사 / ▼d 테오도어 슈토름 ; ▼e 이은희 옮김 |
246 | 3 0 | ▼a 백마의 기사 |
246 | 1 9 | ▼a Immensee |
260 | ▼a 서울 : ▼b 고려대학교출판부, ▼c 2008 | |
300 | ▼a 327 p. ; ▼c 19 cm | |
440 | 0 0 | ▼a 고려대학교 청소년문학 시리즈 ; ▼v 010 |
500 | ▼a "작가 연보" 수록 | |
500 | ▼a '백마의 기사'의 원표제는 'Der Schimmelreiter'임 | |
500 | ▼a "작가 연보" 수록 | |
700 | 1 | ▼a 이은희, ▼e 역 |
740 | 2 | ▼a Schimmelreiter |
900 | 1 0 | ▼a 슈토름, 테오도어, ▼e 저 |
945 | ▼a KINS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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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 2008 10 | 등록번호 11148440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 2008 10 | 등록번호 11148440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 2008 10 | 등록번호 11148440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 청구기호 808.8 2008 10 | 등록번호 15126162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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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 2008 10 | 등록번호 11148440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 2008 10 | 등록번호 11148440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 2008 10 | 등록번호 11148440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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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 청구기호 808.8 2008 10 | 등록번호 15126162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켈러와 더불어 19세기 독일의 시적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테오도어 슈토름은 객관적이면서도 세밀하고 시적 정서가 가득한 묘사를 통해 인간 내면의 심리, 영원한 인간성과 정신을 문학화했다. <임멘 호수>는 세상의 세속적인 이해관계에 의해 상실했으나 세상도 범접치 못했던 한 노인-청년의 가슴 속에 새겨진 가슴 저미는 첫사랑의 회상이다.
슈토름 최후의 대작인 <백마의 기사>는 북독일의 거친 바다로 대변되는 자연의 위력에 맞서 제방 축조를 통해 자기 고장과 가족을 지키는 한편 마을 주민의 몰이해와 무지한 미신에 저항하였으나 자신이 쌓은 제방을 지키다 비극적 종말을 맞게 된 한 제방 감독관의 삶을 웅장한 필치로 그려 내고 있다.
켈러와 더불어 19세기 독일의 시적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테오도어 슈토름은 객관적이면서도 세밀하고 시적 정서가 가득한 묘사를 통해 인간 내면의 심리, 영원한 인간성과 정신을 문학화했다. <임멘 호수>는 세상의 세속적인 이해관계에 의해 상실했으나 세상도 범접치 못했던 한 노인-청년의 가슴 속에 새겨진 가슴 저미는 첫사랑의 회상이다. 슈토름 최후의 대작인 <백마의 기사>는 북독일의 거친 바다로 대변되는 자연의 위력에 맞서 제방 축조를 통해 자기 고장과 가족을 지키는 한편 마을 주민의 몰이해와 무지한 미신에 저항하였으나 자신이 쌓은 제방을 지키다 비극적 종말을 맞게 된 한 제방 감독관의 삶을 웅장한 필치로 그려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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